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1)나 외에는 다른 2)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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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우리가 주님의 대속울 믿은 자가 이제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이 뜻을 찾아 행하는 그 행하는 일을 하도록 십계명을 주신 겁니다. 즉 십계명은 모든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말씀을 이렇게 요약한 것이 10계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대속의 은혜요. 또 그 이후에는 말씀의 은혜를 주셔서 말씀대로 살도록 하신 겁니다. 그 말씀대로 산 그것을 좀 더 신약에 와서는 성령의 은혜로 이제는 온전하게 오셔서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성령대로 살 때 비로소 그 구원이 이제는 이루어지는 것이고. 우리가 그 구원을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하는 것은 주님의 대 속에 이 구원을 받은 우리가 이제 말씀대로 행해서 이제는 우리가 구원을 온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라 하는 말씀이요. 아무리 예수님의 대속을 내가 알고 믿는다 할지라도 말씀대로 그대로 행치 않으면 그것이 실상으로 올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은 말씀대로 산다는 뜻이요. 행한다는 뜻이요. 이 두 가지가 함께 되어야 우리가 구속의 은혜를 실상으로 입는 것이고, 그럴 때 아버지 집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아버지 집에.
그래서 우리는 첫째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그 다음에는 이 하나님 말씀대로 그대로 행하고자 할 때,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구원이 된다는 말은 아버지 집에 간다는 뜻이요.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의 유업을 받고 영원토록 이 복을 받아 산다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아버지 집에 도달할라면 첫째는 예수님의 이 공로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말씀의 은혜가 있어야 됩니다. 그걸 가르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다. 아버지 집에 가는 길이다 그 말이요. 아버지 집에
항상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는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기를 원하는 이 사람이 돼야 되는데, 아버지 집에 가는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이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은 아버지 집에 가도록 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요. 그래서 요한복음14장 1절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 너희들은 아무 근심하지 말아라 내 아버지 집이 있다. 너의 아버지 집. 하나님 아버지 이 집이 너에게 있다 하는 것이요.
그 집에 거하는 그것은 곧 너를 존귀하게 되는 것이요. 부강하게 되는 것이요. 아버지의 이 유업을 다 받아서 이렇게 영혼토록 사는 이 집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니 그랬습니다. 하나님 믿으니.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다는 이것을 믿어라. 아버지 집에 영원토록 이렇게 살 수 있도록 한 이 아버지의 모든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이 구원의 이 소망을 믿어라. 자 아버지 집에 갈라면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아버지 집에 갈라면. 내가 곧 길이요 그랬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길이라, 길을 냈다. 아버지 집에 가는 길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없다면 우리는 아버지 집에 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인하여 아버지 집에 갑니다.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이제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겁니다. 길이. 자 길이 없으면 아버지 집에 갈 수가 없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길을 닦은 겁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는 아버이 집에 가는 길이요. 그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에게 갈 수가 없다는 뜻이라. 내가 길이기 때문에. 유일한 길이요.그래서 예수님의 이 공로를 믿지 아니하고는 아버지 집에 갈 자가 없습니다. 또 아버지 집에 이제 가서 길은 닦아놨는데 그다음엔 어떻게 해야 됩니까?
길을 가는 방향, 수없이 이런 악령이 거짓 길을 만들어 놓고 아버지 집에 가지 못하도록 그 길을 찾지 못하도록 이렇게 어두움의 세력이 가득 찼는데, 그래서 길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말씀의 은혜요. 이래라 저래라. 이런 현실에서는 이렇게 하고 저런 현실은 저렇게 해라. 이것이 말씀의 은혜라. 더 세밀하게 알려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라. 말씀과 성령의 은혜. 이 은혜를 받으면 너는 그 길을 걸어갈 수가 있다.
꼭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을 달아놓고 자 이 차를 타고 이제는 네비게이션을 보고 너는 이제는 경부고속도로에 올랐으니까, 경부고속도로가 있으니까. 이제는 너는 서울로 갈 수가 있다. 그러면 이 서울로 가는 길을 나는 모르는데요. 차도 없는데요. 차를 하나 턱 내주면서 내비게이션을 딱 달아서, 요 차를 타고 내비게이션을 딱 따라가면 된다. 그러니까 이제는 길도 생겼지. 아버지 집에 가는 길도 닦아놨지. 이제는 그 길을 갈 수 있는 방향도 할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도 달았지. 차도 있지. 이제는 차 타고 가면 되는 겁니다. 네비게이션 보고. 그 하나 더 필요한 건 뭡니까? 기름이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있으면 이제는 다 된 겁니다.
이제 그러면 그 차를 타고 이 아버지 집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갈 수가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올 자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오질 못한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 은혜는 아버지 집에 도착하는 것. 아버지가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아버지는 만물의 근원이요. 만복의 근원이요. 만화의 근원이요. 하나님 아버지에서 모든 것이 다 나왔고, 이제 그에게 그의 집에 도달하여 아버지의 만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가 주신 첫 번째 주신 은혜는 뭡니까? 예수님의 대속인 길을 내신 것. 두 번째 주신 은혜는 말씀의 은혜. 진리의 은혜요.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이제 아버지 집에 갈 수 있도록 해 놓은 겁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할 때는 항상 이렇게 우리가 생각해야 돼지. 그래서 세 가지만 생각하여 그걸 엮지 못하면, 우리가 그 말씀의 은혜에 대한 필요성. 대속의 은혜에 대한 필요성. 이것을 바로 깨달아야 되고, 그 목적인 하나님 아버지 집에 도달하는 이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십계명 중에 일 계명은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찌니라". 요 "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은 있게 하지 말찌니라. 다른 신은 어떤 신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심부름하는 이런 신들. 이 영들. 이런 참 좋은 영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에 선한 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거기서 악한 영이 있단 말이요. 악한 영. 하나님을 배반하여 자기를 위하여 사는 악한 영이 있는 겁니다. 그것을 악령이라 그럽니다. 앍령이라.
이 악령을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악령을 위주로 살지 말아라. 이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나 외는 다른 신들을 내게 있게 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신만, 삼위일체 하나님만 네게 있게 하지, 다른 신들이 똑 하나님인양 삼위일체 하나님 필요 없다. 나를 따라라 하고 이렇게 오는 이 다른 신. 악한 영. 이 중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하신 겁니다.
그래서 "너는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구속의 주님이요. 또 그 뒤에 "너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요. 또 그 뒤에 "여호와" 라는 말은 말씀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그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즉 말씀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입니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 집에 도달하여 거기서 영원토록 복을 받아 사는, 기업을 받아 사는 이 복을 누릴 수 있는 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라. 악령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다른 신이란 말은 구약에서는 보통 영이라고 하는 것을 대부분이 다 신이라 이래 합니다. 신약에서는 신이라 하는 것도 있지마는 거의 대부분이 다 영으로 합니다. 영. 내나 같은 말입니다. 영이나 신이나. 그래서 둘을 합쳐서 신령하다 할 때는 내나 그런 것을 가르칩니다. 육적인 것이 아닐 때 그것을 "신령하다". 신이나 영이나 내나 둘을 합쳐서.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지, 여기에 악한 영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자 우리의 싸움의 제일 큰 근원적인 싸움은 이 세상이 아니요. 혈과 육이 아니라 그 말이요. 혈과 육은 혈과 육의 싸움은 분명히 그런 혈과 욕의 싸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혈과 육은 하나의 바깥으로 드러난 면이고, 그 속에 가장 중심이 되고, 모든 주동자가 되는 것은 악한 영이라. 악령이라. 다른 신이라 그 말이요. 다른 신. 악령과 싸움이 우리의 싸움이지.
악령을 빼놓고 어떤 사람하고 내가 저 사람하고 대적하고, 우리의 신앙을 방해하는 저 사람하고 내 대적해야 되겠다 해도, 실은 그 싸움이 아니라. 그 사람하고 싸움이 아니라. 그 사람을 붙들고 있는 악령하고 싸우는 것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6장에 보면, 전신 갑주에 대해서 나옵니다. 거기에 전신 갑주에서 하는 말씀이 6장 11절에 보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물질이나 사람이나 이런 권세나 실은 그것이 우리 대적은 아닙니다. 그것이 대적이 돼서 예수는 못 믿게 하고, 핍박도 하고, 미혹도 하고 하지마는, 실은 그것이 아니고 뭐라 했습니까?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이 세상의 모든 죄악으로 나아가게에는 어두움의 주관자들. 그게 바로 뭡니까?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하고 우리가 싸우는 것이지.
이것을 바로, 이 대적을 바로 상대해야 되지. 악한 영은 생각지 안 하고, 그 사람이 우리의 믿음을 다 손해되게 하니까 그 사람하고만 싸우는 자는 그 사람은 대적을 잘못 안 겁니다. 그때 고 싸움을 가르쳐서 "허공을 치는 싸움이라" 그랬습니다. 허공을 치는 싸움. 공중의 악한 영과 싸워야 되지. 그 악한 영은 생각지 안 하고, 그 사람하고만 (상대하여) 저 사람이 날 이렇게 죄짓게 했다. 저것이 죄짓도록 만드는 이 모든 강압을 한다. 그 사람하고만 상대하고, 그 세력하고만 상대하다 보면, 결국 그 사람은 대적을 잘못 안 겁니다. 허공을 치는 싸움이요.
이 대적은 항상 자기의 옛사람을 통하여 나오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는 옛사람하고 싸우고, 바깥에 있는 어둠의 세력 악한 영들하고 싸워야 되지. 이것이 바른 싸움이요. 그래서 허공을 치는 싸움 하지 말고, 뭐라 했습니까? 자기 몸을 치는 싸움을 해라. 이때 자기 몸은 옛사람을 가르칩니다. 옛사람을 자기 원수로 삼고. 또 악한 영을 자기 원수로 삼아서 이렇게 대적하고 싸워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를 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겁니다. 우리가 대적하고 싸울 때는 기도부터 하는 것은, "주님 사람의 힘으로는 악한 영을 못 이깁니다". 이 다른 신 악한 영은 사람보다 월등히 뛰어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의 단독으로는 악한 영을 못 이깁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여. 나보다 더 강한 악한 영들을 하나님이 다 이기게 해주옵소서" 이러면 하나님, 즉 예수님이 오시면 그들은 다 물러가버립니다. 성령이 오면 그들은 다 온데간데 다 없어져 버립니다. 다 도망가 버립니다.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다 도망가 버립니다.
왜? 악한 영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악한 영을 다 이겨서 더 강하기 때문에. 또 이 성령은 악한 영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할 때 마귀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이 마귀와의 전투가 제일 큰 싸움이요. 바깥에 뭐 병사 군졸, 뭐 이스라엘 백성들, 서기관들, 이들의 싸움은 겉으로 나타나는 것뿐이지. 속으로는 전부 악한 영들이 그들을 붙들고 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항상 그 사람하고 싸우려 하지 말고, 그 사람 속에 있는 악한 영들과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한단 말이요.
기도하는 이유는 악한 영들과 싸워서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나보다 더 강한 악한 영들을 악한 영보다 강한 하나님이 저들을 다 제압해 주옵소서" 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겁니다. 다른 길이 없다 말이빈다. 그들 귀신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쫓아내 달라고 그렇게 하니까, 귀신을 쫓아내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쫓아내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도망을 안 갑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중에 예수님 만나서 예수님이 명하니까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귀신을 쫓아냈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유는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없다 그랬습니다.
그 말은 악한 영은 너희보다 강하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안하고는 악한 영은 못 이긴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 기도의 유예는, 즉 하나님의 능력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능력과 주님의 능력과 이 성령의 능력을 앞장 세우면 능이 이길 수 있다. 이것이 기도다. 기도가 없으니까 너가 악한 영을 어떻게 이기겠느냐? 우리는 못 이깁니다. 즉 기도 없이는 못 이긴다 그 말이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앞세우지 아니하고는 결코 코 이기지 못하는 싸움이요.
그래서 에베서 6장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오. 실은 눈에 보이는 그것들과의 대적이 아니오. 이거 눈에 보이는 대적들과만 싸우면 그 사람은 허공을 치는 싸움이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이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래서 일계명은 우리의 대적을 바로 알게 해준 겁니다. 가장 대적의 중심부. 적군과 싸울라면 그 적군. 눈에 보이는 적군과 싸우지만은 가장 중심부가 뒤에 참모실이 있습니다. 참모총장. 거기서 전부 지시를 다 합니다. 너는 어느 부대는 어디로 가라. 어느 부대는 어디로 가라. 이 대적이 그 안에서 전부 다 조절해 가지고, 어느 대적이 있을 때 너는 뒤쪽으로 가서 그들을 어떻게 해라. 그것을 섬멸하지 안 하고는 결코 그들하고 싸워서는 못리긴다 그 말이요.
악한 영들의 이 싸움을 벌여야 되지. 그래서 "하나님이여. 저 대적의 참모실이 있습니다. 참모실 저것이 우리 대적이요. 저들을 이기게 주옵소서" 할 때 그 참모실보다 더 강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과 이 성령의 하나님 진리 하나님 이 하나님을 우리가 기도로 다 영접을 해서 그 하나님을 앞세우면 능히 이긴다. 이게 우리의 전투요. 이것이 바른 전투라. 이런 전투가 아니고는 못 이긴다는 것이요.
그래서 본문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구속의 주님, 너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로라. 말씀으로 너와 함께하는, 진리와 말씀으로 성령으로 함께하는 고 하나님을 가르쳐서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아라. 다른 신들과 싸우되 이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다른 신들은 내게 가까이 오지도 못한다. 그런데 이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이 다른 신 중심으로 살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이 다른 신이란 것은 눈에 안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 싸우는그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혈과 육으로만 싸우려고 하는 것은 다 이 사람은 다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러니까 신사참배를 강제로 하도록 할 때 그때 그들이 강제하는그 일본 순사를 보고 볶아먹든지 삶아먹든지 이를 갈면서 그들과 대적하는 것은. 그것은 대적을 잘못 알았다 그말이요. 실은 그 대적 뒤에는 참 대적은 한 명들이요. 그러니까 기도하는 사람은 다 이겼습니다. 산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 감옥에 들어가서도 기도하는 사람들은 악한 영들하고 싸워서 그들이 다 악한 영들을 다 물러가게 하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바로 해방을 시켜버립니다. 근본적으로 완전히 해결 다 돼버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욕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 싸움을 해라는 것이요.. 무릎 싸움에서 어떠하든지 대적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자가 되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면 된다. 자 하나님 아버지를 먼저 믿고 주님을 믿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하는 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상대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절에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다. 내가 가는 길에는 내 아버지 집에 도달하게 되고, 그래서 이 말씀대로 이제는 하나하나 순종해 나가는 그 길을 너는 걸어가라. 걸어갈 때 수많은 악한 영들이 너를 방해할 것이다. 악한 영들을 이기는 방법은 기도 외에는 없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겁니다. 기도 없이 순종을 하면 안 됩니다. 기도 없이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려도 해도 아무리 뜻대로 살아야 된다 해도 살지를 못하는 것은, 악한 영들에게 벌써 삼켜버려지니까 그렇게 살지를 못합니다. 순종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면서 순종해라. 악한 영들을 하나님이 저들을 다 제압을 해 놓고, 그 다음에 순종을 하면 순종이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말렉 족속을 만나게 했을 때, 모세에게 모세야 너는 산꼭대에서 기도하고, 여호수아는 내려가서 아말렉 족속과 싸워라. 아말렉 족속과 싸울 때 반드시 기도하는 기도가 없이 싸우면은 못 이긴다. 내가 너와 함께 했을 때 저 대적을 싸울 때 이기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가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 귀신은 못 쫓아낸다. 기도한다는 말은 영적 싸움을 한다 그 말이요. 영적 싸움을. 영적 싸움이 없으면 육적 싸움은 못 이깁니다. 그 악령이 얼마나 강한데.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을 앞세우는 것이 기도요. 앞세우니까 그 악한 영들이 도망가지 도망을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순종하니까 순종이 된 그. 말이요. 우리가 기도합시다. 어떠하든지 기도해서, 이 악한 영 다른 신들이 네게 있지 못하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이게 일 개명이요.
예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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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2● 출애굽기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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