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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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세에 전투가 있는데, 전투는 이 세상이 다 종결되는 마지막 때 일어나는 전투입니다. 마지막 때를 크게 나누면 예수님 예수님 초림하실 때부터 재림하실 때 고 사이가 말세입니다. 마지막 단계란 뜻입니다. 그러면 말세는 이미 2000년 전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지금은 이제 말세 중에서도 맨 끝부분이라 이래서 말세 중의 말세라 그렇게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세를 만나 지금 전투가 있는데, 이 전투가 일곱머리 열 뿔과 세우는 전투가 있고, 또 두 뿔 가진 새끼 양과의 전투도 있습니다. 이 두 전투에서 다 이겨야 된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땅에서 올라온 두 뿔 가진 새끼 양과의 전투는 미혹의 전투요. 그러나 바다에서 올라온 일곱 머리 열 뿔 짐승과의 싸움은 이런 큰 권세를 가지고 위협하고 무섭게 해서 우리 신앙의 이 사람들을 다 죄짓게 만드는 그런 전투입니다. 그러니까 이 두 전투를 우리가 다 이길라면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이기지를 못합니다. 아무도 이 일을 이기지를 못합니다. 우린 다 연약하기 때문에.
거기는 대적은 어떤 대적이냐? 일곱 머리 열 뿔과 이 두 뿔 가진 새끼 양은 미혹의 이 수법이 얼마나 참 간교하고 얼마나 큰지,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 다 미혹에 들 수밖에 없고, 또 일곱 머리 열 뿔을 그 권세가 얼마나 강한지 천하의 왕들의 권세가 다 합쳐졌고, 그것들이 다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서 참 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대적합니다. 그런데 이 전투의 결과는 어떻다 했습니까? 이 전투의 결과는 어린 양은 반드시 이기실 터이요. 또 하나님은 반드시 이기실 터요.
어린 양과 하나님은 반드시 이긴다.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그 강한 권세가 와도, 하나님은 우리의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크기 때문에 이긴다 그랬습니다. 또 두 뿔가진 새끼 양 짐승은 미혹이 얼마나 강한데, 그 미혹은 어린 양이 싸워서 이깁니다. 새끼 양보다 어린 양은 좀 뒤에 난 것이지만 좀 더 됐지마는, 그러나 그 속을 보니까, 새끼양은 다 속이는 것이라. 속이는 것을 다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이 어린 양을 통하여 하셨습니다. 어린 양을 붙드는 사람은 반드시 이깁니다.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은 반드시 이깁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어린 양은 이기실 터이요. 그랬습니다. 그 앞에 보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신 하나님도 반드시 이기실 터요. 왜? 만왕의 왕이고 만주에 주기 때문에 이긴다. 또 새끼양은 반드시 어린 양이 이긴다.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도 이긴다. 하나님은 당연히 이기실 터이요. 그러나 그와 함께 있는 자도 이긴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도 당연히 이긴다 그 말입니다.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그와 함께 있단 말은 그 안에 있다는 뜻이요.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이 싸워서 다 이기게하고, 또 주님 안에 있는 사람은 주님이 싸워서 다 이기게 하니까. 그와 함께 있는 자들 우리가 여기서 이걸 붙들여야 됩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들은 이깁니다. 또 어린 양과 함께 있는 자는 이깁니다. 이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은 이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 주 에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다 이기지. 그러지 아니하고 이길 자가 한 사람도 없다. 그 안에 있으면 백전백승한다. 왜? 그분이 크기 때문에. 그분이 참 진실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다 이기게 된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 안에 또 주님 안에 함께 있는 자들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되는고 하니 위에 보니까, 뭐라 했습니까? 부르심을 입고 그랬습니다. 뼈내심을 얻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엔 진실한 자들은 (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과 또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이요. 그들은 당연히 이기실 것이요 그랬단 말이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 주님과 함께하는 자. 그에게 주는 은혜 세 가지. 첫째는 부르심을 받는 은혜. 뼈내심을 얻는 은혜. 또 진실한 자가 되는 은혜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이깁니다.
자 그러면 부르심의 은혜는 뭐며 , 여기에 빼내심의 은혜는 뭐냐? 빼내심의 은혜가 제일 먼저입니다. 순서로 본다면. 빼내심의 은혜란 말은 영원전 하나님이 우리(의) 영을 택하신 겁니다. 영을 택하신 은혜가 바로 택하심의 은혜요. 영을 이미 택했기 때문에 이 영은 우리가 알리기도 전에 우리가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그걸 중생을 시킵니다. 이것이 택하심의 은혜요. 여기서 말하는 빼내심의 은혜를 받습니다. 자 이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영이 완전 구원을 얻는 겁니다. 털끝만치도 우리는 거기에 껍데기라도 가담하지 않습니다. 알기도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다 중생을 다 시켰으니까. 이 은혜 이 사랑 이것이 얼마나 큰지? 이것을 갖다가 "빼내심을 얻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부르심을 받고 그랬습니다. 부르심을 받고. 이제 중생이 되었으면 바로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지마는, 거기다 시간을 두고 자차자차 세월 속에 늦게 또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부르심을 받는다 말은 예수 믿는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그 말입니다. 이제 주를 믿고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을 가르쳐서 부르심을 입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각 부르심은 다 입었기 때문에 이래서 신앙생활 했습니다. 출발했습니다. 아직도 뼈내심을 얻었지만은 부르심을 받지 않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부르면,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면 때가 된 자는 바로바로 부르심을 받아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도 예수님이 부르니까 그들이 그냥 바로 따라 나섰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러서 부르심의 은혜를 줬다 그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생활을 시작하게 했다. 어떤 사람은 초등학교 때. 어떤 사람은 중학교 때. 어떤 사람은 대학생 때.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중년 때. 어떤 사람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이렇게 각각 부르심의 은혜는 다르지만은 예수를 믿는 그 일이 됩니다.
그러나 뼈내심을 얻고 부르심을 받아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면 그냥 신앙생활을 또 중단을 해버립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중단해버린단 말이요. 또 자기 속에 있는 옛사람이 일어나면 그 사람이 신앙생활 계속 못합니다. 그래서 건설 구원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는고 하니, 부르심을 입은 그때부터 시작되지만은,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때는 하나님의 특수한 은혜를 받아서 신앙생활 할 때, 즉 그것이 진실입니다. 진실한 자가 될 때 고것이 건설 구원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여러 가지 일곱 마리 열 뿔의 이런 방해가 있어도, 거기에 꺾이지 아니하고 거기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그것이 진실한 자요.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우리가 힘쓰는 것은 지금 진실을 힘쓰는 겁니다.
빼내심을 얻는 것도 주님이 하나님이 다 하셨고, 또 부르심도 주님이 다 하셨고, 우리가 힘쓸 것은 진실한 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는 우리가 결정해야 됩니다. 우리가 힘써야 됩니다. 우리가. 그러니까 내가 진실한 자가 될려고 힘을 써서, 이러면 하나님이 진실한 자가 되도록 해주시고. 진실한 자가 되도록 힘 안 쓰면 진실한 자가 안 됩니다. 진실한 자가 아니면 아무도 이기지를 못합니다. 진실이라는 은혜를 우리가 받을 때, 우리는 진실한 자가 되는 겁니다. 진실한 은혜를 받는 것은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중생과 부르심의 은혜는 우리 수고와 노력이 없어도 다 됐지마는, 그러나 이 진실은 의도적으로 자기가 하나하나를 힘써 힘을 써야 된다 그 말이요. 부르심의 은혜도 자기가 그 당시에 힘을 썼지만은 자기는 알지도 못할 때 힘을 썼기 때문에 자기가 힘 쓴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내가 어릴 때 내가 이 교회를 찾아서, 내가 안 믿는 때에 믿는 자로 나섰다 할 때, 그때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래 몰아가니까. 자기가 이거는 꼭 구원이 돼야 된다. 힘을 쓰야 된다 해서 힘쓴 것이 아니고, 견디지 못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그런 것입니다. 그 모태 신앙은 자기의 모든 수고로 신앙 출발이 된 것이 아니요.
그러나 진실이라는 것은 이제는 믿고 난 뒤에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자기가 힘쓰는 이 힘씀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진실입니다. 진실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진실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택하심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도 하나님의 은혜로, 진실도 먼저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있었고, 그 다음에 그 사람이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힘쓰는 것이 꼭 자기로 인하였던 것 같아도 먼저 하나님이 진실한 자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쓸 수 있도록 은혜를 먼저 준 사람만이 진실한 자가 되도록 힘을 쓰게 되고, 진실을 얻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본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로 됐고, 건설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래서 기본 구원은 알기도 전에, 자기가 상관하지 안해도 하나님이 은혜로 줘서 했고. 건설 구원은 자기가 알도록 했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은혜를 줘서, 자기가 힘을 써서, 그 다음에 은혜를 받아서, 그래서 진실한 자가 되고, 그 진실한 자는 일곱 머리 열 뿔도 이기고 다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면 다 우리는 찬송하는 것뿐이라. 전부 하나님의 은혜라. 기본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요. 건설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시록 21장 2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 속된 이런 것을 하는 자, 가증한 일을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래도 못 들어간다. 그렇게 하는 자는 못 들어간다. 그런데 그 반대가 되는 진실한 자 참된 자 이런 자는 다 들어오리라. 그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이미 기록이 된 자들만 이 은혜를 하나님이 먼저 주어서 생명책에 기록된 그 사람은 진실한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먼저 기록이 돼 있는 겁니다. 그 기록이 되어있는 사람한테만 진실의 은혜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힘을 쓴다 말입니다. 내가 아무래도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내가 성령을 받아야겠다. 힘써서. 힘써서.이런 마음이 들고 그런 행동이 되고, 그런 과정이 거치게 되는 것도, 먼저 생명책에 기록이 됐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진실이 자기에서 나온 것이지. 진실의 자기에서 나왔다 그러면, 하나님이 먼저 생명책의 기록을 해서, 그래서 그 다음 순서로 내가 힘쓰게 됐고, 또 그 다음 순서로 그것이 오게 됐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가 배운 것처럼, 자 어제 우리가 어떻게 배웠습니까?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그랬습니다.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은혜로 택하심" 요 택하심은 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심신의 이 은혜를 가르칩니다. 심신의 은혜를 은혜로 택하심 심령의 택하심이요. 벌써 생명책에 기록을 해놨다 말입니다. 그 생명책에 기록된 그 사람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서, 그 은혜로 남은 자가 되었다. 끝까지 진실한 자가 되었다 그 말입니다. 진실한 자가.
그래서 요 택하심은 우리의 심령에 대한 관한 겁니다. 영에 대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그 생명책에 기록된 요 은혜가 있었고, 그 다음에 그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저런 진실한 고 진실됨이 되도록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이 진실한 자가 되었다. 진실한 자가 됨으로 인하여 이겼고, 그 승리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된 그것에서부터 먼저 거기서 발원이 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실되게 사는 자나, 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나 이런 참 바울이나 이런 사람이 진실되게 산 고 신앙생활은, 먼저 하나님이 생명책에 기록을 먼저 했고, 그것이 기록이 나와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 참 진실하게 나가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이고. 그 진실을 통하여 다 이기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이 마음에 심령에 택하심을 주셨다. 심령의 이 은혜로 택하여 주셔서 남은 자가 되도록 했다. 전부 다 바알에 무릎 다 꿇었지마는, 그러나 내가 남긴 자가 있다. 진실한 자는 끝까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자가 있다. 숨겨둔 7000인이 있다.
노아 때도 숨기던 8명이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도 그때도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이 있었다. 또 아합 때도 7000인의 요 무릎 꿇지 않은 그런 일이 또 있다. 이것이 남은 자들이요. 이 남은 자들. 이 남은 자들이 이제 말세에도 내가 남은 자들이 있게 했다. 그들은 진실한 요 신앙을 가져서, 능히 이기도록 한다. 어떤 대적이 강하고 커도 그는 능히 이기도록 했다. 그게 생명책에 이미 기록된 자들이라. 이건 중생한 것을 말한 건 아닙니다. 똑같이 중생이 되고, 부르심을 받아서 신앙생활 하는 그 사람들 중에서 진실한 자가 되도록 한 이것이 바로 은혜로 택하심을 얻은 자라. 남은 자라. 그리고 마지막은 하나님은 진실한 자를 찾습니다. 진실한 자를. 누가 진실한 자가 되느냐 그 말입니다.
이 진실이라는 것은 하나님만이 참으로 여기고, 하나님 말씀만이 참으로 여기고, 하나님이 주신 성령만을 참으로 여기고, 또 하나님 주신 죽고 부활하신 이 은혜만을 참으로 여기는 사람이 진실한 자입니다. 그 이외의 것은 전부 다 사망의 것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그것을 바라보지도 않습니다. 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 밤낮으로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되고, 또 나는 하나님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되고,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되고, 그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주님의 죽으심의 이 은혜를 받아야 되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이 은혜를 받아야 된다 해서 그 은혜에 거기다가 힘쓰는 자가 진실한 자들입니다. 고 사람은 이기리로다 그랬다 말입니다.
이 세상은 갈수록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말세가 되면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갑니다. 해가 진다는 말입니다. 날이 기울고. 이제 말세는 해가 자꾸 기웁니다. 해가 기운다 말은 어둠이 찾아온다 그 말 아닙니까? 진리가 자꾸 가리워진다 그 말 아닙니까? 이런 진리의 말씀을 듣는 것 싫어합니다. 복잡한 것 싫어합니다. 또 손에 딱 닿지 않으면 그건 싫어합니다. 이런 말씀은 손에 딱 눈에 딱 손에 닿아가지고 하나하나 자기가 알 수 있는 그런 말씀이 아니요.
이 성경 전체를 가지고 자기가 이걸 깨달아 나갈라면 심히 어렵습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여기에 진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가야만 마지막 이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이렇게 해야 됩니다. 수없이 쉬운 길도 있고 참 넓고 넓은 문도 있고 넓은 길도 있지마는, 어려운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갈 때 그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한다. 우리는 진실한 자가 됩시다. 오늘 요 말씀하신 것처럼, 진실한 자가 될 때, 그 사람은 아합왕 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않는 7000인이 될 수가 있고, 그들은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오늘도 우리가 진실이 없는 우리가 다 거짓부리 속에 쌓여서 이 거짓을 진실로 여기면서 사는 자라, 알면서도 그렇게 사는 자라. 모르면서 거짓으로 사는 자도 있고, 알면서도 그렇게 사는 자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진실만을 참 우리가 붙들어야 된다. 그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 때 그 말에 탄 백마를 탄 이 예수님의 다리에 보니까, 뭐라고 적어 놓았는가 보니까? 충신과 진실이라. 예수님은 진실로 그들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충신으로 싸워서 이겼습니다. 요 총신은 충성과 믿음을 가르칩니다. 진실이 없으면 못 이깁니다.
신구야 성경 말씀이 아니면 못 이기고,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못 이기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이 은혜를 받지 않고는 결코 못 이깁니다. 이걸 앞장 세우면 이긴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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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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