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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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은 이 땅에서 말씀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것을 예배라 그럽니다. 예배를 통해서 그 사람이 지식이 변화되어서 바로 알게 되고, 예배를 통해서 이제 바로 안 것을 참으로 믿게 되고, 참으로 믿게 된 것을 그대로 행하는 자가 될 때에 비로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배를 잘 드리면,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것도 내나 맞는 말이고, 또 예배를 통하여 바른 참된 지식을 가지는 진리를 가지는 것이 그것이 구원이 된다 하는 말도 맞는 말이고, 이제는 참된 이 구원의 도리를 그대로 참으로 믿을 때 구원이 된다. 믿을 때 구원된다 하는 것도 맞는 말이고, 또 그대로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구원이 된다. 이제 믿고 행해야 구원된다. 행해야 구원된다는 그 말도 맞는 말이고, 또 행할 때는 다 해서 행해야 된다.. 충성으로 행해야 된다.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다 전체적으로 하나인데, 이걸 다 하나하나를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이렇게 또막또막 끊어서 이렇게 가르치니까, 믿으면 된다. 들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이렇게만 자꾸 단박 단박으로만 하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믿었으니까 구원되겠다. 나는 들었으니까 구원되겠다. 나는 행했으니까 구원되겠다. 어떤 사람은 다 나는 충성으로 행했으니까 구원이 되겠다. 이렇게 각각 다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 다 필연적으로 이것이 하나인데. 끊어서 하나만 보아서 알게 하는 것은 바로 깨닫기 하기 위해서 각론으로 가르치고, 또 그것이 총론으로 우리가 다 연합을 해서 통합을 해서 또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성경은 여러 면을 가르치는데, 여러 면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이 성령의 은혜도 함께 받아야 됩니다. 이 성령의 은혜는 우리를 자세하게 가르치는 동시에, 전체를 다 이렇게 통합해서 볼 수 있는 이런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그런 깨달음을 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이 말씀은 각각 따로따로 되어서, 아 행하면 된다 하니까 행하기만 자꾸 행합니다. 마음에 믿든 말든.
그러니까 우리가 오늘도 이 12장의 요 1절에부터 시작한 것은 예배라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속하신 이 대속을 우리가 참으로 듣는 그것이 예배라. 들을 때 예배입니다. 읽을 때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자꾸 접하는 것이 예배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지식이 다 변화가 되고, 변화가 되니까.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을 본받지 않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이런 풍습이나 이런 지식이나 이런 사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그런 뭐 육체를 향한 모든 소원이나 이런 것을 본받지 아니하는 이 사상이 먼저 돼야 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예배를 드렸으면 그 예배 후에 세상을 본받는 것에서 떠나서, 이제는 진리를 본받는 자가 돼라. 진리의 말씀을 들었으면 진리를 본받는 그 사상이 되고, 그 지식이 되고, 이렇게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다 거짓부리란 것을 단호하게 자기가 알고 그것을 끊는, 이 세대의 모든 것을 다 끊는 사람이 돼야 되고, 참된 이 진리의 도리를 붙드는 이것이 되어야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사람이요. 진리를 본받는 사람이라 말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이제는 네 마음이 과거에는 네 마음이 이 세상을 소원하는 마음이었지마는, 이제는 이 지식대로의 내가 믿음을 가지는 고 마음이 돼야 된다. 고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야 된다. 그 마음을 가르쳐서 새 마음이라. 새로운 마음이라. 지금까지 있던 그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들었으면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한 고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을 새마음이라 그럽니다. 새마음으로 변화된다. "새"라는 것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 집에 있는 것은 다 새 것이요. 새것이 되도록 하는 그 원인이 주님의 대속입니다. 대속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변화가 됩니다.
이걸 2차 창조라 그럽니다. 새하늘과 새 땅은 2차 창조요. 또 우리 속에 있는 이 옛 사람을 죽이고 세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다 2차 창조입니다. 이것이 새 마음이라. 예배를 드려서 이제는 그 마음이 새롭게 변화가 돼야 되는데, 이 변화가 안 되고 이전 같이 똑같은 마음이라면 그 사람이 예배를 잘 못 드린 겁니다. 아직도 예배가 온전치 못한 겁니다. 오늘 예배를 드렸으면 내 마음이 좀 달라지는 변화가 되는 이것이 되어져야 최종 구원이 되는데 그 말입니다. 마음이 변화가 돼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랑이 참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뿐이다. 참 능력은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뿐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해야 되지, 무슨 세상을 내가 의지해서 되었느냐? 주님을 사랑해야 되지, 내가 누구를 사랑해야 하겠느냐? 하늘 나라를 내가 소망해야 되지, 내가 이 땅에 것을 소망해서 뭐 하겠느냐? 이 마음이 이렇게 변화가 되어야 그 사람이 구원이 되는 겁니다. 내 마음이 변화 안 되고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지식이 변화되고, 내 마음이 변화되는 (것이 되어야 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행동이 변화가 돼야 되는데, 행동이 변화가 안 되면, 마음은 변화가 되었는데도 행동이 여전히 옛날 행동을 계속한다면, 아직도 완전히 변화가 안 되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하나님에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해라" 뜻이란 말은 행할 뜻입니다. 내가 행할라면 하나님 뜻을 알아야 행하고, 그 뜻대로 하는 것이 행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이렇게 행하라 저렇게 행하라고 하나님의 뜻을 주었습니다. 첫째, 이것을 계명으로 주었습니다. 계명으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첫째, 계명으로 전체적으로 이렇게 일반적으로 준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요. 또 현실에서는 그 계명들 중에 어느 계명을 어떻게 이 현실에서는 지키게 될까 하는 것은 영감으로 주는 그 계명을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계명을 통해서 영감의 이 뜻을 알게 하는 요 뜻을 하나님이 알게 해줍니다. 고 뜻대로 행할 때 그 사람이 구원이 되는 것이지. 뜻대로 행치 안 하면, 아무리 알고 믿어도 마지막 뜻대로 행하는 그 행동에서 딱 멈춰버리면 구원이 안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할 만큼 믿어야 됩니다. 믿을 만큼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진실로 알고 진리로 알고 또 진실로 믿고 또 행하는 자가 돼야 된다. 행할라면 자기 몸이 다 거기에 가담이 돼야 됩니다. 자기 모든 정성도 시간도 몸도 소유도 다 가담이 되어야 실은 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몸만 손해 안되는 범위 내에서, 힘 안 드는 범위 내에서만 행하는 그것은, 행하는 것은 행하는 것인데 온전히 행하지를 않는 겁니다. 결국은 마지막은 온전히 행해야 된다 하는 요 결론으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할 때도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을 사랑할 때도 "내 몸처럼" 사랑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해라 그 말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실 때 다 드려서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행하기는 행하는데, 다 드려서 행하는 사람이 있고, 드리지 아니하고 행하는 사람이 있다 그 말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행하는 것을 중단하고 어려움이 없으면 행하고, 또 어려움이 조금만 있으면 그거는 내가 행할 수 있지만 조금 어려움이 크면 행치를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뜻대로 행하되, 온전하게 행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 먹을 떡은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것이 내가 먹을 떡이다. 또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가 먹을 떡이다. 그때 온전히 라는 것을 꼭 붙여놨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고 말 맨 끝에는 꼭 온전히 행하는, 즉 전부를 다해서 행해야 온전하게 행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온전하게 행할라면 어떤 뜻을 우리가 가져야 되느냐? 다해서 하는데 어떤 뜻이냐 말이요. 뜻. 뜻이 어떤 뜻이 있느냐? 계명이 어떤 계명이 있느냐? 십계명을 가지고 하나님 뜻을 먼저 찾아야 됩니다. 십계명을 가지고.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윤곽적으로 전체적으로 해놨기 때문에, 실제로 고 현실에 해당되는 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그 현실에서 하나님이 거짓말하지 말라는 그 뜻을 행할라 하니까, 거짓말 안하면 손해가 되는 현실이고, 거짓말하면 이익이 되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때 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은 많은 계명 중에서 거짓말하지 말라는 고 계명이 해당되는 겁니다. 고 계명이. 그러니까 이 계명이라는 것은 그 현실마다 각각 다르게 다 이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십계명을 골고루 다 지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현실을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주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어느 것이 많이 필요한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 게명이 무엇인지를 모르나 현실을 보고 판단합니다. 현실을 보고.
그 현실을 보고 자꾸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 살피고 이래 보면 이 현실에서는 이 계명을 지키라는구나.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구나. 사랑을 이렇게 사랑해라. 하나님을 사랑해라. 하나님께 의지해라. 하나님께 의지해라. 이런 것도 지금 하나님을 의지 안 하면 안 되는 그 형편을 줘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런 뜻을 행하도록 하고. 또 어떤 때는 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저 사람이 죽게 되는 이 형편을 보게해서 하나님이 저를 사랑해라 하셨구나. 그 현실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행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되, 이 십계명을 가지고 살펴서,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이렇게 행해라. 그 다음에 사람에 대해서는 이렇게 행해라.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이런 것은 하지 말아라.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크게. 이 십게명을 크게 나누면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 뜻을 크게 나누면 세 가지라 그 말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너는 이렇게 해야 된다. 둘째는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에 대해서 너는 이렇게 해야 된다. 세 번째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안 되는 것을 마지막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십계명을 이렇게 일계명부터 사계명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요. 하나님에 대한 뜻이요. 또 오게명부터 십 계명까지는 사람에 대한 계명이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라 그 말입니다. 또 일 계명부터 십 계명까지는 겉으로는 한 면으로 하지 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 마라. 나 외에는 다른 신들 너는 네게 두지 말찌니라. 하지 마라는 것부터 전부 다 되어있고. 그러나 그 속은 또 하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마라 이 말은 하나님만 섬기라는 것이 그 속에 또 있지 않습니까? 하지마라는 이 뜻이 곧 있다 말이요.
자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이 계명을 하나님 뜻을 뭐라고 그럽니까 그것을 선한 뜻이라. 선한 뜻이라. 선한 뜻이라. 또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그때는 의로운 뜻이라. 의의 뜻이라. 또 그다음에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뜻은 하지 마라고 하는 것은 거룩한 뜻이라. 거룩이라. 그래서 선한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의로운 하나님 뜻이 있고, 거룩한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는 열매 세 가지를 너는 이루어야 된다. 맺어야 된다. 첫째는 선한 열매를 맺어라. 둘째는 어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라. 셋째는 거룩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라 그랬습니다.
자 어디에 있습니까? 야고보서 3장에 보면, 야고보서 3장에 보면, 3장 17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성결하고" 성결하고 이것이 거룩한 열매입니다. 성결하고 화평하고 또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이 선한 열매가 나옵니다. 선한 열매가 너는 가득하도록 맺도록 해야 된다. 이 말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돼야 된다 그런 말입니다. 일 계명부터 사 계명에 해당되는 요 뜻을 찾아서 너는 하나님께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것이 돼야 된다.
그 다음에는 18절입니다. 야고보서 3장 18절에 보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거는 "화평케하는 자들을 화평으로 심어서" 이 말은 사람과 화평케하는 화평을 심어서,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의의 열매. 자 그래서 선한 열매가 있고 의의 열매가 있다. 의에 이르는 열매라. 선한 열매 의의 열매, 즉 열매는 행하는 겁니다.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과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마지막으로 로마서 6장 22절에 보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결국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이 계명을 끝까지 하지 않을 때, 그 죄에서 끝까지 죄를 짓도록 하는데도 죄를 짓지 않을 때 그 말입니다. 그것을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라 그랬습니다.
열매라는 것은 행하는 것입니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찌니"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어떻게 아느냐? 열매를 보고 안다. 열매는 뭐라고 했습니까? 열매를 보고 안다 그랬습니다. 열매를 보고.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천국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열매를 보고 안다 이 말은 그래서 결국은 행하는 것이 열매구나. 행하는 것이 열매구나. 뜻대로 행하는 것이 그것이 참 열매고, 뜻대로 행치않는 것은 이거는 나쁜 열매라 그 말입니다.
행하는 것 보면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지? 하나님 뜻을 버리고 행하는지? 행하는 것 보면 자기 주관으로 자기 뜻대로만 행하는지? 하나님이 금한 것을 마구잡이로 행하는지? 행하는 것이 곧 열매라. 그래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니" 행하는 자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그 말입니다. 그 행함을 보고 우리는 그 나무를 압니다. 그 열매는 행함이라 그 말입니다.
의의 열매 선한 열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이 세 가지 열매가 있느냐 없느냐. 이 세 가지 행함이 있느냐 없느냐 그걸 보고 하나님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판단한다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함이 이렇게 중요하다 말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빠하시고 온전한 뜻이" 했는데. 선하신 것은 대표적으로 하나만 내어놓은 겁니다. 선한 뜻이 있고 의로운 뜻이 있고 거룩한 뜻이 있다는 것을 다른 성경에 많이 해놓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선하신 뜻. 의로우신 뜻. 거룩하신 뜻. 이 뜻을 하나님이 기빠하신다. 이 뜻을 이 세 가지 뜻을 하나님이 제일 기빠하신다. 그 뜻대로 행할 때 제일 기빠하신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 온전하게 되어야 된다. 온전하게. 자 계명을 행할라니까 온전히 행해야 됩니다. 행하기를 행하는데도 형식적으로 그냥 손해 안 되는 범위 내에서만, 수고 안 되는 범위 내에서만,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그런 것만 찾아서, 그렇게 뜻을 행하는 것은 이거는 온전히 행하는 것 아니요. 오늘 찬송처럼 "죽든지 살든지" 뭐랬습니까? "뜻대로 하소서" "저 천국 먼 길로 향하여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옵소서". 자 내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데, 이러면 죽겠다 싶으면 행차 아니하고, 살겠다 싶으면 비로소 행합니다. 이라면 내게는 부자가 되겠다 싶으면 더 행하고, 힘이 나서 행하고, 이러면 가난하게 되겠다 싶으면 그러면 행치를 못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죽든지 살든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 지금 형편에서 자기 계산에서 죽어도 손해가 돼도 박해를 받아도 행하는 고 행함을 가르쳐서 온전한 행함입니다. 그래서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해서 사랑해라. 네 소유를 다해서 사랑해라 그랬지. 소유가 손해되는 그때는 사랑하는 일을 중단해 버립니다. 하나님 사랑도 중단해 버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중단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 사랑한다고 하면, 저들이 나를 박해를 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라니까 내가 있는 것을 다 드려야 되니까,. 내 있는 것이 다 없어집니다. 그러면 사람이 그런 계산을 두고 야 이 하나님 사랑을 하기는 해야 되는데, 이번에는 안 되겠다. 사람을 내가 사랑해야 되는데, 이 내가 다 드려서 까지는 안 되겠다.
그래 가지고 요런 계산을 가지고 고 현실에 요래 피하고 조래 피하고, 제사장처럼 레위인처럼 못 본 채 지나가는 그런 자가 되게 됩니다. 그거는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온전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온전하게 사랑는 것이 아니라 다 이렇게 참 간교하게 사랑합니다. 이것이 아직도 우리는 온전한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행하는 이런 우리가 되질 못했다는 것이요.
예배가 바로 드려지면 온전한 하나님 뜻을 행합니다. 온전하게 행합니다. 그래서 예배는 마지막 지식이 바로 되고, 마음이 변화되고, 행동이 바로 되고, 소유를 다 드릴만큼 다 될 때, 그때에 이 예배를 바로 드린 것이요. 그때 영생의 이 구원을 얻는다. 영생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영생을 얻는다.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로마서 6장 22절에 나옵니다.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영생이라. 그러니까 최종 마지막은 이렇게 열매를 맺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십니다. 생명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생명을 주신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생명을 주신다. 마지막은 진리대로 살면 진리대로 행하면 그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 대속을 진리라 했는데. 대속을 믿고 진리대로 행하면 네게 생명을 주겠다. 이 약속이 바로 열매 맺는 자가 되라. 행하는 자가 되라.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돼라.
자 예배의 목표를 이렇게 두는 사람은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자도 너무 할 일이 많고, 내가 최종 지식이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고 행위가 변화되고 내 소유(를) 다 드릴 만큼 변화가 되게 할려니까 이 그냥 대충 들어서 될 일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되고, 마음을 드려야 되고 정성도 드려야 되고 몸도 드려야 그렇게 예배를 보아야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십니다.
에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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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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