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 안에서 너희도 2)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3)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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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길이요. 그랬습니다. 즉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즉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만이 아버지에게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유일하단 말은 다른 길이 없단 뜻이요. 사람이 많은 선행을 하고 이 세상에 많은 그런 도덕적인 그런 일을 많이 했다손 치더라도 그것으로는 아버지에게는 못 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이 집에 도달은 못합니다.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오직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주신 이 대속의 길, 주님이 오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길 외에는 길이 없다. 그래서 이것을 내가 곧 길이요. 이 길을 걸어갈 때 그것이 생명을 얻는다 해서 요것을 생명이요. 또 그랬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또 생명이요. 그랬다 말이요. 생명이라. 생명을 얻게 되는 유일한 길이라. 생명을 얻음으로 인해서 아버지 집에 도착한다 그 말이요. 도달한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생명을 얻는 것이나 아버지 집에 간다는 것이나 내나 같은 것 아닙니까? 하나님과 연결된단 말은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하나 된 자만이 비로소 아버지 집에 아버지 아버지하고 아버지 집에 갈 수가 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가 있다. 말입니다. 아버지 집에 간단 말은 그 속에는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를 수 있고, 아버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유업을 받을 수 있고, 그것이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고것이 생명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일한 내가 곧 길이요. 예수님의 이 길 외에는 없다.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주신 사활의 대속의 이 공로를. 요것만 이 길이요. 이 길을 걸어야만 가는데, 즉 예수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는 자만이 아버지 집에 도착을 할 수 있다. 그 생명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아버지에게 도달하게하는 길이지만은, 이 길을 걷지 아니하고는 거기에 도달하지 못한다. 아무리 길이 있어도 거기에 걷지를 않는다면, 그 길을 만드는 그 수고가 다 헛일이 돼 버립니다.
도무지 아버지 집에 갈 수 없는 그 곳이지만 예수님께서 길을 내어서 이제는 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셨는데도 거기를 보기만 보고 걸어가질 않습니다. 그러면 그 길을 낸 것은 다 헛일이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우리가 아무리 참 아버지 집에 도달할 수 있는 생명길이라고 이렇게 극찬을 하면서도, 그 길을 걷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아버지 집에 도달을 못 합니다. 길을낸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부산과 서울 간의 고속도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서울과 부산까지 가려면 많은 시간, 적어도 열두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그러나 이 서울과 부산에 곧 고속도로가 나고부터는,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고, 많은 물류가 바로바로 하루 만에 오늘 밤에 출발하면 그 다음 날 새벽에 다 도달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물류는 밤에 출발해서 새벽에 다 도달이 되니까, 원활하게 되니까, 이 모든 이 교통이 발달되니까, 모든 문화가 발달이 되고, 모든 이 모든 수입과 수출이라는 이런 일도 아주 온전하게 되고, 그래서 모든 생활이 다 이렇게 참 잘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는 고 길을 예수님이 다 닦아 놓았습니다. 만들어 놨습니다.
이 길 외에는 갈 수가 없는데, 이 길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이 길을 걸어가라. 걸어가면 된다. 무슨 길인지 모르고, 그 길이 어디 있삽나이까? 그 길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알려줘야 아는데 이 길인지 저 길인지? 아버지 집에 가는 예수님의 길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아무리 만들어 놓아도 모르면 헛일 아닙니까? 알아야 믿을 수 있으니까. 믿고 행해야 되는 것 이것이 걷는 것이요. 알고 믿고 행하는 것이 걷는 것인데, 누가 이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알며 누가 믿으며 누가 순종하며 행하겠습니까?
행해도 천부를 다해서 환난 때도 행할 수 있는 이 사람이 과연 누가 될까? 예수님은 죽기까지 해서 이 길을 내셨지만은 우리는 그것을 그냥 바라만 보지, 손 하나 꼼짝하지 아니하고 수고 하나 하지 아니하고 그길을 다 건너가기만 원하는 참 이런 강퍅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먼저 이 길을 열어서 가르쳐서 너희들은 먼저 예표로 제사 제도를 주므로,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열어주신 길이다. 생명길이다.
했지만은 그 구약의 백성 그들은 다 이것을 믿지 아니하고 그것을 다 걷지를 아니한, 이런 그들은 하나님이 버리시고 신약에서 이방인들 많은 이방인들을 하나님도 모르고 그들이 다 이방인 취급하는 짐승 같은 그들을 불러서 그들이 생명길을 알게 했고, 그 길을 걸어가도록 해서 그들이 다 걸어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다 버림을 받았고, 대부분 다 버림받았고, 그래가지고 이방인들이 그 자리를 다 채웠고, 이제 다시 이스라엘 이 백성인 너희들도 회개해라. 너희들이 먼저 복음을 받았지만 너희들은 버렸고. 복음을 받지 못한 저 이방인들은 뒤에 복음을 받아서 그들은 참으로 믿고 그대로 살아서 그들이 다 생명을 얻는데, 너희들도 이제는 회개하고 돌아와서 이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고 믿는 고 믿음으로 인하여 너희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이 대속 이 공로 이걸 복음이라 그러기도 합니다.
주님이 우리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공로를 대속이라 그러기도 하고, 복음이라 그러기도 하고, 복음이란 복된 말씀, 기쁜 소식.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이 복. 하나님 아버지 집에 도달하는 복. 아버지의 유업을 받는 복. 그것을 복음이라고 그럽니다. 내가 곧 길이요. 내가 곧 이 복음의 길이요. 복음이요. 자 그래서 이 복음을 누가 들으며, 누가 이 복음을 믿으며, 누가 이 복음을 행하며 살겠습니까? 아무도 이 길을 걸을 자가 없는 겁니다.
이제는 길을 만들어서 도달할 수 있는 이 길은 열어놓았지만은, 누가 길을 걸을 자가 없어서, 이 길을 걷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 역사가 있는 것을 그것을 가르쳐서 진리의 역사라 그럽니다. 진리의 역사. 진리란 말은 이 복음을 알려주고, 알게 해서 믿게 하고, 이 복음대로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이 진리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이 성령이 성령의 은혜가 진리요. 그 성령 곧 진리니라 그랬습니다. 요한일서에 보면, 한일서 5장에 보면, 성령 곧 진리니라.
그래서 진리란 말은 말씀을 통해서 얻는 주님의 대속에 대한 가르침이요. 성령을 통해서 대속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즉 복음을 가르쳐주는 것이 진리요. 진리라면 항상 두 가지를 생각이 됩니다. 진리의 말씀. 진리의 성령. 이 진리를 통해서 비로소 그 사람이 주님인 내신 이 길, 이 복음을 믿게 되고 그 복음을 행하게 되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지. 만약에 진리가 없다면 우리는 진리를 못 만난다면 우리는 아무도 주님의 이 복음을 믿을 자가 없습니다.
알 자도 없고 믿을 자도 없고 행할 자가 없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이 진리가 얼마나 참 또 감사한지. 첫째는 주님이 주신 이 복음이 제일 감사하고, 그 다음에 이 복음를 알고 믿고 행하도록 주신 이 은혜가 두 번째로 감사합니다. 이 진리는 말씀으로 주신 이 말씀의 진리, 또 성령으로 주신 성령의 진리, 이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이 복음을 알게 되고 복음을 믿게 되고 행하게 되는 이 일이 되니까. 그래서 성령을 보혜사라 그랬습니다. 보혜사란 말은 주님의 대속을 이렇게 온전히 알고 믿고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은혜 역사가 진리(보혜사) 역사입니다.
만약에 진리 역사인 (대속을) 보조하는 이 진리 역사가 없다면 주님에 대속은 없는 거와 같습니다. 고속도로를 내놨는데 그 고속도로를 타고 갈 차가 없다면 있으나 마나입니다. 고속도로 내놔봐야 차가 없는 사람에게는 고속도로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차가 없어 걸어다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고속도로를 닦아놨다 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고속이라는 말은 빨리 달릴 수 있는 건데, 차가 있을 때 빨리 달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고속도로 만들어 놓고 차도 이미 제공을 해줍니다. 차도 턱 제공해 주니까, 비로소 사람은 그 고속도로를 이용을 하고, 고속도로의 혜택을 보는 겁니다. 혜택을 보게 된다 말이요..
그러니까 이 복음을 예수님이 먼저 내시고, 그 다음에 진리를 보내심으로 인해서, 즉 말씀과 성령의 진리를 보내줌으로 인하여, 이 대속을 알 자가 이제는 알게 되고 믿을 자가 믿게 되고 그대로 순종할 자가 그대로 순종하는 그 일이 비로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비유가 있는데, 이 고양이들이 이 쥐를 잡아 먹으니까, 이 쥐들이 고양이 때문에 살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 고양이는 굉장히 민첩합니다. 요 비둘기도 많이 잡아 먹는데. 요 앞에 보면, 고양이가 비둘기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비둘기가 많습니다. 이 주위에.
비둘기나 뭐 이런 다른 또 까치나 이런 걸 보면 이 본능적으로, 이 고양이는 딱 보면 그냥 바로 딱 엎드립니다. 비둘기나 까치나 이런 것이 보이면은, 바로 딱 엎드려 주시를 합니다. 몸을 다 숙이고 계속 쳐다봅니다. 그러면 그것이 땅에 턱 내려와서 뭐 먹이를 먹고 있을 때, 그 비둘기가 사정거리 안에 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가만 몸을 숙여서 기다리다가 사정거리 안에 딱 들어오면 그때부터는 있는 힘을 다해서 뛰어갑니다. 손살처럼 뛰어가서 바로 물어버립니다. 근데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뛰어가야 날아가 버리니까 계속 기다립니다.
안 그러면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게 인기척을 내지 안하고 그래서 걸어가서, 사정거리 딱 되면 뛰어가서 바로 물어버립니다. 이게 사냥 본능으로 합니다. 이 모든 길고양이들이 다 그런 사냥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물어가지고 그걸 갖다가 이렇게 막 찢어놓고 그걸 어떤 데는 그걸 갖다가 이 교회 앞에 화단에도 갖다 놓기도 하고, 또 우리 교회 마당에도 갖다 놓기도 하고, 그때가 몇 번이나 치웠는데. 그래서 이들이 어떻게 잡는가 보자 하고 보니까, 그래 가지고 이 고양이가 이것을 다 잡는다. 그러니까 이 쥐나 이 새들은 이 고양이 습격을 받으면 다 죽게 되니까, 이거 어떡하면 고양이를 이길까? 고양이를 이게 해를 받지 않을까? 이래서 의논을 한 겁니다. 쥐들이 뭐라고 의논했습니까?
고양이에게 먹히지 않을라면 고양이 목에다가 방울을 달면 된다. 참 좋은 방법입니다. 벌써 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나니까 벌써 멀리서도 오면 벌써 아니까 그때 날라가면 되니까. 참 좋은 방법이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누가 고양이 목에 구슬을 누가 달겠느냐? 그 문제 하니까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 고양이 목에 구슬만 달아 놓으면 우리는 다 목숨을 부지할 수가 있지만은 그러나 누가 고양이 목에 구슬을 탈 것인가? 아무도 하지는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대속의 공로를 주셨지만은, 누가 이 대속의 공로 이 복음을 누가 알고 믿을 수 있겠느냐? 누가 갈 자가 누구냐? 믿을 자가 누구며 행할 자가 누구냐?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그 길을 걸어갈 자가 없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진리를 준 겁니다. 진리는 이 복음을 행하도록 믿도록 하는 것이 진리요. 우리는 아무런 힘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걸어갈 힘이 없어도 이 진리에 딱 접해버리면, 진리를 받아 버리면, 주님의 이 복음의 이 대속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행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성령이요.
이 말씀과 성령. 모세를 통해 주신 이 하나의 말씀, 엘리야를 통하여 주신 이 하나님의 성령. 항상 모세와 엘리야는 참 선지자라. 두 선지자라. 이 두 선지는 사람을 말하는 것 아니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의 선지자. 또 성령이라는 진리의 선지자. 이 두 선지자를 두 증인이라고도 그랬고, 계시록 11장에 보면, 두 증인이라.
그는 모세의 모든 능력, 엘리아의 능력을 거기 가르쳐서, 그러니까 진리라는 것은 주님의 대속을 증거하는 것이 진리요. 주님의 대속을 알고 믿고 행하도록 하는 것이 진리라 그 말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또 성령의 이 은혜를 가르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말씀을 받고 성령을 받으면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은 능히 이 복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대속을 알게 된다 그 말이요. 이제는 믿게 됩니다. 믿어서 그대로 행하게 되는 이것이 곧 진리의 은혜요.
그러면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알고 믿고 행할라면 어디에다가 붙어야 됩니까? 대속에만 붙으면은 알 수가 없으니까, 진리에다가 붙들리면 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고, 성령에 붙들리면 그 사람은 이 주님의 이 대속을 다 알게 되고 믿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은 항상 귀로 들어야 됩니다. 또 성령은 받은 말씀을 늘 우리가 묵상해야 되고 기도해야 되고 그대로 실행할 때 성령의 능력이 옵니다. 그래서 피를 증거하는 것은 물이라. 진리라 그랬습니다.
진리는 곧 성령이라. 진리는 하나님 말씀이라. 진리의 말씀으로 너희를 우리를 낳았느니라 그랬고, 또 진리의 성령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그랬습니다. 요한복음시 15장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성령도 진리요. 하나님 말씀도 진리요. 오늘 본문에 보면, 13절입니다. 본문에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복음을 듣게 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이요.
진리의 말씀에 말씀을 통해서 이 구원의 복음을 듣는 겁니다. 진리의 말씀이 아니면 복음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천하에 이 복음을 알려주는 것은 진리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밖에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이라는 이 진리. 이 진리라는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게 되고, 들어니까 이제는 알게 되고, 알게 되니까. 믿게 되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제 마지막 성령으로 인지심을 받는다. 진리의 성령으로. 그래서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랬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와서 인치심을 받는다. 완성을 해버린다 말이요.
이 믿고 행하는 일을 완성을 해버린다. 인을 쳐버리면. 하나님이 이제는 도장을 찍으면서 온전하다 하고 도장을 찍는 것이 인을 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라는 진리를 통하여 이제 복음을 믿게 되고 행하게 됩니다. 고 믿고 행하는 것이 성령의 이 진리를 받음으로 완전히 온전하게 인치심을 받는 겁니다. 온전하게 된다 그 말이요. 그러면 우리는 이 복음을 믿고 행할려면 말씀이란 진리와 성령이라는 진리를 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이 복음을 믿고 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들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성령을 받아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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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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