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 그 칠일 동안에는 네 사경 내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것이며
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8 너는 육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제 칠일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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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과 오순절과 요 초막절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장막절이라고 그러는데, 이 장막절과 이 세 절기를 하나님이 구약 백성에게 먼저 주었고, 이제는 우리 신약 하나님의 백성에게 우리도 이것을 지키라고 준 겁니다. 그때는 육체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육체로 가르쳤고, 그래서 육체대로 지켜야만 그 속에 있는 알맹이가 되는 신령한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육체대로 지키는 그 것은 다 철폐가 되고, 이제는 알맹이를 그대로 지키는, 즉 신령하게 지키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구약 백성은 육체로 은혜를 베풀었고, 또 신약에는 신령하게 은혜를 베풀어서 이 둘을 잘 결합을 하면, 육체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가르쳤고, 이 신약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실상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둘 다 우리에게는 참 필요한 그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약을 보는 것도 바로 그것 때문에 구약을 보는 것이고, 또 신약을 보는 것은 또 그래서 신약을 보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신약을 찾고, 신약에서 구약을 찾으면 온전하게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세 절기를 첫째는 유월절 절기. 유월절 절기는 애급에서 나온 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절기요. 또 그 다음에 오순절, 즉 칠칠절은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은혜를 받은 그 진리의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그 은혜를 가르쳐서 말씀하신 겁니다. 또 그 다음에는 이 장막절 초막절은 이렇게 따라가면 하나님이 끝에 하나님이 반드시 보호해 주신다는 이 장막으로 보호하고 초막으로 보호하는 보호의 은혜. 이 땅에서 보호하고 영원히 보호하는 이 구원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구원의 은혜를 가르칩니다. 구원의 은혜 구원을 주신다 그 말입니다. 이 구원을 소망해라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유월절의 은혜를 구약 백성은 어떻게 지켰는지? 그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육체로 지키는 그 속에 신령한 이 도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러면 육체로 지킨 것을 하나하나 잘 기억하면, 그 속에 우리 신약 교회가 어떻게 신령하게 지켜야 될 것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지킬 때는 어떻게 했느냐? 1월 14일 아비월. 1월달입니다. 그 이것은 히브리 달력입니다. 히브리 민족의 달력입니다. 지금 말하는 태양력이 아니고, 히브리 민족의 달력이 바로 거기에 1월달을 유월절이라 그래 정했습니다.
애국에서 나온 날을 그때부터 이 이스라엘 백성이 시작이라 그 말이요. 민족의 구원의 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온 달 그걸 갖다가 1월 달로 잡은 겁니다. 1월달로. 아빕월이라. 1월 몇일입니 니까? 14일 저녁. 그때가 나온 날의 첫 출발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1월 1일입니다. 정월입니다. 첫 날에 해당됩니다. 우리 구원의 첫 출발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아빕월을 지켜라.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지켜라. 유월절 예식이 뭔고 하니? 그때 애굽에서 나오던 첫 행사가 곧 유월절 행사입니다.
즉 마지막 장자 재앙이 왔을 때 하나님이 그 장자 재앙에서 너희들은 모든 죽음을 사망을 받지 않도록 그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라. 양의 피를 바르고. 양을 잡아서 양의 피를 바르고 양을 잡아서 먹으라 그랬습니다.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그 문 안에서 양의 고기를 먹는 겁니다. 이것이 유월절 제사입니다. 유월절 제사
이 제사도 여러 가지 회사가 있는데, 이 레위기에 보면, 속제죄 제사 속건재 제사, 또 거기는 번제 제사가 있고, 화목제 제사가 있고, 소재 제사가 있,고 이 제사의 종류가 많지만, 여기는 유월절 제사를 지내라. 유월절 제사는 이것도 내나 양을 잡아서 양의 피를 흘리게 하고 피를 흘린다면 죽인다 그 말이요. 그런데 여기는 고기를 안에서 집 안에서 먹어라. 밤새도록 먹어라. 그것이 좀 특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야 그것이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지켜야 되지. 다르게 지키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신 법궤가 있는 그곳에 가서, 거기에서 양을 잡아서 그 양을 가지고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양고기는 안에서 먹는 일을 합니다. 그것이 유월절 제사를 지키는 것이요. 그 속의 뜻은 무엇인고 하니, 신령한 뜻은 양을 잡는다 말은 양은 예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의 사활 대속 공로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로 애굽에서 나올 수가 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피 흘려 죽으심의 이 사죄 칭의 화친 중에서 사죄의 공로로 애굽에서 나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애굽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것이 있는 것이 에굽입니다. 지금 말하는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요. 마귀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이요. 이렇게 해방되는 이 은혜를 주는 것이 유월절의 은혜요. 유월절의 은혜. 그래서 이 죄를 없애기 전에는 마귀와 사망에서 해결이 안 됩니다. 마귀와 사망의 원인은 마귀의 종이 됐고. 사망의 종이 된 원인은 죄입니다. 죄. 그 죄가 원인이요. 마귀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이 되는 것은 결과입니다. 죄를 짓게 되면 반드시 그 사람은 마귀의 종이 돼버립니다. 마귀에게 지배를 받는다 그 말이요. 모든 거짓말의 지배를 받습니다.
마귀는 거짓말을 가지고 사람을 요렇게 속이고 저렇게 속이고 또 마귀는 이렇게 자기를 따르도록 이렇게 협박하고 저렇게 협박하고 하니까 거기에 안 따를 수가 없습니다. 속아서 따르고, 위협에 안 따를 수가 없도록 해서 따르도록 합니다. 이걸 갖다가 마귀의 지배를 받는다. 마귀의 종이 된다. 요즘 말하는 가스라이팅을 당한다 그 말이요. 가스라이팅은 자기가 어쩔 수 없이 내 심리가 벌써 거기에 다 지배를 당해버리고, 내 지식이 거기에 다 지배를 당해버리고, 그러니까 그 몸이 안 따를 수가 없도록 된 겁니다. 자기의 영혼은 없고 그냥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바로 마귀의 종살이입니다. 그러니까 그 고통이 얼마나 크겠느냐? 마지막 다 그것이 죽는 길인데. 그래서 사망의 종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뭐만 해결되면 됩니까? 죄만 해결되면 됩니다. 죄에서 죄가 원인이기 때문에. 죄를 치으면 이 마귀의 종과 사망의 종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죄 문제를 해결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무교절이라는 말은 누룩이 든 모든 떡은 먹지를 말고, 누룩이 있는 것은 다 제하여 버리라. 이것이 무교절입니다. 그래서 1월 14일날 저녁에 그때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고 난 뒤에 그날 저녁 밤부터 그 다음 일주일 동안 무교병을 먹습니다. 다른 거 먹으면 안 됩니다. 유교병을 먹으면 안 됩니다. 누룩이 들어있는 떡을 먹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즉 죄를 죄를 다 없애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 마귀의 종이 되고, 사망의 종이 된 거기서 벗어날려면 죄 때문에 그러니까, 죄를 없애는 그 일을 하는 것이 곧 무교절이요. 네 사경에 있는 누룩을 다 제하여 버리라. 보이지 않게 해라. 유교병을 먹지 말고, 무교병을 먹어라. 이것은 다 죄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너는 애곱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너가 마귀에서 사망해서 벗어날 수가 없다. 바로가 얼마나 완강한데. 이 모든 사망의 이 권세가 얼마나 큰데. 그 권세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는 이기질 못합니다. 그런데 죄만 딱 해결돼 버리면, 죄만 없으면, 그 사망의 권세는 흔적도 없이 다 사라집니다.
그 마귀의 권세는 흔적도 없이 다 사라집니다. 그러니까 죄 문제가 크구나. 이 죄만 해결하면 되겠구나. 이 죄를 너는 제하여 버리라 하는 이것을 곧 가르쳐서 무교절이라. 그러니까 1월 15일부터 또 7일 동안 이 무교병을 먹는 이 일을 하는 겁니다. 이 말은 죄를 다 없애는 이 일을 한다 그 말이요. 죄를 없애는 일. 이게 무교병이요. 누룩을 없애는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지금 말하면 회개하는 일을 한다 그 말입니다. 죄를 없애는 건 회개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회개할 때 죄를 없앨려고 이제는 작정해서 내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다 찾아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네 사경에 있는 누룩을 다 제하여 버리라. 보이지 않게 해라.
샅샅이 찾아야 됩니다. 찾아서 이 죄도 내가 다 제하고, 저 죄도 제하고, 내 죄를 먼저 찾아야만 되니까. 이 무교병은 내 죄를 찾아서 하나님 앞에 고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이 죄를 사하는 방편이 뭡니까? 죄를 이제는 내가 발견했습니다. 이 죄를 없애는 방편이 뭡니까? 주님의 피 외에는 사죄의 공로 외에는 이 죄를 없애는 없앨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사죄의 공로. 예수님의 피해 공로 중에서도 사죄의 공로가 이거는 죄를 사하여 주는 공로요. 죄를 없애 주는 공로요. 지은 죄를 다 없애야 그 사람이 마귀와 사망해서 해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죄의 공로가 예수님의 이 공로 중에서 제일 첫 번째 공로라. 이거를 가르쳐서 유월절이라는 말은 주님의 사죄에 공로를 너는 힘입어라. 이것을 믿어서 이것을 의지해라 말이요.
그러면 무교질이라는 것은 죄를 없애는 일을 해라. 내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주님 앞에 고하는 일을 해라. 그 다음에 유월절이라는 것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에 의지해라. 사죄의 공로. 자 내 죄를 찾아서, 내 죄를 없애기 위해서 내 죄를 찾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고합니다. 고하고 난 뒤에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에 의지해서 주님 내 죄를 사죄의 공로에 내가 의지합니다. 그러면 그 죄는 어떻게 됩니까? 사해 져버립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주님의 대속을 믿으면 다 사함을 받는다 그랬습니다. 사함을 받는다. 그러니까 무교절은 주님 앞에 주님 앞에 우리가 죄를 고하는 것이요. 찾아서 하나하나 고하는 것이요.
유월절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에 의지하는 것이요. 의지해서 하나님 앞에 이 주님을 믿는 것인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는 것이라 그 말입니다. 그럴 때 그 죄는 사해져버립니다. 참 죄사함이 참 수월합니다. 과거에는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 죄 값을 자기가 받아야 되는데, 사죄의 공로라는 것은 예수님이 내 대신 죄 값을 대신 받았습니다 하는 이것이 사죄의 공로요. 이렇게 믿게 되면, 죄를 없애는 효력이 바로 자리에서 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해방이 된다 그 말이요. 이제는 바로가 그 마귀가 잡을 권세를 다 잃어버립니다. 사망이 그 이스라엘 백성은 잡을 권세를 다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애굽에서 나온다 그럽니다. 나온다. 사람이 죄를 짓고 난 뒤에 죄를 회개하기 전에는 그 사람이 한 발자국 또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일 급한 거는, 죄 지은 자가 제일 급한 거는, 죄부터 회개하는 것이 제일 급한 것이요. 그것부터 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좋은 날이 옵니다. 좋은 날. 어떤 날이 옵니까? 이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거 참 이 세상에서 그런 초자연의 그런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좋은 날이 온다 그 말입니다. 그것이 광야 걸음이요. 광야 걸음은 다 기적의 걸음 아닙니까? 전부 다 죽음에서 살지 못하는 광야 땅인데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부 이적이요.
먹고 마시고 하는 것도, 먹는 것도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서, 마시는 것도 반석에서 물을 나게 해서, 옷도 떨어지지 안하고, 모든 추위의 더위도 하나님이 다 막아주시고, 이거는 기적의 일이요. 좋은 날을 보는 것이요.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광야 생활입니다. 이게 좋은 날이라 그 말이요. 너가 회개하면 앞으로 좋은 날을 보리라. 이렇게 우리가 애굽에서 나오는 이 일 이후에는 하나님의 능력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 이적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무교절이라는 것은 죄를 없애는 겁니다. 누룩을 없애는 겁니다. 죄 없애는 이 일을 위해서 네 죄를 하나하나 찾아야 된다. 네 사경에 있는 모든 누룩을 다 찾아서 하나님 앞에 고해라. 그리고 피를 문설주에 발라라. 문설주에 바르면 그냥 다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주님 날 위한 이 사죄의 공로를 문설주에 바른다. 문설주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그것을 믿는다 그 말이요. 우리 마음에 턱 문설주에 바르니까 믿으니까, 이 죄와 사망이 들어오질 못합니다. 죄를 뭐, 죄가 들어오질 못합니다. 빨리 나가 달라고 그런 해방의 큰 이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죄라도 어떤 죄를 회개하는 이 일을 해야 되고, 그로 인하여 애곱에서 나오는 큰 은혜. 그래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이것이 유월절이라 그랬습니다.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이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하여 늘 유월절을 해마다 드리라.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여 내셨는지? 어떻게 해방시켰는지? 즉 우리의 죄를 늘 우리는 회개하는 자가 되라 그 말이요. 그러면 앞날에 좋은 날을 볼 것이고, 그러나 회개치 않으면 큰 바로 밑에서 종살이 생활밖에 못하고, 고통을 당하고, 사망의 고통을 당하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참 비참한 자가 된다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의 신앙의 1단계입니다. 요 단계와 그 다음 단계.
자 나갈 때 여기에 또 어떻게 했습니까? 회개할 때, 무교병을 먹고, 제사를 지내고. 제사를 지내고. 제사 지내는 것은 양의 양을 잡아서 피는 문설주에 바르고, 살은 먹는 겁니다. 양고기는 먹으라 했습니다. 자 피는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문설주에 바르고 살은 어떻게 했습니까? 양고기는 먹고 그랬습니다. 양고기를 밤새도록 먹어야 됩니다. 양고기는 뭣을 가르치는고 하니, 주님의 피를 담은 비유하자면 그릇과 같습니다. 그릇과. 즉 주님의 피의 은혜를 알도록 하는 신구약 성경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양고기는 신구약 성경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은 주님의 피를 소개하는 겁니다. 주님의 피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고기를 먹을 때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아는 자가 되고, 비로소 믿는 자가 됩니다. 그래서 양고기를 먹지 않으면 주님의 이 피의 이 은혜를 알지를 못하고 받지를 못합니다. 받아야 그것을 믿을 것 아닙니까? 양의 피를 이 문설주에 바른다 말은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어야 되는데, 믿도록 하기 위해서는 양고기를 먹어야 된다. 양고기. 즉 신구약성이라는 말씀을 들어야 된다 그 말이요. 신구약성경 말씀은 이렇게 주님의 피를 담은 그릇과 같습니다. 그릇. 그릇을 통해서 그 피를 마실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주님의 이 피의 은혜를 받지를 못합니다.
믿음의 말씀을 자세히 들어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랬는데. 이 말씀을 듣는 너에게, 더욱 더 힘을 쓰는 자는, 즉 말씀에 힘을 쓰는 자는, 양고기를 먹는 자는, 그 사람은 주님의 피에 대해서 힘이 납니다. 믿는 힘이 납니다. 믿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게 양고기를 먹어라. 양고기를 먹을 때 반드시 어떻게 해라 했습니까? 어떻게 먹어라 했습니까? 불에 구워 먹어라. 그냥 성경을 하나의 세상 공부하듯이 그런 자세로, 이거야 뭐 외우면 되는 것이고. 이거야 그냥 읽으면 되는 것이다. 들으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너는 이것을 깨닫도록 해라. 이것을 불에 구워서 먹으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들을 때 항상 그 양심에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 감화시켜 주옵소서. 그래 가지고 양고기를 먹을 때, 즉 말씀을 들을 때, 그제서야 그 속에 선한 양심이 나와서 그것을 깨닫게 해주지.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다 가지고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성경을 읽으면 욕심 채우는 고 말씀으로 깨달아집니다. 아 요 욕심은 요렇게 채우구나 저렇게 채우구나. 그러니까 불에 구원 먹어야 되지. 성령의 이 감동을 받은, 하나님 내 마음 속에 오셔서 날 감동시켜주는 그 것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불에 구워 먹는 것, 이 양고기를 먹는 것, 주님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것. 무교병은 이 모든 죄를 다 없애는 것. 죄를 없애기 위해서 문설주에 피를 발라야 되고, 문설주에 피를 바르기 위해서는 양고기를 먹어야 된다 그 말이요. 이것은 하나의 육체를 가르치지만은 우리가 내나 신약에서 배우는 이 신령한 이 도리와 다 같은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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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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