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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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일으킨다 그렇게 하셨습니다. 병든 자는 죄인을 가르칩니다. 죄병을 가르칩니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그 죄로 인하여 영원토록 사망하는 이것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죄에서 사함을 받지 아니하고는 그 사람이 사는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그 죄를 해결하지 아니하고는 평안한 날을 만날 수가 없고 기쁜 날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죄에서 벗어나는 것.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죄인으로서는 제일 큰 일입니다. 이미 죄인은 사망이 결정돼 있기 때문에, 곧 사망 집행을 하게 되면 그때는 영원한 이 사망을 받는 일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에 대해서 선고를 받은 사람은 집행만 기다릴 뿐입니다. 고 집행 날짜가 오면 그때 이제는 선고한 대로 그대로 사망을 받는 겁니다. 제일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이 죄 선고를 받아서 이제는 죄 집행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이미 죄에 대한 선고를 받은 사람이요. 죄의 집행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람이 불쌍하다 불쌍하다 해도 가장 불쌍한 사람이, 이미 죄 때문에 선고를 받아서 사형 선고를 받고 난 뒤에 이젠 사형만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게 무슨 희망이 있으며, 거기에 무슨 좋은 날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맛난 음식 먹어도,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맛난 음식이 맛이 있을 수가 없고, 아무리 평안한 속에서도 그 사람의 평안을 누릴 수도 없고, 사람이 아무리 부유한 자가 되어도 곧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그 많은 부요가 자기에게는 아무 기쁨이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죄인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그 죄에서 벗어나는 길이요. 사람이 죄는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힘써도 안 되니까, 그냥 포기를 하고 사망 집행을 기다리는 그 일 이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겁니다.
다만 사망집행 전까지 비록 잠깐이지만 그 사이라도 평안하게 좀 지내자. 그 사이라도 좀 재미나게 보내자. 그 사이라도 좀 맛난 것 좀 먹자. 그 사이라도 참 좋은 것 구경 좀 잘하자. 그 사이라도 내가 지위를 한번 누리고 살자. 그래 가지고 사형 선고 받은 사람이 그 사형 집행 전까지 그 아무리 참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해서 많은 것을 누렸다 할지라도 그것은 집행 전까지 잠깐 누리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다 헛일이다 그 말입니다. 가장 가련하고 불쌍한 자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 죄로 인하여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이요. 집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결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 죽으심으로 인하여 피흘리심으로 인하여 이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피흘리심으로 인하여. 이 피흘리심의 이 공로는 세 가지인데, 사죄와 칭의와 화친인데 그중에서 사죄가 이 죄 사함을 없게 되는 것이 사죄의 공로요. 칭의와 화친은 죽으심으로 칭의와 화친은 이루되, 실제 이루어 나가는 것은 부활 이후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비로소 칭의와 화친을 우리가 다 이루어 나갈 수가 있는 것이고. 이 죄 문제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사죄의 공로로 이 죄 문제가 다 해결되도록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사죄의 공로가 얼마나 크고 중한 것이고. 참 귀한지 모릅니다. 사죄의 공로가 없다면 우리 인생은 전부 다 사망 선고를 받아서 사망 집행을 기다리는 그 외에는 없는 겁니다. 그러나 사죄의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사형선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길이 생겼다. 사죄의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이 사형의 죽음의 원인이 죄를 다 사함을 받는 이 길이 생긴 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사면 제도가 있습니다. 사면 제도. 사면 제도는 그 사람이 죄를 지어서 재판관에게서 형을 받았습니다. 죄에 대해서 형을 이미 선고됐기 때문에, 그것은 예외가 없이 다 선고를 받은 대로 집행이 됩니다.
그런나 예외는 어떤 경우입니까? 사면 제도는 비록 죄가 있지만은 이 사람은 면해 준다 그래서 대통령이 사면권을 발동을 하면 그 사람은 모든 죄해서 다 풀려납니다. 사함을 왔습니다. 그 죄 없는 자가 됩니다. 이거는 세상에서 하는 말이고,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는 그런 법이 없습니다. 이 죄 사하는 것은 누가 어느 대통령이 권세 있는 자가 이 사람은 비록 죄지었지만은 이 성도는 죄가 없다.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공의 법을 그냥 없앨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도 못 없앴니다.
이 세상에서는 대통령이 권세로 이 사면권이 있어서 사면을 지켜주지만은, 이 우리 신앙의 세계에서는 이 모든 하나님의 공법에 공의의 법을 어겼으면 반드시 사망을 받아야 됩니다. 다만 거기에서 사망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누가 대신 형벌을 받아야만 사면권을 줄 수가 있습니다. 사면해 줄 수가 있습니다. 대신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죄를 짓으면 그 죄값을 받아야 되지. 받지 않으고는 없앨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죄값을 대신 받는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친히 원하고 원하셔서 이 세상에 오셔서, 원하고 원하셔서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의 이 공로를 다 이루어셨습니다. 그래서 그게 사죄의 공로요. 비로소 우리의 죄를 대신 예수님이 그 죄값을 받음으로 인해서, 우리의 죄를 없앨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 사죄의 공로를 이제는 우리에게 줬는데, 그 효력을 내가 믿을 때, 그 효력을 믿을 때, 내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내 죄가. 이걸 가르쳐서 주님의 피로 씻는다 그럽니다. 내 죄를 주님의 피로 씻으면 다 씻겨집니다. 있던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없어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씻는단 말은 사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물에다가 그냥 몸이 더러워졌을 때 물에다가 씻으면 다시 이전처럼 돌아가지 않습니까? 씻는단 말은 주님의 피에 이 공로를 우리가 믿을 때, 주님의 피러 씻음을 받는다. 주님의 피로 씻음을 받는다. 대신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다 사해진다. 사해진다 말은 없어진다하고 조금 다릅니다. 없어지기는 없어지는데 대신 형벌을 받음으로 죄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대형의 사죄라는 것은 우리가 죄에서 이제는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일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 죄에서 벗어날 길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죄의 공로가 우리에게는 항상 이 공로로 인해서 이제는 사형 선고에서 면함을 받을 수 있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죄 사함을 떡 받고 나니까, 이제는 아무도 사형을 못 시킵니다. 아무도 죽이지를 못하는 겁니다. 왜? 죄가 없는데. 자 죄가 없는데 그 사람을 사망을 시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라. 범죄한 자가 반드시 사망하지. 이제는 죄가 없는 사람에게 사망을 시킬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는 있던 죄를 씻어서 없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사죄 공로다 (하는 것을)이걸 우리가 알고, 이 공로를 내가 믿을 때 그 죄사함을 받습니다.
공로를 내가 믿지 않으면, 아무리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도 내가 믿지를 않으면, 공로는 내게 오지를 않습니다. 날 위하여 했다 할지라도 내가 거부하면 그 효력은 내게 안 온다 그 말입니다. 내가 믿을 때 옵니다.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믿느냐? 주님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다 형벌을 대신 받았습니다. 이것이 믿는 겁니다. 이것이 믿는 것.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는 겁니다. 주님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이 내 죄를 예수님이 대신해서 이 죄값을 받았습니다 하는 이것이, 내 죄를 씻는 행위요. 씻는 행위. 씻는 행위.
그래서 주님의 피로 죄 씻음 받아라. 죄 씻음 받아라.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피로 인해서 이 죄 사함을 받는 것이고. 죄 씻음을 받는 것이지. 그 외에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는 이 죄 사함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바로 깨달아서 아는 사람은 이 사죄의 공로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사람이 사형 선고 받은 사람이 사형 선고를 면함을 받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크고 크고 좋고 큰 일이 많다 해도, 사형 선고에서 면함을 받는 것보다 더 평안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곧 주님이 대신 피 흘려 죽으심의 공로로 인해서 내 죄를 다 씻어서 사해 주신 겁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실제로 가지기 위해서는 이 주님의 대속을 믿어야 됩니다.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내 죄를 고하면서. "주님 내가 이런 죄를 지었나이다. 이 죄에 대해서 주님이 대신 형벌을 받은 것을 내가 믿습니다". 그렇게 할 때 죄가 사해지지. 가만 있는 데 사해지지 않습니다. 첫째는 자기 죄를 고해야 됩니다. 내 죄를 고해야 됩니다. 이 죄에 대해서 주님이 대신 형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예수님의 이 사죄의 공로가 내 죄에 대해서 효력이 그대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내 죄를 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 고했으면, 이 죄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아서 사해 주셨다는 것을 요것을 믿는 겁니다. 그래서 고한단 말은 내 죄를 주님 앞에 자백한다는 자백한다는 뜻이요. 씻는다는 말은 그 죄를 예수님이 대신 다 형벌을 받았습니다 하는 고것이 씻는 것이요. 고해서 씻음을 받아야 된다 그 말입니다. 자 고하지 않으면 씻음을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고해도 주님의 이 대속을 내가 믿지 않으면,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않으면 사함을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못 받습니다.
그러니까 주님 앞에 내 죄를 고하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내가 믿는 것이 그 다음이요. 믿을 때 씻겨집니다. 믿을 때. 고하고 믿을 때 다 씻겨진다 그 말입니다. 씻겨진다는 말은 없어진다는 말 아닙니까? 있던 것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더러운 죄들이 다 없어집니다. 자 이런 참 귀한 길이 있습니다.
자 없어지기는 없어지는데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지었으면 주님 내가 이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나 이 죄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다 받았음을 내가 믿습니다 할 때 그 죄는 사해집니다. 그런데 죄는 사해졌지마는 그 사람 몸은 아직도 어떻게 돼 있습니까? 죄에서 벗어났습니까? 실제로 그 몸은 아직도 죄 가운데 있습니까? 아직도 죄 가운데 있다 그 말입니다. 즉 법적으로는 벗어났지만은 실제 자기 현재는 몸은 이전과 똑같이 죄 가운데 그대로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 죄 가운데서 나와야, 죄 가운데에서 완전히 나오는 사람이 되면, 비로소 그때야 이 죄 사함이 완성이 됩니다. 그때야 죄 사함이 완성이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처럼 "자복하고 회개하니" "자복하고 회개하니" 자복이라는 것은 내 죄를 주님 앞에 고하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그럴 때 죄 사함을 받는데. 그것은 법적으로 받은 것이요. 아직 실질적으로는 아직 죄 가운데 있다 그 말입니다. 애굽 안에 있는 겁니다.
애굽에서 양의 피로 문설주에 양의 피를 다ㄷ 바르니까, 내 죄가 이미 다 대신 형벌 받은 피의 공로로 사함을 받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면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애굽 땅에 있습니다. 죄 가운데 있다 그 말이요. 비록 죄를 짓지는 않지만은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언제 또 죄를 지을지 모르니까, 거기서 나와야 됩니다. 애굽에서 나와야 되지. 이 나오는 그 과정이 다 끝나면 비로소 죄에서 회개가 완성이 됩니다. 회개가 완성이 됩니다. 나오는 과정을 가르쳐서 출애굽이라 그럽니다. 출애굽이라.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라. 죄에서 나오는 것이라. 죄에서 안 나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겁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이 죄에서 나오는 것을 무교절이라 그럽니다. 무교절. 무교절이라는 말은 이 유교병을, 즉 누룩을 완전히 제하는 것이 이것이 무교절입니다. 누룩을 없앤다는 말은 내 속에 있는 죄에서 다 벗어나는 겁니다. 이 죄에서 다 탈출하는 겁니다. 이것이 무교절이요. 그래서 유월절과 무고절을 지키라 이 말은 유월절은 주님의 피로 제 사함을 받는 것이고, 무교절은 모든 더러운 것에에서 이제 나오는, 제하는 이 두 가지가 있을 때, 비로소 사죄가 완성이 됩니다. 완전히 죄에서 해방이 된다 말입니다.
죄에서 해방은 주님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을 때 그때 완전히 해방이 된 것이 아니고, 문설주에다가 양의 피를 바르고 난 뒤에 사망해서 이제는 면함을 받았지마는, 아직도 여전히 죄 (가운데 즉) 애굽 땅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나오는 그때서야 완전히 죄에서 해방이 됩니다. 이 회개라는 것은 자기가 죄사함을 받고 난 뒤에, 고해도 죄사함을 받고 난 뒤에, 완전히 고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죄에서 해방이 되지. 떡 그 사람이 주님 앞에 내 죄를 고해서 사함을 받아서 나는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해도, 여전히 너의 행동은 이전의 행동이 그대로 아직 내 몸에 남아있다. 그 행동에서도 나와야 된다. 그 이전에 죄짓된 악습에서 넌 나와야 되지. 나왔을 때 비로소 죄에서 해방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때 되어야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요. 해방은 언제 됐습니까? 애굽에서 나와서 어디에서 해방이 완전히 되었습니까? 홍해 바다에서. 홍해 바다에서 나왔을 때, 그때는 이제는 지금까지 자기를 붙들고 있던 그 애굽은 완전히 손을 떼버립니다. 완전히 더 이상 붙들 수 없도록 만듭니다. 완전 해방 아닙니까? 이것이 해방입니다. 그러나 양의 피를 바를 때는 아직도 애굽 땅 안에서 양의 피를 발랐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분명히 이것은 해방이 된 겁니다. 저들이 빨리 나가라. 이제는 너희 마음대로 나가도 된다. 나갈 수 있도록 됐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됐단 말은 이제는 실제적으로 나갈 수 있는 조건이 된 겁니다. 그런데 거기서 나가지를 않습니다. 세상을 받아서 또 다시 또 그 죄 안에 여전히 그냥 그 안에서 사는 겁니다. 그러면 온전한 해방이 안 됐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죄를 씻고 다시 더러운데 또 구덩이에 또 들어가고, 죄 사함을 받고 난 뒤에 나가지 안 하고 또 다시 그 더러운 구덩이 또 눕고. 그렇게 되면 안 되니까 속히 나가라. 그래서 너는 양의 피를 바르고 난 뒤에, 양고기를 먹고, 이제 아침이 새벽이 되면, 급히 나가라 그랬습니다. 양고기를 밤새도록 먹고 나가는 일을 해야 된다. 출애굽하는 일을 해야 된다. 무교절을 지켜야 된다. 즉 누룩을 제하는 일을 해야 된다. 죄를 이제는 실질적으로 하나하나 끊어 나가는 일을 해야 된다.
지금까지 너가 이 지은 이 죄를 법적으로 해결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 죄에서 벗어나는 이것이 곧 무교절이요. 이것이 출애굽이요.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주님의 피에 내 죄를 고하는 이것과 주님의 피를 믿는 이것이 됐을 때, 그럴 때 주님의 이 법적으로 죄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죄 사함을 완전히 다 받는 이 해방의 길은 거기서 나오는 것이요. 나오는 것이요.
그 어떤 사람이 죄를 짓고 있는데, 사창가에서 그 사람이 이 창기의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보니까, 내가 다 이 죄 짓는 생을 하고 있구나. 내가 주님 앞에 이 죄를 다 사함받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주님의 피에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죄인의 일을 했습니다. 주님이 이 죄를 주님이 사해주셨음을 내가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씻음을 받았습니다. 씻음을 받았으면 그러면 내나 그 안에 있어도 아직도 그 사람이 깨끗한 사람입니까? 아닙니다. 나와야 됩니다. 나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나왔을 때 비로소 그 사람이 죄 없는 사람이 되지요. 나오는 그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나올 때 자기가 그냥 나오면 그 죄에 대해서 그냥 피해서 나오면 안 됩니다. 싸워서 이겨서 나와야 됩니다. 싸워서 이겨서 나와야 된다 그 말입니다. 싸워서. 우리는 죄와 싸워서 이겨서 나와야 되지.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싸워서 결국은 거기서 이겨서 나온 겁니다. 홍해 바다 앞에서 싸워서 이겨서 나온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죄악 속에서도 죄가 끝까지 죄 사함을 받았는데도 끝까지 붙들려고 하는 또 마귀 역사가, 이 패잔병이 이 그 남아 있다가 숨어 있다가 습격하는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빨리 나가야 됩니다. 빨리. 속히 나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 창기가 그 사창가에서 이 죄인인 줄 알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면 나갈 때 아이고 나는 이거 죄니까 빨리 나가야겠다. 이렇게 나가는 게 아니라, 그 안에서 죄 안짓는 생활을 합니다. 죄 안지는 생활. 죄와 싸워서 죄를 안 짓는 생활을 하면 그들이 너는 아무 쓸모없는 너가 왜 죄를 안 짓느냐? 저들이 쫓아내면 쫓겨나갑니다. 그럴 때 완전히 해방이 된다 그 말입니다. 완전히.
자 그래서 우리가 오늘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세 가지인데, 첫째는 여러 가지 환난을 만났을 때 주여 이 환난 속에 내가 이기게 해주옵소서. 이 연단의 환난 속에 이기게 해주옵소서 하는 요 주여 주여 부르는 것과 두 번째는 주여주여 감사함이라는 찬송하는 것과 세 번째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회개하기 위하여 주여 주여 주여 내게 사활의 대속의 이 사죄의 공로를 입혀주옵소서. 또 애굽에서 나오게 해주옵소서는 이 주여 주여 부르는 이름, 요 세 가지 부르는 이것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라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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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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