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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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절기를 꼭 지키도록 말씀하셨고, 이 절기를 지킬 때는 반드시 너가 있는 그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오직 여호와께서 택하신 장소에서만 드리라. 그 곳이 내나 법궤가 있는 것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일 중요한 그 법궤 있는 그곳이 성막이 되고, 성전이 되고, 그 안에 구원이 있기 때문에, 항상 법궤 있는 그 곳에서 너희들은 이 제사를 지내라. 유월절 제사를 지내라 그랬습니다. 그럴 때 너희들은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인도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것이 유월절의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 절의가 내나 유월절 은혜인데,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었다.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죄로 인한 그 결과인 마귀에게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준 것이 그것이 유월절의 은혜입니다. 즉 우리의 신앙 생활은 항상 죄에서 이미 지은 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돼야 됩니다. 더러워져 있는 상태에서는 그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가나안 땅에 결코 못 들어갑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려 하면 먼저 정결한지 정결하지 않는지, 더러운 이 모든 죄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부터 점검을 합니다.
죄가 있으면 바로 그 자에게는 금지가 돼버립니다. 들어오질 못합니다. 그 다음에 죄가 없는 것이 확인되면, 그 다음에는 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의가 있어야 들어갑니다. 죄는 없어야 되고 의는 있어야 들어갑니다. 그래서 죄가 없는 것을 깨끗한 것을 가르쳐서 거룩이라. 거룩한 자가 돼야 되고, 의인이 되어야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 항상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 의는 오순절의 은혜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해 나갈 때 그것이 의인이 됩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의 은혜를 받아야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오순절의 은혜를 받아야만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즉 거룩과 의가 있어야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개시록 22장에 보이면 더러운 자는 더욱 더 더러워지고, 거룩한 자는 더욱 더 거룩하게 되며, 또 불의한 자는 더욱 더 불의하게 되고,의로운 자는 더욱 더 의롭게 된다 그랬습습니다. 말세에. 그래서 거룩과 의가 있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아서 우리가 깨끗한 우리가 돼야 됩니다. 죄를 두고는 못 들어갑니다. 의가 없이는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은혜와 오순절의 은혜를 다 우리가 거쳐야만 받아야만 비로소 이 장막절의 이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수장절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천국에 들어간다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제 일 순서요.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 제 일 순서라.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못 들어간다. 자 지은 죄를 회개할 때는 두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두 단계를. 이 두 단계를 거치는 것이 이것이 회개라. 회개라는 이 두 단계를 다 거치고 나면 비로소 죄에서 해방이 됩니다. 거룩한 자가 됩니다.
자 첫 번째 단계는 뭡니까? 여기에 유월절 제사를 드리라 그랬습니다. 유월절 제사. 유월절 제사를 드리라. 그 다음에는 무교병을 먹어라. 유월절 제사를 지내고 난 뒤에 무교병을 막는 겁니다. 제 1단계는 유월절 제사를 지내는 거. 2단계는 무교병을 먹는 거. 자 유월절 제사를 지낸단 말은 양을 잡아서 피로 문설주에 바르는 겁니다.
자기가 거하는 그 일주일 동안 그 유월절과 무효절을 지내는 일주일 동안, 거하는 그 집 앞에, 문 앞에다가 그 이스라엘 백성이 나올 때 문설주에 양을 바른 것처럼. 문 밖에는 이렇게 양의 피를 바르고, 문 안에서는 무교병을 먹으며, 아울러 양고기도 같이 먹어라. 무교병과 아울러 양고기도 같이. 그래서 이것이 유월절 제사를 드리는 거요. 유월절 제사. 그러니까 양을 잡아가지고, 양을 잡아가지고, 피를 가지고 문 앞에 바르고, 양고기를 그 안에서 먹는 겁니다. 먹으면서 함께 먹을 것이 뭡니까? 무교병을 먹어라. 무교병도 함께 먹어라.
그러면 너는, 어떻게 됩니까?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애굽에서 나오게 된다. 그 모든 바로의 그 손아귀에서 나오게 된다. 그 모든 사망의 이 고통에서 다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 유월절의 은혜는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사망에서 벗어나도록, 이 땅에 살 때 하나님이 죄로 인한 많은 고통이 있는 자에게는 유월절 제사를 지내고 나면 지내고 나면 그 고통에서 다 벗어나기 때문에 평안의 절기라고도 합니다. 평안의 절기.
유월절은 다른 말로 회개한 그 결과는 죄에서 벗어나고, 사망에서 벗어나니까, 그렇게 고통 속이 있던 자가 이제 평안함을 가진 (자가 됩니다). 애굽을 나오니까 얼마나 평안한지. 애굽에서 당했던 그 모든 고통에서 해방이 되고 나니까 그 평안함이 얼마나 큰지? 자 1단계는 유월절 제사 지내는 겁니다. 2단계는 무교병을 먹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유월절이라고도 하고, 무교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회개하느냐? 첫째 주님의 이 피흘려 죽으심의 이 공로를 너가 믿어라.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것은 내 마음에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겁니다.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회개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세 가지 공로 중에서 사죄. 칭의, 화친이라는 죽으심으로 이루신 세 가지 공로 중에서 첫 번째 공로가 사죄의 공로 아닙니까? 이 사죄의 공로는 죄에서 나오도록 하게 해주는 공로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죄의 이 공로, 이것을 너는 믿는 자가 되라, 즉 주님이 피 흘려 내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이것을 네가 믿는 자가 되라 하는 요것을 가르쳐서, 양을 잡아서 그 피로 문설주에 발라라 그 말입니다. 피를 문 앞에 문에다가 바른다는 그 전통이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믿는 자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여기 저기 다 그들이 다 세계 각지로 퍼지면서, 이 모든 이 일을 하는 것을 불신자도 이방인도 보면서, 아 저렇게 하면 모든 화가 다 물러가구나. 저렇게 하는 것이 다 화가 다 물러가게 하는 방편이구나.
이 피를 문에다가 바르면 화가 안 오구나. 그들이 보면서 그들도 화를 면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비슷하게, 팥죽을 동지 팥죽날에 팥죽을 끓여서 팥죽의 일부를 꼭 떠서 문 앞에다가 이렇게 딱 둡니다. 문 앞에다가. 그 안에 들어가서는 집안에서 이 팥죽을 먹는 겁니다. 요즘도 팥죽은 이렇게 다 동짓달에 동짓달에 먹는다고 불신자는 다 그렇게 합니다. 그게 다 이 유월절 이 절기에서 거기서 다 흘러흘러 나와서 불신자들도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에게서 나온 줄을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그 저도 어릴 때 보면, 요즘은 그냥 팥죽이면 그냥 시장 가서 사 먹거나 이러지. 그러나 특별히 팥죽을 뭐 끓여서 먹는 건 없습니다. 그때는 팥죽을 다 집집마다 다 끓여서 이렇게 안에 새알도 넣고 이래가지고, 이 팥죽은 붉은 팥죽이라. 이걸 먹기 전에는 꼭 집집마다 보면 문 앞에 이렇게 딱 떠서 팥죽을 이렇게 딱 이렇게 내놓습니다. 바닥에다가.
그래서 어릴 때 저게 뭐냐고? 저게 왜 저렇게 하냐고? 아 저거는 액운을 다 없애는, 이 집에 액운이 안 들어가도록 다 막아주는 거다. 어릴 때 야 그런 거도 다 있는가 하고 참 신기하게 봤는데. 집집마다 다 그래 해 놓은 거 보니까, 야 뭔가 이 뜻이 있기는 있구나. 그때는 안 믿을 때이기 때문에 뜻이 있기는 있구나 생각을 했는데. 액운을 막아주는 것이다. 그 집에 사망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양의 피를 바르면 양의 피를 발라 놓으면 거기에 사망이 들어가지를 못한다. 왜? 이미 사망을 한 번 예수님이 받은 피라. 예수님이 사망을 받은 그 피라 그 말이요. 그 피를 옛날에 사망을 받았는데 또 사망을 줄 수는 없습니다.
한 번 사망을 받았으면, 이 집은 이미 공의로 공의의 이 법을 다 이룬 이 집이다 이래서 건너가 버립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미 사망을 다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문설주에 바르는 것은 다 주님의 이 대속의 사죄의 공로를 마음에 믿는 것이요. 이것이 있어야만 회개가 됩니다.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지 아니하고 회개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으면 어떤 죄라도 어떤 큰 죄라도 작은 죄라도 과거에 무슨 자기가 은밀한 죄라도 공공의 죄라도 어떤 모든 죄라도 주님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했지. 어떤 죄는 사하고, 어떤 죄는 사하지 아닌 것은 없습니다. 다 사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죄라도 사함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죄라도. 그래서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자가 돼라. 믿는 자가 안 되면 회개는 안 됩니다. 믿는 자가 되고 믿고 의지하고, 주님의 사죄를 의지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기 죄를 찾아서 고해야 됩니다. 고해야. 자기 죄를 하나 하나를 찾아서 주님의 이 피에다가 고해야 된단 말이요. 자백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 죄가 한 건 한 건씩 다 주님의 사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도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랬습니다. 고하면 그랬습니다.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해 하실 것이요. 우리 죄를 사해주신다. 우리 죄를 깨끗하게 주신다. 씻어주신다. 자기 죄를 자백을 해야 됩니다. 자기 죄를 찾아서 고해야 된단 말이요. 자기 죄를 찾는 그 사람이 돼야 되고, 자기 죄를 주님의 피 앞에서 고해야 되는 이것이 되었을 때, 사해주신다 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하는 것이 바로 무교절이라는 뜻입니다. 무교절.
죄를 찾아서 그 누룩을 다, 네 사경에 있는 누룩을 다 찾아서 그것을 제하여 버리라. 다 제할 수 있도록 주님의 피해 고해라 그 말입니다. 주님의 피에 고해야 됩니다. 고할 때 그냥 고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를 의지해서 주님의 피를 믿고 고하는 겁니다. 이래서 이 두 단계가 항상 있어야 이것이 회개가 되는 것이고, 해방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월절이라 그러고, 무교질이라 그러고, 두 단계를 항상 같이 우리에게 알려서 이것은 내나 같은 것이요. 이 둘이 합쳐야 온전한 회개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유월절 제사를 먼저 드리고, 즉 양을 잡아서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서, 즉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참으로 너가 믿고 그랬습니다. 믿고. 그 다음에 네 모든 죄를 네 사경에 있는 네 죄를 다 찾아라. 찾아서 그것을 그 주님을 피해 고해라. 자백해라. 이 두 단계를 거치고 난 뒤에는 내 죄를 사해주실 것이다.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네 죄를 사해주실 것이다. 불의도 내나 불의의 죄도 깨끗하게 해줄 것이고, 불목의 죄도 깨끗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이 이 유월절의 은혜 무교절의 은혜는 요한일서 1장 9절 말씀, 항상 이것을 생각해서 우리가 죄 없는 자가 돼야 됩니다. 죄를 안 짓는 것이 제일 좋지만은 죄를 부득불 지었을 때는 빨리 회개를 해야 된다. 그래야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의로 나갈 수 있는데, 죄 속에 있는 자는 의로 한 발자국도 못 갑니다. 애굽에 있는 자는 광야 이 의의 걸음은 한 걸음도 못 걷습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이 사람만이 광야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갈 수 있지. 그러니까 1단계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거룩한 자는 더욱 더 거룩하게 되고, 더러운 자는 더욱 더 더럽게 되고, 불의한 자는 더욱 더 불의한 자가 되고, 의로운 자는 더욱 더 의롭게 되게 하라. 그러니까 우리는 불법의 이 죄와 불의의 이 죄와 불목의 이 죄를, 이건 다 죄도 이렇게 점점 종류가 깊어지고 더 강해지고 그렇게 됩니다. 원인적으로 본다면 하나님을 우리가 모시지 않고 사는 불목죄가 원인적으로는 거기서부터 출발이 됩니다.
하나님 딱 떠나버리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이 차차차차 무너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생활이 무너지고 나면, 하나님이 금한 불법 죄를 짓는 이 사람으로 나아갑니다. 죄를 짓고 나면 그때는 하나님에게 사망이라는 이 버림을 받는 그런 일이 됩니다. 그 사망의 고통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유월절과 무교절의 이 철기를 지키자. 자기의 죄를 낱낱이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하는 것이 무교절입니다. 또 주님의 피를, 주님의 사죄의 공로의 이 피를 믿는 그 사람이 되었을 때, 거기서 회개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회개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부터 먼저 말씀하시고, 그 다음에 나를 따라라 그랬습니다. 이 베드로도 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들은 오늘 너희들은 회개해라. 회개하면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성령을 주실 것이다. 그러면 성령받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자. 그러면 너희들도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너희들도 얻게 된다. 그러니까 죄인들을 불러서 죄에서 벗어나게 하고, 더 벗어나게 해서 그 사람을 의롭게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도록 하는 이 구원의 이 길을 우리가 걷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믿느냐 말이요. 주님의 이 피의 공로를 믿어야 되는데, 문설주에 바를라면, 바른다 말은 내 마음에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어야 되는데, 이 믿는 것이 이렇게 쉽게 믿어집니까? 어떻게 해야 믿느냐? 자 양의 피를 바르고, 문 안에서는 뭐 어떻게 합니까? 양고기를 먹어라. 양고기. 양고기는 주님의 살입니다. 양고기를 먹으면 힘이 나서 믿는 힘이 거기서 나온다 그 말이요. 믿는 힘이. 그러면 양고기는 무엇을 가르치느냐? 주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고기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꾸 먹으니까, 그 신구약 성경 안에 있는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 피의 핏공로를 알게 되고, 점점 깨달아지고, 이러니까 거기서 믿는 힘이 거기서 나오게 된다. 양고기를 안 먹으면 힘이 없습니다. 주님의 피를 문설주에 바를 힘이 없습니다. 그 안에서 양고기를 먹으니까, 자꾸 이렇게 양고기를 얼마나 먹습니까? 밤새도록, 그 다음 새벽까지 먹습니다.
그 새벽 지나면 그때는 이제는 먹지 못합니다. 그 뒤로는 먹지 말아라. 다 불살아 버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환난 날에 밤중에 어떠하든지 이 밤중이 오기 전에 밤중이 와도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되지. 말씀을 접하는 사람이 돼야 되지. 양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은 자꾸 밤새도록 읽고 듣는 일을 해라. 특히 새김질하는 일을 해라. 그 양고기를 밤새도록 먹는단 말은 이렇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항상 거기에 먹는 겁니다. 듣는 겁니다. 새기는 겁니다. 이렇게 먹고 먹으니까, 비로소 자기 속에 힘이 나온단 말이요.
고 힘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죄의 공로를 믿는 힘으로 나오는 겁니다. 힘으로.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언제 일어나느냐? 말씀을 듣고 난 뒤에 회개가 되고,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의 십자가 못 받고 난 뒤에 성령이 왔을 때 많은 사람이 모였을 때 그때 베드로가 설교를 했고, 또 그 뒤에는 앉은뱅이를 낳게 해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 그때 두 번 설교를 했을 때, 그때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가 부활했고 그분이 성령을 보내서 너희들도 이제 회개하면 이 성령을 받아서 너희들도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을 두 번이나 이 베드로를 통해서 설교하도록 해서 그들이 회개하도록 만든 겁니다. 회개하도록.
우리는 회개가 없으면 안 됩니다. 회개는 광야로 나아가는, 즉 의의 걸음을 걷게하는 준비 단계요. 회개가 없고 막바로 광야로 나갈 수는 없습니다. 애굽에서 나가야만 광야로 갈 수 있지. 회개를 자꾸 건너뛰면 안 됩니다. 하나님한테. 회개를 온전히 하고 나면 광야에 이제는 걸을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온다 그 말입니다. 거기서 나옵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하나하나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하면. 또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을 믿으면 그 말입니다. 유월절과 무교절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고, 네 죄를 찾아서 다 고하면, 그때 주님이 다 씻어서 깨끗하게 해줍니다. 그때 먹는 양고기는 뭡니까? 주님의 피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 일이 바로 양고기를 먹는 것이요. 신구약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은 자는 회개를 못 합니다. 신구약 말씀을 읽지 않는 자는 회개를못합니다.
신구약 말씀을 새기지 않는 자는 결코 주님의 피를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주님의 피를 믿지 못하는데 그 사람이 죄를 고할 수도 없고, 고해도 거기서 사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양고기를 먹읍시다. 또 무교병도 먹읍시다. 먹을 때 여러 가지 애로가 있어도. 이렇게 회개할 때는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 그 애로가 있어도 그 애로를 자기가 다 드려서 쓴나물을 먹으면서 나갈 때 그때 회개가 완성이 돼 버립니다. 어려움에 있어도 우리는 회개하는 그 걸음을 다 걸어서, 애굽에서 나오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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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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