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 가려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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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제일 주된 사람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입니다. 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일어서는 이런 고침을 받고, 걸어가는 이 고침을 받고, 뛰어가는 이 고침을 받아서, 이 앉은뱅이는 한없이 참 성공을 하게 됐습니다. 또 이 앉은뱅이를 메어다 주는 그 사람은 앉은뱅이가 나으므로 인하여 메어다 줄 때 자기의 몫으로 떼주는 이 수입을 받을 수 없는 중단이 돼버리니까 제일 낙망하는 사람이 메어다 놓는 사람이요.
메어다 놓는 사람은 이렇게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실은 이 앉은뱅이가 구걸하도록 도와준 것이지. 참 그 앉은뱅이를 위하여 그 앉은뱅이가 낫도록 하는 데는 털끝만치도 도와주지 아니하고, 구걸하는 그 일을 도와준 겁니다. 자 그러면 앉은뱅이를 위해 준 겁니까? 위해 주지 않은 겁니까? 위해 주지 않았습니다.
앉은뱅이 병을 고치는 그 일에 도와줘야 참 앉은뱅이를 위하는 사람인데, 앉은뱅이는 도와주지 아니하고, 앉은뱅이 치료는 도와주지 아니하고, 구걸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서, 정말 구걸 잘할 수 있도록 도왔는 것이 아니라, 실은 자기 몫을 위해서 도운 겁니다.
그 속에 있는 중심을 보면. 이렇게 도와주니까 구걸을 한그 몫을 떼서 자기가 받고. 자기는 거기에 메어다 주고 몫을 받고. 그런데 이 앉은뱅이는 이 메어다 준 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참 내가 걷지 못하는데 저 사람이 대신 나를 메고 갔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서 구걸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참 고마워서 자기 구걸 받은 것을 가지고 나누어서 그들에게 주고. 관계가 그렇게 좋은 관계요.
그러나 메어다 준 사람은 앉은뱅이를 고치는 일에는 털끝만치도 돕지 않은 사람이고, 오히려 구걸하는 일에 만족해라. 앉은뱅이 거게서 나으면 안 되는 사람이고, 메어다 놓는 사람이요. 자기 수입이 다 중단이 되니까. 속으로는 앉은뱅이가 낫지 않기를 바라고, 겉으로는 앉은뱅이를 구걸 하는데 도와주고. 그래서 겉으로는 앉은뱅이를 위하는 것으나 실은 그 앉은뱅이를을 더 앉은뱅이 되도록 만드는 그 일을 하니까, 더 비참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거지. 메어다 놓는 사람이요.
우리가 인간병 고치는 것. 신앙병 고치는 것. 앉은뱅이 병 고치는 이 일을 위하여, 그 사람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복음이 아니라 이 땅에 무엇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이란 이름으로 전해서 그들이 이 땅에 무엇을 얻으면 자기도 덩달아 거기서 수입을 얻게 되는 이런 사람이 돼서는 안 됩니다. 매어다 놓는 사람. 더 앉은뱅이 노릇을 잘해서 구걸 많이 해서 나도 일부의 몫을 내가 가지도록 그 목적을 달성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다 참 비참한 생활입니다. 어떤 생활을 해야 됩니까?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에게 구걸하도록 한 푼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 없다. 도와줄, 구걸 할 때 내가 도와줄 그 돈은 없다 이 말은 그렇게 구걸을 도울 마음이 없다. 구걸을 도우면 도울수록, 앉은뱅이가 낫고자 하는 소망은 점점 더 사라지고 사라지도록 만드는 그것을 다 망하도록 만드는 일인데. 어떻게 자꾸 앉은뱅이가 구걸하는 이 일을 내가 돕겠느냐? 그것이 곧 나는 은과 금은 없거니와 그랬습니다. 그 말은 도와줄 구걸 도와줄 내가 마음이 없다. 나는 구걸을 돕지 않겠다. 구걸보다 더 좋은 것을 얻도록 내가 돕겠다. 그것이 곧 일어나 걷도록 내가 해주겠다.
지금까지 일어나 걷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아예 이것을 포기했고. 구원이나 잘 되도록 그렇게 소망 가진 자가 그 한마디에 소망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구걸하는 이 소망, 이거 잘 되면 기뻐하고, 구걸이 안 되면 그날은 참 낙망하고, 기쁨과 슬픔과 성공과 실패는 구걸에 달려 있다.
인생이 다 이 땅에 먹을 거 입을 거 마실 거, 참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가질 수 있는 그것이 되면 그것이 성공이라 그러고, 그것이 안 되면 실패라 그러고, 그것이 많으면 자랑하고, 그것이 없으면 부끄러워하고, 이렇게 여기는 이 세상 가운데, 이제는 내가 땅에 있는 구걸 하는 것들 다 청산하고, 이제는 하나님에게 받아가지는, 하나님에게서 받는, 사람들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서 받는 이것은 지극히 영광스러운 것이고. 영생의 것이라.
이것을 받는 사람으로 나아가는 것이 곧 걷는 생활이요. 자 그래서 우리는 구걸 생활을 하고 있는 앉은뱅이들이라. 구걸 생활하고 있는 앉은뱅이들이라. 앉은뱅이라는 말은 일어서지 못하는 자라. 이 죄에서 죄를 청산하지 못하고 죄 속에서 사는 사람이 앉은뱅이요. 죄 속에서 죄인 생활 이 죄를 가지고 사는 생활하는 사람이 앉은뱅이 생활이라. 그러면 일어서는 자는 앉은뱅이 생활을 다 청산하는 자요. 일어섰단 말은 앉은뱅이에서 이제는 떠났다 그 말 아닙니까? 죄에서 떠난 생활이요. 죄에서 벗어난 생활이요. 죄를 청산한 생활이요.
일어서는 것은 죄에서 해방되는 생활이라. 이 죄에서 해방이 돼야 되는데, 앉은뱅이가 엉덩이를 땅에다 붙여서 일어서지 못하니까 늘 죄악 속에서 그냥 사는 겁니다. 그 죄악 속에서 사니까 그 사람이 구걸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앉은뱅이가 구걸 안 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앉은뱅이로 낫지 않고, 그땐 낫지도 못하고, 첫째는 그 사람이 먹고 살아야 되니까, 결국은 구걸 생활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소망이 앉은뱅이에서 낫는 소망을 가지지 못하고, 구걸하는 소망만 가지고 사니까 앞날은 참 비참하다. 언제까지나 구걸 생활하다가 마지막은 다 사망으로 가는 것이 부끄러움 속으로 가는 것이 다 구걸 생활입니다.
그래서 나는 앉은뱅이라. 죄인 생활이라. 죄인 노릇하는 죄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을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자기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필요가 없는 사람이요. 자기가 앉은뱅이인 줄 아는 사람은 이 앉은뱅이를 고치기 위해서 내게는 나사렛 에수 그리스도 이름이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그냥 고치는 것 그냥 이런 것 다 버려 두고, 그것보다는 구걸 잘하도록 원하는 사람은 메어다 놓는 사람이 많을 때 그 사람이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면 그것이 자기한테는 기쁨이고, 메어다 놓는 이 사람이 없으면 자기로서는 큰 실패고, 그렇게 여기는데. 자 그래서 우리는 다 앉은뱅이 생활하는 죄인들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먼저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우리가 죄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죄도 하나님이 제일 큰 죄인, 불법죄를 짓는 사람, 불법죄가 아니더라도 불의죄를 짓는 사람, 불의죄가 아니더라도 불목죄를 짓는 사람, 불목죄는 하나님 떠나서 자기 위하여 자기 단독으로 사는 사람이 불목죄요. 불의죄는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뜻대로 사는 자율하는 이것이 다 불의죄요. 또 불법죄는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하는 가장 큰 죄인. 요 죄를 요 불법죄요요. 그러니까 하나님 버리고 자기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사는 이것이 앉은뱅이 생활이라. 이 죄인 생활이라 그 말이요.
요 죄인 생활에서 청산해야 그 사람이 되는데 그 청산하는 방법은 뭡니까? 죄에서 떠나는 방법. 죄를 청산하는 방법. 죄에서 해방되는 방법. 일단 해방부터 해방이 돼야 되지. 거기서 떠나야 되지. 방법은 죄사함을 받으면 됩니다. 죄사함 받는 거. 죄사함. 죄 씻음을 받으면 된다 그 말이요. 죄가 있는데 씻어버리니까 깨끗하게 돼 버립니다. 죄가 있는데, 죄 사함을 받으니까 이 죄가 깨끗하게 돼 버립니다. 죄가 없는 자가 되어 버립니다. 그 지은 죄는 씻어서 없애거나, 사함을 받아서 없애거나, 내나 같은 말인데, 이렇게 해야 없어집니다.
그러면 죄를 씻는 방법은 뭡니까? 죄 사함 받는 방법은 내 죄를 주님 앞에 고하면 됩니다. 첫째는 고해야 됩니다. 주님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이 죄를, 예수님이 대신 이 죄값을 대신 다 받은 이 사죄를 믿습니다. 사죄 공로를 믿습니다. 이 죄값을 예수님이 대신 받은 것은 내가 믿습니다. 이것은 곧 흠없는 양을 잡아다가 양에다가 안수하고 내 죄를 이 양에다가 이양합니다 해놓고, 양을 죽이는 겁니다. 그러면 내 죄가 이 양엑게 다 이전이 돼버려서, 내가 지은 내가 받을 모든 형벌을 양이 대신 받아서 나는 사는 겁니다. 그 형벌 받지 않습니다.
이게 제사의 원리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날 위하여 대신 형벌받은 것을 내가 믿고, 내 죄를 고하면서 내가 주님의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그때 죄는 사해지십니다. 딱 사해진단 말이요. 사해진다 말은 이 죄가 씻음을 받는다 그 말이요. 죄가 없어진다 말이요. 죄 없어질 때 그 사람이 죄에서 해방이 됩니다. 이제 죄에서 떠나게 됩니다. 이걸 갖다가 "일어선다" 그 사람은 앉은뱅이에서 일어서는 겁니다. 죄사함을 받았다. 죄에서 해방이 됐다 그 말이요.우리는 죄 사함 받는 요 회개가 있어야 됩니다. 먼저 이것이 있어야 된다. 즉 일어서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앉은뱅이 생활에서 죄인 생활에서 일어서는 생활, 즉 죄 사함을 받는 생활이 있어야 된다.
이제 일어서서 그로서 이제는 다 나은 것이 아니라, 이제는 걸어야 됩니다. 일어서는 것은 걷기 위해서 일어서는 겁니다. 죄에서 떠난 것은 이제는 의인의 길로 걷기 위해서 죄에서 떠난 것이고. 이 죄해서 떠나고 나면, 이제는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생활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 앉은뱅이에서 고침을 온전히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서 나와서 말이요. 해방이 되어서, 이제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야 가나안 땅에 도달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온전한 요 고침을 받는 겁니다.
걷지 않으면 받지 못합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성전 안에 들어간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래야 그 사람이 온전하게 고침을 받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1단계는 일어서는 생활, 2단계는 걸어서 성전 안에 들어가기까지 고 생활을 가르쳐서 걷는 생활이라 그럽니다. 자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이 우리는 다 앉은뱅이 생활하고 있다. 죄인 생활하고 있다. 죄인 생활함으로 인하여 모든 땅에 있는 것은 사람을 통하여 받는 이 구걸 생활도 하고 있다. 죄인 생활은 곧 구걸 생활이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되어 놓으면 구걸 밖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다 말이요. 이 죄인 생활과 구걸 생활을 청산하는 방법은 일어서는 생활밖에 없습니다. 즉 죄 사항을 받아서, 죄에서 해방되는 그 길이 유일한 길이요. 그래서 이 죄사함을 받는 이 길은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 예수의 이름, 사죄의 공로라는 이름 아니면 우리는 일어설 수가 없습니다. 사죄의 공로. 또 이 사죄의 공로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말씀의 진리에, 말씀의 은혜, 말씀의 은혜가 있어야 이 사죄의 공로에 우리는 들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참으로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나사렛 예수라 하고. 나사렛이란 말은 성경 말씀대로 선지자의 말대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나서, 예수님이 나사렛에서 자라서 그래서 이제는 공생애가 시작된다 하는 것을 성경에 먼저 알려준 대로, 그대로 성경대로 이루어진 것을 가르쳐서 나사렛이라.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의 이 능력으로 이 이름으로 인해서, 말씀의 운동으로 인해서 우리가 구원 얻습니다. 이 말씀의 운동을 떠나면 구원 얻지 못한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다.
또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이름, 그리스도는 제사랑 선지자 왕직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직을 주려고 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그리스도 영으로 오신 그분을 가르쳐서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그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걷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아무도 고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내게 있는 거는 더 귀하고 더 좋은 것이 있다. 은과 금보다 이건 비교하지 못할 만큼 훨씬 더 좋은 것이 있다.
내게 이 더 좋은 것을 내가 주겠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겠다. 그 이름이 너희를 성하게 하였나니, 그 이름이 너희를 낫게 하였나니. 앉은뱅이를 낫게 하는 이 능력이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메어다 놓는 사람은 그런 이름을 전해주지 아니하고 그냥 구걸하는 것만 위해 줬기 때문에 아무리 위하고 위한다 해도 나중에는 속이 다 드러나는 심판대 앞에 가보니까, 그 사람이 그를 도와준 줄 알았더니만 오히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가로 막은 겁니다. 자꾸 구걸하는 그 일에만 (도와)해주니까 그 일에만 소망가지고, 그 앉은뱅이가 자꾸 그 일에만 주력을 해나갑니다. 그러니까 앉은뱅이가 낫고자 하는 이 마음을 가로막는 것이 다 메어다 놓는 사람들이요.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그에게 병고침을 받는 소망을 주고, 이 앉은뱅이를 고칠 수 있는 능력도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앉은뱅이에서 이제는 일어서도록 만드는, 또 걷도록 만드는 이런 큰 복음의 이런 참 위하는 사람이 된 겁니다. 자 우리도 앉은뱅이처럼 이렇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지자를 통하여 먼저 받습니다. 우리의 신앙 선배를 통하여 먼저 받는다 그 말이요. 백목사님을 통하여 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를 때, 이 도를 우리가 다 받게 됩니다.
받아서 받아서 내가 고침을 받는 이 사람이 될 때, 그 사람이 이제는 과거에서는 보지도 못하는 일어서서 걸어갈 수 있는 이 사람이 된다. 이게 참 성공이요. 걷는 것은 주님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주님 위해서 걸어가는 고 걸음을 가진 사람이 걷는 생활하는사람이요. 주님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자 주님 모시지 않는 사람은 주님을 향하여 나아가지 못합니다. 주님 모셔야 됩니다.
주님 모시고, 주님과 화목의 이 대속을 주었으니 주님이 화친해 준 이 대속을 믿고 나는 주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 또 주님이 날 위하여 칭의를 해줬으니 나는 주의 뜻대로 사는 생활. 그 뜻대로 사는 생활에는 하나님이 하라는 뜻대로도 하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그 뜻대로도 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뜻대로는 거룩한 행실이요. 하나님이 하라고 한 뜻대로는 의로운 행실이요.거룩과 의로운 그 행실.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은 선한 행실이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이 걸어가는 이 세 가지 선한 행실 의로운 행실 거룩한 행실. 이 일를 통해서 걷는 사람들입니다. 이 생활할 때 그 사람이 걷는 생활이요. 이렇게 걸어서 최종 어디에 도달합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성전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게 구원이 된다 그 말이요. 마지막 영생의 이 구원을 얻는 이 앉은뱅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요런 과정을 우리에게 보여주어서, 우리가 다 앉은뱅이가 고침 받아, 구걸을 다 청산하고, 앉은뱅이 생활 다 청산하고, 이제는 일어서서 성전을 향하여 걸어가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도록 힘을 써서, 그 힘으로 다 걷는 생활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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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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