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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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계명 중에 일 계명과 이 계명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항상 일 계명을 지키는 자가 돼야 되겠고, 또 이 계명을 지키는 자가 돼야 됩니다. 그 나머지 계명도 다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복을 주고 또 삼사ㅅ대까지 자손에게도 그 믿음의 복을 준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구원을 얻고 자기 자손도 구원 없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반대로 이 십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자기는 천대까지의 멸망을 받고 삼사대까지 다 믿음의 이 모든 화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 계명과 이 계명을 바로 지킬 때 나머지 계명도 지킬 수 있는 힘이 여기서 나오기 때문에 실은 일 계명, 이 계명을 다 지키고 나면 온전히 지키면 나머지는 다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 계명에 힘을 쓰는 자가 되고 이 계명에 힘을 쓰는 자가 돼야 된다 하는 겁니다.
자 우리가 지금까지 많이 배웠는데 정리하면, 일계명에서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하는 이 뜻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데 너가 다른 영을 믿지를 말아라 하는 겁니다. 다른 영을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어라 그 말입니다. "있게 한단" 말은 네 속에 영접해라 그 말 아닙니까? 네 속에 있도록 영접을 해라 그 말입니다. 영접한다는 것은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영접해라 이 말은 주님을 내 안에 있게 해라, 즉 주님을 믿어라 그 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다른 신들을 다른 영들을 너는 믿지 말고 다른 영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영만 믿어라. 하나님만 믿어라. 그걸 가르친 것이 일계명입니다. 항상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그 사람이 기도도 하고, 믿음을 가진 다음에 순종도 하고 하는 것이지. 그래서 믿음이 제일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같은 겁니다.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떻게 부르리요" 그랬습니다. 로마서 10장에 보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떻게 부르리요" 믿지 않는데 너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부르겠느냐? 믿지 않는 이를 어떻게 순종하겠느냐? 믿지 않은 이를 어떻게 기도하겠느냐?
그러니까 우리가 1계명은 믿음에 관한 것이요. 우리가 믿는 거기서부터 그 사람이 행하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다 그렇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중요하다. 먼저 믿는 요 계명부터 지켜야 된다. 요한일서 4장 1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여 하나님의 영만 믿으라. 내나 일계명 말씀이요. 영을 다 믿지 말고.
우리는 영과 세상 자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상대를 해야 되지. 영을 바로 상대해야 된다. 하나님을 바로 상대해야 되고, 악령을 우리가 바로 상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악령을 믿으면 안 된다. 그래서 요 믿는 요 믿음이 모든 것의 근본입니다. 기초입니다. 초석이라. 성전의 기초석이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만 믿어라. 하나님만 믿어라. 세상에 있는 어떤 영들이라도 그 영은 믿으면 안 된다. 자 두 번째 계명은 뭡니까?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우상을 만들지 말라 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우상을 두 면에서 만들지 말아라. 자기를 위하는 우상 만들지 말고, 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을 한마디로 뭐라고 합니까? 세상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우상으로 만들지 말아라, 즉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세상을 위하여 우상은 만들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자 우리는 우상을 만들 때 다른 영들을 믿지 않아야 되는데 영들을 믿는 것이고. 우상을 만든다는 것은 이것도 내나 믿는 것으로 가르칩니다.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말은 자기를 믿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우상을 만든단 말은 믿는다는 뜻입니다.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든다는 말은 자기를 믿는다는 것이요. 자기를 믿지 말아라. 자기가 뭐 대단한 양이냥 하나님과 떡 비교해서 어깨 겨룸을 하고, 하나님보다 내가 낫지 않느냐 해서 내가 앞장서 나가는 것은 다 자기를 믿는 것이요. 자기를. 사울 왕도 아합 왕도 자기를 믿어가지고 앞장을 서서가고, 하나님 안 믿고 자기를 믿어도 된다. 이래 가지고 다 망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마라마라 말은 자기를 믿지 말아라. 자 일계명은 다른 영을 믿지 말고 하나님 믿고, 2계명은 그러면 자기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그 말입니다. 또 하늘에 있는 땅이 있는 땅 아래 있는 것 이걸 세상이라 합니다. 이 세상을 우상으로 만들지 말아라. 즉 세상을 믿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세상을 믿지 말아라 말입니다. 세상을 믿지 말아라 그러니까 일계명에서 다른 영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너는 자기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너는 세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악령은 우리 사람을 붙듭니다. 사람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세상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이래서 악령을 안 믿어야 되고, 이 악령이 붙을 수 있는 사람을 안 믿어야 되고. 또 악령이 붙들 수 있는 세상을 안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악령과 자기와 이 세상을 믿지 말아라.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그 말입니다. 요 우상을 만들지 마라는 것은 이 내나 믿지 마라는 뜻입니다. 위에 다른 영들은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말은 다른 영들을 믿지 말아라는 뜻입니다.
자 그래서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항상 너는 다른 영을 믿고, 자기를 믿고, 세상을 믿는 거기에서 다 패망이 온다. 믿는 거기에서부터 다 고장이 생겨서 우리는 하나님 외에는 어떤 것도 믿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만 믿을 수 있지 다른 걸 믿으면 판판이 나중에 다 절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영을 믿었더니 결국 마지막은 다 절단이 났고. 자기를 믿었더니 나중에 다 절단이 났고, 세상을 믿었더니 그 세상이 나중에 다 절단이 나므로 함께 다 절단이 났고, 하나님을 믿으니 든든한 반석이라. 그 분은 우리의 모든 걸 다 책임을 지시고. 전능자시요. 완전자시요.자존자시요. 영원 불변자시요.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그러니 그 분을 믿을 때 모든 것이 다 복이 되는 것이지. 그래서 믿으라. 믿는 그 문제에 가르쳐서 일 계명과 이 계명 중에서 우상을 만들지 마라는 것은 이건 다 믿는 문제입니다.
자 믿었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마음이 믿었습니다. 믿는 거는 마음입니다. 믿고 난 뒤에 할 일은 뭡니까? 믿고 난 뒤의 일은? 마음에 믿었으면 이젠 다 끝났습니까? 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어떤 분인지를 믿어야 되고 그분의 약속을 믿어야 된다고 우리가 배웠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못하나니" "그가 계신 것과" 그분과 그분의 이 역사를 믿고,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신다는 요 약속을 또 믿어야 됩니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소망이라. 약속을 바라보는 것을 믿는 것을 소망이라 해도 되고, 약속을 믿는다. 약속을 바라본다. 약속을 소망한다. 내나 같은 말입니다. 약속에 대해서는 소망한다 이런 것이 더 많이 표시가 돼 있습니다.
약속을 우리가 소망하자. 다른 말로 약속을 믿자 그 말 아닙니까? 믿음을 넓게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믿고, 그 분의 이 역사를 믿고 그 말입니다. 또 그분의 약속을 믿고, 자 여기 2계명이 보면, 2 계명을 지키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천대까지 복을 주고 천대까지 화를 주는 이 약속이 있습니다. 삼사대까지 복을 주고 삼사대까지 망하는 이 약속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라. 소망해라. 이것이 2계명의 그 뒷부분입니다.
자 그러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뒤는)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우상에게 또 뭐 하지 마라 했습니까? 절하지 말고. 자 만드는 것은 믿는 것이고, 절하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절하는 것. 그 뒤에 섬기는 것도 있습니다. 절하고 섬기는 이 일을 하지 말아라. 우상을 만드는 것이 믿는 것이고. 만들어서 그 우상에게 절하지 말고, 그 우상을 섬기지 마라 그랬습니다. 그 우상을 이제는 믿지 말고, 세상을 믿지 말고 자기를 믿지 말고, 다른 영도 믿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되, 그 다음에는 너는 우상에게 절하지 말아라, 즉 하나님에게만 절해라
우상에게 절하는 것은 뭐며 하나님에게 절하는 것은 뭡니까? 우상을 섬기는 것은 뭐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뭡니까? 자 절한다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우리가 배웠으면 우리가 딱 붙들어서 그대로 실행을 할려면, 그를 구별해서 기억을 단단히 하고 , 그것을 그대로 행할려고 애를 써야 구원이 되지. 모르면 행할 수는 없고, 알아도 믿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믿어도 그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절한단 말은 의지한다는 뜻이요. 내 마음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의 크심을 믿으니 내가 이젠 하나님만 의지하는 고 마음을 가르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마음. 어떤 일을 만나도 대적이 사마리아 성을 둘러싸도, 그 대적이 예루살렘 성을 둘러싸도, 거기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자 믿었으면 이제는 의지해라. 어떤 형편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해라. 하나님이 이 형편을 다 구원해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하나님께 기댄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힘이 없으면, 나이가 들면 힘이 없습니다. 걸어갈려면 휘청휘청하고 넘어질라 합니다. 그러면 지팡이를 하나 딱 들면, 요즘이야 뭐 지팡이보다 좋은 것이 많이 나와서 손수레 같은 것 더 든든하고 좋은 거 있지마는, 그때는 가장 간편한 것인 지팡이. 나이 든 사람은 이렇게 지팡이를 짚고 다닙니다. 그러면 몸이 굽어져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지팡이에 의지해서. 지팡이는 의지하는 그 면과 또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의 고 면을 하도록 하는 것이 지팡이요. 또 무슨 이런 짐승이나 대적이 오면 그걸 쳐서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그런 여러 가지 용도가 있습니다.
성경의 지팡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용도가 있는데, 나그네들이 다 지팡이를 짚고 간다 이 말은, 자기 힘이 없을을 때 거기에 의지도 하고, 또 이 모든 짐승이나 대적이 오ㅇ면 그걸 쳐서 방어도 하고, 그래서 지팡이는 의지하는 것이라. 우리가 나그네 길을 이렇게 갈 때, 자기가 힘이 없고 모든 것이 연약하고 모든 것이 다 참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때 지팡이 하나 있으면 지팡이에 의지해서 (갈 수 있습니다.) 앉으면 일어서질 못합니다. 이 나이가 들면 무릎도 관절도 안 좋고 이러면 한번 앉았다 하면 일어서질 못합니다. 그래서 보통 소파를 만들어 놔야 되지. 소파 없이 그냥 땅바닥에 생활하는 사람은 이 나이 들면 이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것이 얼마나 이 고역인지 모릅니다.
한 번 앉았으면 일어날라면 무릎을 이렇게 세워야 되니까. 무릎이 안 좋으니까 못 일어 난단 말입니다. 그런데 고 지팡이 하나 딱 있으면, 딱 지팡이 힘으로 의지해서 짚어서 일어납니다. 걸어갈 때도 이렇게 몸이 굽어지니까, 자꾸 넘어지는데, 지팡이 하나 있으면 걸어간다 그 말입니다. 자 지팡이는 의지하는 것이라.
우리가 이 악한 세상을 살아갈 때 수많은 대적들에 의해서 늘 넘어지고 늘 깨어지고 늘 이렇게 해를 당하는 여기서 지팡이에 의지해서 나가면 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하여 어떤 것이 와도 하나님이 해주시련. 어떤 골리앗이 이 블레셋의 이 공격이 와도, 사자와 곰의 공격이 와도, 지팡이 하나로 능히 거기에 의지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은 우리의 지팡이십니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절한다는 말은 의지한다는 뜻입니다. 고개를 머리를 숙여서 그에게 경배한다. 그를 의지한다 그 말입니다. 크심을 인정을 하고 그 크심이 나를 도와주리라 하는 이것이 절하는 것입니다.
절하는 고 의미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고 뜻을 알아야 됩니다. 절한다. 절해라. 의지해라. 하나님의 크심에 너는 의지해라. 그 의지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또 자기도 의지하지 아니하고, 다른 영들을 다른 신들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을 우리의 의지처로 삼아 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저시로다. 그분을 의지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경배하는 것은 의지하는 것이라.
또 뭐라 했습니까? 우상을 섬기지 말아라. 우상을 섬기는 것은 뭡니까? 이 세상을 섬긴다는 말은 위한다는 뜻입니다. 종이 주인을 섬기라. 잘 섬기라 이 말은 주인을 위하여 너는 살아라. 주인의 일이라면 너가 주인의 일을 다 주인 대신 다 하고, 주인에게 이익이 되도록 주인을 위하여 너는 살아라. 이게 섬기는 것이요. 종이 주인을 섬기고 신하가 임금을 섬기고, 그분을 위해서 충성하는, 즉 위하는 것이요. 위하는 것. 이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사랑하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위하고 사랑하는 것. 이것이 섬기는 겁니다. 이거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하나님의 이 모든 이 말씀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둘을 합치면 하나님의 크심에 의지하는 자가 되고, 절하는 것. 그 다음에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서 하나님(을) 사랑을 하는 자가 되고 위하는 자가 되고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이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고, 그것을 가르쳐서 너는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라.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자기를 사랑하지 말아라. 다른 영을 의지하지 말고 다른 영을 사랑하지 말아라. 그래서 믿는 것 고 다음은 순서는 의지하고 사랑하는 겁니다. 믿는 거는 하나로 그냥 크심을 믿고 사랑을 믿고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분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크심을 믿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하게 돼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다 하나라. 그래서 다른 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라. 자기를 믿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라. 세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믿으라. 이제 이렇게 능력과 사랑을 믿었으면 이제는 그 능력을 믿었으니 그 다음 해야 될 일은 절하는 것입니다.
만들어 놓고 절을 해야 되지. 하나님을 믿었으면 하나님께 절을 해야 됩니다. 우상을 만들어 놓고 우상에게 절하면 그게 다 망하는 길이지만 그 일은 안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자가, 세상을 의지하고 자기를 의지하고 이 모든 다른 신들을 의지하는 이것이 다 패망의 길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가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데 자기만 자꾸 위합니다. 자기만. 세상만 자꾸 위합니다. 세상만. 악령만 자꾸 위합니다. 그것이 다 패망의 길이라.
자 그래서 섬긴단 말은 위한단 뜻이고, 절한다는 말은 의지한다는 뜻이라. 요거 딱 붙들어서 우리가 나아가야 됩니다. 그렇게 나아가면 하나님이 천대까지 복을 주고 그렇게 나아가지 못하면 천대까지 화를 받고, 삼4대까지 복을 주고 삼사대까지 화를 받는다. 이 약속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요 약속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이 약속을 믿어라. 그래서 일 계명과 이 계명 안에다가 다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내나 한계명이라 그 말입니다. 일 계명은 영에 대한 것이고, 이 계명은 자기와 세상에 대한 것입니다.
믿으라.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악령을 믿으면 안 되고, 자기를 믿으면 안 되고, 세상을 믿으면 안 된다. 이제는 믿었으면, 하나님께 이제는 의지해야 된다. 하나님을 위해야 된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었으면 하나님을 의지해야 되지. 다른 거 의지하면 안된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믿었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지. 즉 하나님을 위해야 되지. 이 세상이나 자기나 악령을 위하는 이 일을 하면 안 된다 하는 것이 다 일 계명과 이 계명입니다. 그러고 난 뒤에 마지막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너는 바른 믿음과 요 의지와 요 하나님을 사랑을 하게 되면 천대까지 또 삼 사대까지 복을 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대로 천대까지 삼사ㅅ대까지 큰 멸망을 준다는 요 약속이 뒤에 있다 말입니다. 약속을. 약속을 믿어라 하신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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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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