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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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상을 만들면 안 됩니다. 우상을 만들면 반드시 그 사람은 우상에게 절하는 자가 되고, 또 더 나아가서 우상을 섬기는 자가 됩니다. 그 결과는 영원한 사망이기 때문에 우상 만드는 일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요 계명이요. 즉 2계명이다 그 말입니다.
좀 더 근원적으로 들어가면 일계명은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악령이 모든 이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우상을 섬기게 하고 절하게 하는 이 일은 악령이 하기 때문에 결국 그러면 일계명은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즉 그것은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하지 말아라 하는 겁니다. 주관자를 기준으로 한다면, 일 계명이요. 주관자에 의해서 이 자기나 세상을 중심으로 사는 이것이 2계명입니다. 내나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령이나 이런 자기나 세상을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렇게 했습니다.
즉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자 우리는 우상을 만들면 안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우상을 만들지 마라 하는 소극적인 그 면을 가르칩니다. 성경은 먼저 소극적인 면을 가르치고, 그 속에 적극적인 그런 명령이 속에 있다 그 말이요. 우상을 만들지 마라 반대는 뭡니까? 우상을 만들지 마라 반대는 우상을 만드는 것 반대로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 우상 만드는 것 반대는 우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반대가 아니고, 물론 그것도 해야 되는데 반대는 뭡니까?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라. 하나님의 형상을.
이 땅에 있는 형상을 만들지 말고 무엇을 만들어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라. 이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요. 그러면 우리는 이 우상 만드는 것은 다 악인데 악은 무엇으로 이겨야 됩니까? 선으로 이겨야 됩니다. 내 악을 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물론 그 노력도 있어야 됩니다. 악을 행치 않으려고 자꾸 힘도 써야 되지만은, 선을 행하는 데 힘을 써버리면 이 악은 저절로 이겨집니다. 꼭 무슨 시합을 할 때 수비를 잘해야 되니까. 수비도 잘해야 됩니다. 그러나 공격을 함으로 인하여 그 수비는 저절로 되어집니다.
그래서 공격이 곧 수비라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소극적인 그 면도 힘을 써야 되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는 고 면에 힘을 쓰면 이 모든 이 소극적인 면도 다 해결이 다 돼 버립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드는 자에게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우상을 안 만들기를 힘을 쓰는 이면도 가져야 되고, 그러나 그 속에 있는 적극적인 면은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라. 형상을 만들어라. 그러니까 이 땅이 있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이 만드는 이 일이 우상인데 이 일을 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라.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상을 만드실 때에 처음에 사람을 지을 때 어떻게 만들었다 했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 형상대로 만들자 그랬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자. 그래서 만든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들어졌습니다. 만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들어진 고 형상에게 에덴 동산을 맡기고, 그 만들어진 그 형상에게 에덴 동산이라는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모든 만물 위에 두었고, 그들을 다스리는 위치에도 두었고, 하나님 고 다음의 위치에 두었습니다. 사랑을. 마지막 날에 사람을 만들어서, 그 먼저 만들은, 엿새 동안 만들은 것을 다스리는 위치. 거기다가 두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지면 다스리는 위치에 둬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굉장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과 같은 형상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닌데, 하나님과 같은 고 형상을 만드는 피조물이라. 하나님은 창조주지만 피조물을 만들 때 특수하게 아주 우수하게 특별하게 만든 것이 사람이요. 그래서 사람을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형상을 만들자.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만들자. 사람 외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것은 없습니다. 우리 영과 육을 만드시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만들었다 그래서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고 사람은 만물 위에 두었습니다. 모든 엿새 동안 지은 만물 위에다 두고 그걸 다스리도록 했다 그 말이요. 그러면 사람의 제일 존귀한 그런 사람의 존귀는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는 거기서 나옵니다. 우상을 만들었으면 우상이 되면 마지막은 다 제일 천한 곳으로 제일 망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 형상대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일차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창조된 그 사람이 그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까. 하나님에 따라 그대로 살면 되는데, 그때 만들어진 고 형상은 변동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상입니다. 즉 죄를 지을 수 있는 형상이요. 그래서 결국은 그래서 이 악령의 이 미혹을 받아서 죄를 짓게 됐습니다. 하나님 형상이 하나님 형상대로 살지 아니하고 죄를 짓게 됐다 그 말이요.
그래서 고 때 만들어진 형상은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은 죄를 지음으로 인해 하나님 형상이 박살이 난 겁니다. 완전히 하나님 형상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복구를 하는, 회복을 하는 이 일을 하나님이 먼저 약속을 하셨습니다. 약속을. 여인이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뜨리리라. 또 짐승의 가죽을 벗겨서 치마를 해 입히리라. 이것이 회복하겠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회복한다는 약속을 하신 겁니다.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이 다 깨뜨려진 이 형상을 다시 복구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우리가 죄 있는 자를 다 죄가 없는 자로 복구를 하는 겁니다. 이전에 죄 없는 자처럼. 또 의가 없는 우리에게 의 있는 자로 복구를 시키는 겁니다. 하나님과 원수된 것을 하나님의 화친으로 다시 복구를 한 것이 예수님의 대속이요.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이 없는 우리에게 세상을 향한 이런, 하나님을 향해서는 절망이요, 세상을 향한 이 소망만 가진 우리에게 이제는 그것을 다시 복구했단 말이요.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으로. 예수님의 이 복구하는 대속이 없었다면 이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형상으로 만들 길이 없습니다. 이 길을 열어 주셨다. 다시 1차 창조 때처럼 그런 형상으로 다시 복구해 주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항상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이 아니라면 아예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하나님 뜻대로 살 수도 없고, 이런 예수님의 대속으로 출발해서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우리는 이제는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 수가 있고 영생을 향하여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제일 찬송해야 될 것이 예수님의 대속이라. 다 박살 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시켜 주는 이것이 제일 먼저 있었고, 그러고 난 뒤에 이제는 회복을 시켜 놓으니까. 이제 이전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됩니다. 고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고대로 닮게 함으로 인하여,그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닮으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이 뭐든 맡기는 그런 일을 다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존귀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이 형상으로 다시 복구된 것은 이걸 2차 창조라 그럽니다. 2차 창조. 6천년 전에 그때 지을 때 고때는 1차 창조요. 그때도 내나 하나의 형상으로 지었지만은 그러나 그때는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었고,
그러나 하나님이 이제는2차 창조인 예수님의 대속으로 지은 이 창조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지었습니다. 다시는 죄와 상관없이. 다시는 의만 향하여 나갈 수 있는, 하나님과 화친해서 조금도 빈틈이 없이 행하는 완벽하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1차 창조는 실패의 가능성이 있지마는, 2차 창조는 실패 가능성이 없는 완전한 것으로 지었습니다. 우리의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어떤 뭐 미혹이 와도 범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은 것이 2차 창조요. 우리의 심신은 법적으로 받았지만 아직 실상으로만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실상으로 이것이 완전히 받아지면, 그때는 어떤 죄도 짓지 않는 그런 형상으로 변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2차 창조 이 일을 우리에게 시킬려면, 하나님 형상으로 즉 주님의 형상으로 만들라니까, 주님이 큰 희생이 들어가지 안하고는 안 되는 겁니다. 고 희생을 가르쳐서 주님이 대형 대행 대화친. 대생을 하신 이 희생을 통해서만 이 일이 가능했다 그 말이요. 그것이 주님의 사랑 아닙니까? 그 주님의 대신하는 그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2차 창조가 될 수 없습니다. 완전히 박살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복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복구할 때 이제는 다시는 1차 창조 때 처럼 이 죄짓지 않는 것으로, 의를 버리지 않는 것으로, 화친을 버리지 않는 것으로, 완전한 것으로 이 복구한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그분의 주님의 형상을 닮자. 주님의 형상을 닮으면, 우리는 영원한 2차 창조. 완전한 완성품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를 닮아라. 예수의 형상을 힘입어라. 그래서 어느 교회 이름을 갖다가 어떻게 예닮이라 이러고, 아이의 이름도 예닮이라. 예수님을 닮자 그 말이요. 예수님 형상을 닮자. 자 예수님의 형상이 뭡니까? 죄 없는 자로 사는 고 형상을 닮아야 되고, 의로운 자로 사는 그 형상을 담아야 되고, 하나님과 화친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고 형상을 닮아야 된다 그 말이요. 영생의 소망만 이루는 그 형상을 닮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소망하면서 영생의 소망만 가지는 그 형상을 닮아야 됩니다.
자 요 형상을 우리가 이 땅에 만들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영원 전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 닮는 것이 이것이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먼저 정해놓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님이 대속하셔서 대속을 입히는 이 모든 과정을 미리 다 예정을 하신 겁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과정들을 미리 다 예정을 하시고 난 뒤에, 그 과정들 하나하나 다 착수해서 시작한 것이 창조부터 시작됩니다. 예정하시고 예정한 대로 착착 그대로 순서대로 실행한 것이 바로 창조요. 그 다음에 예수님의 대속이요. 또 그 다음은 성령의 은혜요. 또 그 다음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이런 과정이요.
이래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즉 한 예수님의 형상을 닮을 수 있도록 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모든 과정들을 예정하시고, 예정하고 난 뒤에 그 과정들 하나하나 그대로 실행해 나간 이 과정은, 창조부터 시작해서 대속으로 이어지고, 대속에서 시작해서 성령의 감동 감화로 이어지고, 그래서 이제는 마지막은 주님의 재림하심으로 이것이 완성이 됩니다. 재림하심으로. 우리는 이런 큰 하나님의 사랑의 이 과정을 우리는 믿고 확신하며 흔들리지 말며 (나아 가야 합니다).
자 예수님의 형상을 닮을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의 형상을 닮을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먼저 믿고, 사죄를 믿고, 이제는 죄 없는 자로 너가 알고 죄 안 짓는 그런 행위로 할 때, 그 사람이 예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갑니다. 고 형상을 닮아갑니다. 여기 "흠과 점이 없게 하시려고" 이것은, 예수님의 형상을 닮도록 이제는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이 형상. 그러니까 이 죄 없는 주님의 대속을 믿고 죄 없는 자로 사는 그 과정을 통해서 거룩한 형상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예수님이 거룩한 형상이. 또 예수님의 이 칭의에 이 대속을 힘입어서 내가 의롭게 삶으로 인하여 칭의의 형상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칭의의 형상.
그러니까 사죄 형상이 있고, 칭의의 형상이 있고, 그 다음에 하나님과의 화친의 이 대속을 믿음으로 인하여, 끝까지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이래 함으로 인하여 주님과 화친의 이 형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고 난 뒤 영생의 소망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능력만 의지하고 그렇게 나가는 그것이 곧 영생의 소망의 이 형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이런 하나님의 형상을 닮자. 주님의 형상을 닮자. 주님의 네 가지 대속을 힘입어 살자. 다 그렇게 힘입어 다 살면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어떤 결과가 됩니까?
그런 자가 되면, 주님의 형성을 닮으면,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의 소망에 이 사람으로, 참 믿고 그대로 실행해서 그 형상으로 닮아지면, 결과는 그 사람을 하나님이 하나님 정상대로 사람을 지어서 그 다음에 어떻게 했습니까? 만물 위에, 즉 에덴 동산에서 전부 다스리는 위치에 두었습니다.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위치에 두었습니다. 그런 것처럼 예수님의 형상을 닮으면 우리를 우주와 영계해 그 위에 둬서 그들을 다스리는 그리스도의 직을 맡습니다. 그리스도의 직책을. 그러니까 예수의 이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그 결과를 그리스도의 직책을 맡기려고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한다 그 말이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 그 예수님을 어떤 때는 그리스도라 그러고, 어떤 때는 예수라 또 그러고, 어떤 때는 그리스도 예수라 그러고, 어떤 때는 예수 그리스도라.
이렇게 예수와 그리스도를 하나로 이렇게 쓰는 것은, 주님의 형상을 만들어서 너희들을 제사장 선지자 왕의 이 직책을 세워서 만물을 다스리는 그런 존귀한 직위를 네게 주겠다는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자 이 형상을 우리가 닮읍시다. 우리가 주님의 형상을 닮읍시다. 우상을 만들면 안 됩니다. (주님의) 형상을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우상을 만드느냐? 주님의 형상을 만드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영원한 이런 영광의 직위에 오르느냐? 참 천하고 천한 부끄러움의 수치의 그 사람이 되느냐? 그렇게 됩니다.
이 땅에서는 이런 말은 다 참 어리석은 말로 보이고, 뜬구름 잡는 것 같이 보이지만는, 그 실상이 되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그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알 수가 있고, 우리가 그대로 믿고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성경을 우리가 그대로 믿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도무지 이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이 세상을 가지고 눈의 보이는 것만 가지고 따지는 참 이런 당달 봉사처럼 눈 뜬 봉사처럼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지 못하는 것을 다 보이게 하도록 우리 영을 다 중생을 시키셨고, 이제는 심신도 하나 하나 눈을 밝히기 위해서 안약을 지금 계속 발라줍니다. 안약을 발라준단 말이요.
안약을 바를 때 어떻게 발라라 했습니까? 안약을 사서 발라라 했습니다. 사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하여 보게할 때 안약을 사서 발라라. 사란 말은 그만큼 비용을 들이라 그 말입니다. 힘을 쓰라 그 말입니다. 가만히 있는데 눈이 밝아지는 것이 아니고, 누가 발라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힘써 안약을 사서 말라서 보게해라. 이런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이 예정과 이런 하나님의 창조와 이런 하나님의 이 주님의 대속과 성령의 역사와 이런 주의 형상을 닮아서 우리는 그리스도 이 직책을 가지는 이 소망을 향하여 오늘 또 우리가 주의 형상 만들기를 힘을 씁시다. 그 반대는 우상 만드는 일은 우리는 완전히 그것은 다 버려야 됩니다. 무상 만드는 일은.
이 우상을 만드는 이 일을 우리가 하면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하여 세상을 의지하고 세상을 바라보고자 사는 이것이 다 우상 만드는 것 아닙니까? 또 거기서 따라서 복종하고, 그를 위하여 다 섬기고 사는 드리고 사는 이런 일은 하지 말아라. 오직 주님만 믿고 바라보고, 주님에게만 순종하고, 주님에게 다 들여 사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주님의 형성을 만드는 것이라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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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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