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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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집. 이 땅에 있는 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주려고 예비한 집. 처소. 너희들은 아무 염려하지 말라. 내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처소는 내가 다 준비해 놨다. 그 처소를 하나님의 집이라 그러고, 우리들이 거할 집이라 그러고, 그 집을 새하늘과 새 땅이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거기에 하실려고 새로 단장을 해서 이제 우리를 그 속에 맞이하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새하늘과 새 땅으로. 뭐 손님이 오면 집안을 청소하지만도 아예 집을 새 집으로 만들어 버린 분이 하나님이시요.
현재 있는 이 세상은 헌 집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집이지마는 이 집은 이미 저주의 집이요. 다 불탈 수밖에 없는 집이요. 이 집이 아니고, 이제는 이 집이 끝나는 그때 다 녹여서 이제는 새로 짓는 집.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 그럽니다. 이때 새 하늘과 새 땅은 우주를 말합니다. 우주 전체를 말합니다. 지구뿐만 아니라 해와 달과 모든 별. 그 공간 전체를 가로쳐서 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이라 그러고, 하나님의 집이라 그러고, 또 우리가 거할 수 있도록 준비한 집이라 그랬습니다.
내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장소도 넓고, 좋은 곳이 가득 찼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는 이 구원을 모든 구원의 대표로 삼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만 들어가면 거기에는 거할 곳이 많고, 누릴 것이 많고, 기쁜 것이 많고, 자 우리 비유로 천국을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 집 천국은 우리가 갈 천국을 비유로 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꽃밭이라고 그럽니다. 꽃밭. 꽃밭은 꽃이 만발한 곳이 꽃밭입니다. 꽃이 우리 성도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 그것이 꽃밭이요.
꽃이 나비를 기다리듯. 빨리 와서 우리에게 은혜를 달라고, 수분을 시켜달라고, 번성하게 해 달라는 이 고대 소망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만물들이요. 그러니까 만물이 가득 차 있는 곳이 하나님의 집이라. 그래서 여기에 4절에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만물을 먼저 지은 그것을 어디에 두느냐? 하나님의 집에다 두는 겁니다. 사람도 집 없는 사람은 나그네라 그러고 요즘 말하면 노숙자라 그럽니다.
집이 없으면 얼마나 비참한지.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 하늘과 새 땅이라는 썩어지지 않을 집. 불타지 않을 집. 이 집을 다 준비를 해 놓고, 이 집에 만물이 다 거기에 살고, 꽃들이 다 살아서 사랑의 향기를 뿜어내며, 사랑의 아름다움을 만발하며, 이런 곳이 이 하나님의 집이요. 그 집을 간절히 소망해라 그랬습니다.
그 집에 가기를 소망해라. 소망이라는 말은 그것을 다른 것을 소망하지 말고, 거기에 네 형체가 다 가기를, 내 심신의 기능이 다 가기를 소망해라. 하나도 빠짐없이. 간 것은 거기에서 영광을 누리고, 존귀를 누리고, 만물에게 은혜 끼치는 그런 일을 하는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구원을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 보통 이러지만, 천국에 가서 우리가 새 몸을 입고, 새 생명을 가지고, 새 일을 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새 땅에 가서 새 생명 가지고, 새 몸 가지고, 새 일을 영원토록 하는 것이 구원이요.
그럴 때 영원히 받는 것이 영광이라 그 말입니다. 영광의 구원이라고 그러고, 영생의 구원이라고 그러고, 이렇게 존기의 구원이라 그러고, 부요의 구원이라 그럽니다. 그때는 나비가 꽃마다 다니면서 은혜를 베풀면서, 자기는 많은 꿀을 갖다가 먹습니다. 꿀을 먹을 때 다른 것과 싸워서 맹수처럼 뜯어서 자기 것으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꽃에게 은혜를 주면서, 꽃이 제발 꿀을 가져가라고 이렇게 할 때, 이 나비가 꿀을 받아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양식도 원하고 원하고 좋아서 주는 것이요.
또 은혜도 자기가 은혜를 자꾸 끼쳐주니까, 그 만물이 그렇게 좋아하는 그런 관계의 그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사는 것이 새하늘과 셋 땅에서 할 일입니다. 자 여기에 들어가는 방법이 뭡니까? 맨 마지막에 보면 뭐라 했습니까?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 소망을 경고히 잡고, 담대함을 견고히 잡으면, 그 소망과 자랑. 자랑이라는 말은 좋은 면을 말합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좋은 그 소망을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그 집에 들어간다 말입니다. 새 하늘과과 새 땅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들어가려면 먼저 이렇게 새 생명을 가진 채로, 새 몸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새 일을 들어가서 하게 되는데. 자 어떻게 해야 들어간다는 겁니까? 여기에 두 가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들어가느냐?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목적은 모세가 이 하나님의 온 집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 하니, 사환으로 충성했고, 종으로 충성했고. 하나님께 시키는 대로는 의로 충성했다 그 말입니다.
종으로 충성했고, 뭐 하기 위해서? 장래에 증거하기 위해서, 장래에 증거하기 위해서, 먼저 종으로 충성한다는 말은 순종으로 하는 것. 순종은 나중에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서, 이래서 먼저 순종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 일을 힘썼고, 모세는 그 일에 힘썼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했다. 사환이 아니고, 아들로. 아들이라 그러면 뭐라 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예수님은 아버지를 증거했습니다.
아버지의 이 사랑과 능력을 크심을 이 세상에 와서 다 증거를 다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 공로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아들 되었는데.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우리는 무엇을 증거합니까? 예수님의 이 대속을 증거합니다. 사람들한테. 그래서 여기서 그리스도는 그 아들을 증거했다.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했다. 이 말은 아버지를 증거했다.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충성을 다해야 되고, 또 우리는 이 종으로 살기를 충성을 다해야 되는 이 두 가지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의 집이라. 하나님의 집이 그의 집이 된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자기 집이 된다. 들어가게 된다. 그러니까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이 두 가지를 우리가 힘쓰야 된다. 크게 말하면 두 가지는 녹아지고 삼켜지는 것인데, 녹아지는 것은 우리가 배웠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 이제 삼켜지는 그 일을 우리가 지금 하는 겁니다. 삼켜지는 일은 무엇에 삼켜져야 되느냐? 삼켜진다면 충성한다는 뜻인데. 자기가 다 삼켜져라. 이 충성해라 그 말입니다. 무엇에 충성하느냐? 이 두 가지로 충성한다. 이 두 가지로 충성한다. 첫째는 종으로 충성하고, 두 번째는 예수의 증인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그 일로 충성해라. 그러면 너는 그의 집이 된다.
아버지 집은 그의 집이 되고, 그랬다 그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두 가지. 충성 두 가지. 하나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종으로 충성하는 것. 하나님께 순종으로 충성하고,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순종으로 충성하고, 그 다음에는 예수의 증인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일에 그 일에 충성하고, 그러면 우리가 예수 증거하는 것이 복음운동 아닙니까?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복음 운동 아닙니까? 증거하는 것이나 전하는 것이나 같은 겁니다. 복음운동이나. 복음운동은 반드시 순종을 가지고 복음운동을 해야 된다. 순종 없이 복음운동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자기 뜻대로 복음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항상 순종을 통해서 이 복음운동이 즉 예수를 증거하는 이 일이 되어져야만, 그것이 결실이 되어지는 겁니다. 두 가지 충성은 하나는 종으로, 하나는 예수의 증거로, 그렇지 않습니까? 모세가 이 사환으로 충성했다. 하기 전에 장래에 뭐하기 위해서 그랬다 했습니까? 말할 것 없이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를 증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순종이 있고, 그러면 그 뒤 예수가 증거가 됩니다. 증거가 되면 비로소 그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때 하나님의 기쁨이 돼서, 너는 천국은 너의 것이라. 천국이 너희 집이라. 들어가라. 새 하늘과새 땅은 너희 집이라. 들어가게 하십니다.
자 그래서 첫 번째는 모세가 사환으로 충성했다. 하나님께 순종으로 충성했다. 하나님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아가야 됩니다. 뜻대로 순종해야 되지. 뜻을 버리는 것을 불의라 그럽니다. 불의. 불의한 자는 그것도 불법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죄는 죄로되. 그것도 결국은 사망이 되는 죄입니다. 당장은 사망이 안 되지만은. 결국은 그것이 불법죄로 나아가기 때문에 결국은 사망이 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종의 이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집이 자기의 집이 됩니다.
또 아들로 충성하면, 예수를 증거하는 이 일을 우리가 하게 되면, 그러니까 순종으로 예수를 증거하면 된다. 이 둘을 합쳐서 항상 순종 생활하면서 예수를 증거하는 그 일을 하게 되면 된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두 가지 할 때는 충성으로 해라. 충성으로. 충성이라는 것은 다 드려서 하는 것을 충성이라고 그럽니다. 다 드려서 해라. 그러니까 하니께 순종도 충성으로 하고, 또 예수를 증거하는 것도 충성으로 해라.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아니하고 해라 그 말입니다.
자기 몸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고, 자기 소유나 몸의 생명의 수고를 아주 희생하며 해라. 그러면 그것이 충성이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순종을 충성으로 하고, 복음운동을 충성으로 해라. 결국은 이 말이 전부입니다. 자 순종으로 복음운동을 해라는 뜻인데, 이 순종으로 복음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배웠지 않습니까?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1차 선교 이 차 선교 3차 선교를 했습니다. 1차 선교 끝나고 이 차 선교 때는, 내나 소아시아에 거기만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이 자꾸 강권합니다.
이제 유럽 쪽으로 건너가서 거기로 복음을 전해라. 더 멀리. 더 많은 사람이 있는 이 아시아를 넘어서 유럽 쪽으로 전해라. 그런데 처음에는 계속 그것을 순종하지 않다가, 하나님이 계속 강권하니까, 성령으로 계속 막으시니까 , 아 하나님이 이제는 이 빌리보라는 그 마게도니아 땅인데, 유럽 땅이요. 그 쪽으로 가서 전해라 하니까, 거기서 순종으로 마게도니아로 갔습니다. 거기서 첫 성이 빌리보성이요. 그 빌리보에서 복음을 전한 겁니다. 그래서 빌리보 교회 섰습니다. 유럽의 첫 교회입니다.
유럽의 첫 교회가 그것이 기점이 돼서, 거기서 이제는 바로 밑에 있는 그리스 땅에서 고림도 교회가 서고, 또 거기서 더 나아가 로마에까지 복음이 거기서 전해지는 겁니다. 로마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제일 강대국 그때 최강대국 아닙니까? 로마까지 복음이 전해지면 세계 전체가 다 전해지는 겁니다. 로마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할 만큼 최고의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로마의 마지막 복음을 전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바올에게 준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빌립보 교회는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필수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강권을 하니까, 순종으로 이 빌리보로 갔습니다.
가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너 오늘 기도하라 하라하 했을 때 기도하러 갈 때, 어떻게 했습니까? 기도하러 갈 때 거기서 자주 옷감 장사 루디아를 만나서 그에게 증거해라 할 때 증거했습니다. 기도하러 가라고 하니까 순종했고, 또 증거해라하니까 그 복음을 증거했다.그 말입니다. 그래서 루디아가 빌립보 교회의 첫 교인이 된 겁니다. 빌립보교회의 첫 돌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님께서 바울아 실라와 같이 또 기도하러 가라. 할 때 기도하러 가는 중에 누구를 만났습니까?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났습니다. 귀신들린 여종의 귀신을 쫓아내 주니까,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감옥에.
귀신 내쫓았다고 감옥에 들어간 겁니다. 두드려 맞아서. 얼마나 두드려 맞았는지. 귀신 쫓아낸 것이 잘못이 아닌데. 저들이 누명을 씌워서. 잘못 했다 이러니까 관원들도 확인도 안 하고, 뭘 잘못 했는지 확인도 안 하고, 뚜드려 패고 옷 벗기고 그래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은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서, 그 간수가 옥중에 있는 옥을 다스리는 간수가 내게 복음을 전해다오. 어떻게 해야 구원 얻느냐? 이런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증거했습니다.
순종하고, 예수를 증거하니까, 거기서 간수가 또 예수를 믿는 자가 됐고, 이것이 두 번째 빌립보교회의 초석이 됐습니다. 그래서 두 가정이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 빌립보교회요. 그것이 나중에 로마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세계 땅끝까지 전해지는 그 기틀을 바울과 실라가 2 차 선교 때 그때 이루어진 겁니다. 그래서 항상 순종과 예수 증거. 이것이 이 사도들이 할 일이었습니다. 사도들은 모세와 같이 순종 생활가, 그리스도처럼 복음전하는 생활로, 이렇게 하면 너희들도 그렇게 하면, 구원이 된다. 그러면 온 집이 너희 집이 된다. 천국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또 고넬료의 그 사건을 보면 고넬료는 이방인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부활하기 전에 말씀하시기로 이 복음이 성령에 임하면 예수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에 전해진다. 땅끝이라는 말은 이런 불신자를 말합니다. 불신자. 이 불신자까지도 이제는 복음이 다 전해질 것이다. 성령이 임하면. 그 전까지는 불신자하고는 아예 상대를 안 했습니다. 교제를 하거나 상대를 하거나 같이 있거나 식사를 하거나 불친자 집에 들어가거나 유대인이 그러면 위반이 됩니다. 위반이. 위법이 돼서 거기에서는 유대 거기서 다 처벌을 받습니다. 유대공회에서.
그래서 아예 불신자는 멀리하는 겁니다. 왜? 그들을 가까이 하면 결국은 다 그들처럼 우상 숭배하는 길로 나아가기 때문에. 아예 법으로 만든 겁니다. 유대인들이. 그래서 이런 불신자의 첫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고넬료 집안이 복음을 받은 첫 교인이었습니다. 첫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이때까지 유대인에게만 다 복음을 전했지만도, 예수 믿는 복음을 전해졌지만은도 이제 처음으로 불신자에게도 유대인이 아닌 일반 불신자에게도 복음을 처음으로 전해진 것이 고넬효 가정이라. 고넬료가정이라. 굉장히 의미가 큽니다.
그것이 이제는 기틀이 돼서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불신자를 향하여 복음을 전한 일이 이제는 봇물이 터진 겁니다. 만약 그 사건이 없었다면 이 불친자하고는 아예 상대를 안 하고 아무리 그래도 저들은 구원받지 못하는 더러운 자고, 다 이렇게 짐승 같은 자고, 우리가 가까이 가면 우리가 더러워지니까 하나님이 금했다.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이 있는데, 먹을 수 없는 짐승은 다 이 불신자를 가르칩니다. 그들과 상대하지 말아라.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을 지금까지 보호를 했던 겁니다.
그들에게 상대하다 보면 죄를 그들과 같이 짓기 때문에, 그러나 이제는 그걸 먹으라 그랬다 말입니다. 이 베드로의 꿈에 먹어라 꿈이 아니라 환상 중에 베드로가 기도하는 중에 환상이 나타나서, 하늘에서 보자기가 내려오는데, 이는 지금까지 먹지 못하는, 먹으면 안 된다고 한, 그 짐승은 이제 먹어라. 그러니까 주님 이때까지 내가 먹지 안했는데 어떻게 먹습니까? 더러운 것을. 내가 깨끗하다 하면 깨끗하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아니지만, 이제는 먹어라. 불신자는 과거에는 다 피하다 했지만, 지금은 이제는 그들의 복음을 전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너무 의문 중에 있을 때, 그때 고넬료 집안에서 이미 천사가 고넬로에게 시켰습니다. 고넬로야 너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이 됐다. 창달이 되었으니까 이제 네가 시킨 대로 해라. 예. 저 욥바라는 곳에 가면 해변가에 보면 피장 시몬이라는 집이 있다. 그 집안에 시몬 베드로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를 초빙해라. 와서 그에게 말씀을 들으라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순종을 해서, 이 고넬료가 자기 밑에 있는 경건한 자를 불러서 위치를 가르쳐주고, 집에 있는 주인도 가르쳐주고, 욥바 해변가에 가서 물으면 다 누구 피장 시몬의 집 물으면 다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거기 가면 시몬 베드로가 있을 거다 .그래서 그를 데려와라. 초빙해라 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바로 실행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갔다 그 말입니다.
가니까, 마침 오는 그때에 베드로에게 보자기 환상이 나타나서, 그래서 밖에서 소리가 나니까, 성령이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내려가서 그들을 따라가라. 그들은 다 이방인이지만은도 그들하고 같이 가는 것은 다 이렇게 위법이지만도 따라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순종으로 따라갔습니다. 따라가니까, 그 고넬료 집에 도착하니까, 거기에서 베드로가 말합니다. 내가 이방인의 집에 오는 것처럼 위법인 줄 너희도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강권에서 보냈다. 하나님의 뜻을 나는 모르지만은, 하나님에게 일단 순종을 했다. 순종할 때 웬일로 나를 불렀냐 이러니까 자기 환상 이야기를 합니다.
나도 환상 중에 이렇게 기도하는 중에 나타나서 하나님께서 이 당신이 있는 곳을 알려주면서 그를 불러서 말씀을 들으라고 했기 때문에 했습니다. 그랬다 말입니다.그러니까 둘 다 순종을 했고, 이 고넬료는 듣기 위해서 초청을 했고, 베드로는 전하기 위해서 거기에 순종으로 거기서 갔고 그래서 들은 겁니다. 빼도로는 전했고 그들은 들은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첫 고넬로 가정이 이방인의 첫 교회가 됐습니다. 그때부터 이방인 이 전도가 폭발적으로 그때부터 이루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유럽의 첫 교회가 생기고, 이방인의 첫 가정이 이렇게 믿고, 이것이 다 복음운동 아닙니까? 그것은 다 순종이 있었고, 복음의 이런 예수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순종이 아니면 그 일이 되지를 못했다. 그래서 모세는 사환으로 충성했고, 종으로 충성했고,순종으로 충성을 다했다. 자기 있는 것을 아끼지 안하고, 두려워하지 안하고, 자기가 순종을 하려니까 이것도 막히고 저것도 문제고 염려 걱정돼서 순종을 못 하지만, 우리는 그런 거 없이, 충성을 해야 됩니다. 충성. 다 드려서. 충성으로 순종할 때 그들과 만났고, 충성으로 증거할 때 그들이 회개를 한 겁니다.
고넬료 가정도 완전 돌아섰고, 그 자주 옷감장사 루디아도 또 빌립보 감옥의 간수도 그들에게 증거를 하니까, 그들이 다 변화가 된 겁니다. 이래서 그 사람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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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0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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