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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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는 계약으로 맺어서,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시고, 약속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복을 주시기도 하고, 화를 주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약속을 모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화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믿어야 그 복을 받고, 그 약속을 믿지 않으면 다 화를 받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약속은 믿는 것이 약속이지. 약속은 받았지마는 약속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약속에 대한 효력이 자기한테 오질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큰 두 가지 약속이 있는데, 하나님은 이 공의로 율법으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율법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했다 말이, 또 율법이라는 말을 쓰지 않아도 하나님의 법으로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다. 선악과 먹으은 사망이고, 생명과실을 먹으면 영생이 된다. 이 약속입니다. 자 이 약속은 조건부 약속이라. 조건부 약속이라. 선악과를 먹으면 사망이고, 생명과 실을 먹으면 영생이다 하는 이 조건부 약속입니다.
자 그러면 선악과를 먹지 않는 이 일을 해야 되지. 선악과를 먹으면서도 나는 화를 받지 않는다. 사망을 받지 않는다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약속대로 처리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이 약속을 진실로 믿게 되면 그 사람은 선악과를 못 먹습니다. 이 악속을 진실로 믿으면 선악과를 못 먹는다 그 말이요. 사망이 눈앞에 있는데, 사망을 지금 받고 있는 그 직전까지 왔는데도 죄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죄지으면 사망이 온다는 것을 믿지 아니하는 그 사람이 되었을 때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어도 사망이 오지 않는다고 할 때 그렇게 믿을 때, 그 사람이 죄를 짓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생명과실을 먹으면 영생을 한다는 이것을 진정 그 사람이 믿으면 그 사람은 생명과실을 어떻게 어려워도 먹게 됩니다. 어떻게 어려워도. 왜? 생명과실이 너무나 크고, 이 땅에 있는 상상하지 못할 만큼 지극히 큰 이 복을 생명의 면류관이라 그랬고 생명과실이라 그랬습니다.
12절에 보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끝까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고 순종으로 나아간 자는 복이 있다. 이것에 옳다 하심을 받은 후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무엇을 얻는다 했습니까? 생명의 면류관을. 자 생명의 면류관이 얼마나 좋은지를 모르는 사람은, 이것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시험을 참지를 못합니다. 어떤 어려움의 시험이 와도 그 시험을 참을 수 있는 정도의 믿음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시험을 참지 못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지 못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요. 이 공의의 약속은 피가 없는 약속이요. 피 없이 세운 약속이 하나님의 율법의 약속입니다. 공의의 율법의 약속은 피없이 세운 것이요. 그러나 그 율법은 다 지키질 못해서 결국은 마지막은 사망을 받게 되니까. 거기서 두 번째 이 사망 속에 있는 자를 구출한다는 약속이, 그것이 사랑의 약속이요. 주님의 대속의 약속이요. 그것이 피로 세운 약속입니다. 피로 세운 약속. 사망 속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대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약속이라 그 말입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렇게 사랑하시구나. 예수님의 피의 이 약속. 피로 세우신 언약. 이걸 보고서야 하나님보다 우리를 사랑하는 분이 없다.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냈다 그랬습니다. 나타냈다.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이 약속을 믿을 때, 그 효력이 자기한테 옵니다. 다 죽은 자를 대신 살리신 그 효력이 실제로 우리에게 오게 됩니다. 믿을 때. 그런데 믿지 않으면 법적으로는 효력이 와 있지만 실질적으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효력은 반드시 믿는 믿음이라는 이 과정을 거쳤을 때만 주님이 법적으로 이룬 이 피로 세운 대속의 약속이 실제로 자기에게 오게 됩니다. 실제로.
그래서 성막에 보면 번재단이 있는데, 번제단은 재물을 태우는 겁니다. 소나 양이나 염소나 태우는 곳이 번제단이요. 그 번제물은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을 다 불에 태워서 또 죽여서 불에 태우는 것이요. 다 죽여서 불에 태우는 그것이 번죄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위하여 대신 번제물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죄의 형벌을 받지 아니하고 영생을 얻는 이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이것이 주님의 대속의 약속이요. 자 이 약속을 예수님이 어떻게 희생하셨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신약을 통하여 알 수가 있고 구약을 통해서 또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구약은 하나의 그림자로 모형으로 예표로 알려주셨고, 신약에 와서는 실질적으로 예수님이 어린 양 예수께서 어떻게 희생을 하셨는지를 또 알려주시고 둘을 같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니까 번제단에 있는 그 제단을 보면서 신약의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시고 어떻게 고난 받으신 것을 같이 연결해서 보면, 온전하게 주님의 이 대속의 약속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이 필요하고 신약이 필요하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신약만 보는 사람은 구약에서 가르쳐주는 이 면에 부족하고, 구약만 보는 사람은 신약에서 가르쳐주는 실제 그 모습이 또 부족하고, 둘을 함께 가지는 사람은 그 구비한 구약의 은혜와 실질적으로 알려주는 또 대속의 은혜를 다 같이 받게 됩니다.
그럴 때 깊이가 깊어지고. 깊이가 깊어진단 말은 확실히 믿게 된다 그 말입니다. 확실히. 자꾸 성경도 겉으로만 보면서도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더 깊이 또 들어가 보면 이제는 믿음이 확고하게 됩니다. 확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구약의 모든 제사를 살펴서, 레위기라든지 이 출애굽기 민수기에 나오는 그 모든 제사 제도를 살피다 보면, 신약의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셨는지를 알 수 있고. 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구약에서 가르쳐주고. 그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그 사람은 우리 믿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지. 그것을 다 가르쳐줍니다.
그러니까 피 없이 세운 하나님의 율법과 죽게 된 그들을 피로 세우신 이 대속의 약속과 이것을 우리가 둘 다 믿어야 됩니다. 율법을 믿지 않하고는 대속을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왜? 대속은 율법에 벗어난 자들을 그들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을 모른다면 이 대속은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초등학교 때 그 산수를 배우지 아니하고 막바로 중학교 산수를 바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울 것이 기초가 되고, 그 위에 중학교 산수를 배우는 것이지.
그래서 어떤 사람이 초등학교 학교를 들어가지 아니하고 중학교부터 시작을 하니까 도무히 기초가 안 돼서 안 되는 겁니다. 덧셈 뺄셈 나누기 곱하기 이것이 안 되니까. 나이는 많아도 세상 지식은 많아도 이 산수라는 것은 기초부터 올라가야 됩니다. 즉 율법의 이 도를 깨달아 아는 사람만이 대속의 이 돌을 깨달을 수가 있다. 왜? 왜 그렇습니까? 율법을 온전케 하는 것이 대속이기 때문에. 율법을 모르는데 율법을 어떻게 온전케 합니까? 그래서 우리는 율법의 이 도를 바로 깨달아 알아야 됩니다.
창세기 1 장에 세우신 그 하나님의 법과 모세를 통해 주신 나라를 이제 만들고 세우신 법. 이 법을 알아야 그 다음에 주님의 피로 세우신 이 대속의 법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율법 없이는 대속은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법을 우리가 바로 이제 깨달아 알고, 율법으로는 죄를 깨닫는 것밖에 못한다. 결국은 율법으로 인해 사람이 죄를 깨닫게 되고, 내가 죄인이구나. 의가 없는 자구나. 하나님과 원수로 사는 자구나. 나는 절망으로만 사는 자구나. 이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율법의 역할이요. 더 이상 길이 없는 절망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고, 불의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고, 하나님과 원수로만 영원히 살지.
그래서 이 일을 해결한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법입니다. 그래서 대속의 법은 기본 바탕이 죄와 불의와 불목과 절망이라는 이것이 기존으로 먼저 바탕에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이라. 그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효력이 내게 오게 하는 것이라. 피 뿌림을 받은 자는 다 구원을 얻는다. 피 뿌림을 받은 자. 피 뿌렸단 말은 피가 내게 튀었다 그 말입니다. 피를 바른 자. 피를 뿌림을 받은 자. 피 바른 자. 그 말은 주님의 이 대속의 효력이 내게 미친 자라 그 말입니다. 어떤 자입니까?
피 받은 자. 피 뿌림을 받은 자. 즉 믿는 자라. 주님의 대속을 믿을 때 그 효력이 내게 온다. 그 효력이 내게 온다. 그것을 피 뿌림을 받은 자라 그럽니다. 피 뿌림을 받은 자. 또 피를 가지고 바른다 그랬습니다. 그 제단의 네 모서리 있는 뿔에다가 짐승을 죽여서 나온 그 피를 바르는 겁니다. 바른단 말은 그 효력이 거기에 나타나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성막 안에 있는 이 제단에 있는 피 바른 뿔을 잡으면 죽을 자가 살게 됩니다. 죽을 자가 죽지를 않습니다. .
그래서 아도니아가 반역을 하다가 이제 그것이 드러나고 그가 처벌을 받게 되니까 얼른 어디로 도망갔습니까? 바로 죽임을 당하는데. 반역이니까. 반역이니까. 그 때는 다윗이 살아 있을 때인데. 그래서 그가 어디로 도망갔는가 하면, 그 제단에 있는 뿔을 붙들어서 뿔을 거머진 겁니다. 그러니까 죽이지를 못한단 말입니다. 뿔은 예수님의 피를 바른 뿔이요. 피 바른 뿔은 권능이라. 뿔은 권능이요. 피를 발랐다 말은 주님의 대속의 효력이 거기에 있다는 뜻이요. 그 뿔을 붙드니까 아도니야가 살았단 말입니다. 죽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끌어냈는데도 죽이지를 못했단 그 말입니다.
자 그래서 뿔을 잡으면 살게 된다. 피 바른 그 뿔을 잡으면, 주님의 이 피의 대속을 붙들면 피의 은혜를 붙들면 살게 되는 권능이 있게 됩니다. 뿔이라는 것은 권능이요. 뿔. 예수님을 일곱뿔이라 그러고, 이 사단은 7머리 열뿔이라 그러고. 뿔은 다 능력이요. 권능을 가르칩니다.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권능이요. 죽을 수밖에 없는 자를 죽지 않게 만드는 권능이요. 어떨 때? 주님의 피로 인해서. 주님의 피로 인해서.
그래서 그 제단 사면 꼭대기에 뿔을 만들어 놓고 이 제자장은 그 뿔에다가 그 피를 발라놓습니다. 그래서 그 뿔이 살리는 능력이 거기서 나온다. 바른다는 말은 우리 마음속에 바르는 겁니다. 믿는 겁니다 그게. 주님의 피를 믿는 자는 죽지 않는 권능이 나오고 영생하는 권능이 나온다. 자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믿어야 됩니다. 믿을 때 그 효력이 옵니다. 믿을 때 그것이 미친다 그랬습니다. 믿을 때 그 효력이 미치게 됩니다. 로마서 3장에 그렇게 나왔습니다.
자 그러면 이 믿는 것은 사람들 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믿느냐? 마음으로 믿는 것이 믿는 것이요. 마음으로 믿으면 그것이 완성이 됩니다. 진실로 믿으면. 진실로 마음이 믿으면 완성이 되지만은 그러나 사람이 진실로 다 믿는지 안 믿는지 그걸 알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험을 하십니다. 시험을. 진실로 믿는지 안 믿는지는 행함을 가지고 시험을 하십니다. 행함을 가지고 행동을 보면 내가 믿는 자구나. 행동을 보니까 안 믿는 자구나. 그래서 믿음을 시험하는 것은 행함을 가지고 믿음을 시험합니다.
또 행할 때는 어려움을 가지고 행하는지, 행시 못하는지 보자 그럽니다. 어려움을 주었을 때 행하는 것과 어려움이 없을 때 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믿는 것과 행하면서 믿는 거와는 다르다. 행할 때도 어려움이 있을 때 행하는 것과 어려움이 없을 때 행하는 것은 또 다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시험할 때는 행함을 가지고 시험하되, 어려움을 동반해서 행하도록 합니다. 그럴 때 어려움 속에서도 행하는 고 행함이 있을 때는, 그 마음이 100프로 믿지 아니하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래서 시험을 참는 자는 즉 어려움을 참는 자는 끝까지 계속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때 하나님께서 옳다 인정을 합니다. 즉 참으로 진실하게 믿는 자다 하고, 의인이다 하고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 면류관을 비로소 얻게 됩니다. 그래서 시험을 통과해야 됩니다. 나는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있는지 없는지를 자기가 모를 수가 있고, 또 그런 실력이 없는데도 있는 줄로 자기는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첫 번째 우리의 믿음이 참으로 있는지 없는지 보는 이 시험을 하시고, 우리가 또 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이것이 하나님의 시험입니다. 신명기 3장 2절에 보면 "내 하나님이 여호와께서 이 40년 동안의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내 마음이 어떠한지? 내 마음이 믿는지 안 믿는지? 정말 믿게 되면 네 행위가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함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으로 믿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행하게 됩니다. 명령을 지켜야 됩니다. 자 믿음은 이것 가지고 판정은 하십니다. 그래ㅓ 우리가 지금 행하는 것은 믿는 자가 행하는 것은 믿음을 시험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가 행하는 것은 율법을 행하는 겁니다. 똑같은 행하는 것이라도 차원이 다르다 이 말입니다. 주님의 피 없이 내가 율법을 가지고 행해야 되겠다. 율법 가지고 행해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행하는 행함과
너는 믿기는 믿는데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 하나님께서 시험함으로 인하여 행하는 것. 이거는 다르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행하는 것은 면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대신 다 했기 때문에. 그러나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의 고 시험은 거쳐야 됩니다. 요 시험을 거치기 위해서는 행해야 되고, 어려움이 있어도 행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정말 믿는 것으로 인정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믿는 자의 행함과 믿지 않는 자의 행함은 다르다. 주님의 대속을 부인하고 자기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 얻으려고 하는 자와 주님의 대속을 믿을 때 그 믿음을 온전케 하기 위한 하나의 시험으로 행하는 것은 다르다 그 말입니다. 이것을 구별해서 우리는 항상 믿음으로 살되, 그 믿음을 시험하실 때에 반드시 다해서 행하는 자가 되라. 행하게 되면 하나님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는 그 용도로 행하는 겁니다. 그 목적으로 행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너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이런 목적이니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런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여기서부터 이 시험은 성공이나 실패냐 결정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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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59● 야고보서0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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