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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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십계명은 모든 말씀을 요약해 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십계명을 말씀하시기 전에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에 그렇게 하신 겁니다. 모든 말씀을 요 십계명 안에다가 넣어놨기 때문에 이 십계명을 잘 깨달아 알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십계명을 붙들고 항상 이것을 자기의 모든 기준이 되게 자기의 표준이 되도록 이렇게 애쓰는 것이 기독자입니다.
그래서 이 십계명 중에 일 계명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 계명이. 일 계명은 모든 계명 중의 출발점이요. 근본이요. 자 우리의 신앙 생활 중에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 행함도 있고 기도도 있고 또 무슨 찬성도 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도 하고, 다 그 좋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가장 먼저 가장 기본이고 제일 출발점이 뭡니까? 믿음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고 믿음에서 (출발해서) 그 다음에 하나님을 사랑도 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순종도 하고, 다 드리기도 하고, 그런 것이지. 믿음이 없으면 다 무너져 버립니다. 믿음에서 출발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항상 믿음이 무너지면 나머지는 같이 다 무너져 버립니다.
집으로 말한다면, 그 밑에 있는 주춧돌이 빠져버리면 그 집은 다 무너집니다. 주춧돌 위에다가 기둥을 세우고, 기둥을 걸쳐서 지붕을 얹고 벽도 만들었기 때문에 그 주춧돌을 빼버리면 기둥이 무너지는 동시에 거기에 걸쳐 있던 벽이나 지붕이나 다 무너집니다. 그러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의 주춧돌과 같은 (것이고), 집으로 말한다면 주춧돌과 같고, 기둥과 같은 겁니다. 그만큼 믿음은 이렇게 중요하다. 그래서 일계명은 믿음을 가르칩니다. 믿어라 그 말입니다. 소극적인 의미에서는 이 다른 신을 믿지를 말고, 적극적인 면에서는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이 십 계명의 열 가지 계명은 먼저, 겉으로 드러나기는 소극적인 면을 먼저 나타내고, 그 속은 적극적인 면을 또 가지고 완성을 하도록 한 겁니다.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하는 것은, 소극적인 면은 귀신을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말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면은 뭡니까? 하나님만이 네 속에 있게 해라 그 말입니다. 그게 적극적인 면입니다. 그래서 다른 신, 즉 귀신 악령 이런 것들이 있지 못하게 하는 데 힘을 쓰는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있도록만 힘을 쓰는 이것이 이어져서 거기까지 나가야 일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다른 이런 신, 귀신, 이들과의 싸움이 있고, 그 다음에 2계명인 세상과의 싸움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 귀신과의 싸움에서 패전하면 이 세상과의 싸움에는 백전백패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든지 귀신을 쫓아내라. 귀신을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네 속에 귀신이 상주하면 너는 귀신의 종이 되어서 그 뒤에 아홉 가지 계명은 볼 것 없이 다 그것은 실패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너가 네게 있기 해서 너가 모시면, 나머지 아홉 계명은 다 그것을 이길(지킬) 수 있는 주춧돌이 된다. 기초가 된다 그 말입니다.
거기에 힘을 얻어서 나아가면 그 위 하나하나 주춧돌 위에 기둥도 세우고 벽도 붙이고 지붕도 올리고 창문도 내고 이래 가지고 집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 계명을 버려버리면 나머지 계명은 하나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극적인 면은 이 귀신을 내 속에 있게 하지 말고, 적극적인 면은 하나님만 내 속에 있게 해라. 이 두 면을 우리가 다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써야 됩니다. 자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네게 있게 한단 말은 네 속에 영접한다 그 말 아닙니까? 네 속에 영접한다. 모신다. 귀신을 내 속에 모시지 말아라. 귀신이 네 속에 모셔지면 너는 귀신의 종이 되어 살 수밖에 없다.
시드기야 선지도 이 거짓말하는 영이 오니까, 거짓말하는 신이 들어오니까, 거짓말해서 거짓 선지자가 돼서 망하는 그런 길을 갔고. 가룟 유다 속에서도 귀신이 들어가니까 사단이 들어가니까 그 예수님을 파는 일을 했고, 그 베드로 속에서도 사단이 들어가니까 안일주의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가는 걸음을 막는 그런 참 악한 일을 하게 됐고, 그래서 우리가 귀신을 모시면 누구나 다 그렇게 됩니다. 누구나. 자 그러니까 귀신을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이 말은, 귀신을 영접하지 말아라 말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경접해라 그 말입니까?
적극적인 의미로는 하나님만 영접해라. 하나님만 영접해라. 하나님만 모셔라. 그러면 하나님의 종이 되고, 귀신을 너는 내 안에 있게 하면 영접하면 귀신의 종이 된다. 사람은 귀신보다 약합니다. 영보다 약합니다. 하나님의 영보다도 물론 이 세상에 있는 악한 영보다도 약합니다. 악한 영이 자기 속에 들어오면 악한 영의 종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들어가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됩니다. 하나님의 종은 생명끼리 걸어가고, 이런 다 귀신의 종이 되면 사망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모시느냐? 우리 속에 이 악령을 받아들이느냐? 있게 하느냐? 여기에서 실은 성패가 다 결정이 나버립니다. 여기에서. 그래서 일계명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그 뭐라 했습니까?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랬습니다. 영접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믿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일계명은 귀신을 믿지 말고 악의 영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의 영을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네게 있게 해라. 영접해라. 즉 믿어라 말입니다. 영접이란 말은 믿는 거와 같은 뜻입니다.
네 속에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믿는 뜻이요. 네 속에 귀신을 받아들이면 귀신을 믿는다는 뜻이요. 귀신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이것이 일계명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요 믿음의 요 사람이 돼야 되지. 믿을 때 그 위에 모든 그 사람이 기도도 하고, 믿으니까 그 사람이 순종도 하고, 그 사람이 사랑도 하고, 믿으니까 자기를 다 드리는 이 모든 충성도 하고, 진실도 가지고, 다 믿음에서 다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일계명을 버리면 나머지 9게명을, 아홉 계명을 다 버리게 된다. 믿음이 중요하다. 자 그래서 요 믿음에 대해서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일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이요.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이라. 믿을 때 능력이 옵니다.
그래서 로마서 에 보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또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고, 순종함으로 영생에 이르고. 마음으로 믿는 거기서부터 입으로 시인하는 사람이 되고, 거기서부터 순종하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이 사람이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을 화합하지 안해서. 듣기는 들었는데 믿음을 화합하지 안해서, 입으로 시인도 못하고, 순종도 못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끊어버렸다 그랬습니다. 끊어버리고 끊어버린 고 자리에다 이방인들을 집어넣은 겁니다. 이방인들을 구원하도록 한 겁니다.
그러니까 끊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기가 나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인데 우리는 다 버림을 받았고, 저들은 이방인데 저들이 다 자리에 찾아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니까, 더 시기가 나니까 이젠 내가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되겠다. 이래서 이방인도 구원 얻게 하고, 그 이스라엘 백성도 회개케하는 이 일을 하나님이 계획하고 이 일을 추진한 것이 하나님이시요. 이 계획을 하나님 앞에 알고(깨닫고) 보니까, 하나님 앞에 참 하나님은 이렇게 참 신묘막측하고, 하나님의 이 지혜는 이렇게 높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믿는 것은 무엇을 믿습니까? 무엇을 믿어야 됩니까? 귀신을 영접하지 말고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는 이것이 일계명인데. 하나님의 어떤 하나님을 영접해야 되느냐? 하나님이라고 다 하나님이냐? 귀신이 하나님처럼 가장을 해서 와서 하나님이라고 나타나면(날 때) 분별하지 못하면, 다 귀신을 영접하면서 자기를 지금 하나님 모시고 산다고 그렇게 한다 그 말입니다. 그렇게 한다. 거짓선지자들도 다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 그럽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인지? 참된 요 진실함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이 가짜 하나님, 거짓선지자가 말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다 거짓말의 하나님이요. 이것을 다 거짓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 귀신입니다. 악령이다 그 말입니다. 다른 신이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참 믿음이라는 것은, 참 하나님을 믿고 참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그 사람이 참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일계명은 참으로 믿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창으로 믿는 사람이 돼야 그 사람이 일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요. 그러면 나머지 계명은 그 바탕 위에서 힘을 쓰면 2 계명도 지킬 수 있고, 일 계명 바탕에서 힘을 쓰면 3계명도 지킬 수 있고, 그 위에 사계명도 지킬 수 있고, 다 지킬 수가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오는 겁니다. 일 계명 지킨 데에서 힘을 조금만 더 쓰면, 2 계명을 지킨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 계명 다 지켰으니까. 2 계명의 힘을 안 쓰면 2 계명은 또 못 지킵니다.
그것도 힘을 써야 되는데. 일 계명을 힘쓰고 그 위에 서서, 이제 힘을 쓰면 2 계명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 계명 다 지키고 이만하면 됐다 하고 허리띠 딱 풀어버리면, 아무리 일 계명을 지켜도 2 계명은 또 사람도 못 지킵니다. 그래서 일 계명 지킨 그 위에 서서 힘을 써서 2 계명을 지키고, 2 계명을 지킨 그 위에서 힘을 써서 3 계명을 지키고, 이래 가지고 나머지 계명을 다 지켜나가는 그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참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참 하나님 참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그것이 믿음이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여기 일 계명에 "너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하지 말찌니라 고 앞에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이 하나님을 소개하시고 이 하나님을 믿으라. 이 하나님을 믿어라. 어떤 하나님입니까?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요 하나님을 믿어라. 이 하나님 외에는 전부 다른 신이다. 이렇게 저렇게 가짜로 미혹을 해서 하나님인 양 그렇게 하는 것이 귀신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 세 요 하나님.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그 하나님이 우리가 믿어야 될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가 믿어야 될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자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허여 냈단 말은 구속의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인도할 때에 주님의 피를 가지고 먼저 문설주에 바르는 일이 되었고, 그 다음에 양고기를 먹고 그 다음에 거기서 나왔고, 나올 때에 거기 홍해 바다를 다 건너는, 그래서 애굽에서 다 나온, 이 일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은 구속의 하나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요. 고 하나님. 2위 하나님을 가르쳐서,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해냈다. 우리를 죄에서 사죄의 공로와 칭의의 공로와 화친의 공로와 하나님의 영생의 소망의 이 공로를 통해서 우리가 애굽에서 구출이 됐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됩니다.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희생으로 이 대속을 다 이렇게 이루어 주신 이 하나님을 믿어라. 이 대속을 믿는 거기서부터 우리는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겁니다. 애굽에서 나왔단 말은, 애굽에서 죽음이라는 애굽, 죄라는 애굽, 그게서 나와서 살았다 그 말입니다. 죽은 자가 살은 것이 애굽에서 나온 것이요. 살린 분이 바로 주님의 이 구속의 은혜요. 이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 예수님을 믿어라. 구속의 은혜를 믿어라. 이걸 믿으면 하나님이 영생을 준다는 그 약속도 믿어라. 약속도 믿어라. 이 하나님은 우리를 피로 구속하셔서 우리에게 이 생명을 주신, 죽음에서 다 면하게 해주신,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자 하나님도 믿고 하나님이 이 대속하신. 하나님을 믿고 이 대속으로 주신 이 약속을 믿을 때, 그 사람이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낸 그 하나님을 믿는 겁니다. 그 하나님을 믿는다 그 말입니다. 요 하나님을 믿을 때 너는 일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또 그 다음에 하나님이라. 하나님이라는 것은 없는 가운데서 천지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또 지은 그 위에 하나님이 지은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홀로 주권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요. 마지막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이 하나님을 믿어라. 이렇게 크신 하나님을 믿어라 그럼 첫 번째는 우리를 구속하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희생으로 사랑해서 우리에게 이 구속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이 구속으로 인한 주신 약속을 믿고. 또 그 다음에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완전자 하나님, 이 분이 없는 가운데 천지를 다 지으신, 없는 가운데서 있도록 하신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을 믿으라. 이 하나님을 믿으라. 주권의 하나님을 믿어라 또 심판의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니 그 앞에 우리가 떨며 두려워하며, 그 분을 높이 또 의지하며 그분에게 순종하는 그 일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요 믿음이. 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가 있고 하나님에게 두려워할 수 있고 그렇게 되는겁니다. 요 믿음이 딱 끊어지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안하고,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안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지도 아니합니다. 그래서 일계명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뭐라 했습니까? 나를 믿어라.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이 돼야 됩니다. 이 두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희생으로 우리를 구속하신,
꼭 비유로 말하자면, 어머니와 같은 사랑입니다. 어머니는 희생을 해서 자식을 사랑합니다. 아버지는 큰 능력을 가지고 자식을 위해서 전부를 다 위해 줍니다. 둘 다 사랑이지만은 하나는 희생이라는 사랑을 가지고 하나는 능력이라는 이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자녀는 아버지의 이 크심의 이 사랑도 믿고, 어머니의 희생의 사랑도 믿고, 그랬을 때 그 사람이 온전한 이 사랑을 알게 되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까 애굽 땅 종되었 집에서 인도해낸 구속의 사랑, 희생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이 하나님의 이 사랑을 믿는 사람이 되고, 또 우리는 없는 곳에 천지를 지어서 홀로 주권하시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해 주시요 영원한 심판자이신,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사람으로 우리가 믿을 때, 그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믿을 때 참 믿음이라.
마지막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라. 여호와라는 것은 약속을 선포하시고 약속대로 성취해 나가는 하나님. 공의의 약속. 하나님의 아담을 지어놓고 공의의 약속을 먼저 했고. 에덴 동선에서 공의의 약속을 먼저 했지 않습니까? 그대로 살면 너는 생명 과실을 먹고, 또 하나는 사망 과실을 먹게 된다. 이 공의의 약속대로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대로 행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래서 창세기 2장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것은 사람을 지어놓고 사람에게 약속을 하신 겁니다. 약속대로 하나님은 성취해 나가십니다. 공의의 약속. 이것을 믿어라. 이 공의의 약속을 대신 다 행하신 예수님께서 이 공의의 약속을 대신 다 이행하심으로 인하여 너가 믿기만 믿고 이제는 너가 믿음 위해서 너는 행하면 너에게는 영생을 주겠다. 요 약속. 요거는 하나님의 대속의 약속입니다. 대속의 약속도 믿어라.
자 약속도 두 가지. 공의 약속이 있고, 이런 대속으로 주신 대속의 약속이 있고. 하나님도 두 가지. 우리를 구속하신 이 사랑의 희생으로 사랑하신 이 하나님. 또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로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 완전자 하나님 전지전능 하나님 자존자 하나님 그분이 없는 곳에서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주권주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 이 크신 하나님을 우리가 믿을 때, 그 사람이 온전한 믿음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믿을 때는 애굽 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요 구속의 하나님. 또 그 뒤에 하나님 아버지. 그 뒤의 마지막은 여호와 약속으로 공의의 약속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대속의 약속.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라. 하나님을 영접하던 것이라 그 말입니다. 이 반대가 귀신을 영접하는 겁니다. 이것을 버리고 이 세상을 믿는 것이 귀신을 영접하는 것이다. 그러면 귀신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이 사랑을 다 박살을 내버립니다.
거짓말로 그 사람에게 그런 정신이 다 없어지도록, 그런 믿음이 없어지도록, 예수님의 이 대속의 사랑(을 믿는 믿음)도 박살을 내고, 하나님의 크신 이 능력의 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박살을 내고, 약속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도 박살을 내버리고. 이것이 다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할 때 그들은 그 일을 하고. 그러면 믿음이 없으니까 나머지는 다 죄악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일 계명을 우리가 지키도록 믿음 생활 합시다. 이 3위일체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그대로 나아갈 때, 2계명을 지킬 수 있고 3계명을 지킬 수 있고 4계명을 지킬 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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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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