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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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복된 음성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복된 말씀이란 뜻이요. 그저 이전에 백 목사님께서 누구 청년을 말할 때에 "복음을 사랑하는 청년이 하나 있는데" 항상 그렇게 말씀하실 때 복음이 뭐지? 복음이 이렇게 쉽게 이렇게 사용을 하셨는데, 그 복음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늘 이렇게 의문 중에 있다가 그 뒤에 보니까 복음이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구나.
그런데 말씀 중에는 멸망케 하는 이런 저주의 말씀도 있고, 내게 이런 큰 이런 영생의 복을 주겠다는 복된 말씀도 있습니다. 멸망케 하는 이 저주의 말씀은 너희들은 멸망치 말아라고 말씀을 주니까 그것은 내나 복된 말씀이요. 또 복을 말하는 그 말씀은 복을 받아 가지라고 이 복된 말씀을 또 하시고,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너희들은 멸망하는 이 일이 되지 않도록 이 멸망의 말씀을 잘 듣고 두려워하며 이 멸망의 길로 걷지 말아라. 또 너는 복을 받아라. 이 복을 또 소개를 해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복음입니다. 복음. 복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자 이 복은 가장 중심이요. 이 복의 근원은 어디서 나옵니까? 복의 이 근본은 어디서 나옵니까? 물은 반석을 쳐서 반석에서 나오는데, 광야에서 물이 없을 때 반석을 치니까 물이 나왔습니다. 물은 생명이요. 이 광야에서 물은 바로 생명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거기 달린 것이 물입니다. 그 물이 반석에서 나왔다.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복된 복이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말씀에 담아서 주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가르쳐서 하나님의 의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의를 그냥 감추어 놓고 알지 못하게 해 놨다면 그것을 누가 믿겠습니까? 알지를 못하는 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에다가 그것을 발표를 한 겁니다. 봐라, 내가 이런 이 하나님의 의를 즉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이 말씀에다가 다 발표를 해놔서 나타냈다 한 겁니다.
비로소 그래서 이 말씀을 들을 때 이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겁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입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신구약 성경이 나타냈기 때문에 그래서 복음이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사랑해라. 복음을 믿어라. 자 첫째, 복음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입니까? 복음을 믿는 것이 먼저입니까? 복음을 믿는 것이요. 복음을 믿기만 믿으면 다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의인이라 그럽니다.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법적으로 다 입혀 주었으니까 우리는 의인인데, 의인은 무엇으로 산다 했습니까? 믿음으로 산다 했습니다. 믿음으로.
자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대속을 다 완성하셔서 이것을 말씀에다가 발표하셔서 누구나 다 알게 하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어떻게 하면 된다 했습니까? 믿기만 믿으면 너희들은 이 복을 받는다. 생명을 얻는다. 평양을 얻는다. 영생을 얻는다. 구원을 얻는다 그랬습니다. 믿기만 믿으면. 참 이보다 더 수월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믿는 것은 마음으로 믿는 일만 하면 되는데. 마음에 믿어 의에 이르고 (그랬습니다). 너는 행함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된다.
주님이 이 대속하기 전에는 율법을 다 행해야만 의인이 된다 했습니다. 다 행해야 의인 되는 이것이 하나님의 율법이요. 그런데 이제는 주님이 대신 다 행했으니까, 우리는 주님이 행하신 것을 믿으면 내가 행한 것과 똑같은 그런 효력과 결과가 생기는 겁니다. 믿으면. 자 믿는 방편이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쉽지 않습니까? 믿기만 믿으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그랬다 말입니다. 믿음을 얻는 구원. 행함으로 얻는 구원이 아니고,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할 때, 고때 행함은 율법을 행하는 겁니다.
주님의 대속을 믿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대속은 아예 부인해 버리고 아예 그것은 배척해 버리고 그냥 율법을 행해서 구원 얻어야 되겠다는 이때 요 행함을 가르칩니다. 고 때 행함은 아무리 행해봤자 자기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는 겁니다. 왜? 이미 지은 죄가 있고, 율법을 다 행치를 못 하니까 그래서 불가능한 일이요. 그래서 결국은 율법은 사람을 정죄케 하는 결과만 됐지. 그 율법을 다 행한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원죄로 인하여 이미 이 악이 있기 때문에 법을 다 행할 수가 없고, 이미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 그 일에만 사용해 버리면 어떻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까? 이미 지은 죄가 있고 사람이 모든 율법을 다 행치를 못 하니까.
그래서 율법으로 이 의인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 그 말입니다. 이런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이라 그 말입니다. 더 이상 길이 없는 인생이라. 사망의 유일한 길뿐이다. 그래서 이 절망 가운데 있는 인생을 소망을 주게한 것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입니다.이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이렇게 가르쳐 줬는데, 여기서는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의라 그랬단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라. 하나님의 의가 내나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믿으라는 뜻이요. 그냥 예수를 믿는 그것은 그 기독교 우상주의입니다. 예수를 우상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할 때 고 예수를 예수님이라는 그 분 자체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믿고, 그 분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믿는 그것이 믿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하신 역사를 믿는다 해야 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이 하신 역사를 믿는다 그 말입니다. 그 분은 어떻게 오셨으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 그 역사를 믿어야 된다.
예수를 믿는 사람. 예수의 역사를 믿지 아니하고 나는 예수 믿습니다. 예수님 그분은 내가 믿습니다 하고, 그분 역사는 생각지 안 하고 예수라는 그분을 나는 구주로 믿습니다 하면 구원이 될 줄 압니다. 그것을 기독교 예수 우상 주의라 합니다. 예수를 우상으로 만드는 일이요.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습니다. 그분이 하신 공로를 믿습니다. 그 분이 하신 역사를 믿는다 그 말입니다. 그 분의 이름을 믿는다 그랬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 그랬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예수의 이름을 믿는 역사를 믿는 것인데, 여기는 하나님의 의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의라. 요 때 하나님은 누구를 가르칩니까? 3위일체 하나님 중에 하나님의 의를 믿어라 이 말은 3위일체 하나님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이 공로를 다 이루시는 이것이 하나님의 의요. 보내신 분은 아버지지만도 그 일을 다 완성하신 분은 실제로 그 일을 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2위 성자 하나님입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에 이 모든 형벌을 대신 받은 사죄의 공로와, 이 죄 문제가 제일 먼저입니다. 이미 지은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예수님이 하실 제일 먼저요. 사람이 죄인이 되면 죄부터 해결되어야 되지. 그 사람의 의로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죄가 있는 자는 죄부터 해결하고, 이제 무죄한 죄가 되고 난 뒤에야,
그 다음에 의가 없는 자에게 의인 되게 해주는 겁니다. 그것이 칭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사죄의 이 공로가 먼저요. 이제 죄 없는 자를 의인 만드는 이것이 두 번째입니다. 의인 만드는 것이 두 번째요. 의인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의인 첫 번째는 죄 없는 무죄인.
세 번째는 뭡니까? 세 번째는. 하나님과의 화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가 하나님과 화친을 대신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등을 지고 그분과 대립되어 사는 자가 이제 하나님과 화친된 이 사람이 되는 겁니다.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그 분을 높이고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기뻐시게 하려고 하고 이것이 하나님과의 화친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되어야만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생명이 된다 그 말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첫째는 죄가 없어야 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는 의가 있어야 되고, 세 번째는 하나님과의 화목이 다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과 화천이 됩니다. 또 한 가지 남았습니다. 뭡니까?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절망 가운데 있는데, 왜? 예수님이 안 계시면 우리는 이 죄로 인하여 불의로 인하여 불목으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이런 절망 가운데 있는 우리입니다. 이 절망을 해결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영생의 소망을 주셨다 그 말입니다. 영생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영생의 소망을 주신 겁니다.
영생은 지금 이미 받은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니 이걸 소망이라 그럽니다. 이 영생은 이미 줬으면 그런 소망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사는 기간은 영생을 얻기 위한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의 소망을 주셨으니 절망이 없는 우리요. 이 땅에 어떤 생애를 살더라도 그 사람은 가난해서 큰 병이 들어서 죽을 병이 들었고 가난해서 죽게 되는 형편이 됐고 또 여러 가지 뭐 이런 고통 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영생의 소망을 주신 겁니다. 이 땅에 호의호식하며 부귀 영화 누릴지라도 그 사람은 절망 가운데 있습니다. 곧 죄로 인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땅에 절망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 재벌이나 권세 가진 자나 이들은 절망이 없습니까? 몰라서 그렇지. 다 절망 속에 있는 인생이요. 어떤 사람은 절망을 알기 때문에 절망을 하는 것이고, 이 땅에 이런 부귀영화 누리는 사람이 절망이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아직도 절망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이라. 그 사람은 절망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심판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다 인생은 전부 다 절망 속에 있다. 절망 속에 있다.
절망 속에 있는 인생이 불쌍하고 나도 과거의 절망 속에 있었는데, 이제는 주님의 이 하나님의 의로 영생의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이 은혜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소망을 가진 자는, 영생의 소망을 가진 자는 항상 이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감사하며 이 소망을 이루려고 전부를 기울이는 이 진실과 충성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이런 사죄로 인한 죄 없음을 이루어 주시고, 칭의로 인하여 의로움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과 화친을 이룸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이 사람이 되게 하시고, 영생의 소망을 주신 이 은혜를 우리가 믿으면 됩니다. 이 은혜 주신 것을 믿을 때 그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믿을 때. 믿을 때 구원 얻는단 말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믿음을 얻는 구원이라. 성경에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고 한번 찾아보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이라. 믿음으로 그 사람이 살아나고, 믿음으로 다 그 사람이 병고침을 받고, 믿음으로 그 사람은 다 절망 가운데서 소망으로 나아가고. 그래서 구약에는 보면 육체를 가지고 가르치는데, 다 육체가 살아나고 육체가 다 편안하게 되는 것은 다 믿음으로 다 되었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도 믿음으로 다 되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마음으로 믿는 믿음은 별것 아닌 것 같애도, 마음이야 뭐 그거야 뭐 믿고 안 믿고 이게 뭐 큰 중요하냐?
그러나 그 마음(으로) 믿는 고것을 보고 하나님은 인정하십니다. 너가 이 대속을 받게 되는 조건이다. 내가 대속을 다 이루었고, 하나님의 의를 내가 너에게 주는데, 이 의를 너의 것으로 너가 받는 방편이 믿음이라는 방편이다. 그래서 믿음이 있으면 이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럽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대가로 주는 것 아니요. 만약에 믿음조차 믿음만 있으면 되는데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주님이 다 이룬 대속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어라. 믿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믿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나고, 믿을 때 너가 가난한 자가 부강하게 되고, 믿을 때 영생을 얻고, 이렇게 믿음을 가르치는 데도 믿음에 관심이 없는 사람. 믿음은 아주 업신여기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이 주님의 대속으로 인한 이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내가 믿기를 원하는데 항상 내가 믿음이 연약합니다. 흔들리는 믿음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다 무너지는 믿음입니다. 자기 믿음 때문에 탄식하며, 하나님 앞에 믿음을 얻기 위하여 성경을 읽으며 들으며, 믿음을 얻기 위해서 기도하는 그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돕는 은혜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은혜가 바로 진리와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 그러고,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없었다면 믿을 자가 없고, 성령의 이 감동의 이 은혜 즉 진리의 영이 없었다면 우리는 참으로 믿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하는 것이 바로 그것을 가르칩니다. 고 때 들을 때 말씀을 통하여 얻는 믿음은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은 아니고 아직도 약한 믿음이요.
그러나 약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또 받은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면, 이제는 환난을 이기는 믿음이 돼버립니다. 환난을 이기는 믿음. 그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겁니다. 환난을 이기는 고 믿음. 환난까지 통과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 보시고 너는 참으로 믿었구나. 참으로 믿구나. 그래서 환난을 통과한 이후에 그 믿음을 인정을 하십니다. 그러나 환난이 오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인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믿음을 가졌으니까, "그래 너가 믿음을 가졌으니까 어떻하든지 환난을 이기라" 이렇게만 하지. 그래 가지고 환난을, 여러 가지 환난을 주십니다. 환난을 줄 때마다 다 이겨버리면 그것이 구원을 얻게 되는 믿음입니다.
자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렇게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오는 고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은 환난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믿기는 믿어도. 그러나 그 뒤에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받으면 환난을 이기는 믿음이 됩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 가지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자꾸 믿음이 자란다 그 말입니다.
처음에는 연약한 믿음이었다가 나중에는 완성된 믿음으로 자라가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처음부터 이 세상과 온 마귀를 다 이기는 믿음이 아니요. 처음에는 어린 아이처럼 아무것도 힘이 없고 도와줘야 뭐 먹기도 하고 뭐 알기도 하고 이렇지. 그때는 조그마한 것도 못 이깁니다. 그러나 그때 고 믿음이 자라서 이젠 장성한 믿음이 됩니다. 어린 믿음이 자라서 장성한 믿음이 된다. 이걸 가르쳐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말씀을 들음으로 읽음으로 오는 그 믿음이 있고, 성령을 받음으로 오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음으로 오는 그 믿음을 그 과정을 거쳐서 고 믿음을 가지고, 이제는 기도할 때, "믿지 않은 자가 누가 부르리요" 그랬습니다. 이제 말씀을 들어서 믿는 고 믿음, 연약한 믿음을 가지고 부르짖는 일을 합니다. 부르짖는 일을 하면 주께 부르짖으면 성령을 받지 못할 자가 어디 있느냐 그 말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하는 것은 내나 성령을 가르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깁니다. 그래서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구하라 그러면 성령을 주실 것이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돼서 결국 그 사람은 구원을 얻게 된다.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 구속 받은 성도들은 그 믿음을 통하여 살게 된다. 영생을 얻게 된다. 소망 중에 있는 영생은 믿음을 통하여 그것이 실상의 영생이 된다는 겁니다. 실상의 영생.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을 소원합시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렇게 소원이 되어서 대속의 공론을 베푸셨고, 우리는 이 믿음을 소원하여 믿음을 가지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서 참 믿음의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인정을 하십니다. 인정을. 이제 이 대속은 너의 것이다. 그렇게 인정이 돼서 실상의 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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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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