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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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러 가지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믿음이 온전하게 되도록 하나님이 하시므로, 우리의 구원이 이렇게 다 완성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자에게는 이 시련의 고난이라는 것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원치 안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러운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이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시련을 주십니다.
요 시련은 자기가 무슨 하나님 앞에 범죄한 그 범죄를 회개토록 하기 위해서 주는 그런 고난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이 이전보다 더 나은 믿음으로 더 온전한 믿음으로 이렇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시련의 요 고난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이 환난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은 이렇게 온전한 우리의 믿음이 되도록 하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구원을 다 주시기 위함이라.
그러나 또 고난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는 뭡니까? 징계의 고난. 징계의 고난은 우리가 죄악 중에 있을 때, 그 죄약 중에서는 즉시 즉시 하나님 앞에 회개할 때는 회개하면 그 사람은 다시 또 회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 육신의 몸이 어디에 받치면은 어디에 칼에 베이면 피가 납니다. 그 몸에 상처가 안 되도록 하는 것이 좋지만은 부득불 상처를 입게 될 때가 있다 말이요. 그 사람이 감기가 안 되는 것이 좋지만은 부득불 이 감기가 들 때가 있다 말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상처가 나서 피가 나거나, 사람이 이 독감에 걸려서 큰 고통 중에 있거나, 그럴 때가 있을 때 그것을 해결하는 그것을 넘어가야 되지. 해결하고 넘어가야 되지. 해결하지 안하고는 안 되는 겁니다. 피가 나면 피가 멈춰야 되고, 살이 찢어지면 살이 아물어야 되고, 이 독감이 들었으면 독감이 나아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사람의 몸은 참 기이합니다. 사람이 칼에 이 손을 베었더라도 피가 납니다. 그런데 계속 피가 나면 그 사람은 죽게 됩니다. 그러라 사람이 희한하게 조금 지나면은 봉해서 딱 이렇게 붙여 놓으면 나중에는 그것이 피가 안 나고 그것이 아물어 버립니다.
그걸 보면서 비록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의 대속의 이 공로의요 약을 쓰면 그 상처가 다 아물어서 피도 나지 안하고 이제는 새살이 나오면 정상 생활을 이제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끝이 칼에 베고 나면, 세수도 못하지. 물에 손을 넣지도 못하지. 이래 물에 손을 넣어야 될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 일을 못 하지. 또 손으로 이렇게 힘든 일은 또 못합니다. 상처가 있으니까.
잘못하면 상처가 또 터지니까 그러니까 이 상처가 한번 나 보면, 이 성한 몸이 얼마나 좋다는 것. 또 성한 몸으로 이렇게 참 기이하게도 아물어진다는 것. 하나님이 이 우리 몸을 그렇게 만들어서,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좋지마는 그러나 우리의 모든 이 연약함으로 또 실수하므로 또 우리가 잘못함으로 이렇게 죄를 범할 때가 있다 그말이요. 한번 죄를 범해서 모든 것이 다 끝장이 나버리는, 손에 상처가 나서 피를 흘리면 다시는 아물지 못하는 사람은 죽는 것인데, 다시 아물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십니다. 우리가 회개하게 되면 회개가 되어지면 이전처럼 상처가 봉해지듯 병이 나아지듯 나아지면은 다시 또 옛날처럼 정당 생활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병든 자가 있느냐? 병든 자를 고쳐라. 그런데 병든 자가 회개를 할지 않으면 하나님 부득불 어떻게 합니까? 징계의 고난을 주십니다. 보통 징계의 고난이 오기 전에 회개를 합니다. 회ㅐ해서 그 사람이 다치는 이런 병든 자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또 조심하고, 또 이렇게 해서 항상 건강한 자로 이렇게 되어 나가야 그 사람이 이런 시련의 고난도 이길 수 있지. 병든 자에게 시련의 고난을 줘 놓으면 못 이깁니다. 병이 들어서 지금 성한 몸이 되지 않는데 시련까지 줘놓으면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그래서 먼저 우리가 병든 자를 고쳐서 이 건강한 자가 되면 건강한 자에게 시련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내가 죄인 되었을 때는 하나님 앞에 회개를 원하지. 그에게 지금 시련의 고난을 주지 않습니다. 너에게 고난이 요구들랑, 내가 하나님 앞에 고치라고 주는 회개의 고난인지, 내가 하나님 앞에 지금 고쳤으니 건강한 몸이 됐으니, 더 온전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는 시련의 고난인지, 우리가 이것을 늘 보면서 두 고난은 다 감사할 일이요. 하나는 회개케 하기 위한 고난이요. 하나는 우리를 온전한 믿음이 되게 하는 고난이요. 어떤 고난이든 우리 고난은 이 땅에서 받는 고난은 항상 우리에게는 감사할 일이라. 기쁠 일이라.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고난을 만나거든랑 오해하지 말고 항상 회개의 고난이든 시련의 고난이든, 감사부터 하고 회개할 자는 회개하고 그것을 인내할 자는 인내하는 이 사람이 돼야겠습니다. 여기에 병는 자가 있느냐 오늘 그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옆에 죄병을 가르칩니다. 이 죄병은 보통 불법죄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 해 놓으면 막바로 그것이 사망이 되는 그것이 죄로 인한 사망이 되는 이 병인데, 이 불법죄는. 그러나 불의죄와 이 불목죄는 그러나 이것은 막바로 사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불목이 되고 불의가 되므로 불법까지 나아가는 거기까지 갔을 때, 이제 완전한 사망이라는 이 선고가 납니다.
그러면 이 불의나 불목이나 이것이 되어지면 필연적으로 그 사람이 거기서 회개케 하려면 어디로 갑니까? 불법제로 나아간다 그 말이요. 불법죄로 나아가는 것은 전부 막바로 사망이요. 막바로. 그래서 우리는 회개하라 이 말은 불법죄를 회개하라 이렇게 좁게 말하면 그것이 회개요. 또 죄를 회개하라 미 말은 불법죄에서 불법죄까지 나올 수 있도록 한 불의죄 불목죄 이것을 다 회개하라. 여기까지 회개해야 완전 회개가 됩니다. 자기 속에 불의가 있고 불목이 있는데도 불법죄만 회개해서 그것이 온전하게 그의 회개가 되겠습니까?
여전히 자기 속에는 하나님을 모시지 아니하고, 이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자기가 버려버리는데, 불법죄를 지금 회개했다고 그것이 불법죄는 다 사함을 받았다고, 이제는 불의나 이 불목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내버려 둔다면, 내나 그 사람은 또 불법죄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병든 자가 있느냐 하는 요 병은 회개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회개하는 데 제일 첫 번째 순서가 뭐랬습니까? 회개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제일 첫 번째 순서는 기도라 그랬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회개가 되는 겁니다. 기도를 통해서 병을 고친다 그 말입니다. 기도하는 순서가 먼저 있어야 된다.
주님 앞에 내 죄를 고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 죄를 고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기도요. 또 하나님 앞에 내 죄를 고하고, 주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믿는 것이 요것도 내나 기도요. 그래서 주님 앞에 먼저 하나님 내가 이 죄를 지었습니다. 이 죄를 사해주옵소서. 요것이 먼저 제일 첫 순서요. 첫 순서. 그래서 이제는 내 죄를 고하는 겁니다. 내 입술로 고하고, 주여 내가 이 죄를 지었나이다. 그러니까 기도부터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내 입술로 내가 내 죄를 고하면서 그 다음에 주님의 이 대속을 믿는 겁니다.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는 것이다 그말이요. 주님 내 죄를 이 주님의 사죄의 공로로 다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 죄를 대신 형벌 받으므로 내 죄가 다 사해졌음을 믿습니다. 없어졌음을 믿습니다. 용서함을 받았음을 내가 믿습니다. 그래서 죄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회개는 기도에서 시작된다. 주님 이 죄를 사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될 것 아닙니까? 죄 지은 것은 내버려두면 그것이 곧 사망이 돼 버리는데. 영원한 사망 속에서도 거게서 벗어나는 첫 순서는 기도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그래서 먼저 기도해 놓고,
그 다음에 그 기도는 또 어떻게 하느냐?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되어야 된다. 믿음의 기도가 되어야 된다. 믿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믿고 기도하는 겁니다. 요 때 믿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을 내가 믿고, 주님의 대속을 믿고 기도해야, 비로소 주님의 사죄의 공로 앞에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주님의 사죄의 공로에 의지해서 기도를 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병든 것을 고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먼저 주님의 이 대속을 믿고 기도하는 것을 믿음의 기도라. 여기에 믿음의 기도라 했습니다. 기도를 하기는 하는데. 주님이 내 죄를 사해주셨으니 하고 내가 이 기도를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고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이 죄를 다시 지었는데, 주님이 이 죄를 내가 주님에게 고하고, 주님을 의지하면 주님이 다 사해주신다고 했지 않습니까? 하고 이걸 믿고 기도를 해버리면 그제서야 내 죄가 사해지는 겁니다. 믿음이 없는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 않습니다. 사해주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이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어떻게 들어주시느냐? 믿을 때 믿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시는 것이 그것이 주님의 약속 아닙니까? 주님이 약속을 가졌단 말이요. 이 약속을 믿는 겁니다. 주님의 사죄의 공로로, 우리를 다 죄 사해 주겠다는 것을, 이 약속을 우리가 믿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 약속을 믿고.
이것이 믿음의 기도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하되 반드시 주님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고 기도할 때 능력이 나온다. 믿음의 기도입니다.
또 그 뒤에는 무슨 기도가 있는고 하니, "서로 기도하라" 이랬습니다. 서로 기도하라. 서로 기도라는 것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그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내가 죄를 가지고 있는데, 내 죄부터 회개하고,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의 죄가 있을 때 그 사람이 죄에서 회개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지. 내가 죄가 있는데 내 죄를 내버려 두고,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서 기도할 수는 없습니다.
항상 서로 기도하라.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하라 그 말은, 그 안에 벌써 나를 위해서 기도해서 내가 죄 없는 자가 먼저 되게 해라. 내가 병든 자에서 병에서 먼저 고침을 받고, 그것으로 완성으로 여기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라. 자기가 어릴 때는 제일 가까운 육신의 이 혈육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됩니다. 혈육을 위해서 기도는 내 혈육이니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책임이니까 기도하는 겁니다. 내 책임입니다. 혈육을 그냥 혈육이라 하는 그것 때문에 기도하다 보면, 나중에 혈육주의가 돼버립니다. 항상 자기 혈육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혈육을 위해서만 성경을 가르치고, 혈육을 위해서만 기도하고, 이 나중에 혈육주의가 되니까. 혈육은 책임이요. 하나님이 내게 책임을 매어 주었다. 그래서 내가 이 혈육을 위해서는 내가 기도해야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혈뮥을 위해서 기도하는 요 근본 자세가 그런 겁니다. 그래야 됩니다. 또 자기가 있는 가까운 동네에 있는 사람. 친구 친척 동네 자기의 직장 자기의 처소 자기 일터 자기가 늘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사람 이것도 다른 사람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서로 기도하는 겁니다. 또 그 뒤에 남. 아무것도 일면식도 없는 남. 또 이제는 세계 모든 온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라는 것은 자기가 모르는 사람까지도 이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그 병든 데서 병을 고쳐줘야 된다.
마지막은 너에게 원수가 된 자에게도 거기까지도 원수로 삼지 말고, 복음을 전해라. 이 병을 고쳐줘라 그 말이요. 서로 기도하라. 우리의 범위를 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범위를 정해 주셨습니다. 서로 기도해야 된다. 자기와 다른 사람은 하나로 보고 기도해야 됩니다. 자 또 기도할 때는 그 다음에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의인의 간구. 의인의 간구라는 것은 순종하면서 기도하는 것을 갖다가 의인의 간구라 그럽니다. 기도하는데 하나님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순종하면서. 자 순종할 때 첫째, 마음이 순종하는 것이 믿으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사람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는 병을 고쳐줄 때는 그 사람을 불쌍한 마음을 가지라.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병을 고쳐줘라.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라.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이게 의인의 간구요.
순종하면서 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그 마음을 가진 채로, 그 사람의 병을 고쳐주는 이 일을 해야 되지. 그래서 강도 만난 그 이스라엘 사람이 거기서 자기를 구원해 준 사람은 누구냐? 사마리아 인만이 구해줬다. 사마리아 안이 아닌 레위인과 제사장은 모른 체하고 지나갔다. 그러면 이 사마리아와 이 사마리아 사람과 레위인과 제사당의 차이는 무엇이었습니까? 긍휼히 여기는 것. 긍휼히 여기느냐 긍휼히 여기지 않느냐 고 차이였다 그 말이요.
그래서 궁률히 여기는 고 마음을 가져서, 그래서 치료해 주는 것이 곧 사마니아 사람이요. 이거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이 이 병들었을 때 앉은뱅이를 보고 긍휼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를 지나지 아니하고 날 쳐다봐라 하고 고쳐줘야 되겠다 생각을 한 겁니다. 긍휼히 여기므로. 또 그 다음에는 입으로 순종함으로. 입으로 순종함으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 이 말은 하나님 시킨 대로 입이 순종을 한 겁니다. 저에게 이 복음을 전해라 하고 그 입술이 하나님께 순종으로 전해라 하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어라고 전했는 겁니다. 입술이 전한 겁니다.
또 순종은 뭐라 했습니까? 손이 손을 잡아 당겨줘라. 손을 잡아당기는 이 일도 의인의 기도입니다. 의인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손이 순종하고, 입이 순종하,고 내 마음이 순종하므로, 즉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라 하면 가지고 또 이 내 입술은 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라고 전하고. 전하라 한 것을 전하고, 또 손을 잡아서 당겨주라. 그가 믿을 수 있도록 봉사해 주고 도와주고 여러 가지 희생하는 이 모든 일도 해라. 이 손으로 당기는 것 아닙니까? 이 세 가지 이렇게 순종을 하면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기도만 하지, 그런 순종을 하지 않으면 병든 자를 고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의인의 간구입니다.
우리는 의인이 되어서 순종하면서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 베드로와 요한은 이 앉은뱅이을 고쳐줄 때 의 인의 기도를 한 겁니다. 순종하면서 기도했지. 제 구시 기도 시간에 하고, 기도만 한다. 나는 기도만 한다. 나는 기도만 하면 되지. 무슨 내가 뭐 이 병든 자를 고쳐 주느냐. 이 기도하는데 여기 기도만 한다. 다른 것 일체 다 끊어버리고 기도만 하면 그건 아니라 그 말이요. 병든 자를 고치기 위해서 기도를 하되 순종으로 하고, 믿음으로 하고, 오늘 아침에 이렇게 또 서로 기도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비로소 베드로와 요한처럼 그가 낫게 되는 역사를 보게 된다 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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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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