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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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31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러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러니까 진리가 없으면 자유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진리를 모르면 자유하지 못한다는 것은 종이 된다는 뜻이요. 자유하지 못한다 이 말은 너희는 종이 될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자유하는 자와 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종은 자유하지 못하는 자라. 그래서 여기서 종은 누구의 종을 말합니까? 마귀의 종을 말합니다. 마귀의 종. 우리는 마귀의 종이 되면 마귀의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시키는 대로 따라해야 됩니다. 마귀가 오라 하면 오고, 마귀가 가라 하면 가고, 그게 종아닙니까? 그 마귀에 따라서 움직이는 그런 종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되면 그 사람은 참 영생의 복이 있고, 마귀의 종이 되면 영멸의 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종 된다는 것을 우리가 잘 구별해야 되지. 잘못하면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될 자가 마귀의 종 노릇하는 그런 우리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와도 마귀의 종 노릇해서 결국은 영원한 사망을 받게 된 겁니다. 마귀의 종노릇. 마귀가 먹으라 하니까 선악과 먹으라 하니까 먹은 겁니다. 이것이 마귀의 종 아닙니까? 그래서 이 마귀의 종노릇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무슨 길인고 하니, 여기에 뭐라했습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마귀의 종노릇하지 않게 하리라. 진리를 아는 자는 마귀의 종노릇하지 않는다. 지금은 이 마귀가 여러 가지로 이 성도들을 속이기 때문에, 속아서 다 종 노릇하는 것이지.
지금은 우리가 종 노릇 안할려면, 얼마든지 안 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습니다. 우리는 피로 구속함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이 마귀에 대해서 나는 너 말 듣지 않는다. 너 말은 거짓말이다. 너만은 듣지 않는다. 하면 얼마든지 그래 할 수 있지마는,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기 이전에는 그럴 권세가 없었습니다. 마귀의 종노릇 안 할 수 있는 권세가 없었지만, 지금은 내가 종노를 안할다면 안 할 수 있는 그런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마귀의 종노릇 하는 자는 어떤 자냐? 속아서 다 마귀에게 종노릇합니다. 나는 해방될 수 있는 자유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도 너는 내 종이다. 내 시키는 대로 해라. 하지 않으면 내가 너를 갖다가 큰 화를 주겠다. 하면은 큰 복을 주겠다. 이 다 거짓말이요.
거짓말을 가지고 죽인다 내 말을 들어라. 큰 것 좋은 것 땅에 있는 좋은 것 주겠다.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너가 복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너는 큰 화가 온다. 이런 복과 화도 거짓말로 사람을 다 숙여서 이 복을 주겠다. 화를 주겠다. 그럽니다. 이 복도 전부 땅의 복을 가지고 이 복이라 그러고, 하늘의 복은 복이 아니라 그러고, 이게 다 거짓말 아닙니까? 그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마귀는 거짓말하는 자요. 또 거짓말하는 자를 자꾸 만들어내는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라 그랬습니다. 이걸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되지. 진리를 아는 자는 이 거짓말에 속질 않습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거짓말에 반드시 속게 됩니다.
왜? 마귀는 이 세상 전체를 붙들고 거짓말하기 때문에. 그 전체를 붙들고 거짓말하는데 속죄 않을 자가 누가 있습니까? 가족 전체가 식구 한 사람을 속일려고 다 단합을 하면 속게 됩니다. 전체가 다 단합을 해서. 사회 전체가 다 단합을 해서 한 사람을 속일려면 그거는 누워서 떡 먹기다 그 말이요. 마귀는 이 세상 전체를 붙들고 속일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그런 권한을 주었습니다. 성도는 속지 말아라. 그 마귀가 이 세상을 붙들고 어떻게 해도, 속지 말아라 해도, 진리를 모르는 자는 안 속을래도 안 속을 수가 없습니다.
벌써 지식이 자기보다 한 단계 위가 돼 버리면, 아무리 자기 지식을 가지고 속지 않는 것이라 해도 그 지식까지도 전부 다 속여버리니까, 지식 자체를 속여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귀가 얇으면 안 된다 그럽니다.. 보통 우리가 그럽니다. 자기 딴에는 뭐 알았다고 알아도 조금 이게 거기에 대해서 좀 더 거짓말을 좀 수단 있게 좀 더 어 고단수로 하면 그만 그래서 속아버립니다. 또 사람이 또 변해버린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속는 것. 이래서 다 하와도 속아서 선악과 먹었고 또 아담도 속아서 먹었고, 사람이 다 죄짓는 것은 마귀에게 속아서 다 죄를 짓습니다. 그러면 진리를 가진 자만이 속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요. 그 외에는 전부 마귀가 내놓은 인간을 통해서 배운 인간의 지식은 전부 거짓말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이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붙드는 자는 속지 않고 반드시 이깁니다. 자 마귀 이기는 방법은 속지 않는 길이요. 마귀가 이거 주겠다고 미혹을 해도 그거 다 거짓말인 줄 아는 자는 이깁니다. 또 그것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다 죽이겠다고 하는 말도 실은 그것도 다 거짓말이라 그 말입니다. 이 거짓말인 줄 깨달아 아는 사람은 거기에 속지를 않고 속지 않는 자는 거기에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는 이 말은 진리를 붙들고 속지 않는 자는 이기리로다 말입니다.
진실을 가지면 우리는 다 이겨게 됩니다. 진실이 없고 세상에 있는 지식, 인간의 모든 수단, 그 말을 듣고 사람이 이렇게 다 속아서 이렇게 다 지게 됩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 세상에 전부를 다 붙들고 세상 지식을 전부 다 손아귀에 쥐고 이것을 가지고 속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지식, 이 사람을 통한 인간 지식, 세상 지식, 이건 다 거짓 마귀의 거짓말이라 그 말입니다. 이걸 우리가 전체를 바로 깨달아야 되지. 이걸 깨닫지 못하면 언젠가 그 사람은 속게 됩니다. 한 번 속으면 그 마귀의 종이 돼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마귀는 세상 것만 붙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악성과 악습도 여기에 가담을 합니다. 속이는 데 가담을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속이지 말라 그랬단 말입니다. 이 말은 자기가 우리 자체가 자기에게 있는 옛사람이 그것까지도 동원해서 나를 속이고 있으니까 속이는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귀가 이 세상 전체를 다 붙들지. 우리 속에 있는 옛사람까지, 자기까지 붙들지. 그러니까 여기서 속지 않을 자가 누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이 세상을 가져야만 복이 되고, 하늘나라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렇게 마귀가 이 생각이 들도록 속여 버리면, 자 이런 생각 가지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 중에 이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까?
이 땅에 있는 의식주가 복이다. 육체의 모든 양식이 이것이 많으면 복이다. 하늘나라는 그거는 다 허상이다. 이래 가지고 마귀는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자를 소망하지 =========못하게하고, 영생을 망치 못하게 하고, 그것은 다 헛된 것이고. 그것은(하늘나라는) 거짓말이다 그러고, 이 땅에 있는 이 모든 세상을 이것을 너는 카지라고 이 마귀는 거짓말을 가지고 이렇게 속입니다. 자 여기 속지 않고 야 그건 거짓말이야.. 그것은. 그것은 다 거짓말이라 이렇게 여길 사람이 천하에 누가 있느냐 그 말이요. 진리를 받지 않은 사람치고는 아무도 그 거짓말을 못이깁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이것이 참 진리다 라고 깨달아 아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어제도 예를 든 것처럼 보이스 피싱에 대한 모든 잘못된 지식을 아는 사람은 그 속지를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속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 뒤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 동원하면 누가 안 속겠습니까? 지금 보이스 피싱은 전화로 그 사람만 속이지마는, 마귀는 그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가족까지도 동원합니다. 가장 친한 자기까지. 자기 아내까지도 동원해서 이 거짓말하는 것이마귀 아닙니까? 마귀가 하와까지 동원해서 남편을 속이니까,그 남편이 속지 않을 도리가 있습니까? 아내는 나를 위할 아내지. 내가 사랑하는 아내요. 나를 위해 주는 아내요. 이 아내가 참말이다 하면서 선악과 먹으면 죽지 않는다 하면서 주니까 속지 않을 재간이 있습니까? 못이깁니다.
이 하와도 뱀의 이 모든 거짓말에는 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자 거기서 속지않을 방법은 유일하게 뭡니까? 진리를 아는 자. 참된 진실을 아는 자는, 진실을 가진 자는 이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속지 않을 수 있지. 말씀 아니고는 다 속습니다. 다 속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광야를 보내서 예수님이 속는가 보자. 인간의 속은 것을 다 거기서 회복할 수 있도록 예수님이 대신 시험을 받습니다. 받을 때 예수님은 속았습니까? 안 속았습니까? 그 마귀는 전력을 다해서 하와를 속였던 그 마귀가 예수님에게는 패전이 된 겁니다. 예수님은 속지 안했습니다. 자 예수님 어떻게 속지 안했습니까?
이 돌들을 가지고 떡덩이가 되게 하라 할 때, 이렇게 속이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기록되었으되" 하는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이겼지. 말씀이 아니고는 못 이긴다 그 말입니다. 마귀의 어 수많은 이 땅에 붙드는 모든 역사와 이 거짓말을 단숨에 이길 수 있는 길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이요. 진리요 "기록되었으되" 하면서 말씀을 붙들고 이겼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냐 라는 요 말씀 가지고 딱 대하니까 그 마귀는 물러갔다 그랬습니다. 그 마귀는. 더 이상 시험을 못 합니다. 폐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사람이 떡이라는 것은 이렇게 필요하지마는, 떡이라는 것은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 수단 방편 가리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마귀는 자꾸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이 의식주를 위해서 떡을 위해서 수단 방편 가리지 아니하고, 자기가 이런 거짓말을 하든, 어떤 뭐 이런 수단을 부리든 해서, 내가 거머 쥐면 된다. 이 물질의 종이 된 사람은 다 마귀의 종입니다. 믿는다 해도 이게 잘 믿는 그런 목사라 해도 이 물질의 종이 돼서 항상 물질을 제일 우선으로 삼는 이건 다 마귀의 종입니다.
진리를 붙들지 못하면, 그 진리가 자기를 복되게 하지. 물질이 자기를 복되게 하리라 이것이 바로 떡을 이 돌들을 가지고 떡을 만들어라 할 때, 그냥 거기에 미혹을 받아서, 떡이 최고지. 떡보다 중한 것이 없지. 돈이 최고지. 돈보다 중한 것이 없지. 이렇게 생각이 되도록 미혹을 했는데. 예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이 성경에 있는 말씀 아닙니까?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모두 말씀으로 살 것이라. 사람의 떡으로도 육체는 살 수 있지마는 우리의 영혼은 살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의 영혼이 사는 것이지. 이때 사는 것은 이 땅에 사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영생으로 사는 이것이 사는 것이다.
이거는 성경이 아니고는 이렇게 똑똑하게 의식주가 뭔지? 왜 필요한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왜 중요한지? 똑똑히 알게 해 주었기 때문에 이 마귀에게 이 땅에 있는 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다. 이렇게 해서 속지 안 해야 되지. 다른 것 이 땅에 뭐 불교처럼 우리가 이 땅에 모든 욕심을 다 버리라. 그렇게 해가지고는 못이깁니다. 결국 그들은 물질에 자기 소유로 하지 않기도 하지만, 자기 명예 지위 이것을 탐하여 사는 그런 사람이 또 되기 때문에, 그래서 법정 중이라는 그 사람은 참 자기 소유 없이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그렇게 자기도 소유를 가졌으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었지만도, 그런 것을 하나도 가지지 안하고, 그 책을 많이 냈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번 돈만 해도 엄청나지만 하나도 가지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이 법정 이 중은 뭘 가졌습니까? 명예를 가졌습니다. 그런 명예를 다 거머쥐었단 말입니다.
그어니까 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이 세상 것은 그것 가지고 살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말씀대로 살 때만이 거기에 피동이 되지 않지. 속지 않지. 자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를 모르면 그 사람은 이 모든 물질주의로 사는 이 모든 마귀의 종이 되지 않을 수가 없고, 또 세상주의로 사는 이 마귀의 종이 되지 않을 수 없고, 육체주의로서는 이주의로 이 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것이 참이라 이렇게 깨달을 수 있는 그 사람. 이것만이 참이라 깨달은 이 사람인데.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첫째는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말씀을 듣지 안 하고는 진리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야 되고, 듣고난 뒤에 그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깨달은 표시가 뭡니까? 내가 깨달았다. 깨달아 알았다. 표시가 믿는 것이요. 깨달아졌으면 믿게 됩니다. 그런데 내 마음에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직 깨달음이 없는 겁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달음이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믿었다 이 말은 깨달음을 가졌다. 너는 깨달음을 지금 소유했다 그 말입니다. 믿는 자는 다 이긴다 말은 깨달은 자는 다 이긴다. 깨달아 아는 자가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깨달아 하는 것은 뭐냐 이 거짓말과 참말을 둘 비교해 놓고, 이거는 이래서 거짓말이고 요거는 요래서 참말이다. 이렇게 거짓말과 참을 한 상에다가 놓아놓고 비교를 하면서 그렇게 해서 아는 것이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깨달아야 됩니다. 이 하나님 말씀만 놓고 이 말은 옳다 옳다 이러면, 나중에 거짓말을 떡 갖다 대면, 아 그럴 줄 알았더니마는 이 거짓말의 말을 들어보니까, 이 하나님 말씀이 옳은 것이 아니네.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말이라는 이 세상 이 거짓말과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을 둘 다 같이 놓고 비교하면서, 어느 것이 참이냐 하고 자기가 할 때 이것이 참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요게 참이다.
이 떡도 필요하지마는 이 땅에 있는 떡도 필요하지만은, 그러나 사람이 영생하여 살리는 길은 요 하나님의 말썽뿐이다. 이렇게 구별을 해서 아는 것을 가르쳐서 깨닫는 것이라. 이 깨닫는 것에 깨달아 진 것에 대한 표시가 믿는 것입니다. 믿어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깨달아라. 깨달아 알아야만 믿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말이요. 깨달아 아는 것. 그래서 요기에도 뭐라 했습니까? "진리를 알찌니 " 진리를 알면 속지를 않습니다. 몰라서 다 속지. 보이스피싱의 수법을 다 아는 사람은 아예 처음부터 속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다 속고, 조금 아는 사람은 처음에는 속지 않다가 좀 더 고단수로 나오면 그 뒤에 보이스피싱는 알아도 속습니다. 더 깊은 그런 속임을 속임으로 들어오고, 더 간교한 계교로 들어오면, 그 사람이 속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 단계에 들어가면 결국 속아버립니다. 그래서 다 이 보이스피싱 당한 사람 물어보면, 당신은 보이스피싱을 모르느냐? 알기는 아는데 그 상황에서 내가 그렇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당장 그런 급하게 그런 일을 당하면, 이 마귀는 그것까지 심리까지도 이용해서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기기가 힘든 겁니다. 그래서 진리 하나만 붙들면, 그 거짓말인 줄 알기 때문에 속지를 않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럴 때, 이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요 진리를 딱 붙들고만 말하니까 너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그랬습니다. 고 진리 위에 교회를 세우지. 그래서 "이를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다. 이 일을 알게 한 이는. 자 믿게하게 한 이는이 아이고, 알게 한 이는 그랬습니다.. 모르는 것을 이제는 진리를 알게 하면 그 사람은 속지 않기 때문에, 진리대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위에 교회를 세운다. 구원을 이루게 한다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진리를 참으로 알 수 있는 이 길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겠했다. 이 말은 성령을 보내셔서 알겠했다. 그 말입니다. 성령.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가 첫째는 진리를 보냈고 그 다음에 성령을 보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보냈다 말은 말씀과 성령을 보내서 우리를 진실하게 알도록 하신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진리라 그러고,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 진실을 이 성경 외에는 진실이 없고, 또 이 성령 외에는 진실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진실을 가진 자는 넉넉히 이깁니다. 이 칼 둘만 있으면 어떤 마귀도 족하다 그랬습니다. 넉넉히 이깁니다. 그러나 두 칼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두 칼이 없으면 이 땅에 어떤 것을 가지고도 마귀는 못이깁니다.
마귀의 단수는 고단수요. 하나님의 단수는 더 고단수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666이요. 하나님은 777입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수는 아무리 높아도 육을 넘지를 못합니다. 육이 넘치면 다시 60으로 넘어가고 600으로 넘어가지 7도는 못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칠수라. 마귀가 따라오지 못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요. 아무리 속이고 속여도 하나님은 속지 않는 하나님이요. 진리만 있으면 이깁니다. 어느 수가 더 고수냐? 어느 것이 더 높은 고수냐 그 말입니다. 666은 하나님에게는 항상 한수 아래요.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자는 속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말씀을 붙드는 자. 자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서 여기에 인간의 말을 듣고, 하나의 말씀을 어리석게 그걸 버려버리는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의 말을 듣고, 책을 많이 읽고, 이 세상 책을 읽고, 세상 사람 말을 듣고, 이 세상에 자기 경험과 체험과 그런 것을 가지고 계산하다 보니까, 다 이것이 마귀의 이 666이라는 거짓말이라는 수입니다. 거짓말 수. 660은 거짓말 수라. 777은 진리의 수라. 진실한 수라. 그러니까 이 진리의 이것을 아는 사람만이 이기지.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못 이깁니다. 어떻게 압니까? 하나님 말씀만이 진리고 성령만이 진리니까, 말씀을 자꾸 들어서 알고, 성령을 받아서 아는 겁니다.
그래서 두 칼을 내 몸에 지녀라 지니고 가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긴다. 진리를 가지고 너는 마귀와 싸워라. 어떤 강도가 와고 너를 지금 헤아려 해도 그는 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진리가 없고 성령이 없는 사람은 그거를 무시하고 버린 사람은 사람 말에 미혹을 받습니다. 사람이 살살 이런 말 저런 말 진리 같은 비슷한 말을 해버리면 마 그냥 넘어간다 그 말입니다. 이 뱀이 이 하와한테 속일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속였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 하더냐? 하나님이 하신 말씀 아닙니까? 말씀을 가지고 요렇게 비틀고 저렇게 비틀어가지고 아주 간교하게 비틀어가지고 하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이 하나님 말씀을 말하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못 깨닫도록 해서 이 미혹시키는 것이 뱀이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똑똑히 우리가 알도록, 말씀을 들어서 알고. 성령을 받아서 알도록. 항상 기도하면서 묵상하면서 하나님이여 이 진리를 바로 깨닫게 해주옵소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바로 깨닫게 해주옵소서. 바로 깨닫지 못하면 알아도 잘못 알기 때문에, 그래서 망하는 것이나, 아예 몰라서 망하는 것이나,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은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몰라서 속는 것이나 알기는 아는데 잘못 깨달아서 속는 것이나 결국은 똑같습니다. 예 오늘은 우리가 마귀와 싸워 이기는 방법 칼 두 자루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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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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