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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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1년에 3차 절기를 지키라. 여러 많은 절기 중에서도 요 세 가지 절기는 반드시 지키되 특별하게 이 세 가지 절기를 지킬 때 하나님의 복을 주고, 이 세 가지 절기를 지키지 않을 때 큰 화를 주도록 해서, 이 세 가지 절기가 제일 중요하구나 이것은 건너 뛸 수가 없구나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을 생략할 수가 없구나,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큰 화가 오고, 이 것을 지킬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복을 준 것은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 우리 신약 교회의 이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 중에 이 세 가지 은혜는 모든 은혜의 뿌리와 같은 은혜요. 기초가 되는 이 은혜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부터 붙들고 나갈 때 그 위에 있는 것도 붙들 수가 있지, 근본적인 은혜를 버리고 그 위에 있는 지엽적인 그런 은혜보다는 근본적인 은혜를 붙들고 난 뒤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은혜를 다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모든 남자는 하는 것은 지금 말하면 모든 믿는 사람은 그 말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은. 1년에 3차 세 가지 절기를 지키라. 절기 지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다 지켜야 됩니다. 근데 지키는 방식은 다릅니다.
구약에게는 육체로 지키는 고 지키는 방식이 그랬고, 육체로 지킴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신령한 은혜를 주었고, 그러나 이 신약 교회는 육체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신령하게 지키도록 한 겁니다. 그것이 차이 나지. 그 지키는 그 정신, 그 내용은 똑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래서 이 3차 절기 3대 절기에 대한 고 뜻, 고 알맹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우리가 그것을 위주로 배워서 지키는 것은 고 형식은 구약같이 지키면 안 됩니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구약은 예수님의 실상이 되는 몸이 오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몸이 오기 전에 하나의 예표로, 하나의 그림자로, 오기 전이니까 그림자를 가지고 3대 절기를 지킨 것이고. 이제는 예수님이 오셨으면 그림자 가지고 3대 절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몸을 가지고 3대 절기를 지켜야 된다. 즉 지키는 형식이 과거에는 이런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므로 이 3대 절기를 지켰지만은, 지금은 예수님의 이 대속을 우리가 실제로 믿고 행함으로 우리가 다 대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 가지 절기는 무슨 뜻인가? 그때는 1년에 3차 세 번 찍히지만은, 지금은 1년 내내 지켜야 됩니다. 1년 내내 이 세 가지 절기를 동시에 다 지켜야 된다 그 말이요. 동시에. 그래서 지금은 맥주 감사절이라 이러서 특별히 1년에 두 번을 또 가을에 추수감사절이라 이래서 이렇게 1년에 두 번을 특별하게 지키고, 나머지 날에는 매일매일 지키도록 한 것 이것이 이 3대 절기입니다. 지키는 방식에 대해서 그렇게 했고. 그러면 그 세 가지 절기에 대한 알맹이는 뭔가? 알맹이. 첫째는 여기 뭐라 했습니까? 무교절과 그랬습니다. 무교절과. 이 무교절이라는 무교절 안에는 또 뭐가 있습니까? 유월절이 있습니다.
유월절의 제일 마지막 날에는 무교절의 제일 마지막 날에는 무교절 중에 첫 안식일 오는 안식일 다음날은 초실절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 가지가 여기 다 합쳐져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무효절이라는 말은 뭔 뜻인고 하니, 무교절은 무효절은 누룩을 없애는 것이 무교절이라. 누룩을 없애는 것, 즉 누룩은 죄를 가르칩니다. 사람의 죄를 없애는 것이 무교절이라. 요거 우리가 알면 됩니다. 죄를 없애는 것이 무교질이라. 이 죄를 없앨라니까 주님의 피가 있어야 되니까, 주님의 피로 인해서 죄를 다 없앨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유월절이라. 요 주님의 피로 모든 사망을 건너뛰었다 해서, 그 죄값이 사망 아닙니까? 그 사망을 이기는 것은 주님의 피로 이 죄를 건너가게 만드는 겁니다. 죄값이. 그래서 이것을 유월절이라.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서 그랬고. 이제는 이 유월절이 다 끝나고 무교절이 끝나고 난 뒤에 그 다음 날부터는 이제 예수님의 부활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의 이 은혜로 들어가야 된다. 이래서 그것을 가르쳐서 초실절이라 그럽니다. 초실절. 요거는 무교절의 마지막 날에 지키는 것이 초실절이요. 요거는 부활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이 부활의 이 은혜를 이제는 받아나가는 그 순서가 무교절의 이 끝에는 그렇게 된다. 죄에서 이제 벗어 나왔으면, 이제는 부활의 이 은혜를 받아 사는 이런 너희가 되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 죄 문제요. 맨 첫 번째 절기는 죄 문제라.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돼라.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돼라. 무엇으로 인해서? 주님의 피로 인해서. 주님의 피로 인해서. 이것을 유월절이라. 죄에서 벗어나는 이것을 무효절이라. 그래서 항상 우리는 우리 신앙의 출발은 주님의 피로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라. 즉 애굽에서 나오는 자가 되라 그 말이요. 애굽은 죄악이 가득한 나라요.
그 죄로 인하여 마귀의 바로의 손아귀 있는 나라요. 또 애굽은 거기는 사망이 있는 나라요. 애굽에서 다 사망을 받게 되는 그런 일이 됐고. 마귀의 이 종살이가 됐고, 그 원인은 어디 있습니까? 죄입니다. 죄악의 나라가 애굽 나라요. 그래서 이 애곱에서 나오는 것이 이것이 신앙생활의 1단계요. 신앙생활의. 애굽에서 나오는 것. 그래서 애굽에서 나오는 것을 가르쳐서 출애굽이라 그럽니다. 출애굽. 출애굽기가 뭐냐? 출애굽이라. 애굽에서 나오는 요 신앙을 우리가 가져야 되지. 이 나오는 이 신앙에서 나오지 못하면 그 다음에는 광야는 못 걸어갑니다.
애굽에서는 나와야 그 다음에 광야를 걸어갈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광야를 다 걸어가야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이렇게 요약한다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라는 광야를 지나서 그 다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요. 이것이 우리의 신앙 노정이요. 이 구원도리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눈에 보이는 이스라백성의 그 과정을 통해서 신앙생활은 이렇게 해야 되구나. 이런 신앙생활을 다 거치고 거쳐야 되구나. 알 수 있습니다. 애곱을 나오는 겁니다. 죄에서 나온다. 마귀에서 벗어난다. 사망에서 벗어나는 이것이 출애곱이요.
회개로 인하여. 주님의 피의 사죄의 공로의 이 은혜로 인해서, 우리는 취해서 다 해방이 되는 이런 너희가 돼라. 너희들은 어떠하든지 죄를 찾아서 샅샅이 네 지경에 있는 내 사경에 있는 누룩을 찾아서 전부 다 그것을 다 제하라. 누룩을 없애라. 없애는 일은 주님의 피로 없앤다. 주님의 피로. 이것이 유월절이라. 주님의 피 바른 그 집은 다 건너 간다. 면제를 받는다. 죄에서 해방을 받는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회개의 이 도를 성경에 많이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계실 때도 어느 여인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여인이 항상 눈물 흘리면 예수님 뒤에서 참 자기의 죄를 애통하면서 눈물로 발을 씻어 머리털로 씻고 그래서 거기서 사함을 받았다.
그 여인이 사함을 받았다. 우리는 죄에서 이렇게 회개하는 이 과정이 없이는 우리는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갑니다. 가나안 땅에. 이제는 죄에서 회개를 했으면 이 애굽에서 나온 겁니다. 나왔지마는 애굽에서는 나왔지, 아직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아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갈려면 무슨 과정을 또 하나 거쳐야 됩니까? 광야라는 광야를 지나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회개했다고 막바로 애굽에서 나왔다고 막바로 그 사람이 광야를 거치지 아니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가나안 땅에는 그 과정을 하나 주셨다 그 말이요. 가나안을 다 지나야 됩니다.
가나안을 다 지나는 이 일을 가르쳐서 이걸 한마디로 요약을 한다면, 애굽을 나온 것을 출애곱이라 한다면, 가나는 다 지나야 되니까. 이것은 "과광야"라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과광야. 지날 "과"자 이래서. 광야를 지나야 됩니다. 애급을 나와서. 출애굽해서. 이제는 광야를 지나서 과광야. 그 다음에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에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입가나안" "입가나안" 이 가나안에 들어간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을 요약한다면, 출애굽해서 과광야로 과광야 해서 입가나안하는 이런 신앙이 될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출애굽이 그래서 중요하고, 그래서 과광야가 그래서 중요한데, 출애굽하지 않는 자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가 없고, 또 과광야를 하지 못하는 자는 사람은 입가나안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가 없다 말이요. 하늘나라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눈에 다 보이도록 하나님이 가르쳐서 이렇게 합니다. 출애굽기는 이 애굽에서 나와서, 그 광야에 있는 거기서 시내산에 도착해서 시내산에서 모든 것을 다 마치는 고게까지가 출애굽입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는 홍해 바다를 건너서, 이제는 시내산에 도착해서 거기서 하나님의 개명을 받고 성막을 완성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출애굽이라. 애굽에서 나왔고, 이제 그때부터 광야를 본격적으로 지납니다. 홍해바다 지나서 시내산까지 그것도 광야지만은 그거는 아직 준비 단계고 광야를 지나는 준비 단계요. 그러나 시내산에서 이제는 새로 출발합니다. 시내산에서 이제는 출발하는 그때부터 광야가 시작됩니다. 이 본격적으로 광야를 지나는 겁니다. 그래서 요 때를 민수기라 그럽니다. 민수기라는 말은 이 모든 인구조사를 해서 출발하겠다. 새로 출발하는 그때 인구 조사해서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민수기는 광야를 지나는 기록을 해 놓은 것이 민수기요. 그 다음에 마지막 이 요단강 앞에서 곧 요단강만 건너면 이제는 가나안 땅인데. 이제 요단강 건너기 직전에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 모아놓고 곧 너희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텐데 요단강을 건너면 눈앞에 보이는 요단강이 있지 않느냐? 이제 곧 너희들이 들어갈 것이다. 들어가거들당 너희는 어떻게 살아라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새롭게 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신명기입니다. 신명기
그 신명기는 모세가 모압 평지에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놓고 눈앞에 보이는 요단강을 보면서 너희들이 요단강을 건너서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이제 너희들은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 하고, 그 광야 세대에게 알려주는 요 말씀이 신명기요.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을 과거에 시내산에서 받아서 알려줬지마는 이제는 광야 세대가 이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들어가서 너희는 이렇게 살아라 하고 새롭게 다시 한번 이 계명과 이 모든 성막의 이 도를 가르쳐서 이제 들어가거들랑 이 새로운 너희 세대는 그렇게 살아라고 알려주는 것이 신명기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준비 단계요.
들어가서 준비가 다 되면, 이제는 여호수아로 인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일을 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크게 나눈다면 세 가지 신앙생활 단계라. 첫째는 애굽을 나오는 단계요. 출애굽하는 단계요. 그 다음에는 광야를 지나는 단계요. 과 광야하는 단계라. 또 그 다음에는 가나안을 들어가는 단계라, 즉 입 가나안이라. 우리는 어떠하든지 우리의 죄에서 회개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돼야 됩니다. 주님의 피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피의 공로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또 광야를 지나야 됩니다. 광야를 지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인도를 받지 않으고는 광야는 못 지납니다.
하나님의 인도는 칭의와 화친의 공로가 있기 때문에,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도록 이 칭희와 화친의 공로를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도 받아서 건너가는 이 일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가나안 땅에 들어갈라면 그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한 소망이 있어야 되지. 항상 소망 가운데서 가나안 땅에 내가 들어간다. 하늘 소망. 영생의 소망. 이 영생의 소망이 입 가나안이요. 이 소망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사람이 아무리 힘들어도 소망이 있는 자에게는 힘든 것들을 견딜 수가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도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어려움을 다 견딜 수가 있고, 또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 인도 따라갈 때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마는,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런 어려움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생에 대한 소망. 라늘 나라에 대한 소망. 이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요 소망이요. 고 생명에 대한 소망.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져라. 이것이 세 번째 절기인 요 초막절이요. 장막절이요. 수장절입니다. 첫 번째 절기는 죄를 없애기 위해서 주님의 피의 이 은혜를 받아서 살아라. 이것이 무교절이오 유월절이요.
그 다음에는 너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광야를 지나라. 이래서 하나님의 인도는 진리가 있어야 되는데. 요 진리는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진리를 받아야 되는데. 요 진리는 50만에 받았다 이래 가지고 오순절이라 그러고, 7주월 지나야 받는다 해서 칠칠절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이 절기의 인도를 받아서 걸어가야 된다 하는 겁니다. 요 주님의 진리의 인도가없으면 못 걸어갑니다. 진리의 인도가 없으면. 그래서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이 계명을 주었고, 성막을 준 겁니다. 이 성막은 주님의 대속을 믿으라는 것이요.
계명을 준 것은 이 주님의 대속을 믿고 주의 뜻대로 살아라는 것이요. 또 신약에 와서는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 이후에 50일만에 성령을 주십니다. 이 성령을 받아서 너는 어떡하든지 믿고 계명대로 살아라고 주신 것이 성령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요 과정의 걸음도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오순절이요. 칠칠절이요. 요것이 맥주 감사절이라 그랬습니다. 마지막은 수장절이라. 장막절이라. 초막절이라.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애굽에서 나와서 이 광야를 지날 때에 하나님 인도 따라 지나면 반드시 너는 이 땅에서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또 이 땅에서 보호할 뿐만 아니라, 영원히 너를 보호할 것이다.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이제 먹고 있고 사는 것 이것도 보호해 주고, 또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보호해 준다. 이래서 이 땅에서 보호해 주는 것을 가르쳐서 초막절이라 장막절이라 그러고,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보호해 준다는 것을 가르져서 수장절이라 그럽니다. 곡식을 창고에 집어넣는 겁니다. 하늘 창고에 하늘에다가 우리를 거기에다가 넣어서 그를 영원토록 보호하십니다. 안식을 준다 그 말입니다. 안식뿐만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 젖을 주고 꿀을 주어서 영원한 기쁨 영원한 부요 영원한 존귀를 얻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세 가지 절기의 뜻이요.
요 세 가지 절기를 우리가 생각해서 항상 우리는 요 초막절 수장절. 이것은 소망을 가지라. 영생의 소망. 하늘에 대한 소망. 하나님이 이 땅에서 너희를 보호해 준다는 이 소망을 먼저 가지고, 어떤 어려움에 있어도 너는 죄에서 벗어나는 회개하는 자가 되라. 회개할 때는 반드시 네 죄를 샅샅이 다 주님 앞에 다 고해서, 주님의 피로 인해서, 주님의 피의 능력에 의지해서, 즉 사죄의 공로에 의지해서 너는 죄에서 회개하라. 그러면 나는 사함을 받는다. 해방을 받는다 그 말이요. 이것을 우리가 신약에서는 밤낮으로 해야 됩니다. 1년 내내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1년 내내 해야 됩니다.
이제는 죄에서 나와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과정이 뭡니까? 광야를 지나야 됩니다. 과광야가 돼야 된다 말이요. 민수기처럼, 민수기 거기에는 광야를 지나는 39년의 기록이 거기에 있습니다. 39년. 애굽에서 나와서 시내산까지 도착해서 거게서 1년을 소모합니다. 그래서 이 광야를 지나는 요 곳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만 광야를 지난다. 하나님의 인도가 뭐냐? 그것이 곧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은혜와 또 성령의 은혜입니다. 이것도 50일만에, 7주 지나서 그다음 날에 받았으니까, 그것을 칠질절이라 오손절이라. 하나님 인도 따라 가도록 하신 겁니다. 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우리가 가면 됩니다.
갈 때 많은 어려움과 애로와 그런 것이 있어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영원히 보호해 주시는 것이 입 가나안 땅이요. 입 가나안 땅. 그래서 이런 우리가 소망을 가져야 됩니다. 입 가나안에 대한 소망이 있는 자는 애굽에서 어려움을 당하도 끝까지 회개하고 나옵니다. 광야에서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갈 수가 있습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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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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