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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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 기도 제목에 대해서 여기에, 기도 제목이라는 말은 무엇을 기도하느냐 하는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병든 자가 있느냐? 병들 때 기도해라. 그 위에는 뭐라랬습니까? 고난 당할 때 기도하라. 고난의 원인은 병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병들 때, 병든 자가 있을 때, 병들 때 기도해라 이 말이나, 그 병들므로 인하여 오는 사망이라는 이 고난이 올 때, 이 고난을 만나거든 너는 기도해라. 그래서 이 고난과 이 병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결국은 고난 당할 때 기도하는 것이나, 병들 때 기도하는 것이나 내나 같은 겁니다. 하나는 결과요 하나는 원인입니다. 그애서 어제 밤에도 이 우리는 우리의 병든 것을 찾아서 기도함으로, 이 병을 다 고침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병이라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고통입니다. 병이 들면 사람이 무슨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병입니다.
외부적으로 상처가 나면 일단 아프도록 돼 있는 것이 상처지. 넘어져서 피가 난다는 말은 아픔과 동시에 피가 나는 겁니다. 또 내부적으로도 이렇게 병이 들어서 이 기능이 움직이지 못하고 작동이 안 되면 다 병입니다. 그래서 내부병도 있고 외부병도 있고, 그래서 외과도 있고 내과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속에 더 깊은 정신과도 있습니다.
마음의 병. 그러니까 가장 외부적인 이런 외과에서 치료돼야 될 그런 병과 또 우리 속에 보이지 않는 내장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다 고쳐야 되는 이런 내과가 있고, 또 그것보다 더 깊숙이 있는 마음의 병 정신의 병인 고런 정신병, 마음병 이런 걸 치료하는 정신과도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에게 이 죄를 병으로 이렇게 비유해서 가르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온 것은 의원으로 왔다. 내가 온 것은 의인을 위하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왔다. 그래서 나는 이 죄를 고치는 의원으로 왔다. 의사로 왔다 그랬습니다.
고 때 그 의사는 육신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고, 우리의 모든 신앙병, 즉 죄병인을 죄병을 고치러 오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병든 자가 있느냐? 하는 것은 요 병든 것은 죄가 있느냐? 그 말입니다. 죄로 인해서 고난이 오고, 죄로 인해서 영원한 사망이 오는 겁니다. 사망의 뜻은 죽어서 모든 이 땅의 삶이 끝나서 자기의 모든 이 땅에 있는 고통이 다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이렇게 잘못 사망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너무 고통이 되면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면 이 고통이 면해지리라 그렇게 생각을 해서 자살도 하고, 다 이렇게 하는데, 사망이라는 것은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고난이나 이런 것은 죄로 인한 고난은 하나의 맛보기에 불과하고 잠시 잠깐 이 땅에서 하나의 그런 것에 불과하지, 영원한 사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모든 고난보다는 영원한 고난이라는 것은 이 더 문제고 더 큰 우리의 모든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영원한 사망이 되는 이 죄. 여기서 병. 이걸 고치러 내가 왔다. 이걸 고치는 의사로 내가 왔다 그랬다 그 말이요. 고친단 말은 병이 들었는데 한 번 병 들었으면 그냥 그것으로 병으로서 그냥 죽는 것이 그게 정상입니다. 병이 들었으면 병이 들어 차차차차 병이 심해지다가 나중에는 죽게 됩니다. 그게 정상인데, 이 병이 들었는데 다시 치료가 된다 그 말이요. 그것이 회복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육신의 병이 들면 회복하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얼른 병원에 가거나 약을 바르거나 약을 먹거나 이렇게 치료를 하는 것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다시 회복이 되니까.
그래서 사람이 병들었다가 회복된다는 것은 정말 이거는 기적같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사람이 다쳐서 피를 흘립니다. 그러면 피를 계속 흘려서 그 사람의 피를 멈추지 못한다면, 사람은 곧 죽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를 하면 피가 멈춰 버립니다. 멈추고 거기서 다 회복이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혈루증 같은 거는 이 피가 멈추지는 않고 계속 나오는 겁니다. 계속 피가 흐른다 말이요. 그래서 결국은 바짝 말라서 나중에 피가 부족해서 결국 죽는 겁니다.
자 그래서 회복이라는 것은 상처 하나가 좀 지나면 회복이 되고, 그 사람이 생활 바로 하고 먹는 거 잘 먹고 좀 잘 휴식도 취하고 간단한 치료도 하고, 이러면 다시 옛날처럼 건강함으로 회복이 되는 겁니다. 이걸 보면서 참 신기하다. 하나님이 어떻게 육체를 갖다 이렇게 잘못해서 내가 다쳐서 넘어져서 피가 흐르는데도, 조금 지나면 다시 회복해서 이전처럼 다치지 않는 것처럼 그런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거 보니까 참 신기하다. 근데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죄는 반드시 사망으로 가지, 그 죄가 없어지질 않습니다. 그 죄를 다 없애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가 의사로 오셔서 우리를 치료를 하면 회복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라. 우리의 죄를 다 치료하는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시오. 의사시오. 죽음에서 다시 건져 주시는 구원자십니다. 자 그러면 우리에게는 병든 자가 있느냐 이 말은, 죄 지은 자가 있느냐 그야말이요. 죄로 인하여 고통받는 자가 있느냐? 죄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 속에 가는 자가 있느냐 그 말이요. 그러면 우리는 이 죄가 어떤 죄가 있느냐? 이 죄를 지었거들랑 교회 장로를 청해서 기도하고, 너도 기도하고, 서로 기도하고, 이 죄를 서로 고하며 그랬습니다.
죄를 서로 구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랬으니까, 내나 이 병은 결국은 죄를 가르쳤고,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이 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죄를 가르친다. 죄병을 가르친다. 자 그러면 이 죄를 지은 사람이 사망을 받지 않도록 고침을 받는 것이 그것이 복음이요. 그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자 죄는 어젯밤에 몇 가지 있다 했습니까? 뭐 기준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많이 분류할 수 있지마는, 이 죄의 단계를 본다면, 단계라는 죄로 나아가는 단계로 본다면 세 단계가 있다. 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요 죄가 있습니다.
하나님하고 관계에서, 하나님하고 하나가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하고 자꾸 멀어져 버립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을 아예 없는 것처럼 상대합니다. 그것을 하나님과 원수라 그러고, 하나님과 불목이라 그럽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이런 관계와 이게 정상의 관계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낳았으면 그 아기는 어머니하고 이렇게 교감이 돼야 되고, 같이 계속 연결이 돼 있는데, 아이가 이 어머니를 무시해 버리고 자기 단독으로만 생활한다면, 아이는 결국 병이 드는 겁니다. 자꾸 엄마를 찾아야 되는데 엄마를 찾지를 않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은 요거는 불목죄요.
하나님과 원수란 말은 하나님을 등지고 산다 그 말이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이렇게 가리워졌고 멀어졌고 그분과 단절이 되었고, 정상은 늘 하나님을 믿으며 사모하며 감사하며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런 하나님의 관계가 이렇게 사랑의 관계, 이런 능력을 의지하는 이런 관계로 되어져야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게 정상인데. 근데 병이라는 말은 고장이라는 뜻 아닙니까? 정상이 아닌 고장이라는 뜻이요. 하나님과 우리 사에 고장이 생긴 겁니다. 이것이 죄 중에 제일 시발점 죄요. 하나님 관계가 무너져 버렸다 그 말이요.
그러고 난 뒤에 그다음에 어떤 단계로 접어듭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버려버립니다.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 뜻을 버려버리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이거를 불의의 죄라 그럽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과의 이 불목의 죄요. 두 번째는 불의의 죄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의 복을 주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과 동행을 하는데. 늘 자기 뜻대로, 불목은 자기 위하여. 불목이라는 것은 자기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 위하여. 불의라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가 아니라 항상 자기 뜻대로.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뭡니까? 불법죄. 하나님이 하지마라는 그 명령을 기어코 하고 마는 이거는 불법죄입니다. 불법죄.그러니까 시작은 불목에서 시작해서 불의로 나아가다가 마지막 불법으로 마지막 최종 거기까지 나아가면 하나님이 바로 사망의 이것이 눈앞에 닥치도록, 그 사망 속으로 들어가 버리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이 세 단계. 불목 불의 또 불법. 하나님과 내 관계가 어떻게 화친의 관계가 돼야 되고, 하나님의 뜻을 내가 항상 따르는 그런 순종의 관계가 돼야 되고, 하나님의 법을 내가 어기지 않고 하나의 법을 지키는 이런 거룩한 이 사람이 돼야 되는데, 여기서 다 실패된 것이 병든 자요. 병의 마지막은 사망이라. 사랑은 영원한 고통이라 하는 겁니다.
하와도 마지막 선악과 먹은 것은 하나님의 불법죄를 지은 겁니다.불번죄. 먹지 말아라.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하나님이 금한 것을 결코 먹어서, 마지막 불법죄로 인하여 사망 선고가 났습니다. 바로 쫓겨났습니다. 바로 쫓겨났다 그 말이요. 사망 선고요.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됩니다. 이 화와가 선악과 먹기 전 먹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습니까? 불의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걸 하지 안했습니다. 이런 과정이 발전이 되어 가지고, 선악과 먹는 불법죄까지 나아간 겁니다. 불의의 죄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그랬습니다. 다스리라 했지만, 다스리질 안한 겁니다. 지키라 했으면 그 들어와서 안 되는 것을 막아야 되고 지켜야 되는데 지키질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선악과를 먹는 여기까지 도달이 된 겁니다. 그래서 벌써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지 않을 때, 그러면 자기 뜻대로 하게 됩니다. 하나님 하라는 대로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은 대신에 자기 뜻대로 한다 그 말이요.
근데 하와는 다스리는 일을 안 하고, 그 뱀을 지키는 일을 안 하고,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일 안 하고, 들어오게 했고, 그것울 갖다가 다스리지 못했고, 또 하나님에게는 다스림을 받아야 드는데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지를 못했고, 그것이 원인이 돼서 선악과를 먹게 된 겁니다. 그래서 뱀을 다스리지 못했지, 지키지 못했지. 그리하여 뱀하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다 보니까, 그만 거기에 피동이 돼 가지고, 이제는 선악과를 먹는 거기까지 불법죄가일어난다 그 말이요. 다 죄는 이 과정을 거칩니다. 또 맨 원인은 또 불의의 죄 이전에 또 무엇이 있었습니까? 불목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딱 끊겨버리니까, 이제 하나님하고 교제하지 안 하고, 이 땅에 있는 무엇을 가지고 교제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그래서 뱀하고 이제는 하나님처럼 대화를 한 겁니다.
하나님하고 교제했으면 뱀하고 교제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딱 끊고 나니까 끊고 나니까 이제는 뱀하고 내가 대화해야 되겠다 해서 이 뱀하고 이렇게 주고받고 하다 보니까, 거기게 피동이 안 될 수가 없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떠나면 우리 마음속에는 반드시 불의의 죄가 들어오게 된다. 하나님 떠나면 마귀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마귀 들어오면 그 마귀로 인해서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안 하는 이렇게 진행이 되다가 마지막은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선악과를 막는 거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범죄했단 말은 불의의 죄가 그 속에 먼저 들어왔다 말입니다. 들어왔고 그 뒤에 그 전에 이미 하나님과 연결이 끊겼다 그 말이요.
그럼 우리는 어디서부터 최종 해결해야 됩니까? 하나님 끊어진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버리고 나니까, 하나님 뜻도 버렸습니다. 뜻을 버리고 나니까 하나의 법을 어겼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 하와가 이렇게 범죄됐고.
모세가 범죄한 것도, 자 모세가 범죄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모세가 무슨 무슨 범죄를 했느냐? 모세가 범죄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다고 하나님이 신명기 32장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범죄했기 때문에. 자 어디 나옵니까? 신명기 32장에 한 번 나옵니다. 신명기 32장에 보면, 51절에 보면, 나옵니다. 이는 너희가 하는 것은 아론과 모세를 가르칩니다.
이는 너희가 신광야 가데스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그래서 못 들어간다. 므리바 물가에서 범죄한 겁니다. 마지막 이 죄를 짓는, 불법의 죄를 짓는 하나님이 금한 죄를 짓는 그것으로 인해서 모세가 못 들어갔다 성경은 그렇게 기록을 해주셨습니다. 시편 106편에 뭐라 했습니까? 거기 보면 모세가 그 심령을 하나님의 심령을 거역함으로 인하여, 그 모세가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라. 요렇게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라. 하나님이 십계명, 세 번째 십계명은 뭡니까?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마라라고 했는데, 망령되이 지금 일컬은 겁니다.
망령되이 일컬었다. 입술로 망령되이 일컬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저들이 지금 물이 없다고 난리를 지기고 돌로 치려고 지금 널 달라 드는데 하나님 어떡합니까? 하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야 내가 저들에게 물을 주리라 물을 주니까 너는 그들을 모아놓고 반석에게 명해라. 물을 내게 명하여 물을 내게 하라 그랬습니다. 반석에게 명해서 물을 내게 하라 그랬습니다. 근데 모세가 그대로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안 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저들이 또다시 물이 없다고 돌로 칠만큼 저렇게 원망을 할 만큼 저렇게 되니까, 얼마나 화가 나는지. 모세가 뭐라 그랬습니까?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물을 내랴. 우리가. 하나님이 물을 내는데 내가 물을 내야 되겠느냐 그 말이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그러니까 그런 그들에게 그런 말을 하란 소리를 안 했는데, 그들은 몰라서 그렇고, 어려서 그렇고, 강퍅해서 그런 것인데, 하나님이 그걸 다 알아서 할 일인데, 자기가 지금 그들을 정죄를 하는 겁니다. 이제 너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서 우리가 물을 내라. 이게 다 망령된 말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하지 말고, 반석에겐 명하라 했는데, 반석에게 명하지 않고, 지금 저들에게 지금 명을 하는 겁니다. 저들에게. 망령된 말을 한다. 그 말이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그냥 반석에 대고 물을 내어라 이렇게 하면 물이 나올 건데, 그 말은 해야 될 말은 하지 아니하고,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다가 하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에다가 지금 정죄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가 네 입술을 망령되이 말했다. 그래서 못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그게 범죄라. 하나님이 하라는 거 하지 아니하고 하지 마라는 것 했으니까. 이 범죄까지 나아갔다 그랬습니다. 범죄까지. 그래서 이것을 신명기 32장에는 내게 범죄하였다. 이랬단 말이요. 범죄하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이스라엘 자손 중에 내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안했다. 이게 같은 말입니다.
내 거룩함은 나타내지 아니하고 너가 내가 금한 거역하여 그 말을 그렇게 했으니까 너가 범죄했고. 이 범죄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불법죄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불의죄에서 나온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거 안 하고, 하나님이 반석을 명해서 그렇게 명하라 했는데, 명하는 것을 그걸 안 하다 보니까,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이렇게 정죄를 하는 이 말을 했으니까. 먼저 하라는 걸 안 하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금한 것까지도 하게 되는 요런 범죄가 되어서, 이 모세가 못 들어갔다. 성경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하라는 걸 왜 안 했느냐? 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왜 안 했느냐? 왜 안 하게 됐냐? 그 원인은 뭐냐? 하나님과 연결이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만 딱 붙어져 있으면, 하나님 하라는 대로 고대로 할 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 제일 크게 여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위하는 모세가 되었다면, 하나님과 화목이 되었다면, 그대로 순종을 할 건데 그것이 흐려진 겁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도 없지, 하나님을 위하는 그런 마음도 없지, 하나님을 믿는 마음도 없지, 의지하는 마음도 없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지, 하나님과 이 교제가 끊어져 있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니까, 그만 그 사람은 하나님이 하라는 이 뜻도 이렇게 쉽게 버려버립니다. 그래서 최초 원인은 하나님과 불목이 된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은 어떻게 이룹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믿어야 그것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화목되는 첫째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모세가 못 들어갔다. 다른 데는 그렇게 해놓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그러면 하나님과 화목에서 먼저 깨어졌고 무너졌고, 그래서 하나님이 하라는 이 명령대로 순종 못하는 이것이 그 다음에 들어왔고, 그래서 마지막은 하나님이 금한 이 입술로 망령되이 그런 말을 한 범죄를 짓고, 그래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그래 됩니다. 근데 당장에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멀어져도 뭐 아무런 표가 없으니까. 우리는 하나님과 딱 붙어서 늘 하나님 모시고 사는 사람.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 고 믿음이 견고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하나님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께 순종을 못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모든 마지막 범죄까지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모세는 믿지 아니하므로 너희들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다 그랬습니다. 모세에게. 너가 믿지 안해서 그렇다. 그래서 최초 원인은 하나님을 안 믿은 요 모세라. 그걸 가르칩니다. 우리는 어떻하든지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믿는 여기서 고장 나면 안됩니다. 믿는 것은 어디서 나옵니까?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우리가 묵상하고, 말씀대로 아는 데까지 순종하는, 아는 데까지 회개하는 거기서 하나님과의 이 믿음이 다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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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9● 야고보서0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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