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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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록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언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예언이라 그러면 미래의 일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일도 말하고, 그 미래를 위해서 현재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도 말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미래에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된다. 그것만 말하면 사람들은 그걸 예언이라 고 범위 안에서 말하지마는, 그러나 그렇게 되니 미래에 이렇게 되니 앞으로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과거에도 이렇게 해서 멸망 받은 (것이고), 이렇게 하면 멸망을 받았고, 과거에 이렇게 해서 다 구원을 받았다. 그러니 현재 이렇게 해라. 예언이라는 것은 미래에 있는 것을 알게 하고 과거에 있는 것도 알게해서 현재에 너가 미래에 잘 되도록 하라는 그것이 예언입니다.
그래서 예언의 범위를 과거 현재 미래에 다 걸쳐서 알려주는 것이 예언이요. 예언을 알려주는 것이 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서 이 세상에 있는 다 모르는 이 예언을 알려주어서 선지자를 통하여 먼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알게 되고, 아는 그대로 순종해서 구원이 되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도 선지자가 예언한다. 아이처럼 되어야 참 예언하는 자가 되고, 종처럼 되어야 참 예언한 자가 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예언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서 종으로서 순종하는 자만이 그 사람이 예언할 수가 있고 예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순종을 못하면 소용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종들은 예언하고" 그랬습니다. 또 어린 아이가 아이도 예언하고. 어린 아이라는 것은 이 세상에 그것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는 그런 순전한 고런 면을 가르쳐서 "어린 아이는 예언하고" 그랬단 말이요.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하나님이 예언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해 주고, 예언을 알았으면 그대로 순종할 수 있는 종이 되어야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하여 예언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이 계시록의 말씀은 예언의 말씀이라. 그러면 성경 전체는 내나 그것도 예언의 말씀이라. 이 성경 말씀은 다 예언의 말씀이요. 과거 미래 모든 것을 다 합쳐서 현재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예언의 말씀이요. 이 계시록은 모든 예언의 말씀에 총 결론이요. 마지막 요약이요. 그러니까 앞에 있는 65권을 다 망라해서 마지막 요약을 해 놓은 것이 계시록으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계시록 요 말씀은 앞에 65권을 가지고 깨달아 나가면 그것을 다 깨달을 수가 있고, 앞에 65권과 별개로 한다면, 그 사람은 이 계시록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전부 다 상징을 해놨기 때문에 이 자체로 봐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나 그 앞에 65권을 통해서만 다 그것을 깨달아 아는 거기에서만 이것이 바로 해석이 되도록 해놨다 그 말이요.
자 그러면 이 계시록은 재앙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또 동시에 재앙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재앙을 통하여. 먼저 재앙이 먼저 외부적으로 나타났고, 그 재앙 속에 그 재앙이라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는가 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껍데기는 재앙을 나타냈고, 그 속은 재앙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이 구원을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이 재앙 중에 가장 이 어떤 재앙을 말하느냐? 첫째는 일곱 인. 인 재앙을 말합니다. 일곱 인 재앙. 일곱 인을 뗄 때마다 재앙이 나타났고, 또 일곱 인을 뗄 때마다 하나님의 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 어떤 때는 이 인을 떼니까 하나님의 다 이거 멸망하는 큰 화가 나타났고, 어떤 인을 떼니까 또 거기에는 하나님이 구원해 준다는 그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인을 떼는 것은 재앙 속에 얻는 구원을 알려주는 것이 일곱 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6장에 보면, 일곱 인을 떼는 것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섯 인을 떼고 마지막 일곱 인을 뗄 때는 이제는 일곱 인이 곧 나팔 재앙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7번째 인은 그걸 일곱 나팔 재앙으로 그것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지막 일곱 인은 일곱 나팔 재앙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나팔 재앙을 일곱 가지가 다 끝나고 마지막 7번째 나팔 재앙은 7대접 재앙으로 나타납니다. 7대접 재앙으로. 그래서 마지막 재앙은 항상 이렇게 거다 재앙으로 연결이 됩니다. 일곱 인의 재앙은 일곱 나팔의 재앙으로 나타나고 7번째 나팔재앙은 7대접 재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지막 7대접 재앙 중에서 7번째 재앙이 오면서 모든 이 종말이 됩니다. 이 모든 이 생존 세계가 다 끝이 납니다. 말세가 말세지말이 돼서 모든 하나의 역사는 다 끝이 나는 것이 마지막 7번째 재앙. 대접 제앙. 거기서 끝이 난다 그 말입니다.
그럼 오늘 이 봉독한 말씀은 지금 6번째 대접 재앙을 말합니다. 대접이라는 것은, 대접 재앙이라는 것은 급속한 재앙이라. 하나님의 재앙을 한목에 대접에 담아서 갖다 부어 버립니다. 그것은 완전히 재앙을 갖다가 대접을 가지고 붓듯이 서서히 오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다 일어나는 큰 재앙이라. 마지막 재앙이라 그 말입니다. 마지막 재앙. 그중에서도 7번째 대접 재앙은 마지막 중의 마지막 재앙입니다. 그러면 6번째 대접 재앙은 6번째 대접 재앙은 마지막 중의 마지막인 7번째 재앙을 준비하는 재앙입니다. 7번째 대접 재앙을 준비하는 것이 6번째 대접 재앙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 오늘 6번째 대접 재앙에 대해서 여기에 말씀을 해 주십니다. 이거는 7번째 대접 재앙을 준비하는 것이라. 그래서 준비가 다 되면, 이제 7번째 대접 재앙으로 들어가서, 모든 것이 다 멸망이 되고, 구원 얻을 자는 구원 얻고,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고, 거기서 또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는 이 일이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지금 6번째 대접 재앙은 무엇을 말합니까? 7번째 대접 재앙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했습니다.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음에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천하의 모든 왕들을 다 모으는 이 일이 먼저 마지막 대접 재앙을 준비하는 준비입니다. 왕들을 다 한목에, 천하 온 천하 왕들을 한목에 다 모아서, 하나님과 마지막 대적을 합니다. 어디에 모은다 했습니까? 그 밑에 보면 아마겟돈이라는 곳에 다 모은다. 천하 왕들을 다 모아서 마지막 7번째 이 대접 재앙이 나타나는 것이 요 아마겟돈이라는 곳이요. 마지막 하나님과 대항해서 거기서 싸우는 이 싸움이요. 이 싸움이 끝나면서 모든 인간의 세계는 다 끝이 납니다.
자 그래서 왕들이 다 올 수 있도록 물이 강물이 다 말랐는 것은 왕들이 올 수 있도록 예비가 다 된 겁니다. 준비가 다 됐다 말입니다. 강 때문에 천하 왕들이 한 목에 모일 수 없었는데, 이제는 강이 다 마르니까, 천하 왕들이 한목에 다 모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모든 이런 교통수단이 발달하니까 한목에 그냥 한 사람이 주장하면은 그것들이 한목에 다 모아서 한 뜻이 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지금 환경이 다 되어 있습니다. 지금. 벌써 한 20년 전만 해도 한 25년 전만 해도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에 한 목에 한 뜻으로 전 세계가 그렇게 나가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인터넷으로 한 목에 한 소식을 전하면 여기서 한 소식이 일어나면 전 세계가 동시에 그것을 다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지금 지구 한 구석에서 일어난 일은 순간적으로 우리가 다 인터넷으로 다 볼 수 있는 겁니다. 꼭 방송을 안 해도 인터넷으로 스스로 다 볼 수 있도록 될 만큼. 이렇게 모든 세상의 권세들이 하나로 다 모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니까, 여섯 번째 재앙을 어떻게 준비하느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귀신의 영이라. 자 이 주동자는 누굽니까? 지금 마지막 하나님과 대적 대항하며 싸우며 하늘의 천사와 대적하며 마지막 싸워서 이기겠다고 지금 모든 천하에 있는 왕들을 다 끌어모읍니다.
모아서 이제는 하나님과 대적하여 이기겠다. 모든 천사와 대적하여 이기겠다. 이렇게 모아서 싸우는 이 전쟁의 주체는 그 누굽니까? 영이라. 더러운 영이라. 더러운 세 영이라. 죄악을 짓게 하는 이 더러운 세 영이라 더럽다말은 죄악을 짓게 한다 그 말입니다. 세 가지 영이라. 세 가지 영. 이 세 영이라. 한 영을 말한다면, 여기에 용이지만은, 이것을 좀 더 분해한다면,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 영이 있다 그랬습니다.. 세 영이. 더러운 세 영이 있다. 하나는 용이요. 좌우에 포진하고 있는 하나는 짐승이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요. 또 하나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요.
이 세 영이 합쳐서 이제 최종 마지막이니까, 이 세영이 합치고 온 천하 임금을 끌어모으고, 그래서 하나님과 대적하고 예수님과 대적하고 이제는 성령과 대적해서 싸워보겠다 이겨보겠다 하고, 그 전투장이 아마겟돈 전투장이요. 이것이 인류의 마지막 때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앞에 있다 그 말입니다. 지금은 국지전입니다. 지금은 전쟁은 일어나도 용이 직접 나서지 아니하고, 지금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땅에서 오는 짐승이 지금 맡아서 지금 이 일을 위주로 하다가, 마지막 큰 이 최종 전쟁을 위해서는 세 영이 합쳐서 용과 좌우에 있는 짐승 두 마리가 합쳐서 전부 합동이 돼 가지고, 그 군대를 이끌고 이 용이 나섭니다. 이것이 7번째 대접 재앙이요.
7번째 대접 재앙은 요 뒤에 17장 18장 19장 이것 다 일곱 번째 대접 재앙의 내용입니다. 마지막 대접 재앙의 내용이요. 그래서 그 대접 재앙을 7번째 대접 제앙을 둘로 나누면, 첫째는 음녀를 멸망케 하는 것이요. 음녀을 완전히 불태워서 파괴시키는 이것이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그 다음에는 천하에 온 왕들을 모아가지고. 다 그들을 다 죽여서 그들 전멸시키는 재앙입니다. 그러니까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이 재앙이 마지막 재앙이라. 이 둘을 끌고 있는 용도 마지막은 완전히 무저갱에다 집어넣는 그 일이 됩니다. 무저갱에다 집어넣는.
그 좌우에 있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 요 양 좌우에 있는 이 귀신은 바로 불못으로 바로 보냅니다. 이 일곱 재앙이 끝나면. 바로 불못으로 보내고. 그러나 용은 아직 할 일이 있어서 불못으로 보내지 아니하고 무저갱으로 보냅니다. 무저갱에 보냈다가 다시 꺼내서 할 일이 있단 말이요. 천년왕국 끝나는 그때에 잠시 할 일이 있어서 천연왕국이 끝나는 고 때 이제는 용을 불못으로 보냅니다.
그래서 이 세 영이 지금 있다. 세 영이. 더러운 세영이라. 용과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땅에서 올라온 짐승. 땅에서 올라온 짐승을 여기에 "거짓 선지자"라 그랬습니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두 뿔가진 새끼양이라. 거짓 선지자라. 이적을 행하는 큰 이적을 행하며 거짓말하게 하는 그런 거짓 선지자가 땅에서 올라온 짐승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큰 일곱 머리 열 뿔가진 짐승이기 때문에, 이거는 권세를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이 모든 성도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두 뿔 가진 이 새끼양 같은 요 짐승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미혹을 가지고, 거짓말이라는 미혹을 가지고, 큰 이적을 행하는 미혹을 가지고,
그래서 또 이 하나님의 진과 싸우는 이런 일을 합니다. 한쪽은 미혹이요. 한쪽은 핍박이요. 강압이요. 하나는 권세로 하나는 미혹으로. 이렇게 양 좌우에 이렇게 된 것을 붙들고 역사하는 것이 용입니다. 그런데 용은 두 가지를 다 가졌다 말이요. 용이 나설 때는 예수님과 대적할 때, 또 하나님과 대적할 때, 이때는 용이 나섭니다. 이걸 전쟁의 신, 전쟁의 요 악령이라. 전쟁이라 하면은 하나님과 싸울 때 예수님과 싸울 때 이때는 용으로 나타납니다. 마지막 전쟁 때도 이걸 다 용으로 (나타납니다.) 용과 이때는 전부 다 이 거기에 다 가담을 합니다.
자 지금은 이 세 영이 역사에서 우리가 우리에게 지금 바다에서 올라온 그 짐승.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죄짓도록 더럽게 하도록 만드는 이 일을 하고, 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거짓말을 해서 거짓 선지자가 되어서 지금 우리를 다 죄짓게 하는, 이 두 역사가 양쪽에서 이렇게 휘몰아치고 있는데, 여기서 그들에게 해를 받지 않을 방법이 어디 있느냐? 이걸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이걸 가르친단 말이요.
이래서 지금 6번째 요 대접 재앙을 통해서 7번째 대접 재앙해서 거기에서 다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라. 준비해라. 준비시키는 것이 지금 6번째 대접 재앙이요. 7번째 대접 재앙에서 준비 잘해서 그들과 싸워서 이겨라 그 말입니다. 이겨라. 그래서 우리는 항상 모든 우리의 대적의 주체는 주동자는 영입니다. 더러운 영이라. 세 영이라. 7머리 열뿔 짐승과 또 땅에서 올라온 두 뿔 새끼양 짐승입니다. 하나는 강압으로 하나는 미혹으로 이렇게 해서 사람을 정신을 못 차리게, 미혹하다가 강압하다가 미혹하다가 강압하다가 미혹도 하고, 강압도 하고, 이래 가지고 양 면으로 거기에 피동이 되지 않을 수 없도록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이게 악령의 역사요. 그래서 용은 바다에서 올라온 강압의 그런 면도 있고, 또 땅에서 올라온 미혹의 이런 면도 가진 둘 다 가진 것이 용입니다.
용의 모습을 보면 뱀 같기도 하고, 그것은 사자나 곰 같기도 하고. 용이 무섭게 보이면서도 실은 무언가 뱀과 비슷합니다. 미혹성도 있고 그는 강압성도 있고. 그래서 용을 옛 뱀이라 그랬고, 또 사단이라 마귀라. 사단이라 마귀라 말은 두렵게 해서 그 사람을 다 망하게 하는 것이요. 옛 뱀이라는 것을 미혹해서 다 망하게 하는 것이요. 용은 전설에 이런 짐승처럼 하나님이 만들어 놓고, 그 짐승의 모습은 꼭 뱀 같기도 하고, 꼭 그것은 사자와 곰 같기도 한, 무섭기도 하고 아주 미혹해서 유혹하기도 하는 (영입니다.) 그래서 이 더러운 세 영이라.
개구리 같단 말은 이 개구리는 양서동물입니다. 물에서도 들어가 살고, 땅에서도 들어가 살고, 요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어디든지 미혹하는 방법이 아주 간교하다 그 말이요. 요기서는 요렇게 하고 저기서는 저렇게 얼마든지 이렇게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어디든지, 그래서 이것이 개구리 같은 더러운 세 영이라. 이 영이 들어서 그 사람이 더럽게 됩니다. 죄를 짓습니다. 그 주체는 영입니다. 그러니까 영과 싸워야 되지. 영을 무시해 버리면 그 사람의 신앙생활은 다 인본 신앙생활이 됩니다. 사람을 상대하고 세상만 상대하는 고 신앙은 마지막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과 사람은 영이 주동을 해서 영이 이끄는 하나의 종들이요. 이 귀신의 영이 주동자요. 그 모든 이 세상에 있는 왕들이나 거짓 천지자나 이것은 다 그의 종아닙니까?
시드기야 속에 들어간 거짓말하는 이 귀신의 영이 들어가서 시드기아가 거짓말을 한 겁니다. 또 귀신의 영이 들어가면 이세벨 속에 귀신의 영이 들어가니까 그걸 죽이는 일도 합니다. 거짓말도 하고, 죽이는 일도 합니다. 그래서 실은 그것은 다 귀신의 영이 들어갔다. 사단이 들어갔다. 그래서 하나님과 대적하는 이 베드로에게도 사단이 들어갔고, 또 유다에게도 사단이 들어갔고, 들어가니까 사람이 변화가 된 겁니다. 들어가니까 다 더러운 죄를 짓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영과의 싸움을 우리가 버리면 안 됩니다. 영과의 싸움. 그래서 이 사람이 거짓말을 우리가 안 해야 될 때는 내 속의 거짓말하는 영을 쫓아내야 되고, 내가 이런 힘으로 강압으로 뭘 해결하려고 할 이때는 내 속에 있는 이 영을 쫓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일 계명은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말찌니라. 그래서 1계명을 제일 먼저 둔 겁니다. 귀신을 내버려 두고는 안 됩니다. 내 속에 귀신이 있는데, 내가 귀신의 편이 돼 가지고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저는 귀신이 일을 하지. 다른 거는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하나님의 신만 내게 있게 해라. 귀신을 내게 있게 말찌니라.
그래서 기도라는 것은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기도요. 기도에 힘쓰지 않은 사람은 결코 이 귀신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말렉과 싸울 때도 귀신과 영과 싸우는 그 모세가 산 꼭대기에서 영과 먼저 싸웠습니다. 여호수아는 땅 밑에 밑에서 아말렉이라는 세상과 싸웠다 그 말이요. 동시에 둘을 다 싸워야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영과의 싸움이 먼저요. 일 계명이 먼저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다른 신들을 네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고, 이 말은 이 귀신을 너는 쫓아내고, 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자 어떻게 할 때 귀신을 우리가 영접합니까? "네게 있다" 말은 영접한다 그 말 아닙니까? 영접하지 말아라.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귀신이 들어와서 너를 주장하지 못하게 해라 그 말입니다. 들어왔으면 쫓아내야 되고, 들어오지 않았으면 못 들어오도록 막아야 됩니다. 영접이라는 것은 믿는 것을 가르칩니다.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랬다 말입니다. 우리는 귀신을 믿을 때 귀신이 들어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귀신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는" 그랬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접이라는 것은 네게 있게 할찌니라 이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어야만 된다. 이것이 일계명이요. 귀신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쫓아내서, 귀신을 믿지 않는 자가 돼야 된다. 이것이 일계명이요. 그래서 시드기야 선지 속에 거짓말하는 영이 들어오니까 그래서 거짓말을 했다 하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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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6● 요한계시록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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