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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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의로운 이 길로 걸어가도록 하기 위하여, 죽으심의 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만약에 예수님께서 대신 죽지 아니하셨다면 우리는 죄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우리는 의의 길을 걸어갈 수도 없는 우리입니다. 전부 다 죄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 밖에 없는 그런 우리였는데,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은 죄 때문에 첫째는 죽으셨습니다. 죄 때문에. 죄 때문에 죽었단 말은 죄를 다 없애기 위해서 죽으셨다 그런 뜻입니다.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음으로 그 죄는 없어집니다. 죄는 형을 받음으로 인하여 없어지지 권세로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 공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 공의성을 하나님도 그것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가 받을 형벌을 대신 받음으로 인하여 비로소 죄가 이제는 없어지는 겁니다. 죄가 없어짐으로 인하여 죄 때문에 권세를 가진 마귀의 이 권세도 함께 없어집니다. 마귀는 죄 때문에 권세를 가졌지. 죄가 없으면 마귀는 우리를 붙들고 살 수 있는 권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마귀의 권세는 그 근거는 죄입니다. 죄가 없으니까 없어지니까, 이제는 마귀가 권세를 잃어버리고, 동시에 사망도 이 죄가 없어지니까 사망도 다 깨트려졌습니다.
그래서 무덤이 열렸다. 무덤이 열려서 사람이 일어났다 하는 것은 이 사망이 다 철폐가 된 것이요. 그러니까 죄가 이제 없어지도록 예수님의 죽으심의 이 대형의 사례 공로로 인해서 죄가 없어지면서, 동시에 마귀의 권세도 없어지고, 사망도 다 없어져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 믿는 자에게는 사망이 없어지지, 마귀의 권세가 없어지지, 이제는 사망에서 자유하는 자가 되고, 해방이 되고, 마귀에게서도 해방이 되고, 그 근거는 죄에서 해방이 됐기 때문에 그 나머지 두 개 두 가지가 동시에 다 해결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사망과 마귀의 이 권세 이 근거는 죄요. 죄를 없애는 근거는 대신 형벌 받음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형벌 받은, 즉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하여 이런 죄와 마귀와 사망해서 해방이 된 겁니다. 그런데 해방이 됐지만은 그 마귀는 권세는 잃었지만은 권세가 없으면서도 권세가 있는 것처럼 해서 이렇게 또 달라듭니다. 달라드는데 권세 없는 마귀가 달라듭니다. 권세 있는 것처럼 해서 또 죄 짓게 합니다.
꼭 이빨 빠진 호랑이라. 종이 호랑이라 그 말이요. 과거에는 이빨이 있을 때는, 그들이 사자나 흐는 호랑이나 그런 것이 물면 물리고 그들이 이렇게 삼키면 삼켜질 수밖에 없는 그런 권세를 가졌지만은, 예수님의 이 죄 때문에 죽으심으로 인하여 죄가 없어지므로 마귀는 이빨이 다 빠진 그런 마귀가 된 겁니다. 권세 없는 마귀. 권세 없는 마귀. 사망은 사망의 권세 없는 사망. 그런데 권세는 없는데 권세가 있는 것처럼 해서 달라들면 어리석게 권세 있는 줄 알고 거기에 또 복종해 나가는 그런 일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이 대속에 사죄의 공로를 믿는 고 믿는 순간 마귀는 바로 이빨이 빠지는 겁니다.
권세가 다 깨져버립니다. 이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의 이 피의 죽으심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순간, 그 마귀는 권세를 잃기 때문에, 안심하고 어떻게 세상 권세를 가지고 죽인다 살린다 해도 죽일 수 없고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이 권세는 힘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하는 것이지. 그래서 다니엘의 세 친구가 있을 때 거기에 왕이 느부갓네살 왕이 우상 숭배하지 안하면 풀무불에 집어넣겠다. 그 권세를 가지고 그렇게 위협을 했지마는 그러나 실은 그 권세는 없습니다. 위협은 했지만, 권세는 없단 말이요.
두려워할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그걸 알았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집어넣는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담대했습니다. 왜? 마귀는 죽일 권세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미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다 받음으로 인하여 죄가 없어지고, 마귀의 권세도 없어지고, 사망의 권세도 이미 없어지기 때문에, 그들을 마음대로 죽일 수가 없는 겁니다. 불로 태울 수도 없는 겁니다. 그런데 불로 태운다고 하니까, 거기에 그냥 거짓말에 속아서 아이고 내가 우상 숭배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는데. 그러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이 태우면 태웠지, 너는 태울 권세가 없다.
이미 우리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주님이 대신 죄를 다 사함(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너에게는 권세가 다 빼앗겼다. 권세 없는, 마귀가 권세 없는 자가 되어서 권세 있는 것처럼 하지. 그러니까 마귀가 풀무불에 집어넣었습니까? 안 넣었습니까? 넣기까지는 했습니다. 그러나 태웠습니까? 못 태웠습니까? 못 태웠습니다. 그러니까 못 태운 것 보니까, 그 마귀가 죽인다는 그 말은 다 거짓말이요. 죽일 수 없습니다. 이걸 담대하게 깨달아 믿는 사람은 우상숭배 안 한다고 그것 때문에 죽인다 하니까 두려워서 정말 죽는갑다 싶었지마는 털끝만큼도 그를 죽일 권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처럼 담대하게 불 속에 들어가는 그런 사람이 되니까.
불 속에서 그림자 넷이 돌아다니고 있더라. 돌아다니고 있더라. 죽었으면 어떻게 돌아다닙니까? 다 타버렸는데.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혀 여기에 나와서 머리털 하나도 (타는) 냄새도 나지 않았다 했습니다. 털끝만큼도 죽일 권세가 없다는 것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죄의 권세는 마귀의 권세인데. 이 마귀의 권세는 죽일 수 있는 권세인데.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 이 죽으심의 공로를 통해서, 이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가 다 없어졌고, 이걸 단호히 믿는 사람. 이걸 붙드는 사람이 되면 실질적으로는 마귀는 권세를 다 잃어버린 겁니다. 세상을 붙들고 죽인다 살린다 하는 세상 권세를 잃어버린 겁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거짓말은 합니다. 죽인다고. 그런데 그것은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말이 아니라 말이요. 자 이것을 우리가 성경대로 우리가 깨달아서 실행을 하면, 하나님의 권능의 역사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 나온 것처럼 그를 죽였는데 죽지 않는 분명히 그들을 죽인다고 죽였는데, 권세 없는 자가 죽인다고 죽였는데, 그게 죽게 됩니까? 죽지 않습니다. 그런 참 세상이 모르는 그런 비밀의 권세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또 이 마귀는 세상을 붙들고 하는 권세가 있고, 또 하나는 마귀는 어떤 권세가 있습니까? 우리의 옛사람을 붙들고 권세를 부리는 그 권세가 있습니다. 옛사람을 붙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는 우리의 옛사람이 옛사람에게 이 마귀가 명령을 하면 그 옛 사람을 붙들고 있는 권세가 있기 때문에, 그 옛사람에게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그런 자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신 죽으심의 이 공로로 인해서, 이 마귀의 권세가 세상을 붙드는 권세와 옛사람을 붙들고 역사하는 권세가 동시에 같이 다 철폐가 된 겁니다.
이 옛사람의 권세는 죄를 짓게 하는 권세요. 내 속에서. 내 안에서. 세상에 대한 권세는 내 바깥에서 세상을 붙들고 위협하면서, 권세를 가지고 위협하면서, 세상을 가지고 위협하니까 위협에 속아서 넘어가는 그래서 죄짓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하고. 또 우리 속에 있는 내 안에, 내 바깥이 아니고, 내 안에는 옛사람을 붙들고 권세를 부립니다. 그러나 이 옛사람을 예수님이 어떻게 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았다 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이 옛사람 이건 죄를 짓게 하는 옛사람인데, 죄의 종이 되도로 하는 옛사람인데, 이것도 같이 십자가의 못을 박아버렸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대신 죽으셨다 그 말이요. 이것도 아무런 권세가 없습니다. 옛사람도 권세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옛 사람의 권세가 바로 다 깨져버립니다. 이 옛 사람은 미혹하는 권세요. 자기의 육신의 소욕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살게 하려는 그런 옛사람의 이 소욕을 소욕대로 사는 옛사람을 완전히 죽여버립니다. 완전히 박살 낸 겁니다. 그런데도 이 옛 사람이 권세 있는 것처럼 척 위장하고 나서서 나타나서, 이 옛사람이 들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러면 너는 이런 복을 받는다. 이 땅에 이런 복을 받고, 이 죄로 누리는 이 낙이 있다.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 말이요.
이 옛사람과 싸워 이겨야 됩니다. 옛사람과 싸워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예수님이 십자에 못 박았으니까. 이제는 옛 사람이 권세가 실제로 없는 줄 알고, 단호하게 우리가 옛 사람을 치면 그들은 다 거꾸러져 버립니다. 치면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귀와의 싸움이라는 것은 죄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권세를 가졌는데. 죄가 없도록 예수님이 대형을 했기 때문에 죄가 없어지므로 마귀의 권세도 없어집니다. 물론 사망의 권세까지 다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마귀의 권세는 몇 가지 있다 했습니까?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세상을 붙들고 세상의 권세를 붙들고 그 사람을 죄 짓게 하는 그런 권세요.
또 하나는 우리 안에 있는 옛사람을 붙들고 죄짓게하는 권세요. 우리 바깥에서는 세상 권세는 무섭게 해서 두렵게 해서 죄 안 지을 수 없도록 두렵게 해서 죄짓도록 하는 이 권세가 마귀의 첫 번째 권세요. 두 번째 권세는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 악성과 악성을 붙들고 거기에 종이 되도록 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을 만드는 것이 그것이 곧 옛사람을 붙들고 역사하는 미혹의 권세입니다. 세상에 있는 강압의 권세, 세상을 붙들고 강압의 권세를 하고, 또 내 속에 있는 옛사람을 붙들고 이렇게 미혹의 권세를 행합니다. 우리는 둘 다 이겨야 됩니다.
어떻게 강압을 해도 세상을 붙들고 강압해도 거기에 조금 더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의 이 대속을 믿고 그대로 그들과 싸우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힘을 못 씁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싸우니까 이겼습니다. 또 우리는 옛사람이 어떻게 자기를 끌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자기를 끌고 가더라도, 주님의 대속을 믿고,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대신 사해 주심을 믿고 나가면, 그들은 이미 옛 사람은 이미 힘을 잃은 패잔병이 됐습니다. 패잔병이 아무리 해도 이긴 자가 단호히 그와 싸우면은 그 패잔병은 다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그들은 힘을 못 쓰게 돼 있습니다.
우리 옛사람도 이기고, 또 우리 바깥에 있는 세상의 이 권세도 이기고, 이 두 마귀의 역사를 다 이겨야 됩니다. 이 두 마귀의 권세를 다 이겨야 되는데, 세상을 붙들고 하는 마귀의 권세. 옛사람을 붙들고 하는 마귀의 권세. 안팎의 전투가 있는데, 안팎의 전투를 다 싸워 이겨야 된다 그 말이요. 충분히 이길 수 있도록 예수님이 죄 사함을 얻도록 대형의 이 공로를 베풀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도록 근거가 돼 있습니다. 이걸 믿고 주님이 날 위하여 대속하신 것을 믿고 그대로 싸우면 바깥에 있는 대작도 이기고, 안에 있는 이 옛사람의 대적도 이길 수가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싸우지도 않고 예수님에 대속을 믿지도 않고 그러까 판판히 거기에 다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마지막 도달한 곳이 어디입니까? 애굽에서 나오기 전에 나오기 직전에 도달한 곳이 곧 홍해 바다입니다. 홍해 바다 나오면 완전 승리요. 홍해 바다 앞에는 큰 전투가 일어납니다. 어떤 전투가 일어납니 다. 첫째는 홍해 바다 앞에서 바로와 바로의 군대가 쫓아와서 죽일려고 지금 달라듭니다. 너희들이 다 죽이겠다고 지금 달라들고 있다 그 말이요. 그 죽음에서 벗어나야 되겠다 싶어서 두려워 떨고, 그런데 모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안했습니다.
왜? 이미 피의 이 공로를 받아서 이제는 해방해 주겠다고 했으니까, 저들이 나를 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저 애굽 군대를 끌고 바로 왕이 지금 곧 코 앞에까지 오게 되는데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이미 그들은 이빨 빠진 호랑이라. 죽일 권세가 없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이 세상에 있는 권세가 어떻게 커도 우리를 죽일 권세가 없다. 담대해야 합니다.
그런데 또 앞에도 또 죽일 권세가 또 하나 있습니다. 뭡니까? 홍해 바다입니다. 홍해 바다에 빠져서 죽든지, 또 뒤에서 오는 바로의 군대에서 거기에서 공격을 받아 죽든지, 이 두 공격이 동시에 옵니다.
그래서 홍해 바다 앞에서 진퇴양난이라. 앞에도 이런 대적이 오고, 뒤에도 대적이 있고.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세상 권세를 붙들고 오니까 이것을 이겨야 되고, 또 앞에는 홍해 바다라는 이 죽음의 이 권세를 이겨야 되니까. 이거는 세상이 아니라 자기 옛사람의 이 권세를 못 이기면 자기는 또 죄를 짓게 됩니다. 그래서 사망하게 된다 그 말이요.. 그래서 뒤에서는 오는 바로의 군대는 세상 권세를 붙들고 죄 짓게 하는 역사요. 앞에 있는 홍해 바다는 우리 속에는 옛사람이 앞에 홍해 바다로 이루어서 가로막고 있는 겁니다. 들어가면 죽도록 하는.
그런데 이 두 권세가 실질적으로는 예수님이 다 먼저 해결을 다 한 겁니다. 저희들이 죽이지는 못합니다. 홍해받아도 죽이지 못하도록, 뒤에 있는 바로의 군사도 죽이지 못하도록, 이미 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대신 피 흘려 구속하신 은혜 때문에, 그들은 이미 그 권세를 다 잃었습니다. 잃었는데도 있는 것처럼 가진 것처럼 그렇게 오니까, 이 진리를 붙들지 못하는 사람은 거기에 두려워 하는 것은 저들이 날 죽이겠다. 바로의 군대가 바로 왕의 군대가 나를 죽이겠다. 앞에 있는 홍해 바다에 빠져 죽겠다. 이런 생각이 들도록 만듭니다. 이게 거짓말의 역사라 그 말이요. 실제로는 어떻게 됐습니까? 뒤에 있는 바로의 그 군대가 쳤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을 다 공격을 했습니까? 못했습니까?
앞에 있던 구름기둥이 뒤로 물러서면서 그들 사이에 구름기둥이 가로막아가면서 구름기둥이 가로막으니까 캄캄하게 어두워서 보지를 못하게 해서 접근을 못하도록 하나님이 다 막아버리니까 죽인다고 달라들지만은 그것은 다 거짓말이라. 그럴 수 없도록 권세가 없습니다. 그 바로 군대는 죽일 권세가 이미 다 잃어버린 이빨 빠진 호랑이라 그 말이요. 이빨 빠진 호랑이는 무섭기는 엄청 무서워도 실제로는 물지를 못합니다. 권세가 없기 때문에.
또 앞에는 홍해 바다니까 여기에 빠지면 다 죽는데 그리로 건너가라 그러니까 죽어라 그 말 아닙까? 그런데 실제로 이 옛사람의 권세가 실제로는 권세가 죽일 권세가 없습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다 못 박았기 때문에. 그래서 홍해 바다에서는 하나님이 건너가라 할 때 건너가니까 죽었습니까? 안 죽었습니까? 건너갔는데도 안 죽었습니다. 그것은 옛사람을 이미 다 십자가에 못 박아서 이겼기 때문에, 그들이 아무리 미혹하고 아무리 해도 그들은 나를 죽일 권세가 없다. 그래서 이 미혹의 권세와 싸우면 이깁니다. 이전에는 미혹받았지만 이제는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건너니까 건너졌다. 건너니까 갈라졌다 그 말이요. 바다가 갈라졌다 말이요. 그들이 삼키지를 못했습니다. 그 옛사람의 이 모든 미혹이 와도 싸우고 나아가니까 그들이 척척 물러나 버립니다. 양쪽으로 그냥 다 물러나버립니다. 그 미혹을 해도 미혹을 받질 않습니다.
그 물이 양쪽으로 갈라진다는 것은 옛사람의 이 미혹의 역사가 권세을 다 잃어버린다, 즉 미혹의 역사를 이긴다. 미혹의 역사가 물러난다. 물러나니까 그 속에 빠져 죽지를 안 하는 겁니다. 지나가는 그 길에는 물이 한 방울도 그들에게 침범을 못 했다. 이 옛사람이 그들을 조금도 삼키지를 못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두 마귀의 권세. 세상을 붙들고 군대를 붙들고 오는 권세. 죽일려고. 앞에는 홍해 바다. 옛사람에 대한 이 권세. 이 두 권세는 예수님이 다 해결했기 때문에, 이걸 믿고 주님의 피를 믿고, 우리는 그대로 세상 군세와 싸우면 그들은 다 꺼꾸러집니다. 해를 받지 않습니다. 옛사람의, 앞에 있는 옛사람의 이 모든 권세도 어떻게 미혹을 한다 할지라도 거기서 싸우고 나가면 그들은 다 꺼꾸러져 버립니다. 그래서 뒤에 오는 모든 애굽의 군세는 손도 못 대었지. 앞에 있는 홍해 바다의 그 물 한 방울도 그들을 삼키지는 못했지. 이것이 곧 권능이 예수님의 피로 인해서 그래 된겁니다.
예수님이 대신 대형의 사죄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그 공로로 마귀가 이 두 권세를 실제로 다 잃어버렸다 그 말이요. 잃어버리니까 마귀의 권세는 두려워할 일도 아니고, 우리가 거짓말에 속아서 미혹될 것도 아니고, 그냥 싸워서 나가면 우린 다 이기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두 전투에서 다 이기고 나니까, 완전히 죄에서 나온 겁니다. 애굽에서 나왔다. 홍해 바다에서 건너편으로 애굽에서 완전히 나왔다 말이요. 그것이 부활의 때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애곱에서 완전히 나온 때요. 이제는 거기서 광야의 의의 걸음을 걸어가는 출발점이요.
그래서 오늘 요 말씀처럼 5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것이 세례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그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도록 함이라. 이 옛사람은 안에서 우리를 자꾸 미혹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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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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