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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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가 이 대속의 공로를 입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이 대속의 은혜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대속의 은혜를 알기도 하고, 믿기도 하고, 그대로 살기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이제 보내신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에게 왔고,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옴으로 인하여 비로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제 하나님에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므,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먼저 우리는 어떤 가운데 있었느냐? 우리는 다 멸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또 죄악 가운데 있었습니다. 멸망의 원인은 최악이요. 죄악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멸망을 당했고, 또 이 죄악은 원인이 되는 마귀의 모든 역사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피동되어서 죄약을 짓게 된 겁니다. 그래서 마귀와 죄와 사망 가운데 우리가 처해 있으니까. 이것은 반드시 멸망의 길 외에는 없는 겁니다.
그래서 멸망 중에 있는 우리를 가르쳐서 병든 자라 그 랬습니다. 병든 자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즉 죄악 중에 있는 자가 병든 자입니다. 병을 죄로 바꾸면 됩니다. 무엇이든지 이 병이 있다면 병이라 이럴 때는 우리 육신의 병을 가지고 우리의 죄를 가르칩니다. 죄라면 이건 좀 형체를 알기가 좀 어렵지만은, 병이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에 그래서 이 죄를 병으로 이렇게 비유를 해서 가르친다 그 말입니다. 이 몸의 병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마음의 병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이 병든 자가 있느냐? 이 말은 죄 있는 자가 있느냐? 죄인이 있느냐?. 죄 지은 자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그러면 죄지은 자는 필연코 그것은 반드시 사망 중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죄는 반드시 마귀에게서부터 피동이 돼서, 마귀에서부터 시작돼서 됐기 때문에, 항상 죄라는 것은 원인이 되는 마귀가 있고, 결과가 되는 사망이 함께 있습니다. 그러니까 병든 자가 있느냐/ 죄지언자가 있느냐? 이것은 해결을 받지 않으면 영원토록 이 사망 가운데 빠지게 되는 그런 참 불행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이 병든 것을 고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즉 죄 지은 것을 죄 없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어제 우리가 이 병은 죄라. 이 병은 몇 가지 병이 있다고 했습니까? 단계별로, 단계를 이 병, 이 죄의 단계를 세 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이 죄를 또 분류를 해 봤습니다.
여러 가지 기준으로 죄는 원죄와 본죄도 있고, 또 이 죄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죄와 사람에 대한 죄도 있고, 물질에 대한 죄도 있고, 또 이 죄라는 것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나눌 수 있지마는 제일 성경에서 많이 나누는 분류가 바로 세 단계. 첫째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 위하여 사는 요 불목죄가 있습니다. 불목죄. 이거는 세상에서는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에서는 이 하나님 믿는 신앙 세계에서 이것은 큰 죄입니다. 근본적인 죄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이것은 죄라 그 말입니다. 다만 그 죄의 이름은 불목죄라. 주님 모시지 않는 죄라. 악한 죄라. 이렇게 분류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인 우리 우리 마음속에 떠나버리고, 주님 모시지 않고 사는, 고 생애는 다 악한 생활이요. 그는 이 불목죄를 가지고 사는 생활이요. 하나님 떠나면 필연코 그 사람은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무슨 죄가 옵니까? 불의죄가 옵니다. 불의죄.
불의죄란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너는 살아라. 너는 내 뜻대로 행해라 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사는 것이 불의죄요. 그러면 누구 뜻으로 삽니까? 자기 뜻대로 삽니다. 자기 뜻대로. 그래서 불의죄가 그것이 좀 더 진행하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은 불의죄는 막바로 자기 위주로 자기 뜻대로 사는 겁니다. 이걸 자율이라 그럽니다. 자율이라. 항상 내 뜻대로 산단 말이요.
하나님의 뜻이냐 내 뜻이냐 이 둘로 나누어서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앞세우고 사는 이 사람을 의인이라 그러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사는 사람을 불의한 자라 그러고,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을 자율하는 자라. 자율자라. 자행하는 자라. 자치하는 자라.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사는 이런 병든 자라. 우리는 그런 병이 있어서. 그 다음에 요 죄는 뭐라 했습니까? 불법죄입니다. 불법죄. 불법죄라는 것은 하나님이 금한 것을 할 때 이것은 불법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너무 중요하고 이것은 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제일 중요하는 이런 죄가 바로 불법죄요. 하나님이 그것은 하지말아라.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하는 그것은 하지마라는 것을 이것을 먹으면 막바로 그는 이제는 사망이 막바로 집행이 됩니다. 사망 집행이. 그러니까 불목은 하나님 떠나도 당장에 뭔가 이렇게 표시가 나지 않고, 또 불의가 되어도 그렇고, 그러나 불법이 되면 하나님이 금한 이 불법 죄를 짓고 나면, 막바로 그때부터 하나님의 이 심판이 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불법죄까지 가지 않도록, 불목에서 시작해서 불목에서 회개하는 사람이 그래도 참 복이는 사람이요. 그러지 못했으면 불의에서 회개하는 사람이 거기서 그 다음으로 복이는 사람이요. 그러나 불법죄까지 가면 막바로 그는 마귀의 것이 되어 버려서, 또 하나님이 막바로 거기는 심판에 이르기 때문에, 거기까지 이르러서는 안 됩니다.
더 좋기는 처음부터 하나님 모시고 한순간에도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때가 없이 사는 사람이 제일 복 있는 사람이요. 항상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사람. 어떤 죄라도 어떤 불법죄라도 이것은 가까이 하지도 안 하고 아예 그것은 단절하여 사는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데. 그러나 우리가 다 연약해서 죄를 짓습니다. 병들어버립니다. 불목죄를 짓고, 그것이 나아가서 불의죄까지 나아가고, 불의죄가 나아가서 이제는 불법죄까지 지을 때, 그제서야 이 죄인이라는 것을 드러나게 됩니다. 그제서야. 그제서야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불목죄가 되었으면 즉시 회개하는 것이 좋고, 또 불의죄가 됐으면 즉시 회개하는 것이 좋지. 그것을 내버려두고 자꾸 뒤로 뒤로 미루다 보면 어떻게 됩니까? 나중에는 불법죄가 반드시 오게 됩니다. 마귀가 이제는 딱 거머쥐어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 이 세 가지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 부탁하는 겁니다. 내가 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해 주옵소서. 이것이 기도요. 짓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켜사는 이 자가 되게 해 달라는 요 기도가 제일 먼저요. 그 다음에 부득불 이 죄를 지었으면 어떻게 됩니까?
부득불 원치 않게, 마음은 원이로되 욕신은 내가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은 죄를 지을 때도 있다. 그러면 죄를 지었으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고 하니, 그 죄를 씻음을 받아야 됩니다. 지은 죄에 대해서는 이거 다 씻어서 없애야 되지. 지은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불목죄든 불의죄든 불법죄든 지은 죄는 씻지 아니하고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더러움을, 손에 더러움을 묻혔는데, 이제부터 내가 깨끗하게 살겠다. 아무리 해봐도 현재 손이 더러워진 거는 먼저 씻고 난 뒤에 다시는 더러운 그런 내가 만지지 않겠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씻지 않고 그냥 내가 이제는 깨끗하게 살겠다 해봐야 그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세 가지 죄를 가진 우리가 되었다면, 씻는 행위부터 먼저 돼야 됩니다. 씻어서 먼저 깨끗하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다시 더러움을 묻히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나아가야 된다 하는 겁니다. 자 씻는 것을 뭐라고 합니까? 회개라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회개하면 된다. 회개하면 그것은 씻는 행위요. 너 지은 죄를 너는 다 씻어라. 씻으면 된다. 즉 사하심을 받아라 그 말이요. 씻는 것은 사하심을 받는 겁니다. 지은 죄를 갖다가 이제는 손을 싹 씻으니까. 이제 깨끗하게 되니까 사하심을 받는다. 용서함을 받는다. 사하심을 받는다. 씻는다. 지은죄에 대한 해결법이요.
지은 죄를 내버려 두면, 더러움으로 인하여 계속 더러워지고, 계속 사망의 것이 되고, 계속 사망의 길로 걸어가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씻지 안하고 내버려 두면, 남은 바 전부 다 죽게 됩니다. 남은 것이 다. 완전히 다 죽게 됩니다. 그러니까 1분 1초라도 우리가 부득불 죄를 지었으면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남은 바 다 죽게 되니까. 그래서 우리는 요 회개를 해야 된다. 회개는 첫째 회개는 씻는 것이요. 씻는 것이 첫째 회개입니다. 1단계가 사하 심을 받는 것이라 그 말이요. 사하심을 받는 거요. 그러면 이 더러움이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면, 이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하나님의 인도대로 따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씻는 것부터 먼저 돼야 됩니다. 만약에 주님의 이 대속 중에 사죄의 공로가 없다면 우리는 씻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 의지하여 우리는 씻을 수가 있습니다. 어떤 죄라도 주님은 우리의 죄를 대형을 했기 때문에, 대신 형벌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근거로 인해서 우리는 어떤 죄라도 다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씻음을 받을 수가 있다 그 말이요. 없앨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얼마나 이것이 큰 은혜고, 얼마나 큰 사랑인지. 이 세상에서 죄를 한번 지었으면 그는 죄값을 받아야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죄를 지었는데 죄값 안 받고 다른 길은 일체 없습니다. 일단은 그 사람이 선고를 받았으면, 그 죄의 대가를 이렇게든 저렇게든 결국은 받아야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죽는 그런 형벌이라면 반드시 자기가 죽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사형 선고 받아서 내가 안 죽는 방법 없습니까? 없다. 이 세상에는 없다. 사형이라는 것은 죽는 것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 세계에서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이 날 위하여 대신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죄를 위하여 대신 형벌 받음으로 우리 위하여 죽으셨다. 그래서 너는 어떤 죄를 지어도 그 죄를 그 죄에 대한 형벌을 면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사죄의 공로입니다.
사하심을 받는다. 용서함을 받는다. 죄가 없는 이 은혜를 받는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 의지해서 우리 하나 앞에 회개를 합니다. 어떻게 회개합니까? 내 이는 이런 죄를 주님이 대신 받은 것을 믿습니다. 그러면 됩니다. 주님이 내 대신 내 죄를 받은 것을 믿습니다. 그들 구약에 이 짐승을,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이 속죄제에 속죄하기 위해서는 얼른 양을 잡아 가지고. 이 제사장한테 가져가서 거기서 죽입니다. 자기가 죽입니다. 양을 죽임으로 인하여, 자기 죄가 그 죄 없는 양이 대신 받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 죄가 없어집니다. 이걸 가르치기 위하여 짐승을 늘 데려가서 자기 죄지은 자는 얼른 짐승을 잡아서 죽이는 그런 일을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이제는 죽음의 이 형벌에서 면함을 받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너 죄씻음을 받았다. 너 죄 사함을 받았다. 죄 용서함을 받았다. 이 죄가 너에게 이제는 없어졌다. 그러니까 형벌은 자기가 받지를 않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에게 받는 이 화을 다 면하게 되지. 만약에 자기가 죄를 지어 놓고, 그 짐승을 가지고 속죄제를 드리지 않는다면 그 죄값을 자기가 하나님 앞에 받아서 멸망이 돼 버립니다.
우리는 어떤 죄라도, 가장 깊숙한 죄, 이 불목죄.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죄,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죄, 하나님을 위하지 안 하고 자기를 위하여 사는 죄, 하나님 중심으로 아니고 항상 자기중심으로 사는 죄,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게 아니라, 항상 자기를 기뻐게 하는 죄, 이것이 불목죄요. 이런 죄가 있다면 우린 즉시 하나님 앞에 이 죄를 고해야 됩니다. 주님. (나는) 날 위하여 살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주님 위하여 내가 살지 않고 날 위해 살았습니다. 주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내중심으로 살았습니다. 이것을 주님에게 고해야 됩니다. 죄를 먼저 고해서 그것을 예수님에게 이전을 시켜야 됩니다.
그 죄를, 그 죄 값을 예수님에게 이전을 다 시켜버리면, 예수님이 그 형벌을 대신 받도록 그렇게 하면, 자기의 모든 죄는 다 예수님에게 이전이 돼버립니다. 그럼 자기는 죄값을 받지 않고, 예수님이 대신 그 죄값을 다 받는 겁니다. 그러면 내 죄 값은 이제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먼저 자복을 해야 됩니다. 자복이라는 것은 내 죄를 주님 앞에 고하는 겁니다. 주님, 이 죄를 고합니다. 이는 하나님과 자기하고 관계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고하고, 고하고, 주의 이 사죄의 공로를 믿을 때, 주의 사죄의 공로롤 내가 믿어야 그 효력이 오지. 믿지 않으면 효력이 안 옵니다. 주님 날 위하여 사죄를, 이 대형의 사죄를 베풀어 주신 것을 참으로 믿으면, 그 죄가 싹 씻김니다.
다른 조건이 없습니다. 그 죄가 다 없어집니다. 그 죄가 다 없어졌으니까, 요 불법의 죄든, 우리가 불의의 죄든, 불목의 죄든, 이 종류 세 가지를 항상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가 돼야 된다. 하나님 앞에 고하여 이 공로에 의지하는 사람. 사죄의 공로에 의지하는 사람만 되면 그냥 죄 사함을 받습니다. 자 이 죄 사함을 받았으면, 이제 그것이 완성은 된 건 아닙니다. 회개의 완성은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이 회개는 이제 기본적으로 됐다 해도, 실상은 아직도 그것은 완성을 향하여 나아 가야 됩니다. 이제는 죄에서 사함을 받았으면, 다시는 뭐라고 합니까? 불법죄는 짓지 말아라. 불법죄는 짓지 말아라. 하나님이 금한 것은 다시는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게 지어놓고 또 다시 형편 오니까 또 똑같은 불법죄를 또 행해버리면 온전한 회개는 아닙니다. 회개는 분명히 회개했는데, 씻음을 받았는데, 다시 또 돼지가 더러운 구덩이에 씻었다가 다시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온전한 회개가 아니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1 단계 회개는 사하심을 받는 것이요. 2단계 회개는 이제는 다시는 그 더러움을 다시 입지 않는 것이 그것이 회개입니다. 근데 1단계 회개까지 나아가도 2단계에서 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기도해라. 하나님 앞에 씻기를 죄 씻기를 기도하고, 이제는 죄를 씻었으면 다시는 이 더러움을 다시는 내가 묻히지 않겠습니다. 요렇게 하나님 앞에, 내 힘으로 안 되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해라. 요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불법죄를 자기가 지었으면, 그것이 그것을 주님 앞에다 고해서, 예수님의 공로로 다 사함을 받는 이건 아주 간단합니다. 그건 우리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다시 앞으로 그런 형편이 올 때 이제는 다시는 그런 내가 불법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하는 고것이 이어져야 되지. 그것이 이어지지 않으면 항상 죄사함 받았다가 또 죄 속에 들어갔다가, 죄사함 받았다가 또 죄 속에 들어갔다가, 그러면 그 사람이 구원이 안 되는 것은 죄 사항을 받아서 막바르고 이제 구원이 완성이 된 것이 아니고, 이제는 다시는 고런 형편이 올 때, 내가 죄를 안 지어야 그때 내가 구원이 됩니다. 안 지을 때. 안 지을 때. 그래서 여기에 뭐랬습니까?
오늘 15조에 보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병든 자를 어떻게 구원합니까? 첫째는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 사하심 받는, 씻음을 받는 요것부터 먼저 되고, 그 다음에 뭐랬습니까?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라.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누운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이건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요.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것이다 그말이요. 이 일을 하는 겁니다. 또 죄를 끝까지 짓지 않는 거룩한 생활. 저를 일으키시리라. 이제는 다시는 죄 안 짓는 생활이라. 즉 불법죄를 안 짓는 생활은 하나님이 금한 것을 안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금한 것은 안 하면 됩니다.
즉 우상숭배 과거에 하다가 회개했는데, 다시 또 우상숭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온갖 환경이 오면 그 우상숭배를 안 하면 된다 그 말입니다. 안 하는 것이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상숭배를 끝까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도움도 받아야 되고, 이 모든 말씀의 이 능력도 받아야 되고, 이렇게 돼야 되기 때문에 기도해라. 이 다시는 내가 불법죄를 다시는 짓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해서 불법죄를 안짓는 사람이 될 때, 사람을 뭐라 그러냐 하면 거룩한 사람이라. 거룩한 행실을 했다. 거룩한 행실을 했다 그럽니다. 거룩한 행실. 그 다음에 이제는 거룩한 행실에서 이제 불법죄는 짓지 안해도, 이제 불의죄를 다 회개했고, 다 씻었고, 불목죄도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내가 살겠습니다.
고 생활을 해 나갈 때, 비로소 그 사람이 온전한 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이 사람으로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과거에는 내가 다 버렸지만,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내가 살겠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내가 모시고 살겠습니다.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한마디로 합쳐서 경건 생활이라 그럽니다. 요거는 경건 생활이라. 그러니까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 항상 이 죄씻음을 받고 난 뒤에는, 거룩한 행실로 이어져야 되고, 경건 생활로 이어져야 됩니다. 이 거룩을 버려버리고, 경건을 버려버리면, 다시 돼지가 더러운 곳에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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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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