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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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이제 야곱에게 축복을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는 기도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들어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녀를 사랑하여 그 자녀가 앞 날에 잘 되기를 기도하는 그 기도 하나가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지마는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그 기도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는 것은 그 이삭의 자녀가 되는 야곱이 앞으로 하나님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이 복을 주옵소서. 할 때 하나님이 그것이 곧 앞으로 이루어질 야곱의 일생이 되도록 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에게 소망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있으면, 또 자기의 믿음의 자녀가 있으면, 믿음의 아버지가 되는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은 믿음으로 자라게 하고 키워야 되고 의무가 있을 때,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여기에 지금 마지막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서 야곱에게 축복을 하는 겁니다. 축복한단 말은 하나님에게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는 기도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자기의 믿음의 자녀를 통해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반드시 들어주신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뭔가 이루어져야 그것이 이루어지는 줄 알지마는, 하나님은 그 사람이 살아있을 때 기도한 것이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라도 반드시 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죽고 사는 데 영향을 받지 아니하시고, 그 사람이 기도하고 죽었으면, 하늘나라에 갔으면, 이 땅에서 기도한 것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죽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꺾지를 못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소망을 그 약속에 대한 소망을 죽음이 온다 해서 자기 믿음이 흐트러지거나 소망이 끊어지거나 그러지 안했고, 계속하니까 하나님이 죽음 너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이 참 이렇게 많은 믿음의 자녀들을 거느리는 사람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면 이거는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 사람이 앞으로 이 구원이 안 되니까 반드시 이루어 주셔야 됩니다 (하고 기도했지마는). 그런데 이루어주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해도 그에 대해 완강하게 본인이 거부를 해버린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 포기를 할 만하지만은 그러나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저 사람이 지금 거부를 하는데, 그래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셔야 됩니다.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다가 죽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죽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 다 헛 일이 되었지 않느냐 해도, 나중에 그 뒤를 다 맞춰보니까, 그분이 기도한 것이 하나도 떨어지지 아니하고 뒤에 다 이루어졌더라. 뒤에 다 이루어졌더라. 이것을 다 간증을 합니다.
자 우리는 이래서 참 믿음의 기도는, 이 축복하는 것은,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것은 이렇게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 무엇을 이삭이 야곱에게 기도했습니까? 가장 좋은 것을 기도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 자 첫째는 뭐라랬습니까?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 되게 해주옵소서. 앞 날에 저 야곱에게 하늘의 이슬이 항상 땅의 기름짐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랬단 말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야곱에 땅을 주시되, 그 땅이 항상 이슬이 내리는 땅을 주시고, 기름진 그런 땅을 주옵소서. 땅은 땅이라도 이렇게 비가 내리지 않는 땅. 또 기름짐이 없는 황무지와 같은 그런 땅은 아무리 많이 가져도 거기에는 무엇이 안 납니까 양식이 안 납니다. 그곳은. 양식이 안 난다 그 말입니다. 거하는 것도 힘이 들지요. 그러니까 양식이 없는 땅에는 살지를 못합니다. 내가 거할 곳이 많다. 아버지 집에는 갈 곳이 많단 말은 양식이 많은 곳이라 그 말입니다. 양식이 많은 곳이 거할 수 있지. 양식이 없으면 거할 수가 없습니다.
저 사막 같은 데는 사람이 거할 수가 없습니다. 왜? 양식이 없으니까. 거기는 양식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땅에 이슬이 비가 내리지 않으면 그 땅에는 거할 수가 없는 땅이라. 그래서 내가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이 말은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많다 그 말이요. 양식이. 에굽 나일강을 중심으로 거기에는 많은 곡식이 나고 거기는 많은 과실이 나는 양식이 많은 곳이라. 그래서 거기에 발달이 된 겁니다.
또 저 메소포타미아라는 고 지역. 즉 티그리스강과 유브라라테스강 거기에도 그 주변에도 아주 발달된 것은 거기는 물이 넉넉하니까 그 땅이 아주 양식이 많이 나는 곳이라. 거기가 발달이 된 곳이요. 그래서 항상 비가 내리는 이슬이 내리는 그런 땅이 되게 하시고, 또 거기는 기름진 땅이 되게 해주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땅에 양식이 넘치도록 해 주옵소서 그 말 아닙니까? 양식이 넘치도록. 양식이 많은 곳은 다 참 기쁨이 있는 곳이고 생명이 넘치는 곳이라. 양식이 많은 곳. 자 그러면 이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하늘의 이슬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다. 하나님 말씀이 내렸다 말입니다. 말씀을 만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는 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또 여기에 기름진 땅은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그러면 땅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나이다. 많은 양식을 가질 수가 있나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땅이 기름지고 이슬이 많이 내리는 그런 땅은 항상 양식이 풍족합니다. 그 양식이.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땅이 기름지냐 기름지지 못하냐? 황무지냐 황무지가 아니냐? 또 하나는 비가 제때 제때 잘 내리느냐 비가 내리지 않느냐? 그래서 하나님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항상 구하는 것은 이른 비를 내리게 해주옵시고, 늦은 비를 내리게 해주옵소서. 이른 비가 때를 따라 이 씨 뿌릴 때 흠뻑 내리게 해주시고, 마지막 결실할 때도 흠뻑 내려서, 그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때를 따라 내려줄 때 비로소 그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이 된다. 또 땅이 기름져서 그렇게 황무지가 되면 아무도 거기서 양식을 볼 수 없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니까 이삭이 가는 곳마다 땅을 파니까 우물이 솟아납니다. 파는 데마다 물이 나옵니다.
또 거기다 심는 데마다 다 많은 곡식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그 이삭이 농사를 지으니까, 어떻게 됐습니까? 100배 수입을 얻었다. 다른 사람보다 100배 양식을 얻었다 그랬습니다. 자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양식을 먹는 사람이 됩니다. 진리의 은혜의 도움으로, 즉 말씀의 은혜의 도움으로, 성령의 은혜의 도움을 받는 사람은 항상 그 사람은 양식이 풍부합니다. 항상 먹을 수가 있습니다. 요 먹는 것이 뭐냐? 우리의 신앙 생활을 가르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먹는 것이라. 우리가 현실 현실에서 사는 신앙생활이 양식을 먹는 것이라. 양식은 몇 가지가 있습니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곡식이 있고 또 하나는 뭐가 있습니까? 포도주가 있습니다. 땅을 먹는 것이 아니라, 기름진 땅을 먹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이슬을 먹는 것이 아니라, 기름진 땅과 이슬을 통하여 맺어진 곡식과 포도주를 먹는 겁니다. 그 현실에서 우리는 이 곡식과 포도주를 먹어야 비로소 그 사람이 기쁨이 있고 성장이 있고 사람의 모든 결실이 그 속에 이루어지는 결과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이슬이 주 목적은 아니고, 땅의 기름짐이 주 목적은 아니고, 그것을 통해서 맺어지는 곡식과 포도주가 그것이 실은 목표입니다.
농부는 마지막 열매를 거두는 그것이 농부의 목표지. 비가 많이 내리고 또 땅이 기름진 것은 목표는 아니고, 이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도움의 방편이 잘 돼야 된다. 그러니까 말씀의 은혜를 받고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만 된다 이 말은, 말씀의 은혜 받는 것이 구원 아니고, 성령의 은혜 받는 것이 구원 아니고, 이제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뭐를 해야 구원이 됩니까? 곡식과 포도주를 먹었을 때 구원이 됩니다. 곡식과 포도주를 먹었을 때.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를 받았을 때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서 이 곡식을 먹을 때. 이 포도주를 먹을 때. 포도주는 뭡니까?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요. 믿을 때 구원이 되는 것이지.
들을 때 구원되는 것이 아니고, 이젠 들은 과정을 통해서 이제는 믿을 때 구원이 되고, 곡식은 떡을 가르치고 떡은 행하는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내 먹을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포도주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고. 믿음을 가르치고. 또 곡식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누가 이 주님의 이 대속을 누가 믿느냐? 또 누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느냐? 믿고 행하매 이것을 통해서 구원이 되는 것이지. 진리와 성령의 은혜가 막바로 구원은 아닙니다. 그것이 내게 와서 진리의 은혜를 많이 받고, 성령의 은혜를 받고 나니까, 어디서든 어떤 경우든 다 주님에 대속을 믿게 되고 또 주의 뜻대로 순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원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구원된다.
그런데 하늘의 이슬과 땅이 기름지지 않으면 열매가 납니까? 안납니까? 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필수라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목적은 아닙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주님의 대속과 아버지 뜻을 행하도록 하는 하나의 도움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보혜사 성령이라. 보혜사 말씀이라. 그래서 성령을 "또 다른 보혜사"라 그랬단 말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 그러니까 말씀도 보혜사인데 그 말씀 보혜사 위에다가 "또 다른 보혜사"를 내가 너에게 주겠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비로소 그 사람이 믿음이라는 그 믿음을 가지게 되고, 또 그 다음에 행함이라는 그 행함을 가지게 됩니다. 즉 곡식과 포도주를 자기가 먹게 된다는 뜻이요. 먹게 된다는 뜻이요. 자 이래 먹었으면 어떻게 됩니까? 먹었으면 구원이 되는데. 먹으면 바로 구원됩니다. 믿고 행하면 구원이 됩니다.
자 믿고 행하면 이 구원이 되는데, 이 구원이 무엇이냐? 구원 꼭 얻어야 되느냐? 꼭 믿음을 가져야 되고, 또 꼭 요 뜻대로 행위이 되느냐? 믿음을 가지고 뜻대로 행해야 되느냐? 그러면 꼭 포도주를 마시고 떡을 꼭 먹어야 되느냐? 꼭 성찬을 해야 되느냐? 이 성찬은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예식으로 만들어서 그 속에 우리는 모든 현실에서 이 포도주 마시는 생활하자. 우리는 모든 현실에서 떡을 먹는 생활을 하자. 어떻하든지 주의 대속을 믿고 주의 뜻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하자. 그것이 포도주를 마시며 너는 떡을 떼어 먹어라. 이것이 성찬이요. 이것이 우리의 구원의 길입니다.
자 이렇게 우리는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 즉 주님의 이 대속을 참으로 믿고 또 끝까지 전부를 다 해서 순종을 하면 구원을 주시는데. 이 구원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이 구원에 대한 욕망이 없고, 구원에 대한 사모가 없는 사람이 그 떡을 먹겠습니까? 그 포도주를 마시겠습니까? 주님의 대속을 꼭 믿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꼭 행해야 되느냐? 믿을라니까 믿지 못하겠고, 행할라니까 또 행하는 데 많은 손해 해야 되니까 행치를 못하겠고. 그런 사람이 믿고 행할 때 오는 결과. 그 구원. 구원이 어떠함을 자기가 아는 사람이 되면 죽자 사자 이 사람은 믿으려고 애를 쓸 것이고, 죽자 사자 행하려고 애를 쓸 것입니다.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구원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믿을 생각도 안 하고 행할 생각을 못 합니다.
그러나 이 구원이 어떻한 것인지를 실상으로 깨달아 참으로 알고 믿고 소망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도 내가 믿는 이 믿음 생활을 최고로 여기고 또 내가 행하는 이 행함을 제일로 여깁니다. 자기 몸과 소유와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이 썩어질 것 없어질 것. 이 몸이야 소유야 가져도 다 없어지고 다 불타고 없어질 것인데, 이것을 다 드려서 그 영원한 구원을 내가 얻을 수 있으면, 내가 다 하겠다 하는 고 믿음이 그래서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자 소망이 중요합니다.
자 소망이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어떤 소망이 있길래 너는 포도주와 곡식을 먹을 수 있느냐? 자 소망이 첫째, 뭡니까?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한다. 만민이. 만민이라는 것은 수많은 그런 사람들. 만물들. 수많은 사람이 너를 섬긴다. 너를 위한다 그 말입니다. 너를 높이고 너를 위하는 것을 가르쳐서 "섬긴다".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라.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위해라.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위하듯이 그 만민들이 너를 높이고 너를 위한다. 섬긴다. 왜? 자기가 양식이 많은데 그 양식 많은 자에게 하나님이 민족을 주니까 만민을 떡 주니까 그 만민에게 양식을 때를 따라 나눠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만민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자기에게는 생명줄입니다. 생명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니까. 우리는 양식이 없으면 다 죽는 것이고. 고통이고 이 사망입니다. 그런 것처럼 이 영원한 그 나라에 가면, 만민들이 양식을 먹지 못하는데 그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양식을 달라고 (구합니다.) 당신은 양식이 많은 하나님의 아들 아닙니까? 당신이 양식 부자 아닙니까? 내게 양식을 주옵소서 이러니까 때를 따라 양식을 아낌없이 다 줍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그 양식을 받으니까, 그를 섬기는 자가 됩니다. 당신 을 섬기는 일을 내가 하겠나이다. 당신은 나의 주가 되소서. 나의 아비가 되소서. 내 주가 되소서. 나의 치리자가 되게 해주옵소서. 당신에게 내가 모든 것을 드려서 섬기고, 당신의 뜻대로 굴복하겠나이다. 그것이 그 나라의 구원에 대한 소망이요.
그것이 구원이요. 양식 부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양식을 받아서 양식 부자가 되어서, 그 양식을 많은 민족에게 나눠 주는 겁니다. 나눠줬을 때 그들이 그 양식 나눠주는 그에게 내 주라. 내 치리자라. 내 아비라. 당신을 위해서 나는 당신을 섬기겠나이다. 당신에게 굴복하겠나이다. 자 이 만민이 다 그렇게 됐을 때 그 사람을 왕이라. 그 사람이 참 왕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왕으로 세우신다 말은 참 왕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 구원을 가르칩니다. 이 구원.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만민이 다 너를 위하며 높이며 위하며 너에게 다 순종하는 그런 일이 된다.
또 네가 네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너 수많은 형제들이 다 너로 인하여 이 양식을 다 얻어서 이 예수를 믿고 또 예수 믿는 일에 너가 다 도와주니 그들이 너의 형제라. 그 우리는 다 믿는 사람은 형제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다 형제라 그 말입니다. 믿는 사람을 잘 믿도록 도와주고 또 기도하며 또 위해 주고 또 그가 자랄 수 있도록 전해주고, 그래 되면 형제들이 당신이 이 땅에 있을 때 내게 양식을 다 주었지 않습니까? 당신은 나의 주가 되소서. 이 모든 만물처럼 당신이 우리의 치리자가 되어주소서. 그때 모든 만민과 열국이 그러하고 네 형제들이 다 그러하다 그럽니다.
이 만민과 열국은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받는 많은 민족을 가르치고, 여기는 내 형제들은 땅에서 내가 은혜를 베푼 그 사람들을 가르칩니다. 그 사람들이 그 날에 와서 당신은 나의 주가 되소서. 그때 만물들이 와서 당신은 우리들의 주가 되소서. 자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내가 은혜를 다 끼친 그 사람은 우리의 형제요. 그 요셉의 열 형들이 그 요셉을 향해서 당신이 우리의 주가 됨어라. 당신은 우리의 주입니다 그랬습니다. 주라. 애굽 나라의 백성들도 이 요셉을 주라 그랬습니다.
자 그만큼 이들이 하늘나라 가면 이 땅에서 너가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도와준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다 우리를 주라 그러고, 그 때 영원한 하늘나라 가면 만물들이 다 주라 그럽니다. 이 구원을 가르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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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2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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