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2)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3)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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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과의 이 관계를 법으로 정하셨습니다. 법으로 정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 그 사람이 복을 받는 이 일도 되지 아니하고 화를 받는 이 일도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법을 세워서 하나님의 이 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이 법을 어기면 영원한 사망이 되도록 하는 이 법을 세운 겁니다.
이 법이 없다면 나라는 혼란 중에 있게 됩니다. 혼란 중에. 그래서 창세기 1장에 보면 "혼돈과" 그랬습니다. "혼돈과" 그래서 우리가 이 하나님의 법이 없으면 혼돈한 세계입니다. 아무런 질서가 없는 혼돈이라.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질서가 먼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고, 피조물은 피조물로 대우하는 이 질서가 있어야 됩니다.
가정에도 질서가 있어야 되고, 사회도 질서가 있어야 되고, 나라에도 질서가 있어야 되지. 질서가 없으면 그 나라는 혼돈하게 됩니다. 혼돈 속에 빠집니다. 그래서 이런 질서부터 세웠습니다. 혼돈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의 이 법을 지키는 자는 내가 복을 주겠고 내 법을 어기는 자에게는 화를 주겠다 하는 이 법이 있기 때문에, 이 법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들 간의 유지가 됩니다.
그래서 나라를 세울 때도 항상 법이 있어야 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나라가 이제는 설 때 그때 법을 세우기 위해서 가난한 땅에 도달하기 전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법을 주신 겁니다. 율법을 주셨다 그 말입니다. 과거에는 이 명문으로 율법을 정하지 않았고, 그냥 다 자기 양심과 자연계시로 또 전승으로 그래서 부분적으로 했지만은, 그러나 모세로 인하는 시내산에서는 완벽한 율법을 구비하게 기록을 해서 돌비에까지 새겨서 명문법으로 세운 겁니다. 이 율법의 완전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율법이 서니까 이젠 그 나라가 질서가 잡힙니다. 율법이 서니까. 그러니까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응징을 하고, 잘한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고 이러니까 그 나라가 유지가 됩니다.
어떻하든지 이 죄의 길로 가지 않고 의의 길로 가니까, 그 나라가 안정된 나라요. 질서가 있는 나라요. 거기는 다 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지. 화를 받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그러니까 그 질서가 잡힙니다. 그런데 강퍅해서 율법을 세워 놓았는데도 다 율법을 지키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다 사망 속에 빠집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그랬다 말입니다. 율법은 죄를 지으면 망한다고 했는데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강퍅해서 다 죄를 짓는 이런 사람이 되고,
의인은 한 사람도 없나니.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 여기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 그랬습니다. 여기서는. 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율법을 세우면 율법을 지켜서 복 받을려고 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이 강퍅해 놓으니까 율법을 세워놨는데도 그것을 다 무시하고 죄를 짓는 모든 사람이 죄로 향하여 나아갔고, 또 거기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고, 의인이 없는, 하나님과 원수 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그런 악한 자가 되어서 멸망 중으로 치달아가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 멸망을 보시고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하나님께서 또한 의를 하나님께서 나타내셨습니다. 처음에는 율법의 의를 나타내서 질서를 잡았지마는, 그러나 그 질서를 다 무너뜨리고 의를 지키지 안해서 공의의 이 법을 지키지 안해서 그래서 다 무너졌지만은, 그러나 이 공의의 법을 온전케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입니다. 율법은 공의의 의고, 두 번째는 사랑의 의요. 피로 세우신 이 언약이라. 사랑의 의을 세웠습니다. 이거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다 행한 것을 가르쳐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업니다.
그래서 이 사랑에는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세우신 사활의 대속 공로를 두 번째 나타내신 하나님의 의요. 첫 번째는 그 의가 기둥 같은 의이지만은도, 그 기둥 같은 의를 다 미치지 못해서 멸망 속으로 갈 때, 두 번째 의를 세워서 다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율법의 혜택을 다 구원으로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이 대신 율법을 다 행한 겁니다. 율법대로 다 행한 겁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을 대신 다 형벌 받으시고, 의를 행해야 될 것을 예수님이 대신 다 하시고, 또 하나님과 화친도 예수님이 대신하시고, 영생의 소망도 예수님이 대신하셔서, 우리가 하지 안했는데도 예수님이 전부 다 해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비로소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의입니다. 그냥 이것을 하나님의 의라 이렇게 했는데, 앞에 있는 율법과 구별해서 이거는 하나님의 사랑의 의라 또 이렇게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선 하나님의 의를 나타냈다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의 이 공로의 역사가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다.
자 이 사랑이 나타났는데 이제 이 사랑은 우리가 행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예수님이 다 행했기 때문에. 그래서 대속이란 말은 대신 예수님이 다 이루심으로 인하여 우리가 그 혜택을 받아서, 죄 없는 자 의로운 자 하나님과 화친된 자 영생의 소망을 가진 자가 된 겁니다. 내가 안 했고 예수님이 다 하신 겁니다. 100프로. 일부만 우리가 하고, 일부는 예수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형벌을 털끝마저도 다 받을 수가 없습니다. 받으면 영원 멸망 속에 가서 받아야 되는데.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형벌을 대신 다 받았다. 내가 받아야 될 이 형벌을. 또 내가 행해야 될 율법을 대신 전부 다 행하셨다. 또 내가 하나님과 화친해야 될 것을 대신 다 하셨다. 또 대신 영생의 소망을 죽고 부활하시는 희생을 통하여 다 하신 겁니다.
자 이것을 내 마음에 믿을 때 그 사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은혜에 감사해서, 그 은혜에 감사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그 은혜에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이 은혜가 우리에게 다 미치도록 했습니다. 믿음으로. 행할 필요가 없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이 다 행했는데 우리가 또 행할 필요가 있습니까? 내가 널 위하여 다 대속했다 말은 내가 다 행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또 우리가 또 행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예수님이 우리 위하여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아서 그에 대한 댓가를 다 치렀는데, 우리가 또 그 댓가를 치를 필요가 없는 겁니다. 다만 그것을 믿기만 믿으면 그 효력이 우리에게 오도록 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22절에 보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하나님이 의가 믿는 자에게 다 효력이 다 미친다 그 말입니다. 효력이 우리에게 다 미치게 된다. 도달하게 된다. 받게 된다. 그 효력을 받게 된다. 뭐 할때. 믿는 자에게.
자 믿는 것은 그 사람이 행하는 겁니까? 행하는 것이 아닙니까 행하는 것이 아니요. 그냥 마음으로 그렇게 하셨다는 고 사실을 마음에 인정하는 겁니다. 이거는 행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것은 어린 아이라도 할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인정만 하면 되니까. 그래서 인정하는 요 인정만 가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요 효력이 믿는 자에게 미치게 된다. 도달하게 된다. 받게 된다. 그 믿음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도 "울어도 못하고 힘써도 안 되고 아무리 자기가 해도 안 되지만은 믿으면 되겠네 믿음은 받겠네"
자 그 일을 내가 해야 되는 것 같으면 못 하지만은, 그 율법을 행하는 것은 예수님이 다 했기 때문에 그 사실을 내가 믿기만 믿으면 된다. 신인양성일위로 오셔서 우리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고 부활하시므로 이 대형의 사제와 대행의 칭의와 대화친의 화친과 대 영생의 소망을 내가 믿기만 믿으면 그 효력이 내게 와서 내가 한 것과 똑같은 효력이 생깁니다. 내가 한 것과 똑같은 효력. 그러니까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화친된 자가 되고, 영생의 소망을 받는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누가 믿느냐 안 믿느냐 가장 쉬운 방편으로 주셨습니다. 마음으로 인정만 해라. 너 마음 있지 않느냐? 마음으로 믿어라. 믿어드리면 된다. 그냥. 자 믿는데 돈이 듭니까? 그 사람이 무슨 비용이 듭니까? 뭐 부자가 돼야 됩니까? 지식이 많아야 됩니까? 믿는 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믿으면 되도록 해놨다 그 말입니다.
자 그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믿느냐? 안 믿느냐? 믿는다고 하지만은 실제로는 이것을 믿질 못하는 겁니다. 믿지를 않는 겁니다. 강펵해서 그 자체를 부인을 해버립니다. 예수님을 부인해버립니다. 그렇게 이제는 다 해서 믿기만 믿으면 된다고 하는데도 그래도 믿지를 않습니다. 자 왜? 안 믿습니까? 하나님이 마귀를 이 세상에 보내서, 정말 믿는지 안 믿는지 보자 하고 마귀의 이 방해 역사가 있도록 해서 온갖 믿지 못하게 하는 거짓 지식을 이 땅에 뿌려놓고 거짓 지식의 피동을 받는 사람은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즉 하나님의 의를 믿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또한 이 마귀의 이 모든 이런 믿지 못하게 하는 역사가 있는 반면에, 믿도록 하게 하는 역사를 또 하나님이 또 대속하신 후에 이 일을 또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리를 보내서 진리를 통해서 믿을 수 있도록, 성령을 보내서 믿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악령이 아무리 방해해도 능히 진리를 가진 자는 미혹을 못합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미혹을 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왜 진리를 잡고 보니까 속지 않는다 말이요. 그 사람이 믿게 된단 말입니다. 아무리 거짓을 가지고 흔들어도 성령을 받은 자는 흔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너희는 주님의 이 대속을 진리를 통해서 너는 믿어라. 성령을 통해서 믿어라. 그러면 악령이 어떻게 거짓말로 여러 가지로 이렇게 미혹을 해도 너는 거기에 속질 않는다. 피동이 안 된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자는 믿음으로 살게 되고, 성령을 받는 자는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자 그래서 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을 먼저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나라의 질서를 세우는 것이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질서를 세우는 것이요. 먼저 공의의 이 율법은 질서를 세우는 데는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 나라에 법이 없는 나라가 없습니다. 법을 어기면 반드시 살인하면 살인의 이 죄 값을 받도록 하고, 또 사람이 이런 참 옳고 바른 일을 하면 그만큼 또 나라에서 상도 주고 여러 가지 혜택도 주고 이렇게 해서라도 그 의와 죄를 구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대우를 해야만 나라가 기본적으로 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하나님의 이 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 그러면 완전히 끝장 아닙니까? 끝장입니다. 지키지 못했으면 영원히 형벌을 받아야 되니까.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그 사람을 또 긍휼히 여기며 그를 다시 살릴 수 있는 2차 기회를 주는 것이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요. 이것이 하나님의 의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언약이요. 피로 세운 언약이요. 이 대속의 피로 세운 언약이기 때문에, 어떤 죄인이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줬다 그 말입니다.
갈라디아서에 보면 하갈과 사라의 두 여인이 나옵니다. 하갈은 무엇이며 사라는 무엇이냐? 하갈는 사라의 종입니다. 그런데 둘 다 아브라함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사라는 자유인인데도 그가 이삭을 낳았고, 사라의 종인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이 두 여인은 두 언약이라 그랬습니다. 두 언약이라. 하갈도 언약이라. 또 사라도 언약이라. 무슨 언약이냐? 하갈은 약속이 없는 자녀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안 했는데 그냥 인간적으로 해서 그렇게 그를 첩으로 들여서 자식을 낳았단 말입니다.
아들이 없으니까 야 하나님의 약속은 없었지만 이래도 아들 낳아야 되겠다 해서 그래서 낳은 것이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은 겁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지 안한 겁니다. 약속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사라를 통하여 준 것은 약속을 했다. 너로 인하여 네 몸에서는 소생이 앞으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희에게 큰 이런 복을 주리라 약속을 했고. 그러니까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이 약속은 이 하나님의 의의 약속입니다. 사랑의 의. 이 약속은 사라를 통하여 사라의 의의 약속이요. 하갈을 통하여는 율법의 약속이라. 율법의 약속을 통하여다 준 것은 이것은 사라의 이 사랑의 약속은 받지 못합니다.
그것을 부인을 합니다. 부인을. 그래서 하갈은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쫓겨났다 그 말입니다. 주님의 이 대속을 부인하는 사람은 다 쫓겨납니다. 부인하면. 그래서 이스마엘과 같이 쫓아냅니다. 그러니까 그 아브라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자기 자식인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는 약속이 없는 자녀다. 그를 내버려 두면 이삭을 핍박해서 이삭이 큰 화를 당한다. 내쫓아라. 그러니까 너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그들에게도 많은 민족을 줄 테니까. 이 세상에서 복된 것도 줄 테니까. 그래서 물병을 물로 채우고 양식을 챙겨주고 떠나라 하고 보낸 겁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약속이 없는 자녀라. 무슨 약속? 주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자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만 믿고 율법은 누구에게 다 해당되니까. 율법의 그 적용만 받지, 대속의 이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은 구원이 안 됩니다. 사람은 구원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이스마엘은 언약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이 대속의 언약을 믿지 않는 자가 이스마엘이요. 에서는 뭡니까? 언약을 원래는 믿었는데 믿었다가 버린 자가 에서입니다. 에서는 언약을 처음부터 똑같이 받았고. 받았는데 버린 것이 에서요 이스마엘은 처음부터 아예 받지를 못했습니다. 아예 믿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택자는 아예 믿지를 못합니다. 아무리 믿을래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약속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에서는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믿을라면 믿을 수가 있고 회개하면 회개해서 다시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약속이 있는 자녀이기 때문에 어떻게 에서처럼 돼도 다시 회개할 수 있도록 나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고. 거기서 이제 회개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야곱이 된다 그 말입니다. 야곱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온전한 믿음을 가지면, 그때는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참된 이스라엘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하든지 이 하나님의 율법의 의 위에, 그 위에 하나님의 사랑의 의인 하나님의 의를 너는 믿으라. 믿으면 그 효력이 네게 온다 하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고 믿을 때 그 효력이 옵니다.
그 믿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야고보서 1장에 우리가 어제 배웠습니다. 자 그래서 믿는 것은 하나님이 시험해서 정말 믿음인지 아닌지 통과하면,그때서야 믿음으로 인정을 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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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5● 로마서0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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