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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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해서 우리에게 몇 주 전부터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예배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아서, 주님의 대속에 대한 그 모든 온전한 그 지식을 구비하게 가짐으로, 그 온전한 주에 대한 사활의 대속에 대한 지식을 가졌을 때, 현실에서 그것을 믿고 살 수가 있습니다. 대속에 대한 지식이 없는데 현실에서 주님의 대속을 믿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항상 주님이 이 대속의 은혜를 내 속에 충만하게 채워, 현실에서 그 대속이 생각나게 함으로 인하여, 그 대속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어디에서나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그래 해야 구원이 되기 때문에, 최종 현실에서 너는 믿느냐? 안 믿느냐? 주님에 대속을 믿느냐 안 믿느냐 그것이 되는 것이지. 현실에서 그냥 실패한 건 다 실패입니다. 여러 가지 형편을 만나서 거기서 주님의 대속을 믿는 고 마음. 고 마음이 있어야 구원이 됩니다. 즉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배라는 것은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을 대속의 은혜를 자기 속에 자꾸 채워 넣는 겁니다. 그래야 현실에서 주님의 대속이 생각이 나서 그 대속을 믿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어려움이 와도. 자 그래서 믿는 사람이 됐으면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되는 것이 그것이 주님의 이 말씀입니다. 약속입니다. 그런데 마음으로 믿는 것을 온전하게 되게하려면 행해야 됩니다. 행하는 것은 믿음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온전케하는 것.
제자들이 주여 이 떡이 있습니다. 드십시오. 이러니까 내 떡은 너희가 가져온 이 떡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내가 먹을 떡이다.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가 먹을 떡이다.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이 주의 떡을 먹는 거기에서 믿음이 완성이 됩니다. 믿음이. 그러니까 믿기는 믿는데 행치를 안 하면 믿음이 완성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떡을 먹을 때 이 떡은 내가 먹을 양식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이것이 내가 먹을 떡이다. 그래 놓고 온전히 이루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 온전히. 온전이라는 말은 행하기는 행하되 다 드려서 행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배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그 지식을 채우는 것이요. 믿을 수 있도록 대속에 대한 이 지식을 내 몸에 내 마음에 채우는 것이요. 지킬 계명을 내 마음에 채우는 일입니다. 받는 일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배가 없으면 대속에 대한 이 지식을 받을 수 없고, 행할 계명에 대한 요 지식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대속을 정말 내가 믿을 수 있는 요 지식, 이 계명을 행할 수 있는 요 지식, 이것이 될려면 예배를 통해서 늘 주의 말씀을 듣고 읽고 명상하는 거기서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이 자기 속에 채워지고, 계명에 대한 이 지식이 자기 속에 채워집니다. 채워지고 난 뒤에야 비로소 현실에서 대속이 생각나게 되고, 계명이 생각나게 되어서, 대속을 믿고 이 계명대로 행하는 그 일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에 예배가 없었다면 어떻게 됩니까? 채우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대속에 대한 지식을 자기 마음속에 채우는 것이 하나도 없고, 계명에 대한 지식을 하나도 채우는 것이 없으면 현실에서 생각이 나겠습니까? 안 나겠습니까? 나지 않습니다. 생각이 안 나는데 누가 대속을 믿으며 누가 이 계명대로 행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예배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에 대한 지식과 계명에 대한 이 지식을 내 속에 채워서 가득 채워서 언제 어디서나 이것이 생각나서 그대로 믿고 행할 수 있도록 여기까지 되게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 자 이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배가 없으면 그 사람이 현실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못삽니다. 행치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합니다. 4계명은 예배를 드리라는 곳이요. 말씀의 은헤를 먼저 받아야 그 사람 속에 채워지는 것이 있고 채워지는 게 있어야 현실에서 행하며 믿으며 이렇게 나아갈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자 그러면 이 예배를 드릴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냥 말씀만 들으면 되느냐? 예배라는 것은 무슨 말씀을 듣느냐? 말씀을 듣는데 그 말씀의 내용이 뭐냐 그 말입니다. 그런데 말씀만 들으면 된다 해서 아무 말씀이나 자꾸 들으면 된다. 그 말씀의 내용의 실상은 무슨 말씀이냐 하는 겁니다. 무슨 말씀이냐? 그 정도는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 말씀이 우리에게 귀에 들리게해서 내가 지식을 채우는데 무슨 말씀이냐? 첫째는 주님의 대속에 대한 말씀이라 그랬고, 또 계명에 대한 말씀이라고 그랬습니다. 대속에 대한 이 말씀을 먼저 우리가 받아야 됩니다. 대속에 대한 말씀.
그러면 이 대속은 무엇이 대속이냐? 우리가 죄로 인하여 죄 때문에 죽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대신 이 죄를 다 사하시기 위하여 형벌을 받으시므로 이 죄가 다 없어지게 됐다는 것. 우리에게 의가 없는 우리에게 대신 이 의를 행함으로 우리에게 의를 주시게 됐다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대속에 대한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이 중심을 내 속에 충만히 채우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예배를. 주님의 피가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라는 것이 바로 그 말입니다.
주님의 피에 대해서, 주님의 사활의 대속에 대해서 정말 내가 거기에 대한 지식을 충만히 가짐으로 그것이 현실에서 생각나서 그대로 믿을 수 있도록 하는 그 일이 될라면 예배가 없이는 안 됩니다. 그 예배는 예수님이 피 흘려 죽으신 이 사활의 대속을 알게 하는 것이요. 그것을 채워서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을 처음에는 어떻게 대속을 가르쳤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약에는 예수님의 대속을 어떻게 가르쳤습니까? 예수님이 친히 와서 대속을 하신 것을 가르쳤습니까? 예수님이 친히 그때는 오지 않았고 대신 무엇으로 가르쳤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예표로 가르쳤습니다. 그림자로 가르쳤습니다. 실상으로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즉 짐승을 가지고 예수님인 것처럼 아직 예수님이 실상에 오기 전이니까, 그 예수님의 몸이 아닌 그림자가 되는 그림자가 되는 그림자를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즉 짐승을 가지고 가르쳤다 그 말입니다.
소나 양이나 이 짐승을 가지고 그 짐승을 죽여서 피를 흘려서 피를 솓고 그 살을 조각 내어서 다 태우고, 이러므로 예수님이 앞으로 오실 예수님이 이렇게 너희들을 위하여 대신 죽고 부활하시는 이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그때는 하나의 예표를 가지고 그림자를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이 그림자는 온전치 못한 겁니다. 그러나 윤곽적으로 대충 알 수 있도록 해 주었기 때문에 거기서 양심을 쓰고 성령을 받으면 실상을 만난 것처럼 똑같이 알 수 있도록 해 준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도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받으면 그 예표지만은 예수님의 대속을 실상으로 깨달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구약백성 중에 실상으로 깨달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아주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은 그 당시에 구약 때는 부분적으로 이 선지자에게 특별히 부분적으로 또 꼭 필요할 그때의 성령이 임해서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실상을 미리 예언을 하신 겁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오지도 않았는데 그때 성령을 받은 자는 예수님이 실상으로 오신 것처럼 다 그렇게 깨달아 믿고 나아가므로 그들은 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누구나, 이제는 특별한 선지자가 아니라 누구나, 또 성령은 물붙듯이 이렇게 주는 은혜의 시대가 됐기 때문에 다 이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이미 우리 신약 교회는 예수님의 대속은 실상으로 받아서 이미 지났지만은, 지금 예수님의 실상의 대속을 우리가 실제로 보지는 못하고 말씀을 통하여 듣지마는, 그것을 우리는 실상으로 다 받을 수 있도록 성령을 물붓듯이 부어주니까,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보지는 않아도, 본 것보다 더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고 믿을 수가 있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은혜의 때라. 구약도 은혜의 때지만은 그러나 그때는 부분적으로 이런 은혜의 때지만, 지금은 전면적인 은혜의 때라. 이런 은혜의 때가 됐는데도, 주님의 대속을 부인하고 이걸 믿지 아니하고, 주님의 계명을 버리는 그런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이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있는 때요. 이 은혜 받는 이것이 예배 시간입니다. 예배를 드리라. 이 구약 때도 예배를 드렸지만 제사라는 형식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사를 잘 지낼 때 그때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은헤가 속에서 들어와서 그 기쁨과 감사가 속에 넘칠 때, 주님이 이제 계명을 주시면 그 계명대로 다 순종을 했습니다. 다 순종을.
그러나 실제로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아주 드물었기 때문에,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는 아주 적었고, 노아 때 홍수를 다 피한 사람은 8식구 밖에 안 되었고, 주님 오실 그때도 아주 적을 것이다. 지금은 충만한 은혜가 와도 그때는 노아의 홍수 때와 같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왜? 지금은 죄가 너무나 하늘에까지 이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하늘에까지.
그래서 예배를 어떻게 드리느냐? 거기에 달린 겁니다. 결국은 받는 거기서 고장이 나니까, 믿고 행하는 일을 하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되느냐? 주님은 구약 백성에게는 짐승을 드려서 예배를 드리도록 한 제사를 가지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약 백성에게는. 그러나 신약 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의 몸을 들여서 이제는 예배를 볼 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 예수님의 몸을 드려서. 실상이 와서 실상으로 예배를 드리도록 하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되느냐 그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이 실상으로 오셔서 대속을 다 이루셨지마는, 제사를 완성하셨지마는, 우리는 이 제사를 어떻게 드려야 되느냐? 우리는 주님이 몸 드려 대속을 하신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몸을 드려서 제사를 지내야 됩니다. 예배를 드려야 된다 말입니다. 몸을 드려서.
예수님은 몸을 드려서 이 대속을 다 완성하셨는데, 우리는 이 은헤를 받는데 드리지 아니하고 받겠다. 나는 이런 저런 손해가 오면 예배를 난 못 드리겠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예배를 자꾸 버려버립니다. 그러니까 몸 드려 산 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자기 몸을 드리지 못하고 이 예배를 편의 위주로 이렇게만 할라니까, 자기 몸을 드리지 못하는 예배가 돼 버립니다.
그래서 "자기 몸을 다 드리는 예배가 되라" 그래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제물로 드려서 예배를 드려라. 그래서 예배 드리는 자는 자기 몸을 드릴 만큼의 희생이 있어야 되고, 손해가 있어야 되고, 정성이 있어야 되고, 거기에 대한 다 드림이 있어서 예배를 드려야 비로소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 오는 예배가 되고, 그것을 하나님이 영적 예배라. 영적 예배라. 영적 예배라는 것은 구약 백성이 신약으로 넘어오기 전까지 그때도 그것이 다 육적 예배였고. 이제는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대속하심으로 영적 예배가 됐는데, 온전한 영적 예배는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겁니다.
짐승의 몸을 드려서, 예수님의 몸을 드림으로 인하여 영적 예배가 되도록 1차적으로 하셨고, 이제는 예수님이 몸을 드려서 이 실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다 만드셨고, 이제 2차적으로 영적 예배는 우리의 몸을 드려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그러니까 1차 영적 예배가 있고, 2차 영적 예배가 있다. 1차 영적 예배는 짐승으로 드리던 것이 예수님의 몸으로 친히 드린 것이 1차 영적 예배요. 2차 영적 예배는 우리가 몸을 드려서 예수님이 친히 이루신 이 대속을 우리가 받는 이것이 2차 영적 예배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제 지금은 2차 영적 예배인 자기 몸을 드려서 예배를 드리라. 산 제사를 드리라. 이것이 2차 영적 예배니라 그 말입니다. 2차 영적 예배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비는 뭡니까? 하나님이 어떤 자비를 베풀었습니까? 자비라는 것은 긍휼하고 다릅니다. 긍휼은 마음에 참 불쌍한 마음이 드는 마음의 작용이요. 자비라는 것은 마음이 긍휼한 마음이 발동이 돼서 자기 있는 걸 다 드려서 그를 위하는 것이 자비입니다. 자비라. 그러니까 강도를 만나서 죽게 된 사람을 보고 참 긍휼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 되었다. 이 사람이 저렇게 곧 죽어가니까 너무 불쌍하다. 마음이 그런 마음을 가졌을 때는 그는 긍휼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요. 그러나 거기서 더 나아가서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그를 구출하는 사람. 어떤 몸에 손해가 오고, 소유가 손해가 와도 그것을 다 구출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자비라 그럽니다.
그래서 강도와 만난 자를 그렇게 도와준 사마리아인이 그 자가 자비로운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누가 자비롭느냐? 그 제사장이 아니고, 그 레위인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이방인과 혼족이 되어 있는 그 신앙이라 할 수 없는 그들이 실제로는 자비를 베푼 겁니다. 그에게 구원이 간 겁니다. 예수님의 자비가 곧 우리가 구원이 되고, 우리가 자비를 베풀 때 그것이 예수님의 이 자비를 받는 우리가 되는 겁니다.
이 자비는 곧 예수님의 대속을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심으로 자비를 베풀었고, 예수님께서 대속을 하심으로 자비를 베풀어서, "그 자비를 너희에게 권하노니" 이것을 받도록 해라. 받도록 하는 것이 예배라. 2차 영적 예배를 너희들이 가지면 너희들은 이 자비를 다 받게 된다. 즉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다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이 받음으로 인해서 이제 너는 변화를 받아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변화를 받아서. 이 예배에서 은혜를 못 받으면 그 사람은 변화받을 수 없습니다. 변화는 현실에서 변화가 되는데, 현실에서 믿고 행하는 이 일을 할 때 변화가 돼 버립니다. 그 사람이.
변화산에서 변화되는 요 변화는 지금 우리에게는 현실에서 주님의 대속을 믿을 때, 계명대로 행할 때 그때 변화가 되는 겁니다. 이 변화되려면 먼저 예배에서 충만히 받아야 된다. 받는 방편이 내 몸을 드려서 산 제사를 되지. 내 몸을 드리지 아니하고 편안하게 그냥 예배를 드릴라 하면, 자기 몸을 드리지 않는 예배입니다. 자 새벽에 우리가 이 새벽기도 예배를 드리려면 자기 몸이 희생이 되는 겁니다. 그 피곤하고 이래도 일어나서 예배를 드려야 되겠다는 그 사람은 잠도 자기는 자고 싶은 대로 다 못 자는 것이고, 또 하고 싶은 일도 전날 저녁에 해야 되는데 그것도 다 못하는 것이고.
이런 자기 몸의 희생이 들어갈 때 비로소 예배가 이루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이 싫어서 싫으면 결국은 예배를 못 드린다 그냥 말입니다. 그러니까 내 몸을 드리지 못하면 온전한 예배가 안 됩니다. 너의 몸을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자로 드리라. 이것이 영적 예배니라. 예수님이 영적 예배를 먼저 이루셨고. 다 해서.
우리도 몸을 드려서 이제는 영적 예배를 드리므로 예수님의 대속을 다 받는 우리가 됩시다. 받는 우리가. 몸 드려 우리가 예배드립시다. 마음드리고 몸드리고 소유드리고 정성드리고 다 드려서 예배를 드리는 여기에서, 현실에서 변화를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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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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