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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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부활하신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그 집 문이 닫혔는데도 그 안에 들어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부활하고 첫 번째 하신 이 제자들이 모인 곳에서 하신 첫 번째 말씀입니다. 첫 번째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말입니다. 얼마나 주님이 이제 안 계시니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두려워서 지금 문을 닫고 있었다. 예수님을 다 죽이던 자들이 그 제자들 찾아 지금 돌아다니고 있으니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우리는 이 땅에 두려움이 가득 찼습니다. 이 두려움이 있는 곳에서 우리가 삽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두려움이 있게 됩니다. 그 두려움 때문에 사람이 신앙의 이 걸음을 걷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 두려움은 이기가 참 힘이 듭니다. 그래서 여기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두려움이 없고 평안한 참 평안을 가진 자는 그 두려움 때문에 주를 떠나질 않습니다. 경제적인 두려움 때문에. 이렇게 내가 먹고 살겠나 하는 두려움이 있으니까, 그걸 해결하고자 주님을 떠나버립니다. 해결하고자 주님을 떠난다 그 말입니다.
또 무슨 이런 복음을 전하는데 전하면 그들이 이런 여러 가지 박해를 하게 되면 그것이 두려우니까 이 복음을 전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자는 자기의 신앙을 유지하든 다른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든 두려움이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신앙의 걸음을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제일 필요한 것이 평강입니다. 우리 기독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평강이라 그 말입니다.. 평안이라. 평강이라. 평안이라. 평화라. 다 같은 내용입니다. 대적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들 때 그때의 심정이 다 두려움이요. 반대의 심정이 평강입니다. 평안입니다. 또 평화입니다. 안식입니다. 안식의 땅에 들어간다 할 때 평안의 땅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실려고 오셨다. 자 어떻게 평강을 주시는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말씀을 한 겁니다. 내가 너에게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 평강을 주고자 한다. 이 말씀 한마디에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평강이 오게 됩니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평강이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있거들랑 성경을 읽어라. 말씀을 들어라. 자꾸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런 평강이 오게 된다. 천하가 달라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조금도 두려움이 없는 그런 평강이 오게 된다. 그래서 말씀을 하시고, 평강 있을 지어다 하고 말씀을 하시고, 평강을 주기 위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하시고,
또 한 가지 뭐라 했습니까?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말씀만 한 것이 아니라 손과 옆구리를 보여서 증거를 한 겁니다. 봐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다 십자가 이 대속을 한 증거다 봐라. 손바닥을 보이면서 이게 증거 아니냐? 옆구리를 보이면서 바로 이게 증거 아니냐? 이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증거도 있지만, 여기 보인다 이 말은 성령의 증거입니다. 성령으로 증거해 준다. 말씀으로 듣게 하시고, 성령으로 증거하게 해서 너희들이 이 주님의 이 대속을 믿게 해준다 그 말입니다. 믿게. 말씀을 들으므로 믿고, 또 증거를 보임으로 믿도록 해야 된다.
그러면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오고, 증거를 볼 때 믿음이 옵니다. 믿음이 올 때 평강이 온다 그 말입니다. 믿어지면 이제 마음에 한없는 평강이 옵니다. 그 복음성가 중에 강 같은 평화 있습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그것은 가사가 같은 가사를 계속 반복만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이 강 같은 평화가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이 강이라고 하면, 큰 이런 물인데. 끝없이 펼쳐지는그 물인데. 그렇게 큰 평화가 평안이 내게 오기를 원한다. 이 평강이 왔을 때는 환난 중에서도 평강을 누리고, 어떤 참 고난 중에서도 평강을 누리는 이 평강은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하시고 할 때, 말씀을 들을 때.
또 성령의 증거를 받을 때 손과 옆구리는 증거입니다. 증거. 증거다. 증거를 봐라. 성령의 증거를 봐라. 성령이 오시면 너에게 증거를 해주시는데. 그래서 증인 둘이라 그랬습니다. 증인 둘. 말씀도 증인이요. 성령도 증인인데. 그것을 모세와 엘리야라 그렇게 개시록 11장에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말씀과 성령 을 가르칩니다. 이 두 선지자가 두 증인이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말씀으로 증거해서 주님의 대속을 지금 증거하는 것이고. 또 성령으로 이 증거를 합니다.
그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성령으로 증거를 보이시니, 앞에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 증거를 보이시니. 자 지금은 증거가 뭡니까? 주님이 당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면서 증거를 보여줬는데, 지금은 어떤 증거입니까?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보니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는 역사가 증거입니다. 그 증거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손바닥을 보여주고, 옆구리 보여주고, 너가 그때 제자들에게 보여준 것처럼 너에게 보여줘어 너희도 믿어라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더 예수님 직접 나타나서 손바닥과 옆구리를 보여주는 것보다 더 큰 증거 더 확실한 증거 이것이 곧 성령으로 말씀으로 우리에게 나타내 준 증거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증거할 때 그 증거는 직접 예수님이 한번 턱 나타나서 보여준 것보다 더 큰 증거요. 성령으로 감 감화 시켜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증거는, 옆구리와 손바닥을 보여준 증거보다 더 확실한 증거다 그 말입니다. 자 이 증거를 그 당시 예수님 계실 때 그 제자들이 봐서 믿은 것처럼 믿으니까 보고 믿으니까, 제자들이 보고 기뻐했단 말은 믿었다 그 말입니다. 믿으니까 평강이 먼저 왔고, 그 다음에 기쁨까지도 옵니다.
평강의 두렵지 않은데서 이제는 소망의 기쁨이 생깁니다. 이제는 죽지 않는 두렵지 않은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평강을 누리는 데서부터 이제는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니까 이 소망의 기쁨이 막 생깁니다. 그러니까 평강보다 더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간 하나님의 은혜가 기쁨입니다. 기쁨은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르칩니다. 이제 믿다 보니까, 어떤 사망의 두려움은 없어지고, 이제는 영생에 대한 소망이 넘치니까 평강과 기쁨이 온다 그 말입니다.
너희는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에게 내가 평강을 주리라. 평안할지어다. 자 이 평강과 기쁨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믿음은 어디서 나옵니까? 말씀을 듣는 데서 믿음이 나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랬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듣지 않는 자가 어찌 믿으리요" 그랬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보면. 또 말씀 듣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뭡니까? 성령의 증거요. 성령은 더 확실한 증거라 그랬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 성령이 오면 그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주의 이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이 은혜가 더 확실하게 보여지는 겁니다. 확실하게.
그러니까 말씀이라는 증인이 있고 성령이라는 증인이 있단 말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사람으로 비유를 해서 증인이라 그랬고, 모세라 그랬고, 엘리아라 그랬습니다. 계시록 11장에. 모세와 엘리야를 두 증인이라 두 선지자라 그랬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이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고, 성령의 은혜가 주님의 대속을 증거를 합니다. 증거한다. 그래서 여기에 손과 옆구리를 보였단 말은 성령으로 보여주셨다 그 말이고. 앞에는 말씀으로 주님의 이 대속을 보여준 겁니다. 보여주니까 보니까, 믿은 겁니다. 보니까,
자 우리가 성경 말씀을 안 들으면 믿음이 안 옵니다. 또 성령의 이 증거를 받지 못하면 믿음이 안 옵니다. 성령의 증거는 어떻게 하면 받습니까? 어떨 때 성령이 온다 그랬습니까? 말씀을 들은 것을 행할 때 옵니다. 행할 때. 말씀을 들을 때 오는 성령이 있고, 말씀을 들어서 그대로 행할 때 오는 성령이 있다 그 말입니다. 행하면 하나님이 행한 이후에 나타나는 증거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곧 성령의 증거요. 성령의 증거라. 그래서 우리가 말씀대로 행해보면 그때 하나님이 너에게 현실에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시더라.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복음을 전한다고 물질도 손해보고 위신도 깍여가며 온갖 몸의 수고도 하며 말씀대로 한번 해보니까, 과연 하나님의 그 뒤에 일어난 역사는 도무지 그들이 믿지 못할 자들이 믿더라 그 말입니다. 도무지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오지 못할 자들이 나오더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해서 지금 이렇게 지금 이를 갈고 분을 갈던 분을 피우던 그런 자들이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내가 그대로 살아보니까, 성령이 와서 그들을 다 변화를 시키고, 그걸 보면서 이게 증거다. 이게 예수님의 옆구리고 이것이 예수님의 손바닥이다. 예수님 옆구리와 손바닥을 그 당시에 보여주는 것보다도 더 확실한 증거가 말씀이라는 증거고. 성령이라는 증거입니다. 우리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지금 수많은 아직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믿어도 참 거짓부리로 믿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도 또 거짓부리로 믿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증거를 볼 때,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된 것을 깨달아지고,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라는 것을 이렇게 말씀을 들을 때 오고, 말씀대로 실행할 때 그때 나타나는 증거가 자기 생활에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증인 생활해라. 너가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증인 생활이요. 내가 믿어 보니까, 말씀을 듣고 내가 믿는 생활 해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더라. 이것을 증거해야 되지. 자기는 말씀을 들어서 실행은 안 해보고 그냥 말씀을 들은 것 가지고 전하면, 그 전함을 받는 사람도 그 말이 뭐 어떻게 믿어. 잘 알겠다고 말아버립니다. 그러나 그대로 실행을 해서 손해를 보며 희생을 하며 그럴 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바로 성령의 증거입니다.
그 성령의 증거는 자기를 확실히 더욱 더 믿도록 만드는 것이 성령의 증거라.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50밀만에 이 성령을 보내셨는데. 이 성령님이 오셔서 그들을 감동 감화시키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들이 회개를 하더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보는 것보다 예수님이 손바닥 보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예수님이 지금 부활하셨다는 확실한 증거 아닙니까? 죽어셨다는 확실한 증거라 그 말이요.
그 증거를 베드로가 오순절 때 예수님 부활하시고 50일 후에 그때 본 겁니다. 그들이 다 이 성령의 역사에 놀라며 나올 때, 설교를 하니까 그 설교에 그 말씀에 그들이 다 뭐라 랬습니까? 우리는 어찌 할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죽인 자가 바로 우리인데, 우리는 그러면 어떻게 멸망 속에 어떻게 될꼬? 회개하라 회개하면 너희들도 죄 사함을 받고 그 뒤에 성령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 그들이 하루에 3000명이 회개가 되게 됩니다.
자 이런 역사를 그 자리에서 보았는데, 예수님의 손바닥 보는 것보다 더 큰 증거 아닙니까? 하루에 3000명이 회개를 하더라.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 잘못했다고 회개하며 예수님을 믿더라 그 말입니다. 자 그것보다 더 큰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이런 증거를 볼 때 그 사람이 믿어지지. 그런 경험을 할 때 믿어지지. 그런 자기 속에 몸에 체험을 할 때는 더 믿어지고. 체험이라는 것은 자기가 몸에 몸소 친히 당하는 고 경험을 가르쳐서 체험이라 하고, 경험이라는 것은 내가 실제로 체험하지 않아도 내 주위에 있는 환경을 보면서 직접 내가 봤다. 저 사람이 그때 어떻게 해서 어떻게 망하게 됐고. 저 사람이 어떻게 하니가 저렇게 참 구원이 되더라.
이걸 경험이라 그럽니다. 경험이라. "내 경험으로 의하면" 이 말은 내 주위의 사람이나 여러 가지 환경이나 그런 것을 내가 겪어보니까, 체험이란 말은 자기가 그 형편 속에 들어가서. 그러니까 내게 일어나는 그런 역사는 체험입니다. 그래서 경험과 체험으로 이 증거를 받아서 믿게 됩니다. 이런 하나의 말씀을 듣고 난 뒤에 순종할 때 일어나는 증거입니다. 들을 때 일어나는 증거도 있고, 순종할 때 나타난 증거도 있습니다. 들을 때 증거는 미약합니다. 그러나 그 증거는 출발이 되도록 하고, 증거가 미약하지마는 그러나 그 증거를 받음으로 마음으로 믿는 마음은 생깁니다.
그러나 온전하게 환난을 이길 만한 그런 마음은 그런 믿음은 안 생깁니다. 그 뒤에 성령을 받고 난 뒤는 환난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면 말씀을 통하여 이 증거를 먼저 받고, 말씀을 순종함으로 이제는 성령의 증거를 이어서 또 받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증거를 봤단 말이요. 실제로 현실에서 증거를 봤단 말입니다. 제자들이 주를 보고 어떻게 했습니까? 믿고 평강을 가지고 기뻐하더라 그 말입니다. 여기에. 믿고 하는 것은 빠졌습니다. 생략했습니다. 평강을 가진 것도 생략했습니다. 마지막에 '기뻐하더라"
믿으니까. 보이니까, 믿어졌고, 증거를 보니까, 믿어졌고. 믿어지니까, 평강이 왔고, 평강이 오니까 기뻐졌다그 말이요.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다 믿음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두 번째 평강입니다. 두 번째 평강은 어떨 때 오느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자기 혼자 신앙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는 고 신앙생활. 이를테면, 자기 혼자가 아니라 자기 가족. 자기 혼자가 아니라 자기 이웃. 이런 사람에게 보내서 그 말씀대로 순종을 해보니 거게도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서 성령을 받아라 해서 성령 받아보니, 이제는 죄 사하는 권세가 있더라. 다른 사람의 죄 사해주는 권세를 가져서,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죄사함을 받는 그런 일이 생겨난 겁니다.
빼드로가 오순절 때 온 성령에 임하니까, 거기 이스라엘 유다 백성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거기에 회개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이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입니다. 복음을 전하니까 성령을 받아서 이게 오순절에 성령 받은 것 아닙니까? 말씀을 실행하면 성령이 옵니다. 성령을 받아서 이 복음을 전하는 결과는 어떤 죄도 사해주는 권세를 가지게 됩니다. 이 권세를 가지고 죄 사함을 보고 나니까 믿지 않을 자가 누가 있습니까?
자 이런 증인이 되라. 너희들은 두 증인이 돼라. 계시록 11장에 이 두 증인 노릇해라. 말씀의 모세를 통하여 주신 이 증인. 엘리야를 통하여 주신이 증인. 증인 노릇할 때 자기가 먼저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음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자기에게) 증인 노릇하고. 또 이제는 또 말씀을 듣고 성령을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다 이런 증거를 받고 난 뒤에야 평안을 누리고, 증거를 받고 난 뒤에야 기쁨을 누리고, 왜 믿으니까. 믿어지니까.
그러니까 환난 속에서도 기뻐하는 자. 그 속에서 평강을 누리는 자. 어떤 슬픔 속에도 기뻐하는 자. 자 고난 속에서도 평강을 누리고, 모든 슬픔 속에도 기쁨을 누리고, 이것이 우리가 가는 걸음입니다. 세상은 다 썩어지고 없어지고 불타고 망하는 그런 두려움과 그런 슬픔의 결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믿어지니까. 이제는 소망이 넘치고 평강이 넘치는 그런 기쁨이 오게 되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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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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