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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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상을 만드는 이 일은 곧 영원한 사망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상을 만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상 만드는 이 일이 되면, 그 다음으로 진행되는 것이 우상에게 절하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면 우상을 섬기는 이런 자로 최종 여기까지 나아가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만들고 나면 자연적으로 거기는 절하고 섬기는 일까지 나아가니까 우상을 만들지 않아야 되고,
만약에 자기가 참 우상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상은 완전히 깨트려야 됩니다. 완전히 깨트려야 되지. 내버려 두면 그 우상에 절하는 자가 되고 섬기는 자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상은 만들지 말아야 되지만도 우리가 자기도 모르게 만들었다면 우리는 다 깨뜨려서 이 우상을 만든 이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자 그러면 우상을 만든단 말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우상을 만드는 것이요, 즉 다른 신을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요 일계명은 다른 신을 내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악한 영을 중심으로 살지 말찌니라. 그런데 악한 영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악한 영을 중심으로 사는 것인지를 요게 4절에 가르쳐 줍니다.
즉 이계명은 악한 영을 중심으로 사는 이것을 구체적으로 실제로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우상을 만드는 것이 곧 이 악한 영 중심으로 사는 겁니다. 악한 신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신들 악한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악한 신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어떻게? 너는 우상을 만드는 것은 곧 악한 신 중심으로 사는 고 구체적으로 행하는 것이다. 자 악한 신 중심으로 사는 거하고 우상을 만들고 절하고 섬기는 일하고 같은 일입니까? 다른 일입니까? 내나 같은 일입니다. 같은 일이라.
우리의 주 대적은 누굽니까? 주 대적은 악한 영이요.. 악의 영이라 그랬습니다. 너희의 씨름은 혈과 육도 아니고 세상도 아니고 세상을 주관하는 악의 영들이라 그랬단 말이요. 혈과 육을 주관하고 세상을 주관하는 악의 영들이 우리의 대적이요. 우리의 싸움의 상대요. 그러면 우리의 심신은 우리 대적입니까? 대직이 아닙니까? 대적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대적입니까? 대적이 아닙니까? 대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악의 영들이 그 심신을 주관하고, 악의 영들이 세상을 주관하면 그때 심신과 세상은 그 악의 영에게 주관되어 당하기 때문에 그 하는 역사는 그 전부 다 우리 대적의 역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대적이 누구냐 물으면 대적은 악의 영들이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즉 혈육을 주관하는 자. 세상을 주관하는 자. 혈육이란 말은 우리 사람의 심신을 가르칩니다. 심신을 주관하는 자가 우리의 대적이고, 세상을 주관하는 자가 우리의 대적입니다. 그게 내나 악한 영 아닙니까?
자 어떻게 이 주관하느냐? 이 악의 영들이 어떻게 우리의 심신을 주관하느냐? 어떻게 주관합니까? 악의 영들은 우리의 심신을 어떻게 주관합니까? 주관한다 말은 지배한다는 뜻이요. 요즘 말로는 가스라이팅한다 그 말입니다. 심리적으로 지배를 해버립니다. 이거 가스라이팅하는 거요. 주관을 해버립니다. 우리 사람을 완전히 주관을 해버립니다. 우리 심신을 주관해 버립니다. 이게 악한 영들이 하는 고 일이요. 어떻게 주관합니까? 우리의 심신을 가지고 하나님 위하여 살지 말고, 너 위하여 살아라. 너 위하여. 너를 위하여 살아라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님 위하던 그 심신이 자기를 위하는 이런 일로 변해져 버립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지고 우상을 만들었다 그럽니다. 자기가 우상이 된 겁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 자가 오히려 자기는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겁니다. 대상이 하나님 대신에 자기를 그 자리에 둬버린다 그 말이요. 누가 그럽니까? 악한 영이 그럽니다. 악의 영들이라. 세상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이라. 세상을 주관하는 자는 주관하는 자는 다 악의 영들이요. 그러니까 일계명은 주관하는 자가 누구냐? 다른 신이라. 악의 영들이라. 무엇을 주관하느냐 첫째는 자기를 주관합니다. 사람을 주관한단 말이야. 그 자세히 말하면 심신을 주관합니다. 심신.
주관한다. 주장한다. 지배한다. 다 같은 말입니다. 우리의 심신을 지배해서 어떻게 합니까? 그 심신이 하나님 위하여 살지말고 어떻게 살아라고 합니까? 너 위하여 살아라. 자기 위하여 살아라 하니까 얼마나 좋아합니까? 이 어리석게 하나님을 위해야 자기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이 살살 꼬아 가지고 이 악한 영이 너 하나님 위하여 살 필요 없다. 너 위하여 살아라.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위하는 이 일을 합니다. 이걸 자기 중심이라 그럽니다. 자기중심, 즉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살도록 한다 그말이요. 이래서 사람이 다 망하는 겁니다. 자기가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다 망하는 것이요.
즉 자기를 사랑하면 망하는 것이라. 누구를 사랑해야 됩니까?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면, 즉 자기의 육신을 사랑하면 우상을 만든 겁니다. 자기 우상을 만든 것이라. 자 이 우상을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을 위하여 살도록 이게 다 변해지면 됩니다.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도록 하는 방편을 어젯밤에 배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 자기를 위하여 사는 것을 악이라 그럽니다. 악이라. 자기 중심으로 산단 말이요. 자기 중심을 가진다 말이요. 요 악한 마음을 가집니다. 악한 마음은 어떻게 하면 이깁니까? 선으로 악을 이기라 했습니다. 선으로.
선을 가득 채우면 악은 저절로 물러갑니다. 어두움은 무엇으로 어둠을 다 쫓아냅니까? 어두움을 쫓아내려고 바가지로 아무리 어둠을 퍼서 바깥에 내다 부어도 어두움은 쫓겨나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발버둥 치고 해도. 물 같음이야 물이 들어 있는 거는 바가지를 퍼서 자꾸 물을 바깥에 내면 그것이 다 없어지지마는도, 그러나 이 어둠이라는 것은 아무리 바가지로 힘써 밤새도록 퍼내도 내나 어둠은 그대로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빛이 오면 됩니다. 빛이. 빛이 오면 그냥 어두우면 저절로 다 사라져 버립니다. 빛 앞에는 어둠이 다 사라집니다. 즉 선 앞에는 악은 다 사라진다 그 말이요.
하나님 중심. 하나님을 위하는 그 사람 앞에는 요런 악은 다 사라집니다. 자기를 위하는 것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나님을 위하는 고 마음을 하나하나 채워 나갑니다. 자꾸 그것을 내 속에 성장을 시킵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그것이 자꾸 많아지고 많아지고 충만하면, 그 어두움이라는 자기를 위하는 자기중심은 온데간데 다 없어져 버립니다. 외에는 자기중심을, 즉 자기 위하는 것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없앨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중심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사랑하는 이것이 있도록 힘쓰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되면 저절로 자기를 위하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는 두 길이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자기를 사랑하느냐. 여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이렇게 되어야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가 있고. 하나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자기를 사랑하면 그는 반드시 마지막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됩니다. 네가 하나님 사랑하느냐? 자기 사랑하느냐? 하나님 위하느냐? 자기 위하느냐? 자기 위하는 동시에, 자기 위하는 중심을 가지는 순간, 바로 자기 우상을 만든 겁니다. 이걸 알아야 되지. 자기를 위하면서도 나는 우상을 만들었지 않다. 나는 안 만들었다. 그런 사람은 우상을 깨트리지를 못합니다. 자기가 우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을 안 하는데 어떻게 우상을 깨뜨립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사랑이 우리 속에 가득 차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느냐? 하나님은 아버지도 사랑하고 성령도 사랑하지만은 그러나 이 3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최종적으로 담당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위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이 사랑의 절정이요. 우리 위하여 대신 사람되어 오시는 피조물을 입고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고 대신 부활하신 그리고 승천전하신 이것이 얼마나 큰 희생의 사랑입니까?
큰 은혜를 주고 복을 준 것도 사랑이지만은, 희생을 통해서 이런 희생이 아니면 우리가 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이 희생을 온전히 다 감당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어떻게 주님의 대속을 하신 것을 너는 알아라. 그래서 "어떻게 받았으며" 그랬단 말이요.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대속하셨으며, 사랑하셨으며, 그렇게 해서 대속의 이 공로가 내 속에 가득 차면, 나는 주를 위해서 살려고 하지 안해도 마음을 안 먹어도 저절로 마음이 먹어집니다. 그때 나는 주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의 이 은혜를 충만케 하는 이 일이 우리 게 있어야만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우상을 만들지 않는다 하는 겁니다.
우상 두 번째 우상은 무슨 우상입니까? 세상이라는 우상. 자기가 아니고 이제는 세상. 세상을 악한 영은 주관을 합니다. 세상을 주관해가지고 이 세상을 가지고 이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 의지하지 못하고, 세상을 의지하도록 만듭니다. 세상을.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를 위해서 사용하라고 주신 이 세상인데. 용도가 그런데. 그 용도를 다 버려버리고 어떻게 한다 했습니까? 이 세상을 하나님 대신에 뭐 세상을 고 자리에 딱 놓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고 자리에 세상을 놓고 세상을 의지하는 겁니다.
사람을 의지하든지, 권세를 의지하든지, 정사를 의지하든지, 이 모든 죄악의 것들을 의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우상을 만든 겁니다. 우상의 이름은 세상 우상이라 그럽니다. 세상우상. 자 그러면 이 악한 영은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그것을 지배해서 그걸 우상으로 만드는 이 일을 하기도 하고, 또 이 세상을 지배해서 세상을 붙들어서 또 세상을 의지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전부 자기 위하여 살고 세상을 의지하면서 사는 이것이 전부 우상의 이 악을 행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상을 만드니까, 이제는 마음으로 만드는 우상을 만드는 것은 마음으로 만드는 겁니다. 내 마음 먹기 달렸다 그 말이요. 내가 아무래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데 내가 아무래도 난 날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는 고 마음을 품을 때 그것이 우상을 만든 것이요. 또 아무래도 이 세상은 하나님이 내게 참 구원의 이용물을 주셨는데 그렇게 생각지 안하고 어떻게 마음을 품습니까? 이 세상을 내가 의지해야 되겠다. 돈을 의지하고, 자기의 소유를 의지하고, 권세를 의지하고, 저런 체력을 의지하고,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의지하는 의지 해야 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들게 해서 그렇게 우상을 만드는 것은 마음 아닙니까? 이거 중심이라고 그럽니다. 자기 중심이 자기 마음이 그 말입니다. 우상을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마음에 이것을 붙들지 못하면 그 사람은 맨날 우상을 만드는 사람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더욱 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도 뭐라 했습니까? 더욱 더 네 마음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네 마음. 네 마음이 벌써 우상을 만들어 버리면 그 뒤는 볼 것 없이 우상에게 절하고 섬기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고. 마지막은 망하는 것은 필연적이요. 그러니까 네 마음을 지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도 더욱 더 내 마음을 지켜라. 마음을 지켜라. 지킬 것이 많지만은 제일 중요한 것이 네 마음 지키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 뭐라 했습니까? 이에선 남이니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을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여기서 출발이 된다 그 말이요. 우상을 만드는 것은 네 마음이 들어서 우상을 만드는 겁니다.
요 마음 자기가 단속 못하면, 마음을 자기가 살피지 않고 내버려두면, 그냥 다 우상 만들고 우상 만들어서 사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악령이 지금 우리의 심신을 붙들고 지금 자기 위하도록 하는 이 역사를 하고 있는데, 세상을 붙들고 세상을 의지하도록 하는 이 역사를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대책 없이 있으면 그 마음에 거기에 다 미혹을 받아서 아무래도 나는 나를 위해 나를 위해 살아야 되겠다. 아무래도 내가 세상을 의지하고 살아야 되겠다. 아무 근거 없는 것이라도 눈에 보이는 그것만 가지고 전부를 다 판단하는 이 사람이 돼 버립니다. 그거는 왜 그렇습니까? 악한 영이 지배를 해서 그럽니다. 악한 영이.
그래서 우리 대적은 악한 영이요. 순진한 사람을 악한 영이 꼬아가지고, 하나님 위하여 사는 자를 살살 꼬아가지고 자기 위하여 살도록 만들고. 이 세상을 주를 위하여 다 이용하여 고 사는 자를 살살 꼬아가지고, 그 사람을 세상을 의지하도록 하나님 대신 세상을 의지하도록 그렇게 만들고. 이게 다 마음으로 자기가 최종 결정하는 거 아닙니까? 그 마음이 들어서, 즉 중심이 변해버린다 말이요. 중심이. 마음이 변해버린단 말이요.
그래서 우상 만들지 않는 방법은 어제 밤에 뭐라 했습니까? 자기를 위하는 이 우상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하나님을 위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을 위하는 이 마음이 속에 가득 차면 그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이 없으면 반드시 그 사람은 자기를 위하여 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말씀을 듣고 또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는 것은, 내 속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하는 고 마음이 충만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반드시 자기를 위하여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 우리가 은혜를 받아서 주님의 사랑에 강격이 되어 사는 사람이 주를 위해서 살지 자기 위하여 살겠습니까? 그러나 자기 속에 하나님의 이 사랑의 은혜가 하나도 없는데 주를 위해서 살 자가 있습니까? 자기 위해서 살지. 그래서 항상 주님의 이 대속의 이 사랑의 은혜를 우리가 버리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를 뭐라 했습니까? 주의 죽으심을 생각하라.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해라. 생각할 때 그 사람의 마음이 그쪽으로 동해집니다. 생각할 때. 생각을 안 하는데 주님의 대속의 이 사랑이 내 마음에 충만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주님의 이 대속의 사랑. 생각해야 됩니다.. 자꾸 생각해서. 주님의 사랑이내게 충만하도록. 그러면 주님만 사랑하지 자기를 사랑할 리가 없습니다. 이 자기 사랑한 것이 악이요. 자기중심이라 그 말이요.
또 또 우상 만드는 것 두 번째는 뭡니까? 세상. 자기가 아니고 세상. 이 세상을 주관하는 자가 악령이요. 이 세상을 주관하는 것이 악령이라 그랬다 말이요. 그래서 에베수서 6장 12절에 보면,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그랬습니다. 세상을 주관하는 것이 내나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이 악의 영들이 다른 신들이 세상을 붙들어서. 자 이 세상은 하나님이 내게 구원의 이용물로 주었지만은, 너는 이 세상을 이 세상만 보고 살아라. 하나님 볼 것없다. 이 세상을 의지하고 살아라. 이 세상이 얼마나 힘이 있는데, 이 권세가 얼마나 힘 있는데, 이 물질이 얼마나 힘이 있는데, 이 돈이 얼마나 힘이 있는데, 이 내 모든 실력이 얼마나 힘이 있는데, 저 재능이 얼마나 힘이 있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힘을 삼아서 아무도 여기에 의지하면 내가 이 일이 이루어지겠다.
그래 가지고 이 세상을 의지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 요게 악한 영이요. 악의 영들이라. 그래서 의지하도록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될 자가 이 세상을 의지하는 것. 이것이 곧 우상을 만드는 것이라. 고것은 마음에서 결정됩니다. 마음에서. 이것도 내나 마음에서. 내가 아무래도 하나님을 의지해야 되겠다. 이 세상은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다. 이건 다 힘이 없는 것인데 무슨 이걸 내가 의지한단 말이냐?
그래서 전설에 의하면 전해진 말에 의하면, 이 아브라함이 갈대야 우르에서 거기서 참 문화가 발달되고 살기 좋은 갈대아 우르. 내나 거기가 내나 메소보타미아 지방 아닙니까? 그래서 유브라데스강도 있고 디그리스강도 있고. 아주 강 주변에는 이렇게 큰 문화가 발달해서 살기 좋은 곳이요. 살기 좋은 곳이 있다는 말은 그거는 다 우상이 많다는 뜻이요. 그 살기 좋은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의지하는 이것이 가득 찹니다. 하나님보다도. 그래서 갈대와 우리는 얼마나 문화가 발달되고 살기 좋은 곳인지 그러니까 우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가 우상 장사를 했는데 우상을 만들어서 파는 우상을 장사를 했는데. 그래서 아브라함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이거 우상을 만들면 안 되는데, 왜 자꾸 우상 장사를 하느냐? 우상 사업을 하느냐? 그래 가지고 하루는 아버지가 밖에 나갔을 때 우상을 만들어 놓은 것을 망치로 다 깨버렸다 그럽니다. 다 깨트려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돌아와 보니까, 우상이 전부 다 박설이 나 있는 겁니다. 깜짝 놀라서 이게 웬일이고? 누가 이랬느냐? 우상이 와서 다 깼습니다.
우상이 지금 자기들끼리 싸워가지고 이렇게 서로가 박살이 났습니다. 우상이 무슨 손이 있느냐? 발이 있느냐?. 저기 무슨 힘이 있다고 우상이 우상을 깨뜨리느냐? 예 아버지 우상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하나의 돌덩어리입니다. 저게 무슨 힘이 있다고 저거를 섬기고 사는 저거를 이렇게 절하며 섬기며 그것을 위하여 사는, 그것이 힘이 있다고 거기에 의지하면서 사는 이것이 참 한심한 것 아닙니까? 이거 참 어리석은 일 아닙니까? 아버지 우리가 이걸 떠나서 이제는 가나안 땅으로 갑시다. 그래서 갈대야 우르를 아버지하고 롯하고 같이 떠났습니다.
자 우상이라는 것은 아무런 힘이 없는 것이요. 없는데 힘이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지. 힘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런데 그걸 의지를 하는 겁니다. 힘이 없는데도. 하나님만 힘이 있지. 그래서 권세 의지해 가지고 거기서 낭패 보자 않는 사람이 없고. 이 세상에 이 세상의 물질이나 이 세상의 권세나 이 세상의 모든 실력이나 그거 의지해 가지고 나중에 낭패 보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만 의지해야 되지. 자 하나님만 의지하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의 이 전능하심을 믿을 때. 하나님의 전능을 믿을 때. 나는 전능자라. 하나님 나는 주권자라. 하나님의 전능과 주권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을 안 믿습니다. 의지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하나님의 전능만 믿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힘을 쓰면, 저절로 그 사람은 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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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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