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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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날을 표시해서 여기에 이날이라. 부활하신 날이라. 곧 안식 후 첫날이라 꼭 요것을 말하신 것은 안식 그 다음 날이란 뜻입니다. 안식일 그 다음날이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요. 주님이 죽으심이 완성되는 날이요.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요. 그날이 주일날입니다. 그날을 주일로 하나님이 새로 정한 날이다 하는 겁니다. 또 이날은 성령을 특별히 또 주신 날이라. 성령을 물 붓듯이 주는 그날이 곧 주일 날입니다. 그래서 주일날은 아주 큰 사건. 주님의 죽으심이 완성되는 그것이 얼마나 큰 사건이며, 완성됨으로 인하여 우리가 죄에서 이는 벗어날 수 있고, 이젠 의로 나아갈 수 있는 근거가 거기서 다 마련이 된 겁니다.
이제 죄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의로 나아갈 수 있는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만나는 날이요. 동시에 그것이 다 이루어지는 날이요. 그러니까 이 주님의 죽으심이 완성되는 날, 부활이 시작되는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입니까? 그래서 이 은혜를 받으면 너희들은 다 이길 수 있다. 어떤 것도 다 이길 수 있다. 그래서 이날로 새로 정했습니다. 과거에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도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때는 짐승을 잡아서 예표로 드리는 하나의 상징으로 그림자로 지켰지만은 이제는 실상으로 그것이 왔기 때문에 그 실상을 향하여 나아갈 때 그때 오는 은혜라는 것은 그림자로 지킬 때보다 더 큰 은혜가 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신령한 사람들은 구약 때에도 예표 지키면서도 실상으로 그들을 상대한 자들은 다 가는 땅에 들어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는 예수님이 이제는 죽고 부활하신 실상을 오셨기 때문에 이제 말세는 큰 은혜 때라 그 말입니다. 은혜 때라. 그래서 저녁에 제자들이 두려워서 문을 닫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방 안에 들어온 겁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들어왔단 말이요. 그래야 저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신 줄 알기 때문에. 왜냐하면? 부활했다 하면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했기 때문에, 이전 같은 그런 몸이 아니라는 뜻이요. 이전같이 똑같이 그런 마음인 것 같으면, 다시 부활해봤자 곧 또 다시 죽을 몸이니까. 그런 몸은 우리가 원하는 몸이 아니지 않습니까?
또 하나님이 줄려고 하는 그 몸이 아닙니다. 부활한 몸으로 영원토록 살 수 있도록 한 이 부활의 이 몸을 통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우리가 부활의 이 은혜를 입게 됐다. 가르치기 위하여 부활한 채로 오신 겁니다. 그럴라면 이 문이 닫힌 데 들어가야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으로 이젠 오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확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닫힌 문 안으로 들어와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면서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그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그들은 지금 말을 해서는 믿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수없이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그래서 이 부활하신 새벽에 무덤에 가서 보니까 안 계시니까 그러나 그들은 믿지 않았다 했습니다. 그들도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지마는 또 자리에 가보니까 천사들도 이야기했고, 또 거기에 옷이 다 개어져 딱 있었고, 주님이 부활하셨다고 이렇게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믿지 않았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그들 가운데 이렇게 방 안에 오니까 이때도 믿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내 손과 옆구리를 봐라 하고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이분이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 상처가 있단 말이요. 상처가. 옆구리에 상처가 있는 겁니다. 저 상처는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내나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내나 그분이라. 그분이 이제는 오셨으니, 그는 살아오신 주님 아닙니까? 부활하신 주님 아닙니까? 그제서야 보고 기뻐하더라 왜 기뻐했습니까? 믿어지니까. 주님이 바로 부활하신 것이 믿어질 때 오는 그 기쁨의 감격이라는 것은 말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이 믿어질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자ㅈ 처음 예수를 믿어서 그때는 무슨 내가 교리를 잘 알아서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믿게 해주니까 주님이 날 위하여 죽으셨고 날 위하여 부활하셨다는 것이 믿어질 때 오는 그 기쁨이라는 것은 하늘을 나는 것보다 더 큰 그런, 표현을 하자면 그런 겁니다.
제일 기쁜. 사람이 죽어도 부활하고 영생하는 이것이 바로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됐다는 것. 주님의 죽으심도 믿어지고. 주님의 부활하심도 믿어지고. 그러므로 인하여 나는 다시 부활하고 영생할 수 있다는 이것도 믿어지고, 그러니까 이 믿어진다는 것은 막바로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믿어진다는 것은 처음에 먼저 평안으로 이어집니다.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영원한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죄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먼저 평안이 오고. 그 평안한 그 다음에는 기쁨이 옵니다. 신령한 몸으로 하늘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는 이것을 가질 수 있으니까, 기쁨이 온다 그 말입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서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 탄생 때 천사들이 말해서 땅에선 그랬습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서 평화로다 하니라. 자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이 죽고 부활하심의 이 공로는 믿어질 때 그 사람이 평안히 오고 기쁨이 옵니다. 여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하고 그들이 기뻐하더라. 그걸 믿을 때 기뻐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 대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데 이 대속은 무엇을 통하여 주님의 대속을 믿게 됐습니까? 말씀을 통하여. 먼저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대속을 믿게 됩니다. 그래서 평안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 말씀을 근거해서 듣고 보니,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보고 믿고 기뻐했다. 믿음이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은 말씀을 들어보니 주님의 대속이 믿어지는 겁니다. 그 당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보여주니 믿었지만, 지금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는 것보다 더 확실한 주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우리에게 듣게 하니 그 말씀을 들으니 주님의 대속을 믿게 되는 겁니다.
자 주님이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서 봐라. 네가 내 옆구리를 보고 내 손바닥을 봐라 해서 그때 보고 믿어지는 그 믿음과 지금 그 내용을 전부 기록을 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부터 시작해서 오시고 난 이후부터 모든 제자들의 행적까지 전체를 다 구비하게 말씀으로 주셨는데, 이 말씀을 통하여 믿는 것이 어느 것이 더 구비하게 잘 믿어지겠습니까? 말씀입니다. 한 번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는,말씀을 통하여 그 이전에 창세기부터 예수님 오실 때까지, 예수님 오시고 난 뒤 제자들의 행적까지, 근 6천년 을 통하여 기록된 그 말씀을 통하여 깨달아지고 믿어질 때가 더 구비하게 견고하게 믿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옆구리를 보는 것과 같고, 이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손바닥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믿어지고 믿어지니 기뻐하더라. 그 제자들이 주를 보고 믿어지니 평안이 오고 평안이 오니까 또 기뻐하고. 자 이런 기쁨을 가져서 너는 이제는 어떤 죄에서라도 자기의 죄를 사함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주님의 이 죽으심의 대속의 공로로 내 죄는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사함을. 죄 사함을 받는다는 의미라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영원한 사망에서 벗어난다는 그런 일입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벗어난다는. 자 이거는 영원한 사망을 실감할 수 있도록 자기가 이 죄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면, 사죄 그것이야 뭐 뭐가 그리 좋을까? 뭐 죄사함 받는 게 좋은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줄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죄가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그것이 큰 고난인지, 아는 사람은 이 죄에 대한 사죄함의 이 은혜를 받으면 막 춤을 추며 기뻐할 겁니다. 자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의 이 공로와 부활하심의 이 공로를 믿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됩니다. 알게 되니까 이제는 평강을 가지고 그 다음에는 기뻐합니다.
이것이 있을 때 그 사람이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이 사람이 된다 그말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간다는 말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 해주는 일입니다. 자기의 죄를 사하는 것 이것으로 기뻐하고 만족하지마는, 그러나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는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그래서 그 사람도 같이 구원받을 때 그 기쁨의 양은 자기가 구원받아서 기쁜 거나, 다른 사람이 구원받아서 기쁜 거나 나중에 보면 똑같습니다. 그 중량이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구원받으니 기쁘다 이것이 전부지만도, 나중에는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또 기쁨의 구원을 받으니까. 자기가 구원받은 거와 동일한 만큼 그만큼 기쁨니다.
자기 자녀가 큰 고통 속에 있을 때 그 고통에서 면함을 받는 것이나, 자기가 고통이 있을 때 고통에서 면함을 받는 것이나 둘 다 기쁩니다. 그런데 자녀가 그렇게 고통에서 면함을 받을 때, 큰 병에서 이제는 고칭을 받을 때, 그때 기쁨은 자기가 꼭 병에서 나은 거와 똑같은 기쁨을 느낍니다. 그만큼 우리는 자기 구원과 다른 사람의 구원은 하나입니다. 하나기 때문에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내가 너희들 보내노라. 이제 너가 구원 받았으니 내가 너희를 보내서, 다른 사람도 그런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죄 사하는 권세를 내게 주리라. 죄 사하는 권세를 주리라.
이래서 안식일 지킬 때도 너와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여종이나 또 네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육축이라도 전부 다 너에게 속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해라. 네게 속한 자는. 그래서 우리는 교회라는 것은 내 하나가 다가 아니고, 내 하나와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이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몸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몸의 지체 하나는 다른 지체와 그 중에 하나지만은 실제로는 그 하나가 다른 지체와 똑같은 중량의 가치를 가져서 내가 내 지체 하나가 구원받는 것이나, 다른 지체 하나가 구원받는 것이나 똑같은 기쁨을 가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시는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나도 너희를. 어디에? 다른 사람에게 보내서 그들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 그런데 이 자기의 이 모든 죄도 사함 받는 것도 어렵지만, 그러나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함 받도록 하는 데는 훨씬 더 어렵다. 거기에는 수많은 대적들이 잡으려고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 그 속으로 들어가야 되니까. 숨어 있어도 지금 잡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거기로 나가서 대적 속으로 들어가서 이리 속으로 가서 그들에게 전해야 되니까. 이거는 목숨을 내놓고 가는 것이라. 그러나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뭣을 준다 했습니까? 성령을 너에게 주리라. 성령을 네게 주노라. 성령은 주된 성령의 용도는 성령의 은혜는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권능을 주시는 겁니다.
자기만 복음을 믿어서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이 복음을 통하여 다 믿도록 하는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뒤에 하신 것은 성령을 주신 겁니다. 그 다음 부활의 날과 성령을 주신 날은 동일하게 추일 날입니다. 둘 다 똑같이 안식 후 첫날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날 또 안식 후 첫날이요. 또 오순절도 안식 후 첫날이요. 50일이라는 고 사이가 있지마는, 내나 같은 안식 후 첫날입니다.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일을 주셨고, 오순절을 통하여 성령을 주심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일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50일의 차이는 있어도 동일하게 내나 그날은 안식 후 첫날이라. 여기서 안식 후 첫날에 저녁에 지금 부활하신 그날이요.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아라 하고, 하나의 형식을 가르쳐서 내나 안식 후 첫날에 내가 이 성령을 주겠다. 그랬단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50일 뒤에 있을 이 성령을 미리 하나의 표시로 준 겁니다. 그러고 난 뒤에 40일을 부활한 채로 계시다가, 40일째 승천하시고 열흘 뒤에 제가 합해서 50일 뒤에 성령이 임한 겁니다. 그때 성령을 받은 그들은 전부 다 복음을 전하러 뿔뿔이 흩어져서 복음을 전하다가 다 순교를 다 하게 됩니다.
이 은혜가 얼마나 강력한지. 이 은혜가 아니면 누가 자기의 소유와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을 하겠습니까? 쉽게 말하면, 기름을 지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일 아닙니까 누가 그런 일 하겠습니까? 저 이전에 일본에 전쟁이 있을 때, 이 차 세계대전 때, 일본에서 마지막 그들이 이기기 위해서 연료는 없고 폭탄은 없고 몸으로 이제는 이 적군의 그런 모든 그런 큰 배라든지. 그런 것을 공격해서 다 이기자 해서, 가미가제를 해서 이 비행기에다가 폭탄을 싣고 그냥 막바로 통째로, 자기와 함께 그냥 배에다가 떨어져서 폭발시켜서 그것을 다 박살돼서 이기겠다. 이 가미가제라 이래서. 그래 가지고 자기 몸을 다 바쳐서 한다. 그거는 한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했기 때문에 그거는 다 개죽음이지만은.
우리는 주를 위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라면 담대함이 있어야 되고, 소망이 있어야 되고, 그렇게 하면 그 뒤에 하나님의 큰 약속이 있어야 되고.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 되고. 이것을 다 깨달아 믿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은혜요. 성령이 감동시키면 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그때 순교하게 된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라. 최고의 부요라. 제일 존귀한 자가 되는 소망이 있고, 주님이 날 사랑하는 주님의 사랑을 믿어지고, 주님 날 사랑했으니까 나도 주님 사랑하다가 가겠노라 하는 이런 믿음이 되어지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보내노라.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처럼, 아버지가 나를 보내서 십자가에 죽도록 한 것처럼, 내가 너희를 보내서 너희도 내가 십자가에 죽은 것처럼 너희도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들이 다 구원되는 그 일을 하도록 하겠노라. 그러니 너는 성령을 받아라 그 말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는 그 길로 아무도 걷지 못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의 육신을 보존하려고 하는 이 생의 애착욕이 있기 때문에 자기 이 모든 육신을 버리면서까지도 복음을 전할 자가 없다.
과거에는 자기 위하여 자기 육신을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살았던 이 과거였지만, 주님이 이 대속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이젠 자기 죄를 다 사함물 받고 보니까, 또 거기서 성령의 이 도우심을 받고 보니까, 주를 위하여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그렇게 하기를 원하고 원하는 마음이 일어나니까, 이 복음을 전하다가 다 이렇게 손해를 보고 하면서, 욕을 들어가면서, 기쁨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게 성령을 받을 때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안식 후 첫날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요. 성령을 받는 날이요. 부활과 성령의 예수님의 고 차이는 50일이지만 내나 같은 주일날입니다. 부활하신 날을 초실절이라. 이른 초실절이라. 성령을 받는 고 날은 늦은 초실절이라. 내나 둘 다 이름이 초실절입니다. 첫 열매. 그래서 초실절은 안식 후 둘 다 첫날이요. 이 날에는 부활한 날이 이른 초실절이요. 늦은 초실절은 성령을 받은 날이 늦은 초절절이요. 그래서 유월절과 유월절을 지나서 마지막 날에 초실절이 이어집니다. 유월절 무교절 마지막 고날이 고날 다음날이 초실절이요. 그러고 난 뒤에 이제 50일 때에 이제는 그때는 오순절기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안식 후 첫날은, 주님이 부활하셔서 부활을 믿도록 해 주심으로 인하여 주님의 죽으심이 완성되는 날이기 때문에, 그날에 자기의 죄를 다 사함을 받도록 그것이 완성되어질 수 있는 겁니다. 완성되어 질 수. 그리고 이제는 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고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함을 받게 해주는 것이 의의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광야를 이제 걸어가는 것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해주는 것이 이것이 의의 길이요. 그때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광야를 지나갑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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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2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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