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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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복을 주시기 위하여 복 받는 도리를 우리에게 다 가르쳐 주십니다. 꼭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복 받기를 원하고 그 복 받는 도리를 가르쳐서 복 받는 도리대로 살도록 함으로 인하여 영원토록 복 받기를 원하는 내나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복을 받느냐? 하면서 하는 것을 가르치는 동시에 어떡하면 저주를 면하느냐? 동시에 둘을 가르쳐서 저주받지 않는 이 사람이 되도록 힘을 쓰고, 복을 받도록 또 힘을 쓰는 이 사람이 되어라 하는 겁니다.
저주를 받으면 그 사람이 저주의 고통이 심히 크고 영원하니, 너는 이 저주의 고통을 받지 않는 이 소원을 가지고 또 너는 복을 받아서 영원토록 영생 복락을 누리며 사는 이 복을 받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저주를 면하고 복받는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이 돼야 되지. 내일 내가 복을 받든지, 내가 저주를 받든지 상관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필연적으로 저주받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너가 어떻게 하면 복을 받고 오늘날 어떻게 하면 저주를 받는다 하는, 저주 받고 복을 받는 결정은 오늘날에서 결정한다. 현실에서 결정한다. 그래서 항상 여기에 오늘날 오늘날 신명기 28장에도 오늘날. 항상 현실을 통해서 현실 속에서 결정이 된다. 다니엘도 그랬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그랬고, 또 죄로 인하여 망하고 죽는 일도 현실에서 다 결정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너는 너 행위에 따라서 내일이 결정된다. 영원이 결정된다.
그러니까 오늘날 내가 만나는 현실에서 너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그 뜻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든지, 그 하나의 뜻을 떠나서 버리고 살든지, 거기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 했습니다. 항상 우리는 너 앞에 저주와 복을 두었다. 복을 받을 수도 있고 저주를 받을 수도 있다는 이런 우리라는 것을 알게 함으로 인하여, 항상 저주받지 않도록 삼가하고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거기에 주력을 하는 열심을 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복 받는 비결은 뭐며 저주받는 고 방법은 뭐냐? 복 받는 이 비결을 잘 알면 그 반대는 다 저주를 받는 길이니까. 우리가 이 복 받는 비결을 알면 됩니다. 반대는 저주를 받는 거니까. 복의 반대는 저주요. 복 받는 방법의 반대는 저주를 받는 방법입니다. 그 복 받는 방법은 첫째 뭐라 그랬습니까? 여기에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그랬습니다. 들으면. 듣는 것이 복 받는 비결의 제 첫 번째 순서입니다. 여호와의 명령은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가 항상 들으면" 이 말은 오늘날 네가 이 명령을 지켜 행하면 또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듣고 행하면 그 말이요. 듣고 행하면. 말씀을 듣는 거기에서 복이 시작이 되고, 지키 행하는 거기에서 복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말씀 듣는 것에 등한히 하고, 그러면 복을 받는 일이 시작이 되지 않습니다. 시작이 안 됐는데 뭐 그 뒤에 뭐 복 받는 일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항상 말씀을 듣는 사람. 거기에 복이 있고. 이제 들어서 아는 명령을 어떻게 합니까? 지켜 행하면 복이 있다.
이래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그러면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듣는 것과 지켜 행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듣는 사람이 지켜 행하지. 듣지 않는데 지켜 행할 수는 없습니다. 들을 때 이 명령이 뭔지를 아니까 행할 수가 있고. 들으면 성령의 감화가 와서 그 능력이 와서 행할 수 있는 감동을 줘서 행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 비로소 이 명령을 알게 된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와서 이 지킬 수 있는 이 소원을 주고 능력을 주어서 지켜 행하는 이 사람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말씀을 듣는 일에 힘쓰고, 또 들은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에 힘써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 반대는 뭡니까? 저주 받는 방법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자. 말씀을 듣지 아니한 자라 말이요.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자. 그 사람만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또 틀어도 그 말씀을 떠나 사는 자. 그 말씀을 떠나 사는 자. 지켜 행치 않는 자라 그 말이요. 떠난다는 말은 지키지를 않고 행치를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저주를 받는다. 자 이 복 받는 비결과 저주받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우리가 뭐 그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말이요. 네가 양심을 기울이면 어린 아이라도 이 말을 들으면 압니다. 아 말씀을 들어야 복받구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들은 대로 행하면 복 받구나. 이것을 아주 복잡하고 고동 지식을 가져야만 알도록 한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도록 해서 그 속에 다른 잡탱이가 없는 그런 어린 아이들은 말씀을 들으면 복 받는다 이러면 항상 듣는 일을 좋아하고, 지켜 행하면 복 받는다 하면 지키기를 힘쓰고 행하기를 힘쓰는 이런 아이가 됩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이 어린 아이같이 되라. 이 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아무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 했습니다. 그 말은 어린 아이는 여러 가지 다른 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교하게 어른들은 이런 저런 계산을 많이 하고, 이래서 자기가 육신의 일이 무슨 손해 안 볼라고 세상 것에 손해 안 볼라고 요렇게 저렇게 계산을 많이 하지만은, 어린 아이는 그런 것이 훨씬 적습니다. 있기는 있어도 적다 그 말이요. 그래서 어린 아이를 중앙에 세워서 너희들도 이와 같이 하라. 이 말은 말씀을 들으면 복이 있다하면, 그것을 그대로 믿으면서 말씀을 듣는 일에 힘쓰고, 지켜 행하는 일에 거기에 복이 있다.그러면 지켜행한 일에 그대로 힘쓰는 이런 참 어린 아이같이 이렇게, 깨끗하고 단순하고 보기에 참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그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제는 지켜 행한다는 말은 어떻게 행하는 것입니까? 지켜 행한다는 것은 여기에 뭐라고 했는고 하니, 28절입니다. 후반절에 보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어떻게 하면 저주 받는다 했습니까?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좇으면" 저주를 받는다. 자 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켜 행해야 복을 받느냐? 어떻게 지켜 행하지 않으면 저주받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십니다.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본래 알던 하나님은 본래 알던 신이요. 그 반대로 하나님의 신이 아닌 다른 신을 그 말이요. 다른 신을. 좇으면 저주 받는다.
자 우리는 이 계명을 둘로 나누는데,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있고 사람에 대한 계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하나님에 대한 계명을 다 지키고 사람에 대한 계명을 지키면 온전하게 지킨다 그럽니다. 온전하게 지킨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을 첫 번째로, 여기에 가르칩니다. 너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 이를 좇으면 너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좇으면 복을 받는다 그 말이요. 자 하나님을 좇는 계명은 몇 계명입니까? 일 계명에서부터 몇 계명까지입니까? 사계명까지요.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요. 하나님을 좇아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좇아살아야 너가 복을 받고 다른 신을 좇아 살면 너는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 신이라는 것은 하나의 영적 존재입니다. 영적 존재라.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지만은 인격을 가지면서도 지정의를 다 가지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굉장한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도 훨씬 능력을 가진 그것이 신이요. 신이란 말은 사람을 능가한 영적 존재를 가르쳐서 신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이라는 이 신이 있고, 악령이라는 이 신이 있습니다. 악령의 신을 다른 말로 여기에 다른 신이라. 원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이라. 우리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아예 신이란 이름을 가지고 하는 그런 신도 있고, 신이란 이름을 감추고 이렇게 하는 신도 있습니다. 신이라는 이름을 아예 드러내놓고 하는 신은, 무슨 이런 다른 이종교의 신. 이건 다 이름을 드러내어놓고 하는 신이요. 이런 신들을 너는 좇으면 안 된다. 이런 신들은. 이래서 무슨 마호메트교나 무슨 이 불교나 또 이단이나 무슨 이런 무당이나, 아예 이거는 하나님 신이 아닌 것을 드러내 놓고 나를 좇아라. 그것 좇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또 이름을 드러내 놓지 않고 하는 신도 있습니다. 꼭 신이 아닌 것처럼. 신은 말하지 않는 것처럼 하면서 실은 다른 신을 좇도록 합니다.
고 신은 세상이라는 요 이름을 가지고 세상 위주로 살도록 육신 위주로 살도록 하는 고 세력을 다른 신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른 신. 이거는 자기는 다른 신이라는 이름을 내놓지 아니하고, 나는 무신론자다 하면서도 실은 그것은 다른 신들을 좇도록 하기 위해서 너는 어떠하든지 세상 지식대로 살아라. 과학 지식대로 살아라. 인간 지식대로 살아라. 이게 다 다른 신들이 자기가 신이란 이름을 숨기고, 이런 신들의 역사가 있는 겁니다. 이 다른 신들을 좇지 말아라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름을 드러내 놓고 하는 이런 다른 신도 좇지 말고, 이름을 드러내놓지 아니하고 세상 과학이나 지식이나 온갖 이런 도리나 이런 것을 가지고 그대로 살도록 하도록 하는 이런 신들을 좇지 말아라. 좇는단 말은 뭔 뜻입니까? 우려는 하나님을 좇아야 되는데 다른 신을 좇으면 안 됩니다. 좇는단 말은 첫째는 믿는단 뜻이요. 다른 신을 좇지 말아라 이 말은 첫째는 다른 신을 믿지 말아라. 그를 믿지 말아라. 다른 신을 믿으면 그것이 다른 신은 좇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십 계명 중에서 일 계명은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하지 말지니라 이 말은 다른 신을 믿지 말아라 그 말입니다. 다른 신을 믿지 말아라.
다른 신을 척 믿어서 내가 아무래도 무슨 요번에 사주를 한번 봐야 되겠다 해서 누가 사주를 봅니다. 그러면 그 사주에 따라서 생사 화북이 결정이 되는 줄 알고 그 사주를 본단 말이요. 무당을 찾아갑니다. 또 이종교에 가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복을 받느냐고 이종교를 찾아갑니다. 또 그 사람이 이름은 아예 신이라 하지 아니하고 하는데 누구 사람을 찾아가서 유력한 이 세상에 아주 실력있는 사람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어떡하면 내가 이 땅에서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떡하면 내가 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이것도 다 실은 다른 신에게 묻는 겁니까? 그래서 신을 좇는단 말은 첫째는 다른 신을 믿는다는 뜻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일계명은 다른 신들을 내게, 내 앞에 두지 말아라 라는 말은 다른 신들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것이 신앙의 제일 첫 번째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 먼저요. 사람에 대한 계명이 그 다음이요. 하나님에 대한 계명 중에서도 일계명이 제일 먼저요. 하나님을 믿으라 그 말이요.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우리 신앙의 가장 이것이 먼저고 출발이 됩니다. 믿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 하나님의 크심도 믿고 사랑도 믿고 그분의 약속도 믿고 그분의 신실하심도 믿는 고 믿음에서 우리 신앙이 이제는 나아가는 것이요.
"다른 신들을 좇아" 하는 말은 다른 신들의 능력도 믿고, 다른 신들의 약속도 믿고, 이 다른 신들을 믿는 거기에서 너는 저주가 거기서 온다. 아예 드러내놓고 이름을 다른 신이라 하면서 다른 신을 믿는 것도 다른 신을 믿는 것이요. 이름을 드러내놓지 안하고 나는 신이라 하지않고 우리는 무신론자다 하면서도 실은 세상 따라가고 세상을 믿고 이 세상을 의지하고 하는 것은 다 그것은 다른 신을 따르는 겁니다. 이 다른 신이 (즉) 다 공중에 역사하는 이 악령이라 그랬습니다. 공중이라면 세상을 가르칩니다. 세상을 다 역사해서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이것이 다 악령 아닙니까? 그런데 이 세상을 붙들고 할 때는 요때는 신이란 이름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를 숨기고, 나는 무신론자지만은 하지만 실은 다른 신을 좇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것이 하나님을 좇는 것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좇아 살아야 됩니다. 다른 신을 좇는단 말은 다른 신들을 믿고 다른 신들을 의지하고 다른 신들을 섬겨서 사는 (것입니다). 섬긴다는 말은 위한다는 뜻이요. 영어로 보통 말한다면, 서버 이래 가지고 그를 위하여 어떡하든지 이 다른 신들을 위한다 말은 세상을 위한다는 뜻이요. 다른 신들을 의지한다는 말은 세상을 의지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의지해야 될 자가 세상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해야 될 자가 세상을 위하는 이것이 곧 다른 신을 좇는 것이라. 이 계명은 뭡니까? 이 계명은 이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 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절하지 말고, 그 다음에 뭡니까? 섬기지 말아라. 절한다는 말은 의지한다는 뜻이요. 다른 신을 의지한다는 뜻이요. 또 섬긴단 말은 다른 신들을 위한다는 뜻이요. 우상을 만들지 말아라. 만든다는 것은 자기가 우상을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그 우상을 이제는 바라보고 우상을 의지하는 겁니다. 원래는 이것은 믿을 존재도 아니고 의지할 존재도 아닌데, 자기가 그것을 믿어서 의지해서 우상이 되는 겁니다. 우상이 될 만한 위치도 아니고 자격도 아닌데, 자기가 그렇게 하므로 자기가 우상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 돈은 우상이 아닌데. 어떤 사람은 돈을 우상으로 섬기지 아니하는데, 어떤 사람은 돈을 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우상으로. 돈만 있으면 된다. 돈 위해서 나는 이 전부를 다 기울여야 되겠다. 이러면 바로 우상을 만들어버린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외에는 믿을 자가 없고, 하나님 외에는 의지할 자가 없고, 하나님 외에는 위하여 사랑할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사랑해라. 위해라. 이것이 하나님을 좇는 것이요. 그 반대가 다른 신을 좇는 것이라. 이 계명부터 지키라 그 말입니다. 이 계명부터. 이 계명부터.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이 삼계명은 그랬습니다. 입술로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데, 입술로 하나님을 섬기고 위해야 되는데, 입술로 하지 않습니다. 망령되이 일컫다 말은 입술도 하는 거 아닙니까? 일컫지 말아라. 망령되이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아라. 자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참 신실하게 일컫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으면 안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컬으면 안 됩니다. 말하면 안 된단 말이요. 어떻게 일컬어야 됩니까? 어떻게 말해야 됩니까? 그래서 삼계명은 말에 대한 겁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됩니까? 하나님을 능력에 대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우리가 찬송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찬송을 해야 된다 말이요. 그분이 날 이렇게 위했으니 찬송하는 이 입술을 가지고, 하나님 능력에 대해서는 기도하는 이런 입술을 가져라 그 말이요. 그래서 삼계명은 기도와 찬송을 하라. 이것이 삼계명이요. 그 반대는 예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 찬송이 아니라 원망하는 것 하지 말아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것에 거기에 의지하고 사는 거기에 기도하고 사는 이런 자가 되지 말아라.
항상 우리는 이렇게 저주의 이 도와 복을 받는 이 도가 항상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둘을 같이 생각을 해야만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 저주 받는 이 길을 걸으면서도, 복 받는 길인 줄 알고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두 개를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같이. 항상 복 받는 도만 가르치고 저주 받는 도를 가르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나중에 다 더러워집니다. 왜? 저주받는 길인 줄을 모르니까. 이건 저주받는 길이다 하고 똑똑히 아는 사람은 그 길을 피할 수 있지만은. 복 받는 길만 가르쳐 놓고, 저주받는 길은 가르치지 않으면, 저주받는 일을 하면서도 저주받는 줄 모르고 그 길을 가게 된다 그 말이요. 이 성경은 우리에게 이 두 길을 함께 가르쳐 줍니다.
네 앞에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오늘날 네 앞에 둔다. 항상 이 두 가지를 생각함으로 인하여 저주받지 않도록 마음에 늘 긴장을 하고, 두려워하고, 조심을 하고, 복 받을 수 있도록 거기에 소원을 가지고, 전력을 기울이는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돼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 복 받는 길을 걸을 수가 없습니다. 복 받는 길을 걸을 수 없다. 그래서 이 걸음을 걸을 때 원래 다른 신들을 너는 좇지 말고 하나님의 신을 좇아라.
이러면 어떤 일이 생긴다 했습니까? 어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다 했습니다. 능력이. 능력 역사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복이 온다 그랬단 말이요. 그 능력을 지팡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팡이가 역사한다. 지팡이가 역사할 때마다 큰 능력이 와서, 그 능력으로 모든 대적을 다 이기며 능력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그 능력 그 다음에는 복이 옵니다. 복은 두 가지라 했습니다. 내부적 복이 있고, 외부적 복이 있습니다. 내부적 복은 뭡니까? 내부적 복은 사람이 변화되는 겁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이 복이 내부적 복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키는 이 능력이 들어서 능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킵니다. 변화산에서 변화시키는 것처럼. 그 다음에 외부적 복은 그 변화된 그 사람에게 하늘 것과 땅의 것을 다 맡기는 이 복을 받게 됩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우리는 이 계명을 지키는 것. 다른 신들을 좇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신을 좇는 이 지켜 행하는 이 일을 우리가 힘쓰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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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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