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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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 앉은뱅이가 낫게 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낫게 되는 것인고 하니, 일어서는 것이고, 또 걸어가는 것이고, 또 뛰는 것이 이것이 낫게 된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앉은뱅이가 일어서지 못하면 내나 앉은뱅이요. 걷지 못하면 일어서기는 일어서도 아직 완전히 낫지는 못한 겁니다. 또 뛰지를 못하면 이것도 걷는 것이 온전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종은 이렇게 뛸 정도의 이 정도 다 낫게 된다면, 그는 비로소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에게 이제는 받아가지는 이 사람이 되므로 구걸 생활은 이젠 안 해도 되는 겁니다. 사람에게 받아 가지는 이것이 구걸 생활이요.
땅의 것만 받아가지는 것이 구걸 생활 아닙니까? 구걸 생활은 항상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는 받아 가지지 안 하고 사람에게 받아 가지는 그 생활만 하는 사람. 또 받아 가지는 것은 항상 은과 금을, 땅에 있는 것만 주기를 바라면서 베드로와 요한을 쳐다보며 주목할 때 은과금을 주기를 바라고, 사람에게만 지나가는 사람에게만 바라는 것이 구걸 생활이요. 그 원인은 앉은뱅이 때문에 그렇다. 근데 이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이제는 걷고 뛰면 이제 해결이 다 돼버립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에게 이 땅의 것만 아니라 영원한 하늘의 것도 다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걸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앉은뱅이 병만 낳으면 구걸 신세는 저절로 해결이 돼 버립니다. 그러니까 내가 구걸 안 하고 하나님에게 받아 가져야 되겠다. 영생을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구걸 안 할라고 하는 것은 구걸하는 원인을 제거해 버리면, 저는 저절로 구걸을 하지 아니합니다. 근데 원인은 제거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제는 구걸 안 하고 하나님에게 받아 가져야 되겠다. 아무리 해 봐도 그것은 불가능한 것은 앉은뱅이가 할 수 있는 것은 구걸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문제는 앉은뱅이가 낫는 것이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고, 이것만 되면 저절로 구걸 생활은 다 청산하고, 이제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는 그 생활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낫느냐? 못 낫느냐? 이 앉은뱅이가 났느냐 못 나느냐는 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내버려 두고, 메어다 놓는 사람은 항상 낫는 것에는 소망은 털끝만치도 주지 못하고, 구걸 잘할 수 있는 이 도움만 열심히 줘서, 오늘은 구걸를 많이 했지 않느냐? 너가 내 덕분으로 많이 했으니까, 나를 고마워하고 또 자기가 생각해봐도 과연 그렇다. 이 사람이 날 메어다 주는 수고가 얼마나 크며, 그 사람의 덕분으로 내가 여기서 구원할 수 있으니까 참 고맙다. 이 구걸 하니까 은도 받고 금도 받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이 부귀 영화를 내가 다 가지니까 이 분이 참 나에게 고마운 분이다.
이 덕분으로 내가 구걸할 수 있으니, 구걸해서 은도 얻고 금도 얻을 수 있으니 이 분보다 고마운 분이 없다. 그렇게만 생각하도록 만든 것이 메어다 놓는 사람이요. 그러나 근본적으로 낫게 되게 하는 이 소망은 털끝만치도 주지 못합니다. 근데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고부터는 내가 너에게는 줄 것이 없다. 은도 없고 금도 없다. 내가 줄 것은 이거보다 더 크고 더 귀하고 더 온전하고, 너 앉은뱅이가 이제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을 내가 주겠다. 은이 아니다. 금이 아니다. 은과 금은 다 땅에 있는 것이고.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영원한 이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고. 하나님에게 얻을 수 있는 네 앉은뱅이를 낫게 해주겠다 그랬습니다.
낫게 해주겠다. 이 낫게 해주겠다는 고 말을 들을 때 거기에 소망이 속에서 일어난 겁니다. 지금까지 여기에 대한 소망은 털끝만치도 주지 아니하고, 땅에 소망만 주는 이런 사람들. 자기의 부모, 믿지 않는 자기의 부모는 이 땅에 내가 잘 먹고 자리고 살도록 공부도 시키고 여러 가지 희생도 하고 수고도 하고 먹이고 입히고 다 했지만, 그것도 참 고마운 일이지마는 그러나 거기에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그런 사랑은 없습니다. 이 땅에 모든 복음을 전하는 자도 땅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은과 금을 줄려고 하지만, 실상은 거기에는 낫게 하는 이 소망을 주지 못하는 그런 복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복음이 무슨 복음인가? 이 땅의 것, 뭐 이것을 가르쳐서 자꾸 땅의 뭔가 많은 것을 너는 가지라. 이 땅을 차지해라. 내 명예를 차지하고, 권세를 차지하고, 이거 턱 주니까 너무 고마운 겁니다. 이것을 차지하도록 여러 가지 방편도 알려주고, 도와도 주고, 그게 바로 은과 금을 얻게 하는 구걸 생활이라. 우리는 이 땅의 것은 다 주님 앞에 가는 그날에 다 불타서 없어집니다. 그러나 병을 낫고 난 뒤에 얻게 되는 그것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러니까 병 낫는 것보다 이 앉은뱅이 낫는 것보다 더 큰 이 보물은 없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줄려고 생각지도 안 하고, 또 이것만 자기가 아니까 이것만 받으려고만 생각하고 자기는. 주는 사람도 이걸 줄려고 하지 않고, 받을 사람도 그걸 생각지 아니하고, 그러니까 딱 그것이 맞는 겁니다. 합치가 되는 겁니다. 받는 사람도 은과 금을 구하고, 주는 사람도 은과 금을 주니까 딱 하나가 돼 버린다 말이요. 그러나 이 베드로와 요한는 은과 금을 너는 원하지만은 나는 그것을 주기를 원치 않는다. 없어서 못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것을 이 땅의 것 없어질 그것도 얼마인지 하나님이 주시지만은 줄 수도 있지마는,
그러나 그것은 최종 너를 이렇게 복되게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걸 생활 밖에 못하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주길 원치 않는다. 병 낫게 해주는 이것을 내가 주겠다.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제 걷는 낫게 해주는 이것을 주겠다니까 순간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병 낫는 것에 대해서는 그 말을 처음 들을 때 베드로와 요한을 통하여 무슨 벼락치는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네 앉은뱅이를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인데, 이걸 낫게 해주겠다 하는 것은 말이 되느냐?. 그러나 이것을 해주겠다고 지금 그랬단 말이요.
일어나 걸어라 하고 이렇게 해줬단 말이요. 그러니까 그때 이 앉은뱅이가 참 이젠 소망이 없는 자에게 소망을 주었고(받았고), 이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그대로 그 치료의 약을 준 겁니다. 치료의 길을 열어준 겁니다. 약이 뭡니까? 치료약이 뭡니까? 무엇으로 치료됐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의 능력으로 치료됐습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료됐습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료됐습니다. 발과 발목이 힘을 얻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그 힘을 얻게 한 겁니다. 다른 이름으로는그 발과 발목이 힘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일어서지 못한다 그 말이요.
일어선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죄 사함을 받는 것이요. 걸어간다는 것은 뭡니까?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살고 거룩한 생활 한다는 것이요. 이렇게 이런 생활할 수 있도록 이런 생활로 되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그렇게 된다. 발과 발목에 힘을 얻으니까 일어섰지. 발과 발목에 더 힘을 얻으니까 걸어갔지요. 이제는 더 힘을 얻으니까 이제는 뛰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받기만 받으면, 내가 받아서 내 발에 이 효력이 와서 힘을 얻으면 그 말이요. 일어서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합니다.
이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어떤 힘도 일어나게는 못합니다. 걷게하고 뛰게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 것은, 제일 귀한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걷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어나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뛰지도 못하는 이런 비참한 우리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앉은뱅이요. 나는 이런 구걸하는 사람이라. 그러니까 앉은뱅이는 병 낫는 이것을 제일로 삼아서 살아야 되지. 오늘 나 병나는 이것보다는 구걸 좀 많이 해야 되겠다.
이 땅에 이것 저것 명예와 지위와 권세와 부요와 이 땅에 자기 모든 기반과 그런 것을 위하여 사는 것이 다 구걸 생활인데. 병만 낳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필요한 대로 얼마든지 주시고, 필요한 만큼 주십니다. 이 땅의 것은 필요한 만큼 받는 것이 좋은 것이지. 자기가 욕심대로 다 받아버리면 그것 가지고 자기는 망해 버립니다. 아이에게 용돈을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줍니다. 너가 (쓸) 이 용돈이다. 그러나 그 용돈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는 줄 수 없습니다. 왜? 아이에게 손해가 되니까. 이 땅에서는 하나님이 주시기는 주시되 꼭 필요한 만큼만 주십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유익이 될 만큼, 하나님 따라가는데 도움이 될 만큼, 정도로 주시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 땅의 것은 너는 구하지 아니해도 하나님 주시니까 안심해라. 그래서 이 땅의 것이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이 은과 금은 다 필요하고 좋은 것이고, 이걸 이용을 잘하면 너가 하나님을 따라가는데 참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 양은 하나님에게 맡기고, 그 주고 안 주고는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 아이에게는 가장 지혜있는 일이요. 그 양을 하나님이 오늘은 요, 오늘은 네 용돈을 하나도 안 준다. 네게 필요해서 그렇다. 오늘은 내가 양을 요만큼 준다. 오늘은 또 많이 준다.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하나님 따라가는 데 가장 유리하도록 주십니다.
어떤 때는 빈궁하게 아주 빈곤하게 주십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좋기 때문에, 용돈을 1000원밖에 안 주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좋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병 낫는 이 일에 주력을 해서, 병만 나았다면 너가 이 땅의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땅의 것은 하나님이 더 좋은 것으로 충만케 해주는데. 그래서 우리는 병 낫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즉 일어서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걷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앉은뱅이는 앉아있는 것은 뭡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앉아있는 겁니까? 죄악 중에 사는 것이요. 죄악 중에 사는 것이 앉아있는 생활인데, 일어서는 거는 죄악을 벗어나는 것이요. 죄악에서 해방되는 것이라. 이것이 일어서는 것이라. 그 다음에는 이 걸어가는 것은 주님 모시고 주의 뜻대로 모든 죄와 싸워 이겨서 걸어서 가는 것이요 걷는 것이요. 걸을 때에 주님을 성전에서 만나게 됩니다.
만날 때에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영생의 구원도 주시고, 이 땅의 것도 필요한 만큼 우리의 가장 유리할 만큼 형통케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참 이런 든든한 복된 길인데. 오늘도 우리가 병 낫기를 소원하는 이 사람인지? 금과 은을 구하는 그 사람인지? 우리가 자기를 살펴보면 내 소원이 이 땅에 좀 더 내가 편하게 이런 호의호식하면서 살 수 있는 이 길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것만 소원하고 있는지? 그런 것은 내게 좀 불편하고 그것이 가난하게 되고, 고난이 와도 병만 나면 좋겠다 이 사람이 되는지?
내가 수고가 되고 힘이 들고 내가 이 땅에 할 일도 많지만은 그러나 그보다 더 중한 병 낫는 이 일에 제일 소원을 두고, 이 일을 제일 과제로 삼아서 이 일을 제일 위주로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무엇보다도 병 낫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자 이렇게 일어서는 것이 요 낫는 겁니다. 방법, 걸어가는 방법, 뛰는 방법, 한마디로 무슨 힘을 받으면 됩니까? 요 앉은뱅이가 무슨 힘을 받을 때 일어서고 걷고 뜁니까? 발과 발목에 무슨 힘을 받아야 됩니까? 그 힘이 있어야 일어설 것 아닙니까? 고 힘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이 성하게 하였나니 16절에 그 이름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너희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했다. 낫게 했다. 즉 발과 발목에 힘을 얻게 했다 그 말입니다. 이 힘이 아니면 그 사람은 일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 힘이 아니면 그 사람은 죄에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사망에서 마귀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예수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 힘으로 완전히 벗어납니다. 일어나는 것, 또 걸어가는 것, 이것 다 예수 그리스도의 힘입니다. 오늘 찬송처럼, 예수를 믿을 때 영생 복락을 얻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제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낫게 하는 힘이요.
그 힘이 내게 오도록 하는 것이 뭡니까? 오도록 우리가 하는 행동은 믿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는 낫게 하는 약이요. 그 약이 내게 효력이 날라면 먹어야 됩니다. 발라야 됩니다. 내게 스며들도록 할라면 먹든지 바르든지 해야 되지, 아무리 약을 명약을 가지고 있어도, 또 들고 있으면, 먹지도 안 하고 바르지 않하고 들고 있으면 효력이 옵니까 안 옵니까 오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힘이 일어나는 힘이 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을 때, 즉 약을 먹고 바라는 것이요. 믿을 때 비로소 그 효력이 내게 와서 발에 힘이 생기고, 발목에 힘이 막 생깁니다. 안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안 믿으면 효력이,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먹어야 자기한테 힘이 나지, 보기만 보는데 힘이 날 일은 없습니다. 사람이 힘이 없어 지금 척 늘어져 있는데, 먹지를 못해서. 이제는 진수성찬을 앞에 차려줍니다. 자 이제는 이거 먹고 힘내라. 그래도 먹지를 않습니다. 보기만 보고. 그러면 그 사람은 기진맥진한 것이 계속됩니다. 근데 그걸 먹기 시작할 때 그때 힘이 솟아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무리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라 할지라도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로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고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낫게 하는 근본 힘은 그 이름이고, 그 이름을 믿을 때 그 능력이 내게 오게 된다 그 말입니다. 안 믿으면 능력이 오지 않게 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자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도성인신하시고, 또 신인양성일위로 도성인신 하셔서 우리 위하여 사죄, 칭의, 화친, 영생의 소망을 사활로 주신 것을 이것을 내 마음에 믿을 때 능력이 옵니다. 이걸 안 믿으면 능력이 안 옵니다. 그것이 일어나게 하는 힘이 됩니다.
즉 사죄의 공로로 일어납니다.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일어납니다. 자기가 이제는 죄해서 이제는 해방이 된다 그말이요. 걷는 것은 이제 일어나서 진리와 이제는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생활 하나님의 법을 꼭 지키고 사는 생활 요것은 칭의와 화친의 이 능력으로 이것을 믿을 때, 이 칭의 능력이 와서 역사하고, 화친의 능력이 와서 역사해서, 비로소 그 사람이 주님 모시고 사는 생활을 하게 되고, 주님 뜻대로 하는 생활을 하게 되고, 주님의 법대로 사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겁니다. 요것이 칭의와 화친의 이 공로를 우리는 믿어야 됩니다.
사죄의 공로를 믿어서 죄에서 해방되고, 칭의와 화친의 공로를 믿어서 우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가 되어서 그 사람이 완전히 걷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이것은 믿지 않습니다. 믿음은 모든 신앙의 출발점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을 때. 믿을라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이 뭔지를, 예수님이 어떻게 신인양성일위로 도성인신 하신지를 알아야 되고, 오셔서 죽으심에서 부활하심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모르고는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알도록 해주는 게 바로 진리의 은혜요.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가 진리의 은혜요. 말씀으로 우리에게 진리를 주시고, 성령으로 진리를 줘서 능히 알도록 한 겁니다. 알도록. 앎으로 인하여 이제는 믿도록 한 겁니다. 그래서 주님의 대속의 이 공로를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리요, 즉 말씀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요. 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말씀의 은혜요, 성령의 은혜요, 믿고 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주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고 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말씀과 성령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게 나사렛이란 말은 성경의 은혜를 가르치고,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니까.
그리스도는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그러니까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서 이제는 예수님의 이 대속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행하게 되는 겁니다. 예수의 이 대속의 은혜를 보조해 주는 것이, 즉 우리가 믿도록 도와주는 것이 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성경이요. 성령이라. 그래 이 세 가지 이름으로 걷는다. 이 세 가지 역사를 내가 믿을 때 거기에서 능력이 옵니다. 발과 발목에 능력이 옵니다. 왜 우리가 능력을 못 받습니까?
예수를 믿지 안해서. 또 나사렛이신 성경을 믿지 안해서, 영감을 받지 못해서, 그래서 예수의 이 공로를 믿지를 못하는 겁니다. 오늘도 우리가 이 말씀의 능력을 받으려면 들어야 됩니다. 듣지 안하고는 안 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려면 묵상하고 연구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우리가 다 드려사는 요 생활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할 때, 비로소 능력이 와서 이 예수님의 이 대속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럴 때 발과 발목이 힘을 얻어서 일어서기도 하고, 즉 회개도 하고, 걷기도 하고, 이제는 주의 뜻대로 살기도 하는 이 사람이 되는 건데. 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낫게 하는 원능력이요. 이것이 이것을 우리가 믿을 때 효력이 오니까 믿게 하는 이 능력은 진리의 능력이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의 진리 성령의 진리를 받을 때, 그 사람이 비로소 이제는 죄에서 자유하는 사람이 되고, 의의 길을 걸어가는 그 사람이 되기 때문에, 오늘도 이 예수 예수. 우리는 예수 이름밖에 없다. 이 예수를 사모하고 예수의 능력을 얻기를 원하는 자는 진리를 붙들고 살아야 되지. 진리와 떨어지면 예수는 잡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통하여 비로소 예수님을 온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온전히 믿고 행할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우리가 믿는 요 믿음이요. 우리는 어떻하든지 예수님 믿읍시다. 믿기 위해서는 말씀을 들어야 되고, 믿기 위해서는 영감을 받아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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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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