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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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계명은 소극적으로 말한다면,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적극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만 내게 있게 해라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소극적으로 우리가 먼저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 않도록 하는 일에 힘을 써야 되고. 오직 하나님만 하나님 신만 네게 있도록 이렇게 힘을 쓰는 것이 일계명을 지키는 겁니다. 그러면 내게 있게 한다는 것은 중심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중심으로, 즉 다른 신은 피조물이요. 한마디로 피조물입니다.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는 것이 일계명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그러면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않도록 조심하고 힘도 쓰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우리가 또 힘도 쓰고. 이래서 우리가 자꾸 힘을 쓰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 건설구원을 이루고 가는 방편이지. 힘을 쓰지 않으면 건설구원은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르쳐서 행위구원이라. 행해야 되지 행치하는데 어떻게 구원이 되느냐 그 말이요.
고 밑에 이제 2 계명이 나옵니다. 이 계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다른 신 중심으로 살지 아니하는 거냐? 다른 신을, 즉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않는 그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그 피조물 중에서도 신이 아니고 이제는 신이 붙잡고 역사하는 육체와 이 세상. 이 사람의 이 모든 심신과 그 세상을 붙들고 역사할 때 거기에 붙들려서 거기에 피동이 돼 버리면 그냥 피조물이 그렇게 피동이 돼 버립니다. 피조물을 둘로 나누면 자기와 세상을 가르쳐서 다 피조물이요.
자기 육신과 이 세상. 자기 육신을 중심으로 살고, 자기 땅에 있는 세상을 중심으로 살면 그것이 곧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는 것이라. 즉 이거는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악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래서 너는 어떡하든지 2계명은 피조물 중에서도 자기나 세상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은 그러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는 것인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만을 너는 중심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은 우상을 만드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그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라. 우상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형성을 만드는 그 일에 힘을 쓰라는 것이죠.
자 그래서 일계명은 다른 신들을 중심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걸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즉 피조물을 하나님처럼 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일을 해라. 우상을 만드는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 만드는 일 해라. 그래서 2계명이 실은 일 계명과 이 계명은 안과 밖 같은 그런 차이점이 있고. 내나 같은 것입니다.
악령이 모든 것에 주장을 하니까, 악령의 세상도 주장하고 또 자기도 주장하고 그러니까 , 우리는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이 말은 이 세상 중심으로 살지 말고 자기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같은 말입니다. 일 계명이나 2 계명이나. 1계명은 주관자를 기준으로 하신 말씀이요. 2 계명은 주관자가 붙들고 있는 이 세상이나 자기를 기준으로 해서 하신 말씀이요. 내나 우리는 둘 다 우리는 힘을 써야 된다 그 말이요. 악령 중심으로 살지 않도록 힘을 쓰고, 또 자기나 이 세상 중심으로 살지 않도록 힘을 써야 됩니다.
요 세상이나 자기중심으로 사는 것은 우상을 만드는 일이라 그랬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을 만드는 일이라. 자기중심 세상 중심으로 살면 그것이 곧 우상을 만드는 일이요. 우상에 절하는 일이요. 우상을 섬기는 일입니다. 이러니까 우상 만들어 놓고 그 뒤에 절하고 섬기는 것은 필수적으로 그런 코스로 가게 됩니다. 이거 우상 만드는 일, 여기서부터 우리가 차단이 돼야 되지. 우상을 만들고 나면 거기에 절하지 않을 자가 없고, 그걸 섬기지 않을 자가 없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상 만드는 이것에서 모든 것이 다. 결정되니까.
우상을 만들지 말고, 무엇을 만들어라. 하나님의 형상 만드는 일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힘을 써라. 하나님이 형상 만드는 데 힘을 써야지. 우상 만드는 데 힘쓰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악령을 기준으로 악령과 하나님을 기준으로 말씀하셨고. 2계명은 우상과 하나님의 형상을 기준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악령에 대해서 이걸 원수로 삼아야 되고, 이 세상은 우리의 원수가 아닙니다. 자기도 실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요. 자기 심신은 원수가 아니고, 자기 심신을 붙들고 있는 악령이 원수고. 세상이 원수가 아니고 세상의 주관자들이 원수라 그랬습니다.
주관자들이요. 우리의 씨름은 세상 주관자들이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그랬습니다. 우리 원수는 다른 신이요. 악의 영들이요. 이 악의 영들이 자기의 심신을 붙들고 역사하고, 세상을 붙들고 역사해서 그래서 하기 때문에 세상 중심으로 살지 말고, 자기중심으로 살지 말고, 즉 악량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1개민과 2계명을 다 합쳐서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는 것이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되, 반드시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살아야 되지. 잘못하면 우상을 만들기 쉽고 잘못하면 악량 중심으로 살기 쉽다.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되 하나님의 형상 만드는 일에 거기에 주력을 하고 우상 만드는 일은 그는 안 하기를 또 힘쓰고 조심해라. 이렇게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이 형상을 만드는 것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 무엇으로 만드느냐? 네 마음으로 만들고, 또 네 몸으로 만들고, 또 내 소유로 만들고. 그래서 우리가 마음이 첫째 들어서 마음이 들어서 우상을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먼저 들어서 형상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땅에 있던 이런 형상이나 하늘에 있는 형상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형상이나 이 형상 만드는 일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 만드는 것은 다 마음이 그렇게 한다 그랬습니다. 마음이. 만드는 것은 마음이 하는 겁니다.
마음 먹기에 형상 하나님의 형성을 만드는 그 마음으로 만드는 일을 하고, 또 우상을 만드는 일도 합니다. 절하는 것은 뭡니까? 절하는 것은 몸이 굽혀서 절을 합니다. 절하니까 몸을 그게 숙입니다. 몸으로 우상을 이렇게 우상에 복종하는 것. 우상에게 또 나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만들고 몸으로 만들고 또 소유로 만들고. 섬기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들여서 하는 거니까, 이거는 소유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형상도 내나 마음으로 만들고 몸으로 만들고 소유를 다 들여서 만듭니다.
이래서 우리는 힘쓰되 마음도 힘써야 되고, 또 몸도 힘써야 되고, 우리 소유도 들여서 다 힘을 써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가 있는 것이고. 그래야 피조물 중심으로 살지 않을 수가 있는 겁니다. 마음이 힘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 몸이 힘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 소유 드리는 일을 힘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전인적으로 우리가 사람이 되어야 되지. 마음만 자기가 참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되도록 (해야 되고), 몸도 몸이 행하는 것은 그것은 엉뚱하게 행하면 그거 다 소용이 없는 것 아닙니까? 몸도. 이제 소유는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고 맘과 몸이 아무리 그 사람이 하나님 형상 만드는 데 힘쓴다 할지라도 소유만은 나는 안 된다. 이 소유는 드리지는 못한다. 그러면 그건 안 됩니다. 그래서 마음 다하고 몸 다하고 뭐랬습니까? 목숨 다하고 하는 것은 소유 다 하고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일을 어떡하든지 마음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일을 합시다. 또 몸으로, 또 소유를 소유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일을 해야 되지, 그러나 그중에 제일 세 가지 중에 제일 출발은 뭡니까? 으뜸은 뭡니까? 마음을 하는 겁니다. 마음이 있어야 그 다음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데도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우상 만드는 것도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마음이 벌써 떠나버리면 그 뒤에 하나님의 형상을 자기가 몸으로는 만들 수는 없고 또 소유로서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자 그래서 오늘,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은 뭐냐? 네 마음이. 중심이란 말은 하나님을 우리 가운데 두는 겁니다. 제일 한 가운데. 그 분을 제일 중심으로 해서 어떤 사람도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둘러싸야 됩니다. 누구 중심으로 살 것인가? 자기 중심으로 살 것인가? 이 세상의 권세 중심으로 살 것인가? 물질 중심으로 살 것인가? 쾌락 중심으로 살 것인가? 명예 중심으로 살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이 제일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다 공급해 주십니다. 이걸 하나님의 복이라. 우리는 복을 받아서 참 그 사람이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이지. 내가 뭘 중심으로 삼아서 그것을 내꺼 만들어서 그렇게 복된 사람이 존귀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어떻게 할 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할 때. 하나님 중심이 돼야 되는데. 보니까 자세히 보면 전부 자기 중심이요. 세상중심이요. 이것이 전부 다 우상을 만드는 일이고, 우상에게 절하는 일이고, 우상을 섬기는 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일 가운데 두라. 제일 중심에 두라. 그 말은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을 제일 먼저 상대해라 그 말입니다. 야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 라는 말은 그분을 제일 가운데 둔다는 것은 무엇은 우리가 판단하거나 결정하거나 행동하거나 뭐 기쁜 일이나 슬픔 일이나, 그 기준이 어디냐? 하나님이다.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준이 돼야 됩니다.
항상 기준부터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기준 뒤에 할 일을 하나하나 일을 하는 겁니다. 기준을 세운단 말은 제일 먼저 하나님을 제일 먼저 찾는다 말이요. 하나님을 제일 먼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이 말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그 말이요.
먼저란 말은 하나님을 제일 기준으로 삼아, 하나님을 제일 가운데 두고, 하나님을 제일 기준으로 삼아. 무슨 일 해도 하나님부터 찾아서 기준부터 세우고, 그 분을 기준으로 우리가 생각하자. 그 분을 기준으로 우리가 판단하자. 그 분을 기준으로 우리가 행하자. 그 분을 기준으로 자기가 다 드리든지, 모든 걸 다 바치든지 해도, 그분을 기준으로 바쳐야 되지. 자기 기준으로 바쳐봐야 소용없고, 자기 기준으로 행해봐야 소용없고, 자기 기준으로 어떻게 자기가 뭐 생각하고 믿고 해봐야 그거 다 소용이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이 말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아라 그 말이요. 하나님을 제일 먼저 그 분을 기준으로 삼아라. 그 분을 제일 먼저 찾아라.
자 군대에 가면 배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초보적인 건데. 초보 훈련인데. 제식 훈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병장에서, 즉 운동장에서 거기다 집합시켜 놓고, 거기서 훈련을 시킵니다. 전투 시에 집합을 시키고 이렇게 정렬을 시키는 훈련을 합니다. 그래서 "2열 종대 헤쳐모여" "3열 횡대 해체 모여"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 대원들이 그 군인들이 자리에서 전부 다 흩어져서 일단 헤쳐서 모이는데, 2열 종대로 모이라 이러면, 두 줄로 종대로 쫙 이래 모입니다. 두 줄로. 종대라 말은 앞에서 뒤쪽으로 쭉 길게 모이는 것이 종대입니다.
횡대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렇게 길게 모이는 것이 그것이 횡대요. 그래서 "2열종대로 모여라" 그렇게 하고 "2오횡대로 모여라" 이렇게 외칩니다. 그러면 "헤쳐모여" 이러면 그 군인들이 말그대로 탁 흩어지면서, 제일 먼저 2영종대라 그러면 기준부터 잡아야 됩니다. 기준부터. 기준부터 잡아야 정렬을 시킬 것 아닙니까? 기준이 없는데 어떻게 거기에 정렬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일 먼저 한 사람이 그 자리에 서서 기준 하나하고 외칩니다. 기준 하나. 그러면 그때부터 그 옆에서 또 한 사람이 서서 "둘 번호 끝 헤쳐 모여" 이라면 그 뒤쪽에 쭉 줄을 서버립니다. 첫째, 기준 1이 중요하고, 기준 2가 중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딱 기준부터 잡으면, 나머지는 그 뒤에 그냥 쭉 순서 없이 쭉 서면 됩니다. 일 줄로 뒤로 쭉 서면 2열종대가 됩니다. 군대에서 이렇게 대적이 오면 2열 종대로 이렇게 진을 쳐야 될 때도 있고, 2열 횡대로 진을 쳐야 될 때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에 말 한마디에 그냥 순간적으로 바로 그것이 명령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항상 "헤쳐모여" 하면 기준부터 세운다. 기준이 없으면 정렬이 안 되는 겁니다. 기준이란 것은 중요한 겁니다. 우선 기준부터 세우고 그 다음에 다 흩어졌 다 모이는 겁니다. 하나님을 우리는 기준으로 삼아야 됩니다. 어디서든지 무슨 일을 만나도 우리는 하나님부터 기준병을 먼저 세워서 하나님이 기준이다. 하나님 중심이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하나님부터 섬기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부터 구하고 그의 의를 구하라. 그의 나라를 구하라 말은 그분에게 다스림을 받아라 그 말입니다. 그 분 중심으로, 그 분을 위하여 살아라. 그 분 위하는 것이 제일 먼저다.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는 것은 그에게 순종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그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그 다음이요.
자 첫째, 기준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목적도 정하시고 우리에게 그런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 되어서 영생의 구원을 얻도록 하는 이 목적을 가진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 뜻을 뜻대로 하는 이것을 기준으로 삼아라. 이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그랬습니다.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자 우리는 현실을 만나면 기준을 자기에다가 기준을 먼저 둡니다. 내게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라면 수치를 당하겠다. 내가 이러면 영광을 당하겠다. 이러면 힘이 들겠다. 이러면 편하겠다. 이러면 수입이 많겠다. 이러면 손해가 되겠다. 이것부터 먼저 딱 계산부터 해 놓고, 그 다음에 모든 것을 다 결정을 합니다.
하여야 될지 말아야 될지를. 이런 것은 전부 자기를 기준으로 먼저 삼고, 이 세상을 기준으로 먼저 삼습니다. 이게 바로 피조물 중심이라.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삼으면 그러면 기준이 하나님이면 나는 뭐냐? 나라는 것이 없어지는 거 아니냐? 예 없어져야 됩니다. 우리는 없어져야 됩니다. 없어지고 하나님만 있으면 하나님이 그를 복을 주십니다. 그 복은 이 땅의 복과 영원한 복이 다 포함된 복이요. 영생의 복은 이래서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면 받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 복을 주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복을 줘야 복을 받지. 자기 힘으로는 이 복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가질 수 없습니다. 자기가 장만할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런데 자기가 무슨 이라면 내가 복이 되리라 하고, 아무리 해봐도 스스로 속는 겁니다. 악령은 어떡하든지 너 중심으로 살아라. 세상 중심으로 살아라. 당장에 손에 쥐고 널 위해 살아야 되지, 누가 널 위하겠느냐? 그러나 성령은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을 위해라.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이 너를 지켜준다.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이 너에게 너를 구출해 준다. 하나님 능히 너와 함께하신다. 항상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이 너를 붙들어 주신다는 이것이 성령의 음성이요. 악령의 음성은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너 중심으로 살아라. 너가 너를 지키고, 세상 중심으로 살아서 세상이 너를 지킬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악령의 음성이요.
그런 생각이나 그런 마음이나 그런 행동이 되거들랑 악령이 나를 지금 이렇게 유혹을 해서 속여서 날 이렇게 지금 됐다. 그렇게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리석은 그런 형성을 만들어서 어리석은 짓 하지 말고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만드는 지혜 있는 일을 해라.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놓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만물을 다 맡기는 그런 그리스도의 그런 사람이 되고, 그러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그것이 큰 복을 받으며, 지혜 있는 일인지. 세상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어리석게 보입니다.
야 저 사람은 맨날 예배 본다고 이렇게 놀러 가지도 못하고, 맨날 저렇게만 하니까 참 어리석다 저렇게 저렇게 사는 것은 참 어리석은 삶이다. 우리 같이 가고 싶으면 다 가고, 먹고 싶으면 다 먹고, 놀고 싶으면 다 놀고, 누리고 싶은 것 다 누리고. 이래 사는 것이 참 사는 것이지. 그러나 하나님의 복은 없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대에서는 하나님에게서 나와서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데, 하나님이 버리면 그 사람은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떡하든지 하나님에게 버림받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복을 받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럴라면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된다. 내 마음도 내 몸도 내 소유도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일을 하자. 그 중에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단 그 말이요. 우상 만드는 것은 마음으로 우상을 만드는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 만드는 것도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서 형상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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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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