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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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이 구걸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구걸하는 사람은 왜 구걸하는고 하니? 원인을 보니까, 앉은뱅이었습니다. 그래서 앉은뱅이는 구걸 생활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도 앉은뱅이가 되면 다 구걸 생활하게 됩니다. 왜 구걸 생활을 해야 됩니까? 사람은 안 먹으면 죽기 때문에, 사람은 사는 동안에 음식을 먹어야 삽니다. 그 음식은 먹는 방편으로 성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먹을 것 마실 것 얼마든지 받을 수가 있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요. 그러나 이 앉은뱅이이기 때문에. 앉은뱅이는 병자요. 이 앉은뱅이는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어서지를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데 그 사람이 일을 못 하니까 먹을 수 없으니까 결국은 구걸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즉 사람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얻어 가지는 이 방편밖에 없다 그그 말입니다. 또 얻는 것도 전부 다 금과 은을 얻지 그 이상의 것은 얻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성한 사람은 성전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면 금과 은뿐만 아니라 이것도 이 땅에 살 때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금도 내셨고 은도 다 내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적이 돼서는 안 되고, 하나님에게 받아가지는 것은 그보다 더 좋고 더 좋은, 금과 은보다 더 월등하게 좋은 무엇이 있습니까? 병 나음이 있습니다. 병 나음. 이 병 나음은 영생을 얻는다 그 말이요. 금과 은보다 더 좋은 것은 영생입니다. 영원한 금과 은이라. 이 땅에 있는 금과 은 다 없어질 것이지만도 영원한 금과 은은 이거는 없어지지 아니할 것이요. 또 이 땅에 있는 금과 은보다 월등하게 그 광채가 더 크고 영원한 것이 하나님에게서 받아 가지는 금과 은이라.
그러니까 받아가지는 고 대상도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고, 영원한 금과 은이 아니라 썩어질 금과 은이고. 그러니까 이 참 앉은뱅이는 그래서 구걸한다 그랬습니다. 비참하다 그 말이요. 이런 생활. 사람만 바라보며 땅의 것만 바라보며 사는 이 생활이 곧 구걸 생활이요. 그 원인은 앉은뱅이기 때문에 그렇다. 앉은뱅이는 어떤 생활입니까? 죄악으로 사는 생활. 죄악으로 사는 생활. 앉은뱅이의 뜻은 죄악으로 사는 생활을 하는 사람을 앉은뱅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일어서는 자는 어떤 생활입니까?
죄에서 떠난 사람. 앉아 있다는 말은 이 세상에 엉덩이를 붙여서 앉아 있다는 뜻이요. 세상에 붙어서 산다는 뜻이요. 죄악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불의죄 불목죄 불법죄로 사는 이 사람을 가르쳐서 앉아 있는 사람이라. 온갖 그런 죄를 지으면서, 사람을 의지하면서 사람에게 세상 것을 바라보면서는 이것이 앉은뱅이 생활이요.
그래서 앉은뱅이는 소망은 세상에 두고 모든 것을 받아 가지는 것은 사람을 의지하고, 또 받아 가진 것은 생활은 전부 다 죄악된 생활이고, 생활은 다 죄악된 생활이 앉은뱅이 생활이요. 사람에게 받아 가지려고 사는 이것이 앉은뱅이 생활이요. 이 금과 은의 땅에 있는 썩어질 것을 얻기를 힘쓰는 것이 앉은뱅이 생활이요. 요 앉은뱅이 생활은 요 세 가지입니다. 이렇게 사는 생활이 앉은뱅이 생활이라.
우리도 믿는다는 이름을 가져도 실제로는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의지하고, 영원한 영생보다는 세상을 소망하고, 또 이 땅의 의로운 길보다는 죄약된 생활을 한다면, 그 사람은 앉은뱅이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요소가 있을 때, 그 사람은 앉은뱅이라. 그 자격이 앉은뱅이 같은 요소가 있으면. 우리는 여기에 성전 미문 앞에 메어다 놓은 앉은뱅이라는 것을 알 때, 이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났을 때와 메어다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와 그 차이는 하나는 앉은뱅이를 낫는 것이요.
하나는 앉은뱅이를 죽을 때까지 나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도움을 얼마든지 받아서 살도록 날 때부터 그렇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받아 가지는데, 하나님에게 받아 가질 수 있도록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한 겁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로 어린 아이가 살지만은 그러나 은혜를 부모가 받아서 그에게 전해 주었을 때, 비로소 어린 아이는 그걸 받아서 비로소 살게 됩니다. 어린 나이가 어머니의 젖을 맞고 사는데, 하나님이 젖을 부모한테 줘야 되지. 그 준 젖을 어린아이는 어머니를 통하여 먹어야 삽니다.
이것이 정상의 관계요. 하나님이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어머니에게 먼저 주고, 그 어머니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아이에게 전해주고, 그래서 사람이 자라게 되는 겁니다. 어린 아이 적뿐만 아니라 모든 양식도 다 그렇습니다. 자라나면 양식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그 사람을 통하여 받는다 그 말이요. 그러면 육체의 것만 아니라 신랭한 이 모든 양식도 그러하고, 신령한 이 세계의 모든 복도 다 그러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지을 때에 사람을 지을 때에 하나님에게서 받아서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 하나님에서 나왔으니까, 하나님은 인하여 살 때 그 사람이 살 수가 있고, 하나님에게서 나왔는데 하나님을 딱 부인해버리고 딱 단절해버리고 끊어버리면 그는 죽게 됩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를 부모에게 났는데 난 부모 싫다고 떠나버리면 못 먹어서 죽습니다. 그러니까 원숭이 보면 원숭이 새끼들 보면 그 부모가 어미 원숭이가 아이를 딱 품에 안고 먹입니다. 그럼 젖를 나면서부터 얼마나 부모의 품에 안겨서 적을 빠는 힘이 강한지. 그래 가지고 부모가 이제는 젖 될 때가 좀 되면 밀어냅니다. 이제는 젖 될 때 밀어내야 스스로 인제 양식을 먹어야 되니까. 밀어내면 안 밀려 나갈라고 끝까지 달아붙습니다. 근데 어미 원숭이는 계속 치냅니다.
이게 보기에 굉장히 야박하게 보여도, 이제 스스로 이제는 하도록 해야 되니까. 그래서 어릴 때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하여 그것이 자라도록 먹도록 했고, 이제는 자라면 자기가 직접 하나님에게 받아서 먹어야 됩니다. 자 어릴 때는 이렇게 자라고, 그러니까 나면서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이 양식을 안 먹으면 살지 못하도록 해놨고, 그렇게 했는데 이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쫓겨난 겁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서 다 단절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날 때부터 핏덩이가 돼 가지고, 그냥 들에 내버려 둔 그런 어린 아이와 같은 우리를, 그래서 벌거순이로 핏덩이라도 살아라 그랬습니다. 핏덩이라도 살아라. 하나님이 이 들에 버려진 빗덩이를 살리기 위해서, 주님이 이 피의 은혜를 주셨고,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주심으로 비로소 그 핏덩이가 이제는 씻음을 받고, 아이가 나면 씻는 것부터 먼저 씻어줘야 됩니다. 안 씻으면 모든 더러움으로 인하여 병균이 들어서 죽게 됩니다. 얼른 나자마자 씻어주는 것이 제일 먼저요. 그 원숭이 새끼들을 보면 나자마자 뭐 물이 있어서 씻는 일은 원숭이는 못합니다. 어미는. 입으로 햝아서 깨끗하게 만듭니다.
이 사람은 아이는 나면 일단 물에 받아서 그걸 다 씻어서 깨끗하게 하고 난 뒤에, 그 다음에 그 다음부터 먹입니다. 계속 먹여줘야 됩니다. 계속 먹여서 활동하도록. 그래가 또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거기에 또 배설하고 먹고 자고 배설하고 계속 일을 반복하면 아이가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의 신앙이라는 것도 이미 우리는 죄악 가운데서 원죄와 본죄로 이렇게 다 더러워져 있는 우리입니다. 아이가 나면 더러워져 있는 것처럼. 씻지 않으면 죽습니다. 그냥 벌거숭이가 핏덩어리가 들에서 그냥 손짓하고 발짓하며 아우성을 치며 살려달라고 그 이사야 인가 어디 나옵니다. 손짓하고 발짓한다 그랬습니다.
발짓을 하면서 살려달라고 발버둥 칠 때, 그 들에 버려진 그를 거두어다가 씻어주고, 그에게 먹여주는 그 일 할 때 그 아이는 사는 겁니다. 자 더러워진 우리. 불법죄와 불의죄와 불목죄로 더러워진 우리입니다.
즉 하나님을 버리고 사는 요 불목죄, 하나님 뜻을 버리고 사는 요 불의죄, 하나님 법을 어기고 사는 요 불법죄. 이것이 이 죄가 있음으로 인해서 더러워져 있고, 그 더러워짐으로 인하여 반드시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사죄의 공로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이 죄를 다 씻어줬단 말이요. 불목죄 불의죄 이 모든 불법죄를 물로 싹 씻었습니다.
주님이 피로 다 씻었습니다. 그래서 너희 죄가 진홍같이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흰눈같이 깨끗하게 해주겠다는 것은 너의 모든 이런 죄가 아무리 많고 깊은 죄라도 내가 다 그들을 씻어서 사해서 해결해 주겠다. 이것이 예수님의 이 사죄의 공로입니다. 이 사죄의 공로를 믿고, 주님의 이 죄 사함을 받기 위하여 자기 죄를 고할 때, 고할 때 그것은 다 깨끗하게 됩니다. 사함을 받습니다. 씻음을 받습니다. 이건 우리의 노력, 우리의 행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고 내가 내 입술로 내 죄를 고하면 깨끗하게 되도록, 주님이 다 대신 다 했기 때문에, 우리는 고하고 믿으면 됩니다.
이것이 사함을 받는 길이요. 씻음을 받는 길이요. 죄에서 해방을 받는 길이요. 어린 아이가 이제는 다 씻었으면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보자기에 싸서 얼른 먹여줘야 됩니다. 바로 먹이지 않으면 이건 또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먹여주는 그 일하고, 또 옷을 입혀주는 그 일하고, 그러면 잘 자랍니다. 자 여기에 앉은뱅이라는 것은 이 죄악된 생활하는 그런 우리 기독자를 가르쳐서 말합니다. 죄악된 생활. 아예 처음부터 안 믿는 사람도 내나 죄악된 생활이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이제는 믿는 사람이 되어서 죄악된 생활을 할 수도 있고, 의인 생활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죄악된 생활하면 그건 다 앉은뱅이인 생활이라. 그러나 일어날 수 있는 걸어갈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 믿는 사람이 주신 산소망이요.
산소망이 있게 하셨다. 너를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네게 거듭닌 생명도 주시고, 산소망 있게 주셨다. 즉 산소망은 걸을 수 있는 소망이 있게 주셨다. 이 걷는 것은 이제는 사함을 받았으니, 이제는 죄 없는 자로 살고, 의를 주셨으니 의로운 자로 살고, 하나님과 화친을 주셨으니 화평한 자로 화친한 자로 사는 이 생활이 걷는 생활입니다. 걷는 생활이라. 일어서는 생활은 사함을 받는 생활이요. 걷는 생활은 요, 세 가지 죄 없는 자로 내가 사는 거, 이걸 거룩한 행실이라 그럽니다.
죄와 싸워서 사는 생활, 거룩한 행실을 가질 때, 너는 이제는 걸어가는 사람이라. 또 의롭게 사는 거. 의롭게 산다말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뜻이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사물에 대한 피조물에 대한 이 모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한 것(에 순종하는 것) 이 곧 의롭게 사는 생활이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물질은 이렇게 상대하고, 사람은 이렇게 상대하고, 모든 이런 사건은 이렇게 상대하고, 말은 이렇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네 마음도 이렇게 하고, 네 행동도 이렇게 하고, 내 말도 이렇게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사람에 대해서는 사람을 사랑하고,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 뜻대로 물질을 사용하고, 그래서 모든 것은 이 의롭게 사는 요 생활 하도록 한 요대로 하는 것을 가르쳐서 걷는 것이라. 죄 없는 생활, 의로운 생활, 또 하나는 선한 생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 관계를 가지고 이렇게 의로운 생활도 하고, 거룩한 생활도 해야 되는데, 하나님과의 관계를 못 가지면, 아직도 그 의로운 생활은 아직도 완성이 안 됩니다.
거룩한 생활은 완성이 안 됩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가지는 화목 생활이 되었을 때, 그 사람이 이제는 걸어가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어디까든지 주의 뜻대로 살고 어디까든지 깨끗하게 사는 요 거룩과 의와 선한 요 생활이 곧 걸어가는 생활이라. 걸을 때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성전에 들어갑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그것의 결과는 심히 큰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는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성전에 들어간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결과가 있는 것이 곧 걸어가는 생활이요.
자 그래서 일어서는 생활은 모든 죄에 대한 생활을 청산하는 것이고, 이젠 청산하고 난 뒤에 걸어가는 생활은 의로운 생활, 거룩한 생활, 하나님과 하나님 모시고 사는 생활, 요래야 걸어가는 사람이요. 그 최종 결과는 성전에 들어갑니다. 성전에, 그러면 걸어갈 때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려움이 와도 걸어가는 사람. 계속 걸어가면 인내하는 사람이라 그럽니다. 어려움이 와도 걷는 사람이 있고,. 어려움이 오면 중단하는 사람이 있고, 중단한 사람은 아직도 그는 걷는 것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요.
어려움이 오면 와도 상관없이 뿍뿍 걸어가는 사람은 인내하는 사람인데, 그때 걸어갈 때 인내할 때는 심히 자기를 다 내놔야 되고 큰 고난도 있고 이러니까 그때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서 그 기쁨이 없으면 아무도 그 걸음을 못 걷습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 그 하나님 뜻대로, 주님 모시고, 모든 성결의 길을 걷는 이 길을 못 걷는다 그 말이요. 근데 거기에 기쁨이 속에 넘칩니다. 기쁨이. 감사가 넘칩니다. 환난이 올 때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면 능히 자기를 다 드리면서 충성하면서 걸어갑니다. 이걸 뛰는 생활이라. 뛰었을 때 이게 완성이 됩니다. 앉은뱅이가 일어섰을 때는 이제는 걸을 수 있겠다.
이제 걸어가면, 이제는 이 사람은 이제는 자기 일을 할 수 있겠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다. 그런데 온전하게 걷는지 안 걷는지는 뛰어봐야 된다. 이래서 그에게 한 번 뛰어봐라. 펄쩍펄쩍 뛰면 이것은 온전하게 완전히 100점이라. 완전 다 나은 것이요. 성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마지막 우리는 환난을 만났을 때도 믿음을 계속하는 사람. 기쁨으로 믿음을 계속하는 사람이 되면 그것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요. 뛰며 성전에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뛰며.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며. 뛴다 말은 기뻐서 걷는 것을 뛰는 것이라. 우리는 환난 만날 때 기쁨이 없으면 담대함이 없으면 그냥 그 환난에 다 삼켜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걷는 것이 평안할 때는 잘 걷고, 어려움은 없을 때는 걷는데, 어려움이 오면 걷질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일어서는 생활이 우리 할 일이요. 그 다음에는 걷는 것이 우리 할 일이요. 그 다음에는 뛰는 것이 최종 우리의 할 일이라. 앉은뱅이 생활은 다 죄악된 생활이요. 여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일어서는 것이요. 앉은뱅이에서 벗어난 것이 일어서는 것이죠. 회개하면 됩니다.
사함을 받으면 됩니다. 씻음을 받으면 됩니다. 이제는 걷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죄 없는 생활, 의로운 생활, 하나님과 화친된 생활, 거룩함을 좇아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거룩함을 좇고 화평함을 좇아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을 좇아라. 이제는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함을 좇아라. 로마스 5장 1 절에 보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그러니까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도 누리고, 늘 하나님과 더불어 이렇게 화평을 누리는 사람. 이것이 곧 걷는 사람이요.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우리는 앉은뱅이와 같은 죄악된 생활하지 말자.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얻어 가지는 구걸 생활 하지 말자. 이 땅의 것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 구걸 생활하지 말자. 우리는 일어서서 걸으며 뛰어가서 성전으로 들어가는 이런 복된 사람이 되자 하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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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4● 사도행전0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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