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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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예배를 통하지 않으면 이 세상을 본받는 그 일에서 떠날 수가 없습니다. 첫째, 지식이 먼저 예배를 통하여 변화가 돼야 된다. 지식이 변화되지 아니하고는 그 마음은 변화될 수가 없습니다. 지식이 변화되지 아니하고는 마음이 변화되지 못하는데, 내 마음이 변화되어야 비로소 행위가 변화가 됩니다. 이 행위가 변화될 때에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가면서 행동을 할 때 그러면 그 사람의 자체가, 즉 사람이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변화되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변화된 만큼, 사람이 변화된 만큼. 그렇게 예수님이 변화된 만큼 그를 영광스럽게 참 해와 같이 빛나도록 이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보응의 역사요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변화가 되느냐? 변화산에서 변화되듯 얼마나 변화가 되느냐? 변화된 것만큼 하나님이 그 나라의 부요와 영광과 존귀의 이런 하나님의 유업을 물려주시고, 그럼으로 인하여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되는 그런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예배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할 수가 없는데, 예배를 떡 드리고 나면 비로소 이 세대에서 본받는 그것을 다 끊어버리고, 이제는 오직 진리를 들으니 진리대로 이 지식이 변화가 되는 겁니다. 진리대로 지식이 변화되는 것이라. 이 세상에 있는 이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그 인생관이 어떻며, 가치관이 어떤 것이며, 행복관이 어떤 것이 행복인지 이 세상은 똑똑히 행복은 이런 것이다. 참 인생은 이런 것이다. 우리의 가치는 이런 것이다 하고 수많은 이 서적을 통해서 또 사람들의 말을 통해서 이렇게 어릴 때부터 또 그 속에 전체가 다 그러니까 그 지식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지마는,
그러나 예배를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듣고 보니, 비로소 그것이 참 이 세상에 있는 가치관, 이 세상에 있는 인생관은 그 행복관은 참 다 허무한 것뿐이라. 그 인생관은 허무한 것이요. 가치관은 다 허무한 것이다. 이 세상은 육신의 정욕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 안목의 정욕으로 사는 것이 참 행복이다. 또 그 사람이 이생의 자량으로 사는 것이 그것만이 참 가치고 그것만이 참된 인생의 복이다 하는 이 지식을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 지식의 마지막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다 가져서 살았는데, 마지막을 보니까 뭐라 그랬습니까? 다 지나간다. 없어진다. 다 썩어진다. 불탄다. 그날이 오게 된다 하는 것이 성경이요. 진리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는 이것을 제일 큰 가치로 두고 살지마는, 그러나 우리도 이전에는 그렇게 살았지마는 진리의 말씀을 들어보니 결말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어서, 그 결말을 보니 참 인생의 행복이라는 것은 행복이 아니다. 마지막 영원한 이 세 가지로 사는 것은 심판이 있고 이거는 사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니까. 없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없어지고 난 뒤에 영원한 심판까지 있으니, 이 세상에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다 사망이 되는 지식이다.
이것을 똑똑히 알므로 인하여 주님의 이 대속이라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으며,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를 다 없애주시고 의가 있게 해주시고 하나님과의 화친을 이 선을 있도록 만들어주신 이 은혜야말로 참된 은혜요. 참된 복이요. 이것은 영원한 복이라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곧 예배요. 예배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예배고, 진리를 배우는 것이 예배요. 우리가 배우지 않는데 이 세 가지 청욕 생활을 참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자꾸 예배를 드리므로 인해서 그 사람의 지식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처음에는 가랑비가 내릴 때는 옷이 젖는 줄 모릅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가랑비가 내리는 그 길을 걸어가니까, 나중에 보니까, 옷이 흠뻑 젖어버립니다. 옷젖는지도 모르고 나중에는 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말이요. 그런 것 처럼 이 세상에 있는 지식도 이 땅에 살다 보니 흠뻑 젖어버리는 그런 사람이 됐다가, 예배를 통하여 이제는 그런 모든 지식들이 다 벗어나서, 지식을 벗어나서 진리의 지식으로 흠뻑 젖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때야 비로소, 이 세상에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헛된 일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이래봐도 헛되고 저래봐도 헛되고 따져봐도 헛되고 마지막을 봐도 헛되고, 5중의 이 헛됨을 이 자백을 하게 되는 것이 이 세상의 정욕 생활이요. 이 세상의 정욕 생활. 정욕 생활이라는 말은 욕심 생활이라.
이 세상을 소망하여 세상에 있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가 그렇게 사는 생활을 정욕 생활이라. 육신의 정욕 생활이라. 육신을 위하여 사는 생활. 자 우리가 자세히 이 세상을 보고 자기를 봅시다. 이 세상은 네이버를 보면 또 이런 신문을 보면 그 위에 항목이 쭉 있습니다. 이 세상을 요약해 놓은 겁니다.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그 온갖 이 세상에 있는 그런 예술. 그런 것들이 항목이라. 이게 다 세상이요. 이 세상을 그렇게 소개를 해 놓은 겁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알기를 원하고, 이 세상이 어떻게 될까? 하는 그 염려도 하고, 그래서 이런 매스컴을 통하여 그것들을 관심 있게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은 것이 다 매스컴들이요. 이거는 세상을 단적으로 이렇게 소개를 해 놓은 것이라 말이요.
그것을 보면서 그것이 다 육체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의 육체 생활. 육체를 입고 사는 이 생활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 그것이 육체의 정욕 생활이라. 육체란 말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가르쳐서 육체라. 육이라. 꼭 몸만 육체가 아니고, 몸도 육체요. 마음도 육체요. 우리의 몸이 기쁘게, 우리의 마음이 기쁘게, 몸과 마음이 기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치도 바로 돼야 되고, 경제도 바로 돼야 되고, 문화도 바로되고 예술도 바로되고 과학도 바로 돼야 되고, 모든 것이 다 그런 것들이 바로 될 때에 육신의 정욕을 다 채울 수가 있습니다.
또 안목의 정욕. 안목의 안목이란 말은 눈으로 보는 것. 눈으로 봐서 참 좋다. 이거는 좀 육체의 정욕보다는 그 급으로 말한다면 한 단계 위입니다. 사람이 육체가 기쁘고, 좋은 이 육체는 이렇게 의식주라든지, 이런 편리함이라든지, 이런 재미라든지, 육체가 기뻐하는 그런 일도 있는가 하면, 그것보다 더 한 단계 위가 안목의 정욕, 보기에 아름다운 것. 보기 아름다운 것. 사람들은 다 이 땅에서 의식주 생활이 해결되면, 이제 보기 아름다운 것을 소망하여 삽니다. 좀 더 고급 생활이요.
그래서 집도 아름다운 집. 가정도 아름다운 가정. 자식도 아름다운 자식. 남편도 아내도 아름다운 사람. 모든 이 자기의 모든 소유도 아름답게 자꾸 치장을 해서, 그 아름다울 때 참 기쁨이 오고, 그것을 제일 가치로 여기는 이런 안목의 정욕. 거기에 대한 이 욕망이 안목의 정욕이요. 그러니까 육신을 위하여 사는 이 생활과 이 욕신 중에서도 아름답게 꾸며야 그것이 기쁨이 되고 참 행복이 되는 그런 안목의 정욕.
그 다음에 마지막은 이생의 자랑. 내 몸이 기쁘고 마음이 기쁜 것. 또 내 눈이 기쁜 것. 눈으로 봐서 기쁜 것. 그보다 더 위에 있는 고급 이 세상을 가르쳐서 세상의 "이생의 자랑". 이 세상에서 자랑. 영광 그 말이요. 이 세상 영광.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고 높여주고 인정해 주고 따라주고 찬성해주고 하는 그것이 그렇게 사람에게는 기쁘고 좋고, 오히려 반대가 되는 자기를 욕하고 멸시하고 따돌림받고 참 천하게 천함을 천하게 여김을 받고, 그런 것들은 제일 그런 불행이고, 사람들한테 영광을 받는 이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삽니다.
그래서 돈 많은 그 의식주가 풍부한 사람도 부자도 마지막은 그 부자 된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나눠줌으로 그 사람들이 자기를 높이 평가해 주고 영광을 받도록 해주는 그런 일이 될 때 행복을 느낍니다. 그럴라면 다른 사람한테 있는 것을 다 나눠줘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자기의 육신의 정욕을 부인하고 있는 것도 오히려 나눠주니까 그들이 자기를 더 높이 평가해 주고 위해 주고 이렇게 영광이 있으니까. 결국은 저급한 이 모든 이런 의식주를 포기하고, 더 고급의 그런 영광을 얻는 그런 일을 합니다.
이것이 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 이 세상은 다 이것을 위해서 삽니다. 이것을 가치로 여기고, 이것을 참 행복으로 여기고, 이것을 목표로 삼아 그렇게 살지 않는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이 세상은 다 그런 것이라 그런 말이요. 그런데 그 결말은 어떻습니까? 육신의 정욕와 안목의 정요과 이생의 자랑의 결말은 어떻습니까? 결말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습니까? 너가 이 땅의 육신 생활 안목 생활 이 세상의 영광 생활 하면 마지막은 어떻게 된다 (하는 것을)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 마지막은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다 지나감이라 다 지나간다는 말은 하나도 붙잡을 수 없고 다 지나가 버립니다. 끝까지 붙을 수가 없습니다. 붙들 수가 없다. 다 썩어진다. 없어진다 그 말이요. 백사장에서 모래를 한 주먹 꽉 쥐었습니다. 꽉 쥐었는데, 그 물속에 물속에 젖어있는 그 모래를 한 주먹 쫙 쥐었는데, 보니까 슬슬 이 주먹 손가락 사이로 빠져 다 나가 버립니다. 분명히 내 것으로 쥐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하나도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것처럼 모든 육체는 뭐와 같다 했습니까?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그랬습니다. 풀은 반드시 마르게 되고, 꽃은 반드시 떨어지게 되고. 그래서 이거는 다 지나가는 것이라. 없어지는 것이라. 불타는 것이라. 마지막은 오히려 없어지는 그것보다 더 참 비참한 것은 그대로 심판받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다 심판받는다 말입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산 그 일 때문에,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산 고 행동 하나하나가 다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모든 욕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불의 꽃과 같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세세트로 있도다. 주의 말씀대로 알고 믿고 행할 때, 예배를 통하여 받는 고 진리를 참으로 알고 참으로 믿고 그대로 행할 때 그때는 세세토록 있도다. 새새토록 있도다. 오늘도 "이 세상도 지나가고 그 정욕도 지나가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자 만약에 이 뒤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세세토록 있도록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그 말씀이 지향하는 주님의 대속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까? 이 땅은 절망의 상태요. 마지막은 다 육신의 정욕으로 안목의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으로 살지 않는 사람이 없는데. 그(렇게) 사는 마지막은 다 없어지는 것이요. 마지막 심판이 있을 뿐인데. 그래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 그래서 마지막에 모든 것이 헛되다. 이것까지만 이 성경이 전해준다면 이 성경은 다 허무한 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요. 허무한 것조차 모르는 이 세상에게, 야 이 세상 아무리 다 가져도 다 허무한 것이다. 이것만 있다 그러면 해결점이 없는 겁니다.
똑 병원에서 의사가 진단을 합니다. 당신 암병입니다. 곧 죽습니다. 거기까지만 진단하는 의사는 해결점이 없는 의사요. 절망 속에서 병원 문을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의사가 이제 이렇게 하면 이 암병에서 나을 수 있습니다 하는 거기까지 해줘야 참된 의사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의사로 오셨다 그 말입니다. 의원으로 오셨다 그랬습니다. 이 세상은 다 병들어 죽게 되는 이 병이 들었는데, 이 병에서 고침을 받을 수 있도록 고치기 위해서 왔다. 치료하기 위해서 왔다. 죽음을 받지 않도록 고치기 위해서 왔다 그 말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대속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요. 대속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그것이 곧 그 사람이 이런 허무한 데서 벗어나고, 이런 심판에서 벗어나고, 이런 멸망해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이 모든 방편을 주셨고 길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대속을 주심으로 인하여 이것이 치료가 되고, 말씀을 주심으로 인하여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다 치료가 되도록 치료까지도 다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요.
먼저 진단을 해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사는 것은 마지막은 다 지나간다. 아무것도 없다. 손에 쥐었지만은 그것이 다 이 세상들과 함께 동시에 함께 다 떠나버린다. 마지막은 다 사망이라는 심판이라는 죽음 속으로 들어간다. 여기까지 진단을 해 주시고,그러나 마지막은 주의 말씀은 세제트록 있도다. 그 뜻은 영원트록 있도다. 하나님의 뜻을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한다.
이 치료의 방법을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우리에게는 소망의 말씀이요. 우리를 살리는 말씀이요.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말씀이요. 병든 자를 고칠 수 있는 말씀이요. 만약에 고칠 수 있는 말씀이 없고, 주님의 사활의 대속이 없다면 절망만 안겨주는 그런 성경이 됩니다. 절망만.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한다. 자 그래서 우리는 소망 가운데 우리는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전부였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사는 것이 그것이 참 행복이었고, 그것이 많으면 행복이고, 적으면 행복이 부족하고, 없으면 그 사람이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살았습니다. 그거 위하여 열심히 공부도 하고, 열심히 기술도 익히고, 또 그거 위하여 자기 몸이 부서지느라 일도 하고, 수고도 하고, 그래 가지고 의식주가 충만히 되면, 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속 깊은 곳에는 사람이 다 끝날 때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이 두려움 이 절망을 그냥 묻어버립니다. 자꾸 이것이 일어나면 그런 것을 그냥 다 이렇게 밟아버린단 말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니까. 그래서 이 땅의 육신의 정욕 생활하면 그런 것은 다 잊어버립니다. 안목의 정욕 생활하면, 이생의 자랑을 위하여 살면, 그런 마지막 절망의 이 문제를 다 잊도록 만듭니다. 잊어버리게 만들어서 거기에만 주력하도록 만든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욕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지 말아라. 살지 않고 어떻게 삽니까? 이제는 진리를 받았으니 진리의 지식으로 내 지식을 변화되게하고, 네 마음도 이제는 그런 허무한 그 마음 속에 그런 마음을 가지지 말고, 그런 것을 믿지 말고, 이제는 오직 하나님을 믿고, 주님의 대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이 생활은 마지막은 다 영생의 생활이다. 죽지 않는 생활이다. 너를 고치는 생활이다. 그래서 이 소망의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예수 믿는 길입니다. 소망의 길. 그래서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처음의 지식이 변화되고 마음이 변화되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리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여기까지 가면, 우리는 영원한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영원한 영생.
그래서 오늘은 이 세대를 본받는 여기서 떠날라면 영적 예배를 드려야 된다. 예배를 드려야 된다.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 말이요. 마음이 변화될라면 새롭게 변화되려면 영적 예배 속에서 다 그렇게 됩니다.
또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아서 뜻대로 행할라면, 행하는 이 일을 하려면 예배를 드릴 때 그렇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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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2● 요한1서 0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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