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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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소망을 가르칩니다. 우리에게 이 소망을 가진 자와, 이 소망이 전혀 없이 세상 소망을 가지고 사는 자는, 벌써 목표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사는 모든 생활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하나님의 날은 마지막 날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이 곧 눈앞에 와 있는데도 그것을 먼 훗날의 일처럼 (생각하고), 당장 지금 먹고 사는 그 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이것은 다 마귀가 사람을 정신을 다 어지럽게 만드니까 정상적인 판단을 못 하는 겁니다.
마귀는 그것은 먼 이후의 일이고, 그것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거짓말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그 사람 속에서 속삭거리니까, 그 말을 다 들어서, 정말 새 하늘과 새 땅을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느냐? 이것을 믿는 사람이 아주 드뭅니다. 믿지 않으니 바라질 못하는 겁니다. 소망을 못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는 성도가 믿지 않을 때 제일 큰 수입을 봅니다. 안 믿으니까 소망을 못하고 소망을 못 하니까 그 사람이 행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리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보고 사모하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르는 그날을 바라보고, 그 날을 사모해라. 그 날에 천국에 들어가서 누릴 그 새 생명의 생활, 그 모든 생활의 영광과 영생을 누리는 그 생활을 바라보고 사모해라. 그것도 간절하게. 왜? 자꾸 그걸 바라보고 사모하고 간절하게 해라 합니까? 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사모하고 간절할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소망이 없으면 행하는 것이 안 되고, 소망이 없으면 충성은 못합니다.
마지막은 충성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이 소망이 없는 자는, 그런 희생과 수고와 충성은 못하고, 그 소망이 있는 자는, 하나도 그것이 희생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수고를 이기지 않니하고, 다 드리는 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새 하늘과와 새 땅을 들어가는 이 일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니, 오히려 기쁘고 기쁘고, 드려도 기쁘고, 충성해도 기쁘고, 손해되어도 손해로 여기지 아니하고, 내 몸이 손해가도 손해를 여기지 아니하고, 내 소유가 손해가 돼도 손해로 여기지 아니하고, 왜? 더 큰 것인 이 땅의 손해 보는 것보다는 100배 1000배 억만 배 더 큰 이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는 이 소망이 있는데,
그 푼돈 그거야 뭐. 푼돈 같은 그런것은 큰 목돈을 가진 사람은 이 푼돈 그것이 아무리 손해봐도 손해로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제일 재벌인 삼성그룹의 회장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다가 한 만 원을 손해를 받습니다. 그러면 만 원 손해 받은 것 때문에 마음이 상하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참 애통하겠습니까? 만원 그것 때문에 아 내가 지금 이것 때문에 불행하게 여기며, 그것 때문에 화가 나며 그렇게 하겠습니까? 너무 큰 것을 가지면, 작은 것은 아무런 거기에 대해서 개의치 않습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은 지극히 크고 크고 영원하고 영광스럽고 영생하는 것인데, 이 소망을 가진 자는 이 땅에 있는 것은, 이 땅의 것 가지고 뭐 이렇다 저렇다 이것이 내게 손해됐다. 이것이 없다. 이런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부자들은 아주 자그마한 손해 같은 것은 이거는 손해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야 뭐 괜찮다. 괜찮다. 더 큰 것이 있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자는 그렇게 되고, 이 세상을 사모하고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 이 세상의 물질을 바라보고, 이 세상에 자기 욕신을 바라보고, 또 이 세상 것을 바라보며, 이 세상의 쾌락과 정욕의 생활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 세상이 전부니까,
그 하나 손해가 되면 말할 수 없이 큰 고통으로 느끼고, 불행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을 이 큰 것을 바라보는 자는, 이 땅의 것에 대해서는 분토처럼 여긴다 그 말입니다. 자기 몸도 아낌없이 드리고, 자기 소유도 물질도 아낌없이 드리지. 그것이 손해될까 봐. 내 몸이 그렇게 수고될까 봐. 내 목숨이 잃을까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사람이 다 사대주의로 삽니다. 큰 것을 보고 산단 말이요. 큰 것에 의지하고 큰 것을 소망하고 그러지.
누가 말하기로 땅에 100원짜리가 있고 하나는 만 원짜리가 있으면 어느 것 주울래. 이러면 다 큰 것을 주울 것 아닙니까? 큰 것을 가질 수 있으면 큰 것을 가지지. 왜? 작은 것을 가지겠습니까? 우리의 소망이 땅ㅇ의 소망 가진 사람은, 땅에 것에 매여 살고, 우리의 소망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땅에 메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사모하라. 그러면 녹아져야 될 때도 다 녹아질 수 있고, 삼켜져야 될 때도 다 삼켜질 수가 있다. 아깝지 아니하다. 녹아지는 것도 아깝지 않고, 삼켜지는 것도 아깝지 아니하고,
녹아지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요. 삼켜지는 것은 자기를 다 드리는 것이요. 자기를 다 부인해도 하나도 그것이 아깝지 아니하고, 자기를 다 드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는 그런 사람이 돼야 ,드릴 수 있지, 드리면서도 아까워하면서 드린다면 그 사람은 결국은 온전하게 드리지 못합니다. 부인하는 것도 자기가 참 기꺼히 부인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아 이것은 참 아까운데. 이거는 내가 이 취미는 이 재미는 이 세상 모든 일 그런 것을 내가 좀 가져야 되는데. 미련을 두고 이렇게 버리다 보면 결국은 그쪽으로 다시 돌아가 버립니다.
소망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소망이 없으면 녹아지지 못하,고 소망이 없으면 삼켜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씨앗을 심어서 많은 열매가 맺거나 , 참 상상도 못할 만한 그런 열매가 맺는 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그런 결과가 맺을려면, 씨가 땅에 심겨져야 됩니다. 즉 녹아지고 씨가 들어가서 녹아지고, 씨가 삼켜져야 됩니다. 녹아진 것이. 녹아지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아요. 삼켜지는 것은 충성하는 것입니다. 다 드려지는 겁니다. 그런데 드리는 것은 무엇에 대해서 드리느냐? 이전에는 기록이 안 되었었는데, 오늘 여기서는 기록이 돼 있다 그 말이요. 자 뭐라 했습니까?
체질이 불에 타서 다 풀어지고 녹아진다. 하늘과 땅이 다 풀어지는 그때가 있고 녹아지는 그때가 있고, 그 다음에 뭐 한다했습니까?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의에 거하면 그 말입니다. 의에 거한다 말은 의는 뭡니까? 하나님에게 종 노릇하는 것이 의요. 종 노릇하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그 일에 자기가 삼켜지라 그 말입니다. 또 의는 주의 이 증인 노릇하는 것. 예수님의 증인 노릇하는 것이 의입니다.
1차 의는 하나님에게 종 노릇. 두 번째 의는 예수님에게 증인 노릇. 예수님의 증인 노릇. 예수님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에 대해서 증인 노릇했습니다.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랑하시는 분이라 하는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을 흘림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냈다. 하나님 아버지를 증거했다. 하나님 아버지의 증거 노릇을 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사랑하셨다는 것을 사람에게 증거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사람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고 예수님의 이 사랑을 증거하는 그 것이 우리 할 일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사랑을 증거하는 자라. 증인 노릇이라. 예수님의 증인 노릇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이것이 곧 의입니다. 의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종 노릇하는 것과 예수님의 이 대속의 은혜를 증거하는 증인 노릇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라. 그러면 여기서 뭡니까?
녹아지려니와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그 말입니다. 또 이제는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종 노릇하고, 또 예수님의 증인 노릇해라. 이것이 의의 길이요. 오늘 찬송처럼 의의 길. 이 의의 길은 이 두 가지라. 이가 녹아지는 거룩 생활과 의의 길. 녹아지는 거룩과 의라. 우리가 자꾸 녹아져야 되지. 자 무엇으로 녹아져야 됩니까? 무엇이 녹아져야 됩니까?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이 녹아져야 되고, 다른 말로 한다면, 우리 속에 있는 마귀와 죄와 사망의 세력이 녹아져야 되고, 요 본문에서는 뭐라 했습니까?
첫째는 흠과 점이 없어야된다 하면서 말씀하시기로, 모든 거짓말이 우리 속에 다 없애야 됩니다. 거짓말이 내 속에 자리 잡아서 그것을 그것이 참말인 줄 알았다면, 거짓의 사람이 돼버립니다. 이 사람이 거짓의 사람이 되면 거짓말을 참말로 여기고 사는 사람은 사람은 녹아지지 못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못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이러니까 그렇지. 주님이 장래에 강림 하신다는 말이 어딨느냐? 천하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느냐? 다른 사람도 그렇고 자기도 그렇고, 세상 상식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마지막 날에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그것은 다 그것은 동화와 같은 것이고. 지어낸 말이지.
이 거짓말에 피동을 받아 사는 이 사람은 이 거짓말을 다 버리라. 이 거짓말 다 녹여버리라. 이 거짓말을 자기 속에 있는 거짓말이 다 없도록 해라. 부인해라.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참말에 이 사람의 진실한 사람이 되라. 그 말입니다. 이것이 곧 녹아지려니와, 거룩한 자가 되라. 거짓말에서 이제는 진실한 사람으로 다 돌아서라. 또 하나는 뭡니까? 정욕으로 좇아 행하는 자가 점점 많아집니다. 말세에는. 정욕생활. 정욕생활이라는 말은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생활. 세상을 위하는 생활. 육신주의, 물질주의, 이 세상주의, 이것이 다 여기 말하는 정욕 생활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것이 다 청욕 생활이라. 즉 세상의 이런 세상 욕심 생활이라 그 말이요. 세상을 향한 그 소망 생활. 이것이 들어서 그 사람을 끌고 갑니다. 그것이 녹아져야 된다. 너는 성령의 소욕으로 살아야 되지. 육신의 소욕으로 사는 것은, 성령의 소욕을 다 서로가 대립되는 것이라. 그러니까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용은 대립되는 겁니다.
성령의 소욕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며, 영생을 바라며 사는 것이 성령의 소욕이고, 그러나 미래에 있는 그런 것보다는 지금 당장의 내 육신에 대한 것. 내 물질에 대한 것. 내 의식주에 대한 것. 이것만 보고 살아라 하는 것이 그것이 정욕 생활이요. 정욕을 쫓아 행하는 생활이라 그 말입니다. 자 지금 이 세상을 보면 안 믿는 사람 100프로 다 정욕 생활입니다. 즉 세상 물질 위주로 육신 위주로 영광 위주로, 세상 모든 모든 권세 위주로, 이렇게 살지. 그러나 믿는 사람 중에서도 성령의 이 사람들은 참 이 정욕 생활이 아니고, 소망 생활을 합니다.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생활을 하는데, 믿는 사람 중에서도 성령의 이 소욕을 가지지 못하면, 믿는 사람이라도 다 정욕 생활로 돌아가 버립니다. 말세는 이 성도들이 다 정욕 생활로 돌아간다. 정욕을 좇아 행하는 자가 많이 생긴다. 이것을 부인해라. 이것을 완전히 녹여라. 이걸 녹여서 없애라. 그래야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지. 그것이 녹지 않으면 이새 하늘과 새 땅에 못 들어간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녹아지려니와
그 다음에 이젠 삼켜지려니와 삼켜져야 됩니다. 삼켜진다는 것은 충성이라고 그랬고, 무슨 일에 충성하느냐? 무슨 일에. 충성이라면 다 드리는 것 아닙니까? 무슨 일에 충성하느냐?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그랬습니다. 의의 거하는 바. 녹아지는 것 하나하고, 의의 거하는 것. 여기에는 요렇게 해놓았고. 이때 녹아지는 것은 거룩을 가르칩니다. 거룩과 의라 그 말입니다. 삼켜진다는 것은 충성을 말하는데, 어떤 일에 충성이냐? 그러니까 결국은 의에 거하는 이 일에 대해서 충성해라.
의는 뭡니까? 하나님의 종노릇하는 이 일에 충성해라. 다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해라. 하나님 뜻에 순종해라. 하나님 뜻을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 뜻인지 아닌지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충성할 수가 없습니다.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충성이 됩니까? 하나님 뜻에 충성해야 되는데. 하나님 뜻을 찾는 사람.아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늘 그것을 생각해서 양심으로 가지고 생각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육신의 뜻인지, 하나님 뜻인지, 자기 뜻인지, 하나님 뜻인지, 알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종노로 하는 이 일에 충성을 하고, 또 그 다음에는 또 그다음에는 어떤 충성을 해야 됩니까? 그 다음에 의는 뭐 합니까? 그리스도의 이 증인 노릇하는 이 일이 두 번째 의라 했습니다. 이 일에 충성해라. 이 일에 충성해라. 자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데 충성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면서 이 복음을 전하는 데 충성하고, 증인 노릇하는 데 충성해라. 자 그래서 어제 우리가 오후에 배운 것 처럼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집에서 무엇으로 충성해야 된다 했습니까? 사환으로 충성해야 된다 했습니다. 사환으로. 사환은 종입니다. 하나님 시킨 대로 종 노릇하는 그 일에, 순종하는 그 일에 충성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리스도는 어떻게 충성했다 했습니까? 아들로 충성했다 했습니다. 아들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집에서 그리도는 아들로 충성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들인 그리스도는 누구를 증거했습니까?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증인 노릇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증인 노릇하는 이 일에 충성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리스도는 집 맡은 아들로 충성했지마는, 우리는 집 맡은 하나님의 아들로 증인 노릇하는데 우리가 충성해야 됩니다. 증인 노릇 하는데. 증인은 나는 예수님을 봤다. 예수님은 이런 대속을 하셨다 하고 전하는 것이 증인 노릇입니다.
증인은 나는 봤고 너는 못 봤지만은 법정에서 나는 그 일을 봤습니다. 증인으로 턱 섭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안 믿던 사람이 그 사람 한 사람 말로 다 믿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증인 노릇하는 것은 복음 운동을 가르칩니다. 증인 노릇해라. 너는 예수님의 증인 노릇해라 이 사도들은 예수님이 고난받고 죽으심도 봤고, 또 부활하는 것도 다 봤습니다. 그것이 사도요. 사도의 조건이 그렇습니다. 예수님 살아계실 때 따라다녀야 되고, 또 부활하신 것 봐야 되고, 승천하신 것 봐야 되고, 이 조건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열두 사도는 이 조건을 다 충족했고,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의 이 죽으심을 봤지만은 그때는 대항을 하면서 봤는 것이고, 부활한 것도 당장 부활한 것을 본 것이 아니라, 따로 개별적으로 다매섹 도상에서 부활한 예수님을 봤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사도가 된 겁니다. 그러니까 증인 노릇 할 수 있단 말이요. 내가 봤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봤기 때문에 사도가 된 겁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것을 우리는 볼 수는 없습니다. 당시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는 사람은 다 사도가 됩니다. 나는 이렇게 믿는데, 내 믿음을 너에게 전하노라. 내가 본 것을 네게 전해노라. 내가 믿은 것을 너에게 전하노라. 이것이 바로 지금의 사도입니다. 지금의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 노릇하는 겁니다. 복음 운동하는 자라. 봄을 전하는 자라 그 말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항상 우리는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 십자가 죽고 부활하신 이런 분이다. 이것을 증거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것을 가르쳐서 본 것을 증거하는 증인 노릇이라.
그러니까 의의 이 길은 첫째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그 사람이 의인이요. 또 하나는 예수님에 대해 이 본 것을 증인 노릇하는 것이 의인입니다. 이 두 가지 하는 일에 충성해라. 그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아서 아들로서 충성했고, 또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사완으로 충성했다. 종으로 충성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살 때, 충성으로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우리는 또 하나님 앞에 증인 노릇하는 그 일에 충성합시다.
그러면 그것이 삼키워지는 일이요. 그 일에 삼켜져야 되지. 뭐 자기가 뭐 관광 가고, 어디 놀러 가고, 옷갖 죄짓고 돌아다니면서, 그 일하는데 수고하고 희생하고, 그런 충성을 말한 것 아니고, 의의 이 길에서 충성해라.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모세가 사환으로 충성하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순종으로 충성하고, 또 그리스도가 아들로서 충성하듯이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 노릇하는 데 충성해라. 그렇게 하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간다. 그게 의의 거하는 바다. 그러면 새 하늘과새 땅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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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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