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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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피 뿌림을 받아서 양심이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자라 하고 깨달아서 내 죄를 자복을 합니다. 자복을 하고 이제는 이 죄의 사함을 법적으로 다 받았지만, 아직도 내가 이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 죄에서 나오는 일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그랬습니다. 피로 씻고 물로 씻어라. 이때의 물은 그 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로 문설주에 발라서 모든 이 형벌을 다 지나가게 한 법적으로 다 됐지만은, 그러나 아직도 애굽 땅 안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나와야 완전한 이 사죄함을 받는 것이요.
이 죄가 완전히 사해지는 것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피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달아서 자복하여 회개하는 요 단계. 그 다음에 물로 씻음을 받는, 즉 죄에서 나오는 이걸 통해서 비로소 온전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제 애굽에서 나왔으니 그 다음 할 일은 뭡니까?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는 광야를 어떻게 지내야 되느냐? 믿음으로 지나간다. 믿음으로 광야를 지나는 겁니다. 믿음으로. 주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의 이 대속은 믿을 때 효력이 옵니다. 믿을 때.
믿음이 없으면 주님은 우리 위하여 대신 대속을 하셨지마는 죽고 부활하셨지마는 내가 믿지 않으면 믿음이 없으면 그 효력이 내게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믿으면 효력이 옵니다. 얼마나 쉽게 했는지. 믿음이라는 것은 내가 행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행한 것을 내가 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 만들어난 것을 다 행한 것을 내가 그냥 통째로 그냥 가만히 앉아서 받는 것이요. 받는 노력을 믿음이라 그럽니다. 자 받는 것이 쉽습니까? 자기가 만드는 것이 쉽습니까?
자기가 이 죄 없는 일을 만들어야 되고, 자기가 의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형벌을 다 받아야 되고, 그럴려면 자 이거 하나님의 율법을 다 행해야 되는데. 그럴 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이것을 대신 형벌도 다 받았고, 대신 하나님께 다 의도 다 이루었고, 다 이루은 것을 우리에게 줄 때 그냥 받으면 통째로 그냥 받으면 됩니다. 이것을 받는 방편을 믿음이라는 방편으로 주쳤습니다. 너무나 쉽단 말이요. 믿음으로 받는 것이요. 즉 믿음은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우리의 하늘나라 들어가는 이 구원의 방편은 믿음이라는 방편으로 들어갑니다. 믿음은 방편입니다.
이 믿음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다는 뜻이요. 믿음으로 얻는 구원. 믿음이라는 방편으로 얻는 구원. 자 믿음이 무언가? 믿음이 뭔가? 이것은 성경 전체에 다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한 성구로서 믿음을 간단하게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첫째, 믿음이라는 것은 주님의 죽고 부활하심을 마음에 믿는 것이 그것이 믿음이요.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믿음이라. 마음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 그것이 첫 번째 믿음의 정의입니다. 50프로에 해당됩니다.
마음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 자 믿어라 믿음을 가지라 이러면 마음으로 네가 믿어라 그 말 아닙니까? 믿을 때 그냥 믿지 말고 진실하게 믿어라. 참으로 믿어라. 이 마음의 문제요. 마음이 지금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즉 안 믿는 것은 의심하는 것이요. 믿는 것은 참되게 믿는 것이요. 의심 없이 믿는 것을 참된 믿음이라. 참된 믿는 믿음이라. 참되게 믿는 믿음이라 그 말입니다. 또 거짓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참된 믿음이라 의심 없이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요. 거짓 없이 믿는 것이 참된 믿음이라. 요때 믿음은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마음의 믿는 고 믿음.
이것이 있어야 믿음의 반은 이제 이룬 겁니다. 이게 믿음이 다가 아니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다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이러니까 마음으로 믿으면 되네. 이렇게 쉬울 수가 있느냐? 마음으로 믿었으니 나는 구원 없으니까. 행하는 것은 행하든 말든, 마음으로 믿어 구원 얻는다 했으니까. 행하는 것은 이제는 안 해도 된다라고 생각을 하기 쉽다가 그 말입니다. 자 사람은 마음만 있다면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 얻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사람의 존재는 마음만 구성으로 돼 있는 것이 아니라 몸도 있고 몸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소유도 있고. 소유만 가지고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도 있고.
이런 것이 다 합쳐서 사람 아닙니까? 사람. 내 마음만 믿었으니 나는 이제는 그 믿음이 온전하게 됐다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내 몸도 믿어야 되고, 내 소유도 믿어야 되고, 내 목숨까지도 다 거기에 믿는데 가담을 해야 됩니다. 내 몸이 믿는데 가담을 해야 사람이 마음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도 믿어야 되고, 또 소유로도 믿어야 되지. 소유는 믿음에 가담하지 아니하고 몸도 믿음에 가담하지 아니하고 자기 목숨도 믿음에 가담하지 아니하고, 그거는 딱 뛰어넘고 마음만 믿는 고 믿음은 홀로 있는 믿음이라. 다른 말로 하면 죽은 믿음이라. 다른 말하면 온전치 못하는 믿음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장이 보면 믿음에 대해서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에 행하는 믿음을 가르칩니다. 행하는 믿음,
즉 너는 마음으로 가지고 믿는 고 믿음을 가지되, 이걸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다. 마음으로 믿을 때 의롭다 하신다. 그러나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된다 그랬습니다. 자 어디 있습니까? 야고보서 2장이 22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너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그러면 행하는 믿음이 아니면 온전한 믿음이 안 된다는 겁니다. 아직도 믿음이 100점이 아니라는 뜻이요. 믿음이 100점이 될라면 마음으로 믿는 믿음에다가 행하는 믿음이 더해지면 비로소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이런 온전이라는 말은 완전이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즉 100점이 된다 그 말이요.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만 가지면 그거는 50점이요. 50점. 그게 이제는 행하는 고 믿음이 되면 100점입니다. 행할 때는 무엇으로 행하느냐? 마음으로 행하고 내 몸으로 행하고 내 소유로 행하고 내 목숨도 행하고. 이 행하는 이 믿음의 일에 다 가담을 합니다. 자기 몸에 자기라는 구성 요소가 다 거기에 가담을 해요. 그래야 그게 온전한 믿음이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마음으로만 턱 믿었어 이제 나는 믿었으니까. 이제 나는 믿었으니까. 내 마음으로 믿었으니까 구원 얻겠다 하는 것은 아직도 50점입니다.
행하는 믿음이 없으면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 그랬단 말이요. 행하는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 행하므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자 그래서 우리가 내 입술도 하나님 앞에 행하는 고 입술이 돼야 되고, 내 마음도 하나님 앞에 행하는 고 마음이 돼야 되고, 몸도 하나님께 행하는, 즉 순종하는 마음이 돼야 되고, 소유도 이 드리는 이 소유가 돼야 되고, 목숨도 드리는 이 목숨이 돼야 비로소 그것을 온전한 믿음이라 합니다. 자 그래서 믿음이라 이러니까 마음으로만 가지고 해서 우리는 행할 필요가 없다. 율법을 우리는 행할 필요가 없이 주님이 다 행했으니까. 우리는 행할 필요가 없다.
율법으로 너는 자꾸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 이래 가지고 율법과 은혜를 그 도를 믿음의 온전한 믿음과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구별하지 않고 거기에다 갖다 붙여버립니다. 그래 가지고 행하는 믿음을 박살을 다 내어버립니다. 박살을. 행하는 믿음을 턱 하라 되면, 너는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 얻는냐? 믿음으로 얻지. 고 때 행함은 주님의 대속 없이 그렇게 행하는 고 행함을 가르치지. 지금 여기서 말하는 행하는 믿음이라는 것은 믿음이 온전하게 되게 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대속을 믿는 사람이 몸으로 까지 소유로 까지 또 목숨으로 까지 행하는 고 행하는 믿음의 한 종류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는 믿음은 50점. 몸과 소유와 목숨까지도 다 가담해서 믿는 고 믿음은 합쳐서 100점. 그래서 이걸 다른 말로 "온전한 믿음"이라. 그러니까 믿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온전한 믿음, 즉 행하는 믿음. 이 둘을 합쳐서 가르친 것이 야고보서 2장에 있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행하는 믿음을 가르친 겁니다. 요때 행하는 믿음을 온전한 믿음이라 이렇게 딱 여기에 정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참 마음과 그랬습니다. 참 마음의 믿음과 그 말입니다. 그 다음엔 온전한 믿음으로, 두 가지를 말한 겁니다.
참 마음의 믿음이란 말은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가르칩니다. 참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을 가져야 되고, 그게 50점이고, 그 다음에 온전한 믿음, 즉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둘이 합쳐서 이제는 온전이 되어지는 겁니다. 둘이 합쳐서. 그러면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마음과 몸과 소유와 생명이 다 합쳐서 믿는 고 믿음. 그것이 온전한 믿음이라. 행하는 믿음이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마음으로 아무리 믿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반 쪼가리 믿음이라. 홀로 선 믿음이라. 나는 마음으로 믿는데. 아직도 너는 반쪼가리 믿음이다. 홀로 선 믿음이다. 그러나 행하는 믿음을 더하니까 온전한 믿음이 됐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우리는 제일 중요한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먼저 가져야 됩니다. 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뭐냐? 어떻게 마음으로 믿느냐? 주님이 우리 위하여 이 죄를 다 사해주시는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다 .죽으심으로 이 사죄의 공로를 완성을 해주셨다. 죽으심으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의를 완성을 해 주셨다 하는, 예수님의 죽고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죄 문제 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는 이것을 믿는 이것이 믿음에 가장 기초적인 믿음입니다. 기초 믿음. 이 기초 믿음을 가지고 기초 위에 하나님이 이렇게 믿을 때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는 2차 요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는 겁니다.
즉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으로 주님의 부활하시므로 이걸 믿을 때,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될 때 그 뒤에 하나님이 약속한 약속은 뭡니까? 죄 없는 자에게 약속한 약속이 뭐죠? 이제는 주님의 대속으로 의로운 자가 되었으면 그 의로운 자에게 약속한 약속이 뭡니까? 자 죄 없는 자에게 약속은 죄가 없으니까. 모든 사망에서 해방이 되고, 평안을 얻는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우리는 주님의 이 대속을 죽으심을 믿을 때에 모든 죄 사함이 다 완성이 되므로 어떤 죄로 인한 고난이나 사망이나 죽음이나 이런 것이 하나도 없는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의 약속.
또 하나는 주님이 우리를 의롭게 하심으로 인해서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을 완성을 했습니다. 의롭게 하심으로 인해서 주신 부활하심으로 인해서 주신 이 두 번째 약속은 뭐냐? 우리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평강이 아니라. 이러한 기쁨을 주십니다. 의로운 자는 거기에 한없는 하나님의 그렇게 기쁨을 주시는데. 그 기쁨은 부요와 존귀와 영광이라는 이 기쁨을 주십니다. 그에게 양식을 넘치도록 부요한 자가 되고, 한없이 그를 높이고 높여서 존귀한 자가 되고, 그 존귀한 자에게 영원한 영광이 되도록 주는 영광을 주는 이 약속이 의로운 자에게 주는 약속이요. 기쁨의 이 약속이요. 이것을 믿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이것을 믿는 것.
주님의 죽으심의 이 대속을 믿고, 주님의 부활하심의 이 대속하심에 요것을 믿고, 이거는 과거에 있던 것은 먼저 믿고, 지금 우리에게 미래에 있을 약속 이 약속을 또 믿어야 되는데, 이 약속은, 죽으심으로 인해서 미래에 약속하신 약속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겠다는 약속이요. 심판에서 면함을 주는 이 약속이요. 이것을 믿는 자가 될 때, 그것이 마음으로 믿는 믿음의 두 단계를 다 이루는 겁니다. 또 의로움을 통해서 주시는 기쁨. 그 기쁨이라는 것은 부요의 기쁨이요. 하나님이 그 아들에게 그에게 모든 것을 다 상속하는 부요의 기쁨이 이 약속이라. 또 부요만이 아니라 존귀의 기쁨. 모든 만물 위의 위치에 거기서 세웁니다. 하나님 주님 보좌 우편에. 이 존귀의 이 기븜의 약속. 또 많은 만물에게 영광을 받는 영광의 이 기쁨의 약속. 이것을 의심없이 마음에 믿는 것이 이것이 여기서 말하는 "참 마음과" "참 마음의 믿음과" 그랬습니다. 참 마음으로 믿는 요 믿음입니다.
주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미래에 영원한 그 나라에 하신 이 그 약속을 믿는 고 믿음. 요 믿음을 온전히 가지면 속에 평안히 오고 기쁨이 오고 소망이 넘치고 이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행하라 하면 다 행합니다. 이 사람은 이 땅에 어떤 것보다 큰 그 미래에 있는 약속이 있고, 과거의 주님의 대속이라는 약속이 이미 있었고, 미래에 있을 받을 약속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행해라 해도 다 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하는 사람은 행하라 하면 행치를 못합니다.
왜? 이 땅의 것이 전부라고 여기기 때문에. 그러나 참으로 믿는 사람은 이 땅의 것이 전부가 아니라, 잠시 있다가 없어질 것이지만도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이 약속은 부요와 영광과 존귀와 영원한 평강이 우리 앞에 있는데, 행하라 하니까 행할 때 없어지는 것이 있고, 몸도 없어지고, 참 천함을 받고, 자기 소유도 다 빼앗기고, 목숨도 다 거기에 다 잃게 되고 해도, 그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도 행하는데 즉 드리는데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믿음. 행하는 믿음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이 진실하면, 참된 마음의 믿음이라. 진실이라는 말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의심 없이 믿는 것이 진실이요. 또 거짓 없이 믿는 것이 진실이요. 거짓없이 믿는단 말은 신구약 성경대로 믿을 때 그것이 진실한 믿음이요. 또 신구약 성경대로 믿더라도 의심을 하지 않는 것이 그것이 진실한 믿음이라.
그래서 여기서 "참 믿음과 참된 마음의 믿음과" 이것은 주님의 죽고 부활하심의 이 대속을 믿고, 그로 인하여 약속한 미래에 그 평강과 모든 부요의 기쁨과 그 존귀의 기쁨과 그 영광의 기쁨을 믿는 고 믿음을 가르치는데. 고 믿는 고 믿음이 의심이 없이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참 마음의 믿음이 됩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가르쳐다 거짓이 없는 믿음입니다. 자 이렇게 믿음을 가지는 것이 참 마음의 믿음이요.
그러나 그 뒤에 "온전한 믿음으로" 이 말은 행하는 믿음으로. 그 마음으로 이렇게 믿는 믿음에 대해서 행하는 믿음이 이어져야 됩니다. 너 마음으로 믿었으니, 입술도 믿는 일을 하고, 몸도 믿는 일을 하고, 소유도 믿는 일을 하고, 네 목숨도 믿는 일을 하는 그 일에 가담을 해야만 온전한 믿음이지. 마음만 떡 믿었으니 나머지는 거기에 가담을 하지 않으면 온전한 믿음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다 가담을 해야 됩니다. 내 입술도 주여주여 이렇게 가담해야 되지.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입술은 믿음에 가담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술도 가담하고, 내 몸도 가담하고, 내 소유도 가담하고, 내 목숨도 가담하고, 그래야 온전한 믿음이 된다.
부자 청년이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습니까? 이렇게 하니까 "너가 가진 것 다 팔아서 나눠주고, 그리고 나를 따라라. 그러면 영생은 얻는다 그랬습니다. 그는 다 지켰습니다. 나는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이 일도 했고 저 일도 했고 다 했습니다. 그러나 소유 문제는 안 되겠습니다. 소유 문제는. 고 소유는 내가 가담을 못 하겠습니다. 소유를 가담하지 못하는 고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 나는 이 몸은 내가 가담 못하겠습니다. 행치를 못 하겠습니다. 내 몸이 가담치 못하는 그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라. 내 입술은 가담을 못 하겠습니다. 기도를 안 하는 겁니다. 주여주여고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안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 그러면 네 마음은 믿었다 할지라도, 내 입술이 가담 안 했기 때문에 너는 영생을 얻지를 못한다. 마지막 목숨 문제에서도 그렇습니다.
목숨만은 안 됩니다. 요것만은 안 됩니다. 그러면 영생을 얻지를 못한다. 이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너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우리는 이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행하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이 더 크고 중요하지만은 그러나 행하는 믿음으로써 완성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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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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