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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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 방편을 믿음으로 얻는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영생입니다. 구원입니다. 이 소망이 먼저 견고하게 있는 사람이 이 소망을 이루는 방편으로 믿음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소망이 없는 자에게는 이 믿음을 가질 수도 없고, 가져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은 먼저 소망이 있고, 이 소망을 이루는 방편으로 믿음을 주신 겁니다. 또 이 소망의 이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생이라는 겁니다.
영생이 우리의 소망이라. 이 세상이 우리의 소망이냐? 영생의 소망이냐? 항상 이 둘을 가지고 자기가 여기서 영생을 소망하든지 또 이 세상을 소망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소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영생을 소망하는 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이 출발이 된 사람이요. 세상을 소망하는 사랑은 세상을 이제는 얻을 수 있는 출발이 된 사람이기 때문에, 벌써 그 길은 한 사람은 동쪽으로 가고 한 사람은 서쪽으로 가는 거와 똑같습니다. 이 방향을 서쪽으로 방향을 잡은 사람과 동쪽을 방향을 잡은 사람은 차이라는 것은 가면 갈수록 더 벌어지고 더 멀어집니다.
즉 영생을 소망하는 사람은 사람이 더디어 천천히 가도 길을 가고 있는 것이고, 이 세상을 소망하여 가는 사람은 아무리 자기가 천천히 가도 결국은 세상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다 멸망을 향하여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소망이 어디 있느냐? 너 소망이 뭐냐? 세상이냐? 영생이냐? 항상 이것을 먼저 우리가 판정을 해야 되겠고,
또 너는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자기를 위해서 사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사느냐? 이 둘을 가지고 우리가 따져야 됩니다. 우리는 다 자기를 위하여 사는 이것을 자기중심이라. 악이라. 또 하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것은 선이라. 자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이 사람과 자기를 위하여 사는 그 사람의 출발은 적은 것 같으나, 그러나 가면 갈수록 한 사람은 점점 악이 강해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사람은 점점 선이 강해지는 이런 일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자기나 세상이나 악령이나 이 악령을 의지하고 살아야 되느냐? 우리가 의지를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야 되느냐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악령을 의지하거나 자기를 의지하거나 또 이 세상을 의지하는 것은 그것은 다 망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 가지를 항상 생각해서 이 둘 중에 하나를 붙들고 살아야 됩니다. 세상이냐 하늘나라냐 무엇을 소망하느냐? 또 자기를 위하느냐? 하나님을 위하느냐? 또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이 악령이나 자기나 세상을 의지하느냐? 의지와 위하는 것과 소망하는 것. 이 면을 우리가 생각해서 여기에 먼저 성공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실패가 되면 뒤에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순종하고 또 자기가 모든 것을 듣기를 힘을 쓰고 해도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늘 나라를 소망하느냐? 세상을 소망하느냐? 아합왕이 왜 멸망을 했습니까? 나봇의 포도원을 그것을 소망을 한 겁니다. 그걸 가지려고 소망을 한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가지려고 하지 아니하고, 자꾸 이 세상이 어떠냐? 이 세상을 소망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길르앗 라못을 하나님이 주지 않았는데도 자꾸 하나님이 주지 않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이렇게 그것을 가질려고 소망을 한 겁니다. 길르앗 라못에 대한 소망이 없었다면 전쟁에 나가질 안했을 겁니다.
나봇의 포도원에 대한 이 욕망이 없었다면 그걸 불법으로 취하지도 안했을 겁니다. 이렇게 소망이 잘못돼 놓으면, 그 소욕이 잘못돼 놓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지극히 크고 귀한 영생의 이 소망을 가지지 아니하고. 땅의 어떤 소망을 가져도 그것은 다 망하는 길이라. 하나님이 주신 소망은 훨씬 더 좋은 것인데도 사람이 귀신이 들어놓으면 하나님의 것은 허무하게 보이고 이 세상에 있는 것은 그렇게 먹기를 원하고 보기를 원하고 또 탐스러워서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는 이것이 곧 귀신이 들어놓으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실제가 아닌데. 실제가 아닌데.
그래서 사람이 이 탐심이 들면 갸롯 유다도 그 몇 푼 안 되는 그걸 위해서 예수님을 파는 겁니다. 그 때는 팔 때는 이렇게 돈에 대한 욕망이 크다 보니까, 이 돈이 내게 온다. 이것만 생각하지 예수님 파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늘나라를 소망하느냐? 이 세상을 소망하느냐? 여기에서 우리가 실패를 하면 안 됩니다. 이 전투가 큰 전투입니다.
무게는 달아봐야 됩니다. 이게 무거운지 저게 무거운지. 그 양쪽에 무게를 다는, 어느 것이 무거운지 이렇게 다는 저울이 있습니다. 저울을 올리면 몇 키로냐 무게만 나오는 저울도 있지마는, 양쪽을 같이 올려서 어느 것이 기울어지느냐? 무거운 곳 쪽으로 내려가는 이런 저울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숫자로 표시해서 몇 키로다 몇 그람이다 이렇게 하는 이 저울도 있고. 우리는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양쪽을 같이 올려보면 어느 것이 더 무거운지. 어느 것이 더 귀한지. 어느 것이 더 천한지. 어느 것이 더 오래가는지. 어느 것이 다 잠깐만에 끝나는 것인지. 어느 것이 영생하는 것인지. 어느 것이 솎는 것인지. 어느 것이 영광스러운 건지. 어떤 것이 비천한 것인지. 이걸 좀 비교를 하고, 따져도 보고, 좀 그걸 계산도 해보고, 이것이 기독자들입니다.
기독자는 이래서 거룩한 자라. 구별 구별해서 옳고 바르고 참된 것. 이것을 붙드는 것이 거룩한 자입니다. 또 그렇지 못한 것은 버리는 것이 이것이 거룩한 자요. 천하고 죽고 망하고 이것은 다 비교해서 이것은 버리고 옳고 바르고 참되고 영생하는 것은 붙드는 그 과정이 거룩이요. 마지막 옳고 바르고 참된 것을 붙드는 것이 거룩이라. 그러니까 우리가 이 거룩한 이 행실이 없으면, 사람은 범벅으로 뒤범벅으로 이거나 저거나 생각을 안 해보니까, 눈에 그냥 눈에 보이는 것이 좋으면 이 좋은 것이다. 입에 넣어 맛있으면 이 좋은 것이다. 옷에 입어서 보면 아름답게 보이면 좋은 것이다.
단순하게 그렇게만 생각하지. 좀 더 그것을 면밀하게 결과가 어떻게 되며, 그 출발은 어떻게 됐으며, 그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며, 이런 것을 가지고 그 옷과 옷을 구별하고 양식과 양식도 구별하고 음료와 음료도 구별하고 이 땅에 있는 것과 하늘에 있는 것을 구별을 해서 하늘의 것을 우리가 소망하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늘의 것을. 그런데 우리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라는 옛사람이 있기 때문에, 옛사람은 땅의 것을 소망하도록 돼 있습니다.
땅의 것. 육신을 소망하고 세상을 소망하고 악령을 소망하는 이것이 타고난 우리가 날 때부터 그걸 가져서, 이미 사망 가운데서 났기 때문에 그것이 자기 속에 있기 때문에 이런 세상 중심 자기중심 악령 중심으로 나아가는 이 옛 사람이 자기를 끌고 가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 새 사람이 또 함께 있습니다. 우리 중생한 자는 다 새 사람으로 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새 사람을 입을라면 입을 수 있고, 옛사람을 입으려면 입을 수 있는 그런 결정의 자유를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의는 새 사람을 입고, 옛사람을 벗는 그것을 우리에게 의로 여기십니다. 봐라 너는 믿어라. 하나님을 믿어라. 세상을 믿든 하나님 믿든 그건 자유지만은 하나님을 믿을 때 그것을 우리의 의로 보십니다. 잘했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결국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지, 뭐 노력하고 뭐 수고하고 그것은 그 뒤에 선택한 이후에 나오는 겁니다. 선택이 더 중요하다 말입니다.
어느 것을 내가 붙드느냐 하는 이것이 먼저 중요하지. 열심히 하는 거는 그 다음입니다. 너가 어떡하든지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라 하는 이것도 좋지만은, 그거보다는 영생을 소망하고 열심히 해야 되고, 세상을 소망하고 열심히 하면 이 세상을 얻는 그 일에 더 열심히 하다 보면, 그 일에 점점 더 깊이 들어가게 돼버립니다. 세상을 얻는 일에는 열심을 하면 안 되고, 영생을 얻는 그 일에 열심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단지 영생을 소망하는 자가 되고, 세상을 소망하지 않는 이런 자가 되고, 그 다음에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력을 기울이라. 영생을 이루기 위해선 전력을 그 다음에 기울이는 것이지. 열심히만 하면 그것이 의라고 생각하는 참 눈이 어두운 자요.
네 소망 이 뭐냐? 오늘도 우리가 자기가 자기한테 물어보고, 또 자기가 비판해 보고 양심으로 따져도 보고 그래서 항상 자기를 살피는 자가 돼야 됩니다.
자기를 살피지 않는 자는 물에 들어가든 불에 들어가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 죽는데 그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곧 죽음이라. 그래서 우리는 길르앗 라못이냐? 하나님이 주신 성읍이냐?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느냐? 하나님이 주신 이 포도원을 차지하느냐? 선악과를 차지하느냐? 영생과실을 차지하느냐? 항상 우리는 이 두 갈래길에서 소망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해선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세상이나 자기를 의지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세상을 사랑하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그 소망을 이루는 방편으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되지 이 세상을 의지하면 그 사람이 그 소망을 받지를 못합니다. 얻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주의 이름을 불러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뜻입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라. 기도해라. 기도가 영생을 얻는 방편이요. 의지하는 것이 방편이요. 기도가 방편이요. 의지하는 것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 의지요. 기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 기도요. 몸으로 하는 것은 순종이라. 그래서 우리는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또 더 나아가서 입으로 기도하는 사람, 더 나아가서 몸으로 순종하는 사람, 이 사람이 되면 이 방편을 가지면 그 사람은 비로소 비로소 영생을 영생이라는 이 소망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소망하는 것이 먼저요. 그 약속을 소망하는 것이 먼저라.
어떤 자에게 약속을 주십니까?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성도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는 것을 이것을 믿어야 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믿고 그럼 하나님을 찾는 일을 해야 됩니까? 안 해도 됩니까? 이 약속이 그런 겁니다. 약속의 조건이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 했으니까, 아 찾는 자에게 상주심을 믿는 사람이 먼저 되고, 이걸 소망한 사람이 먼저 되고, 그 다음에 찾는 일을 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찾는 일을.
고 찾는 일이 뭐냐? 고 찾는 일이. 하나님을 찾는 일이 뭐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과정입니다. 세례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네가 소망을 가졌으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이 일을 해야 되지. 이 일을 안 하고 믿기만 믿고, 나는 영생의 이 약속을 했으니까 영생을 소망한다 하고 소망만 하고, 찾는 자들에게 준다는 이 소망만 하고, 찾지를 않는다면 소용이 없는 것 아닙니까?
찾는 일이 곧 여기 밑에 보면, 노아는 어떻게 찾았으며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갔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갔는가 하는 것을 고 7절과 8절에 둘을 구별해서, 아브라함은 이렇게 찾아갔고, 노아는 이렇게 찾아가서, 결국은 홍수 심판에서 면함을 받았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그런 구원을 받았다 하는 것을 여기에 기록해 주십니다.
자 그러면 이 찾는 과정이 노아는 어떻게 찾았습니까? 노아는 물심판이 온다는 경고하심을 받았을 때에. 경고하심을 먼저 받았습니다. 물 심판이 온다는 경고하심. 두려운 일 아닙니까? 전체가 다 하나님에게 다 멸망의 심판이라. (경고하심을) 받았을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어떻게 준비했습니까? 경외함으로 두려워하므로. 물 심판이 온다 해도 하나도 두렵지 않으면 그 사람은 물 심판을 결코 피할 수가 없습니다. 피하는 방법은 물심판이 온다는 이 경고하심을 받아서 마음에 두렵다는 말은 이미 믿으니까 두려워지는 겁니다.
그 경고하심에 대해서 믿음을 가졌을 때 두려울 정도로 경외할 정도로 그렇게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 아무 두려움이 없습니다. 즉 불심판이 온다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걸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준비를 못 하는 것이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자 물심판에 그때의 두려워한 사람은 노아 여덟 식구는 경고하심을 받아서 경외함으로 두려워하므로 방주를 예비했다. 순종했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이 방주를 예비하지. 두려워하자 않는데 방주를 예비할 리가 있습니까? 그 뭐 때문에 방주를 예비하느냐? 힘들게 뭐 때문에 방주 예비하느냐?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집 짓고 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데, 뭐가 지금 두려워서 지금 그런 준비를 하느냐 그 말입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 하나도 두렵지도 않다. 그래서 두려움은 순종의 힘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두려운 심판에 대한 약속은 순종할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옵니다.
또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다 했습니다. 부르심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는 큰 복을 받게 하겠다 하는 받으리라 하는 이 약속을 통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심판의 약속이 아니고, 이거는 가나안 땅을 준다는 복의 약속이요. 복의 약속을 받음으로 인하여 부르심을 받음으로 인하여, 소망으로 이 약속을 소망하는 소망의 힘을 가졌습니다. 이 소망함으로 인하여 비로소 순종을 한 겁니다. 만약에 갈대야 우르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너가 가나안 땅에 가면 너에게 복을 주겠고 큰 민족과 또 거기에 너를 모든 민족의 모든 왕으로 열왕으로 세워주겠다. 이 소망을, 이 복에 대한 소망을 받았으면 이거 소망이 가득해서 소망으로 받으면 되는데, 소망이 안되면 소용이 없습니다.
물심판에 더 두려움을 가지듯, 이 하나님이 주신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이 소망을 가지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소망이 없었으면 순종을 못 했습니다. 자 이렇게 이것이 하나님을 찾는 방법입니다. 저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 말입니다. 노아도 하나님을 찾았고,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찾았고, 그래서 둘 다 구원을 얻은 겁니다.
자 그래서 먼저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는 요 약속을 믿는 믿음. 고 앞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 자체를 믿는 믿음. 하나님과 그 이름 역사를 믿는 믿음. 이 믿음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고 다음에는 그 믿음으로 인하여 준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찾는 자들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찾아가는 자. 노아는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찾아갔고, 아브라함은 소망함으로 하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두려움과 소망이 우리 속에 넘쳐서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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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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