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위하여 오셨고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말은 평강이 없는 우리에게 참 기쁨이 없는 우리에게 오심으로 인하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해서 기쁘게 하고, 땅에서는 사람들 중에 평화를 입은 평화가 있도록 해서 이 평안과 기쁨이 충만케 하기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죄가 있으면 평강이 없습니다. 사망이라는 그 고난 속에 갈 수밖에 없는데, 이 사망을 해결해 주신 이것이 평강이요. 또 우리에게 이 의로 인한 영광이 없는데 이 의로 인한 영광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그래서 죄를 다 없애서 죄 없는 자가 되고, 의가 있게 해서 의인되게 해서, 즉 한마디로 죄 없는 의인 만드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결과적으로는 우리에게 참된 평강이 있고 참된 기쁨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알아야 이 대속을 믿을 수가 있지요. 알아야 이 대속을 전할 수가 있는데, 자기가 알지를 못하니까 이 악한 이 악령이 온 이 세상에 사자같이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찾고있다). 우리보다 더 강한 사자의 역사가 하늘에까지 이 역사가 지금은 관영했다. 가득 찼다. 교회까지 가득 찼다 그 말입니다. 악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도 가득 찼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이것을 믿으며 누가 알며 믿으며 누가 이 증인 노릇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50일만에 보내주신 것이 뭡니까? 성령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 완전히 180도 돌변하게 됩니다.
어떻게? 주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는 자가 다 믿게 됩니다. 알지 못하는 자가 다 알게 된다 그 말입니다. 성령이 오면 성령이 오시면 성령이 물붙듯이 부어주는 이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주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을 알지 못할 자가 없고, 믿지 못할 자가 없고, 믿음이 그대로 증거하지 못할 자가 없습니다. 증거하면 다 죽임을 당하는데도 다 증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성령의 은혜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 다음으로 큰 능력이요. 만약에 성령의 은혜가 없다면, 주님이 대속의 은혜라는 제일 큰 은혜를 주셨지만, 아무도 그것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어 놔도 그것을 자기가 받지를 못하면 소용없는 거 아닙니까? 주님이 우리 위하여 대속을 다 하셨지만, 내가 그것을 받지를 못한다면, 그 수고한 희생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내가 받을 때, 즉 믿을 때 그 말입니다. 믿을 때 그 효력이 죄 없는 이 효력이 나타나서 참된 평강을 누리고, 의의 이 능력을 받아서 내가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며. 또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을 증거하는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됨으로 인하여, 자기에 속한 자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자를 다 그들도 사랑해서 그들도 예수를 다 예수님의 대속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이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성령의 은혜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하고 크냐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것은 주님의 대속의 은혜가 제일 큽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알고 믿고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성령의 은혜니까, 2차적으로 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크냐? "은혜 위에 은혜로다" 주님의 대속의 은혜 위에 또 그다음에 성령의 은혜까지 주셨으니, 그렇게 예수님을 믿는 자를 잡아 죽일라고 그 칼날이 목 밑에까지 왔는데도 두려워서 아무도 믿는 표시를 내지 못할 때에, 성령이 오시므로 성령이 오시니까 능력으로 그들을 보호를 해 주시고, 또 증인 노릇하다가 죽기를 원할 만큼 이 정도 주님의 대속을 믿게 되는 그런 담대함의 믿음이 되도록 해 주시고, 그러니까 성령의 은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가 주님의 대속을 안다 해도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참 좋은 것을 알기는 알아도 있다는 것을 알아도 받지 못하는 그런 참 가련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 교회가 왜 주님의 이 대속을 실상으로 받지를 못하느냐?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해서 그렇다. 이 성령의 은혜는 보혜사라 그랬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한마디로 보혜사라. 이 오늘 본문에도 말씀하시기로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아버지에게 부탁해서 아버지 내가 이제는 아버지께로 가오니 아버지께서 대신 성령을 보내주옵소서. 이렇게 가서 부탁하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처음에는 예수님을 보내셨다가 두 번째는 이제는 예수님이 이제는 승천하시고 임무 교대로 이제는 성령을 보내십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몸을 입은 하나님이시요. 그러니까 인성이 제외된 고 신성의 고 영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 영이요. 그것이 성령입니다. 내나 예수님이시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의) 신성만 와서 역사하는 것이 성령이요. 그리스도의 영이요. 진리의 영이라 그럽니다. 오셔서 무슨 일을 하느냐? 이 성령은 보혜사라. 자 보혜사란 말은 이 보는 보증한다 할 때 보증입니다. 보통 보증인으로 선다. 증인으로 선다. 주님의 대속을 알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도록 보증을 합니다. 믿을 수 있도록 보증을 한다. 증인 노릇 하는 겁니다. 성령이 턱 와서 우리에게 주님의 대속은 참이라 하고 보증을 섭니다. 증인으로 섭니다.
그 법정에서도 증인이 있으면, 그 원고나 피고의 증인이 있으면, 증인이 있는 자는 이깁니다. 증인이 있으면. 증인이 있으면 그냥 게임 셑이 돼 버립니다. 모든 것을 다 이기게 된다 그 말입니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데 증인이 나타나서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두 세 증인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리라. 두 세 증인. 자 두 세 증인은 무엇을 가르칩니까? 성령이 첫째, 증인이요. 두 번째는 진리가 두 번째 증인이요. 그래서 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증인은 오늘 요 말씀에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사도들도 증인이요.
그래서 증인은 성령님이 보혜사 성령님이 증인이요. 그 다음에 진리가 증인이요. 진리와 성령이 증인 노릇하는데 또 한 증인은 여기에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너희도 증거함이라. 사도도 증인이라. 선지자도 증인이라. 선지 사도가 다 증인이라. 이것은 교회를 가르칩니다. 이건 하나님이 아니고. 우리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자들, 받은 자들이 증가하니까 내나 그것도 증인 아닙니까? 그러니까 직접 증인은 아니고 우리 성도들은 간접 증인이요. 예수님 계실 때는 열두 사도만 사도였고 그렇지만은 지금은 모든 자들이 다 믿는 자는 다 사도입니다.
믿는 자는 다 구약에는 열두 이 지파, 즉 그때는 선지자로 세움을 받은 자만이 선지자지만 지금은 모든 우리 믿는 자들이 다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선지 사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다 증인이다 그 말입니다. 우리들이. 그래서 두 세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두 세 증인이라. 우리는 이 성령님이 증인 노릇했듯이 진리도 증인 노릇하고 또 그 성령과 진리를 받은 우리 사도들, 즉 성도들도 증인 노릇 하도록 하신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보혜사라는 이 보는 보증한다. 증인 노릇한다. 증인 노릇이라는 것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도록 해주는 것이 증인 노릇이요. 사람들이 보지 못했는 것을 나는 봤습니다. 나는 똑똑히 내 눈으로 봤습니다. 이 증인이 떡 나타나면 지금까지 모든 이런저런 추측하고 상상하고 예측하던 것이 다 무너져 버리고, 증인의 그 말에 다 굴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면 모든 것이 다 거짓부리가 다 무너져 버립니다. 이게 보증인이요. 보증인. 내가 보증을 서겠다. 내가 증인이 되겠다. 그래서 법정에 있는 증인은 굉장히 강력합니다. 증인을 내세우면 그 재판관은 증인의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 이상은 그것을 참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성령은 증인 노릇하는 것이라.
또 성령은 가르치는 것이라. 가르치는 것이 성령입니다. 보혜사 할 때 사는 선생 사 자입니다. 가르친다. "성령이 너희를 가르치시리니" 그랬습니다. 성령이 너희를 가르치시니.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오늘 여기에는 15장 26절이지만은, 14장 26절에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사"라는 것은 가르친다 는 뜻이요. 너희를 가르쳐서,
무엇을 가르치는데?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가르치는 겁니다. 대속의 은혜. 자 대속의 은혜가 중심입니다. 예수님이 중심이라 그 말입니다. 엘리야는 보조요. 또 모세도 보조요. 두 선지자는 보조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예수님의 대속을 위해서.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 외에 이 모세와 엘리아는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나타나신 분이요. 오신 분이라. 즉 진리와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셨고, 예수님의 은혜를 가르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가르치기 위해서.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알게 됩니다.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이 진리와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알지를 못합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믿을 수 있습니까? 아는 사람만이 믿을 수 믿을 수가 있고, 알지 못하는 자가 행할 수가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진리와 성령은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이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게 예배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가르침을 받는 것이 예배요.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대속에 대해서 모르던 자가 대속에 대해서 알도록, 또 계명에 대해서, 이 계명이란 말은 주님의 대속을 그대로 입고 살 수 있는 행하는 것이 계명입니다. 그러니까 계명에 대해서 우리가 알도록 하는 것이 이것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진리에게 배우고, 성령에게 더 자세히 배워서, 그 사람이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알게 되고, 하나님의 이 계명을 참으로 알게 됨으로 인하여, 현실에서 이 두 가지가 생각이 나도록 또 만들어줍니다. 현실에서. 안 것을 배워서 안 것을 현실에서 생각나도록 해 주십니다. 무엇을? 주님의 대속과 이 계명을 생각나게 나게 해줍니다. 생각나면 비로소 주님의 대속을 현실해서 믿을 수가 있고, 주님의 계명이 생각나므로 주님의 이 계명대로 순종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이 되는 것이지. 그냥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속했다고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겁니다.
이것을 내가 가르침을 받아서, 그 현실에서 생각이 나서, 그대로 대속을 믿고 주님의 계명대로 행할 때 그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때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실상으로 받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이 은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수님의 대속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진리의 은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다음으로.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받았으면 우리가 이제는 믿고 행하면 되고, 이걸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증인 노릇을 우리가 합니다. 꼭 진리와 성령이 우리에게 증인 노릇 해서 우리가 믿고 행할 수 있는 것처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우리는 증인 노릇을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럴 때 사람이 완성이 됩니다.
내가 준 진리를 받아서 성령을 받아서 예배를 통해서 받아서, 이렇게 현실에서 생각이 나므로 믿고 행하는 이 일을 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증거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너는 이제는 받았으면 증거를 해야 되는데 증인 노력 안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대속의 은혜를 줄 수가 없는 겁니다. 받은 것을 전부 다 증인으로 나서면(나서서 전하면), 이제 새로운 성령의 은혜와 새로운 진리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도록 하신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래서 증거하지 않은 자는, 증인 노릇하지 않는 자는, 지금까지 받은 것을 나는 이만하면 됐다. 이제 요것 가지고 내가 살면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은, 더 이상의 그런 진리와 성령의 은헤는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증인 노릇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제자들을 데리고 잘 가르치다가, 마지막은 열두 사도로 세워서 이제는 너희들이 가라. 내가 너희를 보내겠다. 가서 너희들도 증인으로 증인 노릇해라. 네가 배운 것을 너희들이 믿고 내 대속을 믿고 내 계명을 알고 (순종하면서), 그래서 이것을 전해라. 전할 때에, 내가 너에게 말한 부탁한 그 말씀이 너희를 지킬 것이고, 내가 너에게 보낸 성령이 너를 지켜서 능히 증인 노릇 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그래서 "성령에 임하시면 너는 예루살렘과 유다와 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인 노릇해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최후의 마지막 우리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증인 노릇을 할 때 하나님께서 큰 능력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또 그들에게 큰 능력과 담대함을 주셔서 능히 다 전할 수 있도록 하시고, 거기서 온갖 고난과 온갖 핍박에서도 오히려 더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는 (이 걸음은) 세상이 말하면 미친갱이가 됩니다. 미친 사람. 세상으로 말한다면, 그러나 우리의 이 성경으로 본다면, 참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진리가 충만한 사람은 그렇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친히 우리에게 증거하시고, 진리가 친히 우리에게 증거합니다. 그러나 이 진리와 성령을 받은 먼저 배운 선생들, 먼저 배운 교회들을 통해서 우리가 또 증거를 받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와 성령과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 예수님의 대속의 이 ========증거를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걸 가르쳐서 두 세 증인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를 다 직접 성령으로 하나님이 가르치기도 하고, 감동 감화시켜서. 직접 진리를 가지고 가르치기도 하고,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그러나 어떤 때는 이 성령과 진리를 받은 사람을 통해서 또 가르치기도 한다 그 말입니다. 배드로를 통해서 그들이 다 성령을 받는 그들이 되었다.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성령이 저희에게 임했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직접 진리가 직접 그들을 접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를 통해서 성령과 진리를 받은 베드로를 통해서 그들에게 성령과 진리를 주었습니다. 이거 간접 역사입니다.
그래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사이에 이 비밀을 너에게 말하노라" 그랬습니다. 일곱 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자요, 즉 선지 사도들을 가르칩니다. 사람을 통하여 너에게 가르치기도 하고, 또 성령이 친히 감동 감화시켜서 가르치기도 하고, 진리가 친히 성경을 읽게해서, 진리가 친히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고), 읽으면 혼자 읽는 것 아닙니까? 읽으니까 누가 가르쳐주지 안해도 알 수 있는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가 다 예배를 통해서 듣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이 대속을 충만히 알 수 있을려면은 예배를, 즉 진리와 성령을 충만히 받는 사람이요. 예배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충분히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이거는 당연한 말씀이요. 그 예배 출석을 중하게 여기는 겁니다. 이것을 위해서 힘을 쓰는 겁니다. 나는 진리에 대해서 성령을 통해서 성령에 대해서 나는 충만히 받겠다. 이 욕심을 좀 가져야 되는데. 이 욕심을 위해서 희생도 좀 해야 되는데. 이런 진리와 성령을 받는 예배에 대한 욕심이 없고,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다 충성이 없으니까.
그 받은 진리가 부족하고 영감이 부족하니까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도 부족하고, 증인 노릇도 부족하고, 다 부족한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최종 누가 자기 몸을 드리는 산 제사인 영적 예배를 누가 드리느냐 하는 거기에 달린 겁니다. 결국은 거기에서 다 결정이 된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15:26-27
231111_토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