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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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난 뒤에 아직도 혼인 잔치를 치르기 전인데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난 겁니다. 이 성경에 천사 이름을 특별히 나타내서 그 천사의 하는 일을 가르쳐서, 두 천사가 있는데, 하나는 가브리엘 천사요. 하나는 미가엘 천사입니다. 가브리엘 천사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그런 천사가 가브리엘 천사고, 미가엘 천사는 이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그 천사를 가져서 미가엘 천사라 그랬습니다. 여기에는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마리아의 몸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잉태할 것을 알려주는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이 천사였습니다.
그래서 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기로 "은혜를 받은 자여" 그랬단 말이요. 은혜를 받은 자여 이러니까 이 마리아가 깜짝 놀라면서 무슨 그런 인사가 있느냐? 인사할 때는 평안할지어다 하거나 보통 이렇게 하는데, 마리아를 보고 은혜를 받은 자여 이래 하니까, 깜짝 놀라서 그게 무슨 인사냐? 무슨 뜻이냐? 이러니까, 이 가브리엘 천사가 말하기로 너가 은혜를 받았다는 뜻이다. 큰 은혜를 너는 받은 자다 이러니까. 그래서 그 은혜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너는 하나님의 아들을 너는 잉태했다.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은 예수라. 그 하나님의 아들은 다윗의 위를 받을 왕 노릇할 자다. 이렇게 큰 이런 자를 네 몸을 통하여 낳게 할 것이다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이 마리아는 큰 문제가 생긴 겁니다. 만약에 그래서 잉태가 된다면, 아직도 결혼하지 아니한 자가 잉태가 되면, 간음죄로 사람들이 잡아서 그를 죽이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이기 때문에. 그래서 혼인하고 난 뒤에 잉태한 것은 정상적으로 하나님이 허용한 그런 잉태지만은, 그러나 아직 약혼만 했지 아직도 결혼하지 아니한 요 마리아는 잉태되는 순간, 그때부터 자기 율법을 어긴 자요. 죽게 되는 그런 큰 위험 속에 있는 그런 일을 너가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아이는 왕 노릇할 아이다. 아이는 왕 노릇해서 좋지만은, 당장 거기에 자기는 죽게 되는 것이고, 또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낳습니까? 그랬단 말이요.
그것은 이치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나는 죽게 되는 그런 무서운 일인데, 어떻게 그 일이 되며, 그렇게 되면 나는 죽게 되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돼야 될 텐데. 여기서 이 가브리엘 천사가 예를 들어서 말합니다. 네 친족 엘리사벳 있지 않느냐? 그도 지금 6개월째다. 이미 그는 수태하지 못하는 늙은 몸인데도 하나님이 그를 수태케 하니까 잉태가 되었다. 지금 6개월째다
그러니까 그 말을 듣고, 아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면 이렇게 그 태가 죽었는데도 살려서 하나님이 그를 잉태하게 만들구나 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은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으니까, 이 내 몸을 통하여 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난다는 이 사실을 믿으며, 또 그러므로 인하여 오는 큰 자기가 받을 그 박해를 감수하며, 주의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그랬단 말이요. 원합니다.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 있으며, 이로 인하여 내가 죽음을 당하더라도 이 보다 큰 영광이 어디 있느냐? 그러니까 또 속에 믿음은 하나님이 날 잉택케해서 그 잉태한 아이가 예수 그리스도인데 하나님이신데, 누가 나를 해하겠느냐? 내 속에 하나님이 계신데, 누가 나를 해할 수 있겠느냐? 누가 하나님을 해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해하질 못합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요 아들인 예수를 잉태한 이것이 얼마나 크고 존귀한 일인지. 어떤 위험이 오고 어떤 내게 박해가 와도 상관하지 아니하고, 내게 말씀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요 믿음을 가질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이 역사를 우리가 이것을 믿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요 말씀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 되 추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주의 계집 종이오니. 자기가 어떤 자인지를 똑똑히 알았다 그 말이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종입니다. 계집종이라 말은 아주 천한 종이라 그 말이요. 하나님 앞에 우리는 자기를 높이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우리는 주의 종이요. 주의 것이요. 또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신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주의 피로 값 주고 산 주의 것이라 주의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게집 종이오니 종이오니. 요.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공연히 자기가 이렇게 교만해서 내가 이런 고난을 받을 것이 뭐 있느냐? 내가 어떻게 이것을 믿을 수 있느냐? 이래 가지고 믿지도 아니하고, 그런 고난을 받기를 원치도 아니하는 이것은 곧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를 못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기가 계집 종인 것을 믿으며, 그로 인하여 오는 그 박해를 다 감수하며, 그럴 때 하나님이 이 마리아를 통해서 큰 역사를 하십니다. 그 몸을 통하여 아들이 오도록 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도록 합니다. 어떻게 오느냐? 성령이 임해서. 어떻게 잉태하는 고 잉태의 과정을 말합니다. 성령이 너에게 임해서 그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시리라. 하나님 능력이 너를 덮어버립니다.
자 하나님의 능력이 덮어버리면 없던 그 남녀 이런 부정모혈로 하지 아니하고도 얼마든지 그 사람을 낳을 수도 있다는 것이요. 또 나이가 늙어서 수태 못하는 자도 수태할 수 있다는 듯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면 사람을 낳을 수가 있는 겁니다. 나이가 들어도 태가 죽어도 하나님은 살려서 낳을 수가 있고, 또 처녀가 그 아이를 낳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 원인은 뭡니까?
성령이 임하니까. 하나님 능력이 임하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과학에다가 거기에다가 가둬놓고, 늘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하나님을 계산할려고 하니까, 불가능한 일이라고 믿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초월한 말씀이요. 세상을 초월한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요. 그러니까 어제 우리 공과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초월한 말씀이라.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되지.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창세기 1장1절이나 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 누가복음 말씀이나 이거는 믿을 수가 없는 일이요. 과학을 초월한 일이라.
사람이 부정모혈이 아닌데도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이거는 과학으로서는 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과학자들 천하의 어떤 과학자도 이 남녀의 이런 동침이 아니고 아이를 낳는 경우가 없다 그 말이요. 과학자는 이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은 이런 남녀의 결합이 없어도 성령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아이를 낳을 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간 지식을 초월하여 믿어야 되지. 그 인간 지식 안에서 가둬진 사람은 결국은 인본주의로 나가서 이걸 믿지를 못한다 그 말이요..
그러나 마리아는 이 인간 지식을 초월하여, 하나님이 너를 성령이 임해서 너에게 아이를 갖도록 한다 하니까 그것을 그대로 믿은 겁니다. 왜? 하나의 능력은 전능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래서 말씀하시기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과학을 초월한 말씀이라. 인간을 초월한 말씀이라. 세상을 초월한 말씀이라. 인간 지식을 초월한 말씀이라.
우리는 하나의 말씀을 이렇게 상대해야 되지. 항상 과학에 맞추어서, 세상에 맞추어서, 육신에 맞추어서, 인간 지식에 맞춰서, 거기에 맞으면 믿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안 믿는 그래서 세상 지식의 종이 되었고, 세상 지식의 이 감옥에 갇혀서 그 밖에 나오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가브리엘 천사가 이 마리아에게 엘리사벳을 예를 들은 겁니다. 봐라 내 친족 너가 잘 아는 네 친족, 네 가까이 살고 있는 네 친족을 봐라. 이미 나이가 늙어서 잉태를 못하는 이미 불가능 몸인데도, 하나님이 그에게 잉태하도록 해줬지 않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말을 들으니까 이 마리아가 말 들으니까, 아 과연 하나님의 역사는 실제로 내 눈에 보이도록 이렇게 해 주었는데, 내가 어찌 안 믿으랴? 이렇게 남편 없이도 얼마든지 아이를 낳게 한다는 이 과학으로만 말하면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이 할 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요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어떤 일을 당해도 하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인간 지식으로 상대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읽으며 들으며 그것을 말씀을 정말로 전능의 하나의 말씀인 줄 믿어야 될 텐데, 믿지는 아니하고 이것을 아무리 연구하고 아무리 자기가 잘 안다 해도 인간 지식을 초월한 하나님의 지식은 지식으로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창세기 1장에 천지를 다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 말이요. 말씀으로 천지를 다 지었습니다. 말씀 한마디로 빛이 있으라 하시며 빛이 있었고, 그랬습니다. 있으라는 고 말씀 한마디에 빛도 있는데, 그 마리아의 몸에 아이가 가지도록 하는 이 일을 할 수가 없겠습니까? 그 사라의 몸에 태가 죽었는데도 아이를 가지게 하지 못하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이 엘리사벳의 나이 늙어서 수태하지 못하는 것도 얼마든지 수태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우리를 살리시는 하나님이라. 죽은 태를 살리고 죽은 몸을 살려서 아이를 갖게 만드는 요런 하나님이시라. 요런 하나님시라.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으로 상대를 하는 사람은 이미 이 세상의 지식이 어떻다 해도 그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또 믿기 힘든 것은 마리아를 통하여 남편이 없는데도 지금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이것도 놀랍지만, 더 큰 놀라움은 하나님의 아들이 잉태된다는 것.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함께 온다는 것. 하나님이 온다는 것. 이거는 더 믿기 힘든 일 아닙니까? 엘리사벳이나 사라는 태가 죽어서 그 잉태를 못한다고 했지만은, 그러나 태를 살려서라도 잉태했는데. 더 큰 어려움은 여기에 지금 마리아는 아이를 낳는 남편 없이 잉태하는 이 일은 더 어려운 일이고.
또 사람을 낳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 이건 더 어려운 일이요. 그래서 마리아를 통하여 역사하는 하나의 역사는 인류 역사를 다 거부하는 것이고. 인류 역사를 거스리는 그런 사건입니다. 모든 과학 역사를 다 반대하는 그런 역사요. 그런데도 이 마리아는 그것을 믿은 겁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주의 말씀대로.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나는 주의 계집종입니다. 내가 어떻게 되든지 종이 주인을 위해서 사는 것이지. 내가 잉태함으로 인하여 어떤 고난이나 어떤 돌쪼산이 되더라도 그걸 개의치 않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돌조산이 되어 죽게 될지도 모르지만은 그러나 나는 계집 종이오니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하나의 본을 보여준 겁니다. 믿음의 길. 마리아는 참 믿음의 길을 보여줬다 그 말이요. 참 믿음의 길.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할려면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고 손해도 있고 여러 가지 고난도 있고 가난도 오고 천대도 오고 이러면, 말씀대로 하는 것이 좋기는 좋지만은 내가 그런 고난을 받으면서까지 그런 가난과 그런 천대를 받으면서까지 난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말씀을 다 버리는 겁니다. 현실에서 말씀을 다 버린다 그 말이요. 그런데 고난이 와도 그걸 개의치 아니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요 마리아의 요 믿음 생활.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이것을 배워야 됩니다.
또 천하의 과학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도 마리아는 믿은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믿지 못하는 이 세상의 일을 다 믿는 겁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 믿은 것이 아브라함이요. 이것이 참 믿음이지. 과학적으로 볼 때 야 이러면 될 만하다, 이러면 세상 이치로 본다면 충분히 될 만하다 하는 것만 믿고, 과학적으로 될 만하지 않다 이러면 믿지 않는 그거는 믿음이 아니요. 믿음은 세상을 초월한 이 세상 지식을 초월하고 과학을 초월한 그 믿음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마리아는 일반 과학으로는 사람의 남녀 부정의 부정 모혈로 인하여 잉태가 되지만도 그런 것이 아닌데도, 이것을 믿는 것이 그것이 마리아 입니다.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풍랑을 멈추게 하고 또 하나님께서 물위로 걸어오게 하는, 걸어오는 이런 것은 사람이 과학에 맞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예 배제를 해버립니다. 하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시라. 자 오늘 요 말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리라" 이 분을 내가 모시고 이 분을 믿고 이분을 향하여 나아가는데 무엇이 우리를 나아가지 못하게 하겠습니까?
풀무불이 와도 사자굴이 와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라 그 말이요. 하나님이 풀무불을 만드셨고, 하나님이 사자를 만드셨는데, 사자가 물고 안물고 풀무불이 태우고 안 태우고는 하나님의 권세에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권세에 있다. 사람이 잉태하고 잉태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님의 권세에 있다. 하나님의 권세에. 그 사람이 잉태함으로 돌조산이 되느냐 안 되는 것도 하나님의 권세에 있지. 그들이 다 돌을 들고 친다해서 그가 죽게 되고 안 죽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게 딸려 있지. 그러니까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는 것. 자기는 계집종이라는 것. 계집 종이란 말은 나는 구속함을 받은 자라 그 말입니다.
주님의 구속함을 받았으니까, 나는 주의 종이 되는 겁니다. 종이 된단 말은 주의 것이라 그 말이요.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죽으셨으니 나는 주의 것이 되는 겁니다. 주의 종이 되는 겁니다. 주의 계집 종이오니 이 말은 주님의 구속함을 받았으니, 구속이 내 것이 되었으니 그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구속함을 받은 이 사람으로 나아가야 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계집 종이오니. 주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주의 뜻대로. 항상 주의 뜻만 이루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기를 주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그 말이요.
내가 고난을 받든 핍박을 받든 내가 돌무더기가 되든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면 얼마든지 그런 것은 다 하나님이 막아주실 수 있고, 그러나 내가 그로 인하여 죽으면 더 그것이 내게는 영광이 되기 때문에, 말씀대로 순종하다가 손해가 오면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100배를 더 주신다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이시라. 이 땅의 것을 100배로 더 주시고, 영원한 것은 영원히 더 주십니다. 영원한 것으로 주십니다. 이거는 100배가 아니라 무한배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손해 하나 보고 나면 그 사람을 횡재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 때문에.
그런데 이 믿음을 누가 가질까? 이걸 누가 거짓말이라고 여기며 누가 이것을 참 말로 여기며 그렇게 하는 것은 어디에서 올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에서 옵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데, 이건 믿지를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당장 손에 쥐는 것, 그런 것만 자꾸 믿다 보니까, 이 하나님의 약속은 그냥 성경에 있는 하나의 기록뿐이지. 내게 이렇게 일어날 수가 있을까? 이래가지고 그 마음을 점점 강퍅하게 해서 말씀을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이것을 믿지를 않는다 그 말이요. 믿음이 화합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한 번 들어 되는 것이 아니고, 두 번 세 번 계속 들어야 된다 그 말이요.
1주일에 한 번 듣는 사람과 1주일에 11번 듣는 사람과 같을 수는 없고, 성경을 매일 읽는 사람과 한 달에 한 번 읽는 사람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는 이 말씀을 우리가 너무 업신여기고 이 말씀을 천히 여기고 이 말씀을 많이 버리기도 버리고 이렇게 한 것을 회개하고 우리는 이 말씀을 우리는 모시고 살아야 되고 이 말씀에 복종하여 사는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요. 내나 그게 마리아라 그 말이요.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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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2● 누가복음0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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