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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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활에 대한 이 소망이 없으면 땅에 이 소망을 가지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땅의 소망은 다 그것은 죽은 것이기 때문에 기독자가 이 땅의 소망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것은 다 믿음을 버리는 그런 결과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는 없으면 결국 땅의 소망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부활에 대한 소망을 우리가 다 정말로 참으로 진실하게 믿고 사느냐? 그냥 부활이 있다니까 막연하게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느냐? 이 부활에 대한 소망이 확신해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확신한 그런 확신이 없으면 우리는 마지막 환난은 못이깁니다.
부활에 대한 소망 때문에 마지막은 다 나아갈 수 있지. 그래서 예수님 계실 때 바리세파들이 있었고 사두개파가 있었는데, 바리새파들은 다른 것은 다 참 외식과 아주 이런 교만과 이런 악함이 가득 있었지만도 그러나 부활에 대한 이 도는 바로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사두개인들은 부활의 도를 믿지를 안 했습니다. 그니까 이 부활의 도를 믿지 않으니까 항상 부활에 대해서는 안 믿으니까 의심을 하고, 예수님에게 부활이 있다면 그러면 이런 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고 이 예수님에게 이렇게 시험도 하고 그렇게 했다 그 말입니다. 우리 속에도 우리는 사두개적인 그런 요소가 우리 속에 있습니다.
그 말은 부활을 안 믿는 진실로 믿지 않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정말 부활을 믿고 살 때는 이 땅에 있는 것에 전혀 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참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매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 자기를 끌고 가도 끌고 갈려고 해도 끌려가지를 않는다 그 말입니다. 왜? 더 큰 소망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이 부활에 대한 이것을 확실히 우리가 내 속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지. 부활의 소망이 있어야 되지. 소망이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 살면 필연적으로 마지막은 믿음을 버리는 사람. 순종을 버리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소망하느냐? 안 하느냐? 이 부활을 참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 부활를 믿지 않는 자들이 두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첫째는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사느냐? 사람이 죽었으면 끝이 나지 어떻게 다시 살 수가 있느냐 하는 요 문제와 만약에 산다 해도 다시 부활한다 하면 그럼 어떤 몸으로 오느냐? 도무지 이것은 내가 알지를 못하겠다. 이것이 해결되어야만 내가 부활를 믿지. 우리도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다시 부활되느냐? 여기에 대한 의문이 다 풀려야 믿지. 이 의문을 갖은 채로 믿을 수는 없고. 어떠한 몸으로 부활되느냐? 이것을 모르고는 소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몸으로 오느냐 하는 이 결과요. 어떻게 다시 사느냐 하는 것은 새로운 몸으로 오는과정입니다. 그러니까 결과부터 여기에 우리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정은 답은 뭡니까? 어떻게 다시 사느냐는 것 대답은 무엇입니까?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씨를 뿌리면은 그것이 씨가 죽고 다시 많은 생명이 살지 않느냐? 그것을 자세히 너는 살펴보면 죽어야 살아나니까, 죽으면 살아나지 못한다는 이런 세상에 있는 지식은 우리가 다 아니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요렇게 대답을 했고, 또 그 다음에 어떠한 몸으로 다시 오느냐? 미래의 장래에 어떤 몸으로 오느냐? 그렇게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을 요 뒤에 또 그 다음에 말씀을 하십니다. "너의 뿌리는 것은 너 씨 뿌리는 것은 장래 형채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장래 어떤 형체로 오느냐 그래 물었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부활한 이후의 그 세계 그것을 모르면 소망을 못합니다. 부활이 되면 이렇게 부활된다하는 이것을 소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 그러면 이것이 이 부활에 대한 소망이 지금 나타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나타나는 형체입니다. 나중에 나타난 형체. 그 지금 우리가 이 땅에 살다가 죽어서 다시 부활한다는 그것은 나중의 일 아닙니까? 장래 일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때 어떤 형체로 부활되느냐? 지금과 같이 똑같은 이런 형체냐? 좀 다른 형체냐? 그것이 지금 뭐 궁금한 겁니다.
자 그래서 너의 뿌리는 것은 너의 뿌리는 씨 뿌리는 것을 말합니다. 농사를 가지고 말합니다.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씨를 뿌릴 때에 씨라는 것은 장래 형체가 아니고, 그냥 알갱이 뿐이라. 그냥 알갱이 뿐이로되. 씨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씨는 좀 작고 아주 알갱이같이 생긴 작은 알갱이요. 밀이나 보리나 무슨 이런 수박이나 이런 모든 씨는조그만 알갱이라. 그러나 장래 형체는 볼 수가 없습니다. 씨에는 장래 형체를 못 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이 몸을 가지고 장래 형체도 이 몸과 같이 되리라고 그렇게 알 수가 없는 것은, 이 몸이 다시 산다 하면 장래 형체는 아주 다른 것으로 날 수가 있는 겁니다. 장래 형체가. 그러니까 수박씨를 심었더니, 수박씨 모양하고는 전혀 다른 그런 수박이라는 그런 형체가 나오는 겁니다. 색깔도 다르고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무늬도 다르고, 다 다릅니다. 그 속에 맛도 다르고, 천지 차이라 말입니다. 이 차이라는 것은 씨마다 이런 모양은 비슷비슷한 조그마한 알갱이지만은 자라고 난 뒤에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다른 모양으로 자랍니다.
이것을 우리가 미리 이 씨앗을 통해서 너희들은 알아라 그랬다 말입니다. 씨앗을 보면. 그래서 씨 모양과 나중에 장래 형체는 다르다. 아주 다르다. 그냥 다른 것이 아니라 아주 다르다.. 그 씨 모양에 따라서 장례 형체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 안에 하나님이 장례 형체를 하나님의 뜻대로 정한 겁니다. 이 수박씨 안에는 장래에 수박이라는 모양이 나도록 그 속에 하나님이 정했다. 이 말은 유전자를 그 속에 넣었다 그 말입니다. 그런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그 씨라는 씨 속에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중에 자라면 수박이 된다. 수박씨는 수박이 되고, 또 거기는 사과의 씨는 사과가 된다. 그런데 씨로 봐서는 전혀 모릅니다. 씨로 봐서는.
나중에 장례 일이기 때문에. 나고 나면 아주 다른 것으로 납니다. 그런데 그거는 씨하고는 아주 차원이 다른 모양이나 기능이나 모든 권위나 그 모든 맛이나 이런 것이 완전히 다른 것으로 난다는 것. 장래 형체는 다르다는 것. 그것은 씨 안에서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씨 안에 그런 유전자를 넣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박이 필요하면 수박씨를 구해서 수박씨를 심을 뿐이지. 수박이라는 형체를 만드는 일은 전혀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수박씨 안에 수박이라는 유전자가 들어있는 그것을 가지고 심을 뿐입니다.
심어서 기르는 그 일 뿐이지. 그래서 수박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씨앗도 그는 장래 형체를 그 속에 하나님이 넣어서 자라면 장래 형제가 나타나도록 했다. 이것을 원리를 가지고 본다면 이 모든 밀이나 모든 보리나 이런 과실이나 전부 씨에서 다 결정이 돼서 그런 모양이 다 나온다. 또 씨하고는 천지 차이의 그런 아주 좋은 그런 것으로 완전히 환골 탈퇴해서 새롭게 이렇게 장래에 나타난다. 이것을 우리가 미리 더 알아야 된다. 그러니까 부활한 몸은 지금 있는 몸하고는 천지 차이다 그 말입니다. 아예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만한 그런 것이 부활의 몸이라.
자 사과 씨하고 사과하고 차이가 크기도 차이 나고 모양도 차이 나고 맛도 차이 나고 빛깔도 차이 나고 다 차이 나는데, 그것이 아주 씨하고는 이거는 비교를 못하는 만한 그런 것으로 다 납니다. 장래 형체가 그렇게 난다 말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이 몸이 다시 부활하면 이 세상에서는 상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고, 그 수준을 초월한 그런 것으로 부활이 된다. 그것을 "하늘에 속한 형체"라 그럽니다. 땅에 속한 형체는 씨앗과 같은 것은 땅에 속 형체가 그것을 심으면 나중에는 하늘에 속한 형체로 이제 난다. 부활한 이 후는 하늘에 속한 형체로 부활이 됩니다. 지금 이 땅에 속한 형체가 하늘에 속한 형체로 부활된다. 하는 겁니다. 부활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에 속한 형체에서 하늘에 속한 형체로 부활되는 그것을 미리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미리. 이 자연 이 계시를 통해서 씨앗을 봐라. 씨앗은 장내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씨앗은 다만 이는 조그만 알갱이 뿐이다. 우리의 몸은 비록 이런 육체의 몸 이것뿐이지만은, 그러나 장래의 부활한 이 몸은 씨앗과 다른 굉장한 그런 것이 되어진다. 자 그것을 말했고.
또 그 다음에 형체는 어떤 형체가 있느냐? 사람이라는 형체도 있고, 사람이라는 종자가 자라면 사람이라는 형체로 나오고, 또 짐승이라는 형체로 나오고, 또 이 새의 형체. 물고기 형체로 나온다. 그러니까 그거는 다 종자에서 결정이 된다. 자 우리가 사람이 사람으로 나오는 것은 태어나는 것은, 사람이라는 그 종자에서 사람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또 새라는 그것도 새라는 종자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 보면 조그마한 이런 태아 전에 이 줄기세포가 생기는데 줄기세포가 먼저 생기고 그것이 자라면 사람이 됩니다. 사람의 입도 되고 코도 되고 심장도 되고 다리도 되고 손도 되고, 그 조그마해서 알갱이처럼 되어있지만은 그러나 속에서 자라면은 사람이 되는 장래 형체는 그 속에 있는 겁니다.
그것이 자라서 태아가 되고, 그것이 자라서 이제는 나중에 아이가 나오는 겁니다. 그것이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겁니다. 자 이런 것처럼 또 짐승도 마찬가지고, 물고기도 마찬가지고, 새도 마찬가지고, 다 이런 조그마한 이런 알갱이부터 시작해서 나지만은, 그 알갱이 안에는 미래의 새가 될 형체가 속에 들었고, 미래의 사람이 될 형체가 그 속에 들었고, 미래의 물고기가 될 형체가 그 속에 다 들어있다 그 말입니다. 그 속에 이미 다 들어있는 겁니다. 그 속에 다 들어있다. 그 속에 다 들어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속에는 장래에 부활할 때 나타난 고 형체가 우리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우리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 속에 있는 장래에 나타날 하늘에 속한 형체가 이미 다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이 자라기만 자라면 됩니다. 우리 속에 들어있는 장래의 형체 이런 씨앗 같은 것이 우리 속에 들어있는 것이 자라기만 자라면 되는되. 이것이 자라지 못하면 이제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장래에 나타나지를 못한다. 그것이 다 자란 것이 부활한 후에 나타나는 고 형체입니다. 다 자라면. 그러면 자라는 것은 어디서 자라게 하느냐? 이 땅에서 자라게 합니다. 이 땅에서 살 동안. 어떤 사람은 자라고, 어떤 사람은 자라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온전히 다 자라고, 어떤 자는 온전히 자라지 못하고, 사람이 임신을 했으면 조그마한 요런 이 세포가 생깁니다. 이런 알갱이같이 작은 세포가 생깁니다.
그러나 알갱이 세포 안에는 눈도 있고 코도 있고 또 심장도 있고 다 그런 것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세포요. 그것이 자라는데 그것이 자라질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유산이 돼버리면 유산이 돼 버리면 유산이 돼버려 그러면 그냥 자라지 못하고 그것을 그냥 죽어버립니다. 그러나 자라다가 염색체 이상으로 그것이 좀 달라지면, 나올 때 보면 정상의 아이가 아니고, 좀 다른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정상의 아이가 나오기까지는 얼마나 그것이 바로 돼야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턱 나오면 정상적인 아이가 나오면 참 사람이 기뻐한다. 그래서 아이를 해산한 후에 사람은 해산한 후에는 여인의 고통이 다 잊어버린다 했습니다. 너무 기쁘니까.
이전의 고통이 전부 다 잊어버린다는 말은 새로 난 새 생명에 대한 기쁨이 너무 크니까. 그래서 장래 형체는 요거 씨앗에서 결정이 난다. 그것이 차라면 장래 형체가 나온다. 그러면 장래 형체는 무엇이냐? 장래 형체는 그냥 형체는 형체로만 있는 게 아니라 형체는 기능을 합니다. 새 형체는 날라다니는 기능이 있다. 물고기 형체는 헤엄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겁니다. 형체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기능은 형체에 따라서 형체 모양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 말입니다.
새 형체는 날개가 있는 형체요. 물고기 형체는 지느러미가 있는 형체요. 그것은 아가미가 있고 지러미가 있기 때문에 물속을 잘 다닐 수 있는 이것이 이런 기능이 물고기 형체에서 결정됩니다. 또 새 날개가 있는 형체는 공중을 날라다니는 기능이 거기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형체에 따라서 기능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형체에 따라서. 그래서 우리가 하늘에 속한 형체는 어떤 형체입니까? 하늘에 속한 형체는 어떤 형체지요? 천사같은 것은 다 하늘에 속한 형체요. 이 땅에는 이 사람이나 짐승이나 물고기나 새나 이것은 땅에 속한 형체고, 하늘에 속한 형체는 천사는 하늘에 속한 형체라. 우리 성경에 천사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심부름꾼이고 그것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영적인 존재. 이것은 이 육적인 존재하고 다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사처럼 부활된다. 영적인 것으로 부활됩니다. 영적인 존재로 신령한 존재로 부활이 됩니다. 천사처럼 부활됩니다. 천사는 날개가 있는 모양이라. 이 성경의 천사에 대해서는 전부 다 날개를 나타내고, 천사는 날아다닌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특수한 모양, 날개 달린 모양은 날아다니는 기능이 있는 겁니다. 날아다니는 기능이. 그러니까 우리는 천사처럼 다 부활이 된다. 영적인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고, 우리가 그 천사가 되는 날개를 달아서 어디든지 자유자재로 신속하게 다 이동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나라 가면 우리의 지위가 뭡니까? 하나님 다음의 지위요. 천자들 위의 지위요. 천사들보다 그 지위가 높다는 말은 그 기능이 더 뛰어나다 그 말입니다. 천사보다 더 위다 말은 그러니까 천사와 같이 우리가 부활되며, 천사보다 더 위에 있기 때문에, 천사가 날개를 가지고 다니듯이 하나님의 아들들도 다 날개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는 일이 뭡니까? 만물에게 그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하나님이 직접 끼치는 일을 이제 아들에게 맡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부활한 하나님의 아들에게 맡긴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늘 나라에서 다 부활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위치에 서게 되고, 그 위치는 만물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 위치입니다.
만물에 은혜를 끼칠려고하니까 날개가 있는 이런 자는 이 피조물에게도 가서 은혜 끼치고, 피조물에 가서 은혜 끼칠라면 나개가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또 전할 수 있는 손이 있어야 됩니다. 전할 수 있는 손이 있어야 되고, 그렇게 해야만 다 전해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날개도 있고, 그게 손도 있고, 그래 가지고 다 전해지는 것이요. 우리의 몸은 천사처럼 이렇게 다 변화가 된다. 자 이것을 실제로 우리가 깨닫고 느끼는 정도가 돼야 되지. 이것을 구체적으로 깨닫지 못하면 그냥 하나의 그냥 미래에 있을 하나의 그냥 추론하고 추측하고 상상하는 정도로 해서는 우리는 이 환난을 못 이깁니다.
거기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니까 땅에 있는 형체를 보면서 하늘에 속한 형체로 우리는 다 부활된다는 것. 그 형체는 다 기능이 결정된다는 것. 기능이 어떤 자는 뛰어난 기능을 가졌고 어떤 사람은 아주 좀 못한 기능을 가졌고, 날개가 이 두 쌍이 날개인데, 날개 한 쌍만 있는 날개도 있을 수 있고, 또 날개가 한쪽만 날 수 있는 날개도 있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또 그런 기능이 각각 좀 차이가 있다가 그 말이요. 형체가 차이가 있듯이 기능이 차이가 있고 기능이 차이가 있으면 하는 일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만물들에게 은혜 끼치는 일도 차이가 있는 겁니다. 은혜 끼치는 일의 차이가 있단 말은 영광의 차이가 있다 했습니다. 영광의.
여기 보면 하늘의 영광이 있고 땅의 영광이 있고 하늘의 영광은 하늘에서 받는 영광이요. 땅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 받는 영광이요. 이 세상에서 받는 영광이야 그거는 다 조만간에 다 없어질 영광이고, 하늘에 있는 영광은 영원히 계속되는 영광인데. 이것은 천사같이 되어서 이 피조물에게 하늘나라에서 이것을 다 전할 때, 은혜를 베풀 때, 그때 거기에 대해서 영광을 받는 겁니다. 많이 은혜를 베풀면 많이 영광을 받고, 적게 은혜를 베풀면 적게 영광을 받고, 그것은 형체에 따라서 고 일하는 양이 결정되니까. 그래서 영광에도 차이가 있다. 형체도 차이가 있듯이 영광에도 차이가 있는 겁니다.
영광일세 영광일세 하는 것은 이 영광은 다 이렇게 그 나라에서 영광을, 하늘에 속한 형체는 이런 영광을 가진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 이런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하든지 이 부활한 온전하게 부활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고 힘을 쓰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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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6● 고린도전서15: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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