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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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말씀은 물질계를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아주 세밀하게 기록을 해 주셨습니다. 이 물질계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그래서 과학자들은 추측으로 이 물질 하나가 팽창이 돼서 또 그것이 자꾸 이렇게 발전이 돼서 이 우주가 됐다 하고 진화해서 이렇게 됐다 이러지.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창세기1장 1절부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아주 단호하게 그냥 막바로 이것을 선언을 했습니다.
이것은 진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거침없이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물질계를 창조한 이것을 우리가 알 때, 우리는 물질 속에서 살지만은, 맨날 보는 것은 다 물질이요. 물질의 쌓여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욕심뿐만 아니라, 이 모든 땅에 있는 집이나 양식이나, 또 이 땅에 있는 모든 우리가 거할 곳이나 물질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다 물질 가운데 둘러싸여 있고, 매일매일 물질을 보고 살며 물질을 얻기 위해서 힘들어 사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이 물질에 대해서 관심이 우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물질은 어떻게 생겼느냐? 처음에 어떻게 이것이 이루어졌느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더 이상 뭐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해서 이 물질계가 있는 것이다. 이 물질계는 지구 뿐만 아니라, 하늘의 해와 달과 별 공중. 이것을 궁창이라 그러는데 하늘이라고 그러고 궁창이라 그럽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지었다는 것을 아주 세밀하게 이렇게 기록을 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물질계의 창조됨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물질의 거기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영적인 그 면을 깨닫지 못하면, 물질을 가지고 아무리 물질이 어떻게 생겼다. 어떻게 창조됐다 알지라도, 물질의 이것을 가지고는 구원을 얻지는 못합니다.
물질을 통하여 그 속에 영적인 세계를 알므로 인해서, 그 영적으로 우리가 행할 때 그때 우리가 구원이 되기 때문에, 이 물질이 이루어진 이것을 아무리 알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물질을 가지고 연구하는 것이고, 의사들은 우리의 육신을 가지고 연구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육신을 가지고 연구해서 아주 유명한 그런 의사가 되고, 물질을 가지고 연구해서 유명한 과학자가 된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는 구원을 얻지는 못합니다. 영적인 이 세계를 모르는데, 이 악령은 이 영적인 세계에 거기서 역사하는 영이요. 지금도 영적인 이 세계가 같이 겹쳐 있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사람이 물질계만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영적인 이것과 물질적인 것이 하나로 겹쳐서 함께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귀신의 역사는 영적인 역사 아닙니까? 하나님의 역사도 영적인 역사 아닙니까? 이 귀신과 성령의 이런 역사는 다 영적인 역사요. 구원은 결국은 물질을 겉으로 하는 물질을 입고, 속으로는 영적인 그 세상에서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로되도록 해서 다 얻을 수 있는 이 구원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것을 모르면 그 사람은 물질의 종이 돼 버려서, 물질은 하나도 가지 못하고 오히려 물질의 종 노릇하다가,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 창세기 1장은 물질계를 어떻게 물질계가 어떻게 났느냐? 하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 속에 영적인 이것을 함께 알려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창세기 1장을 통해서 그냥 물질계가 어떻게 됐다 하는 이 지식만 가진다면, 그 사람은 영적인 이 길은 걷지를 못합니다. 이 물질게를 알아봐야 뭐합니까? 아무리 잘 알아도 물질이 이래 생겼구나. 하나님 만드셨구나. 이 정도만 알지. 우리가 어떻게 신앙으로 살아야 되느냐 하는, 이면이 나와야 그것이 자기한테 복음이 되지요.
그래서 우리는 이 창세기 1장은 항상 물질계를 창조한 것을 가르치지만, 그 속에 영적인 이 세계와 영적으로 걸어가는 그 걸음을 함께 그 속에 기록해 두었다 겉은 물질계 창조요. 속은 우리가 영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는 도리를 이 속에 집어넣어 놓았다고 이렇게 알아서, 창세기를 보면서 아 참 하나님께서 이렇게 은혜롭게 했구나. 나는 이렇게 믿음으로 살아야되겠다. 이것을 깨달아야 되지. 그냥 그 것 없이 그냥 물질계의 창조된 것만 깨달으면, 자기의 영적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신앙에 도움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으로 어떻게 해 주셨는가? 이 구원의 도리를 함께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먼저 여기에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포라는 말은 하나님이 물질계를 창조한 그때가 태초입니다. 태초. 하나님이 그것을 다 계획하고 예정하고 한 것은 그는 상고라 그럽니다. 상고 때에 내가 너를 알았고, 태초의 모든 걸 다 지었고. 그러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다 이걸 예정하시고 그 다음에 지었습니다. 예정하는 그때는 다 상고라 그럽니다. 그래서 태초보다 더 앞선 시기가 상고요. 그 뒤에 하나님 창조를 할 때 그때는 태초요. 태조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다 물질계를 다 지으시느니라.
물질계는 어떻게 지어졌느냐? 처음에 어떤 상태였습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아직 짓지도 안했는데, 창조가 시작도 안 했는데, 땅이 있었다 했습니다. 창조도 안했는데 땅이 있었는 겁니다. 그러면 이 땅은 창조된것 아닙니까? 이 창조되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이 땅은 뒤에 있는 땅하고 다르다가 그 말이요. 저 뒤에 하나님이 물을 나눠 가지고 땅과 바다를 지금 있는 이 땅 이 물과 이것하고 다른 땅을 처음에 하나님이 먼저 지은 겁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뒤에 있고, 땅이 있고 했으니까 이 땅과 그 뒤에 물을 나눠서 지어진 고 땅하고는 다르다 그 말입니다. 또 여기에 땅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수면은 물 아닙니까? 그 뒤에 물을 나누어서 바다가 되게 하는 물과 여기 있는 수면에 있는 물과는 다른 거 아닙니까? 먼저 지은 겁니다. 이것은. 먼저 지은 땅과 물이 있고, 그 다음에 뒤에 물을 나누어서 모인 것을 물이라 그러고 드러난 것을 뭍이라. 땅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앞에 있는 "땅이 혼돈하고" 할 때 이 땅과 수면에 운행한다 할 때 이 물은 그 뒤에 지은 땅과 바다와는 다른 것이구나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땅과 이 수면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나님 이것을 지었지. 이것을 그러면 하나님이 짓지 아니하고, 이 땅과 수면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까? 이걸 가르쳐서 먼저 지은 땅이요. 먼저 지은 물이라. 이 물과 땅을 합쳐서 원소라 그럽니다. 원소. 원소 창조를 하셨다. 하나님이 형체를 만들기 전에 원소부터 만들어 놓고, 원소를 가지고 바다를 만들고, 뭍을 만드는 겁니다.
이 원소를 가르쳐서 여기에 "땅이 혼돈하고" 할 때 땅이요. "수면 위에 운행하며" 할 때 수면입니다. 그러니까 고체와 액체가 이렇게 섞여 있는 요 상태가 원소입니다. 원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는 고체와 액체가 섞여서 뻑뻑한 그런 액체 상태, 묵과 같은 상태, 그 상태로 먼저 재료를 만드시고, 그 다음에 그것을 가지고, 이렇게 땅도 만들고 하늘도 만들고 사람도 만들,고 또 해와 달도 만들고 다 만든 겁니다. 원소가 되는 땅이 있고, 원소가 되는 물이 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다 풀어지고 녹아지고" 이 말은 원소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원소로. 하나님이 지으실 때 형체를 짓기 전에, 원소부터 만들어서 원소를 가지고 형체를 다 지었습니다. 꼭 밀가루 반죽을 먼저 만든 상태에서, 반죽으로 이렇게 이런 빵도 만들고 저런 빵도 만들고, 이런 형체를 가진 이 형체를 만들듯이. 원소 창조부터 있고, 그 다음에 형체 창조가 그 뒤에 이어 나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원소를 창조하는데, 그 원소의 상태가 어떻느냐? 그 원소 중에 땅의 상태가 어떻느냐? "땅은 혼돈하고" 원소의 상태입니다. 아직 형체를 짓기 전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주 섞여 있단 말이요. 물과 이 고체가 땅과 수면이 섞여 있는 겁니다. 섞여 있어서 꼭 묵과 같이 됐다. 목사님 표현하시기로는 묵처럼 됐다. 그랬습니다. 원소는. 뻑뻑한 묵처럼 됐단 말이요. 청체가 없습니다. 그냥 그릇에 넣으면은 그 그릇 모양이 되지. 따로 형체는 없다. 따로 형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그 형체가 없는 원소는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있다 그 말입니다. 세 가지가. 그러니까 이 원소 된 상태를 갖다가 "혼돈했다". 질서가 없다는 뜻입니다. 질서. 혼돈이라는 말은 질서가 없다는 뜻이요. 어느 단체든 어느 가정이든 어느 교회든 사람이 사는 어떤 곳이든 질서가 있어야 그곳이 유지가 되고 발전이 되고 그렇게 성장이 되는 건데.
질서가 없으면 대 번에 다 파괴가 돼 버립니다. 항상 거기에는 낳은 부모와 자식은 질서가 있어야 되고, 부부도 질서가 있어야 되고, 그거 다 질서를 통해서 모든 것이 유지가 다 되지. 어느 회사든 질서가 없어면 그 회사는 유지를 못합니다. 나라도 나라가 질서가 없으면 유지를 못합니다. 아래 위가 주 섞여 버리면 이거는 유지를 할 수 없다. 그 말이요. 이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는 우리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은 창조주라. 그 분은 주권자요. 우리는 다 우리는 피동자라. 이렇게 되어져야 그 질서가 바로 잡혀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되고 또 인인관계도 모든 것이 바로 돼야 그것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없는 것이 "혼돈"이라. 그것이 없는 것이 혼돈이라.
그래서 혼돈은 질서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이 분명히 구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될 자가, 이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살면 질서가 완전히 무너진 것 아닙니까? 그래서 "혼돈하고" 이 말은 질서가 없고. 지금 말하면 악하고 그 말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자기중심 아닙니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될 자가 자기중심 세상 중심으로 사는 이 상태가 된, 영적으로 말한다면, 이 상태를 말합니다. 악한 상태.
하나님 중심이 없는 피조물 중심이 되는 이런 상태입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상태는 뭡니까? "공허하고" 공허란 것은 텅 비어 있다는 뜻이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요. 텅 비어 있다. 아무것도 없다. 있어야 될 것이 없는 겁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사람이 살지를 못합니다. 있어야 뭐가 안에 뭐 이렇게 집이라도 있고 음식이라도 있고 뭐라도 있어야 살지. 그래서 하나님께서 공중에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들고, 이 땅에는 온갖 곡식과 채소도 만들고, 그래가지고 동산도 만들고, 그래서 그게 구비하게 다 갖춰놓고 사람을 거기에 살게 하니까 사는 것이지. 그러니까 공허하면 못 삽니다. 공허하면 살지를 못합니다.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이것 영적으로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까? 영리적으로는.
의가 있어야 됩니다. 의가 없으면 사람은 못 산다. 의가 있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첫째는 요게 질서가 있어야 되고, 즉 선이 있어야 되고, 두 번째는 의가 없으면 못 삽니다. 의가 있어야, 영적으로 의가 있어야 삽니다. 그래서공허하지 아니하고 충분해야 의가 충만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의 영이 우리의 영적으로 살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사람에게는 이 의가 없는 이것이 공허라. 또 그 다음에는 뭡니까? 세 번째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어두움이 가득 찼고. "어두움이 가득 찼고" 깊다 말은 가득찼다 그 말입니다.이 물질로는 어두움이지만은 우리 영적으로는 뭡니까? 죄 아닙니까? 죄.
어두움은 죄라. 죄가 있고는 못 삽니다. 죄가 깊어서 죄가 없어야 되는데, 죄는 없어야 되고, 의는 있어야 되고, 선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혼돈하니까 선이 없지. 악만 있지. 의가 없지 불의만 있지. 없어야 될 죄를 없애야 되는데 죄가 가득 찼지. 더러움만 있지. 그러니까 이 물질의 이 상태를 가지고 우리 영적 상태를 알려주는 겁니다. 이 세상은 다 죄악 가운데서 이렇게 있고, 불의 가운데 이제 이 세상이 가득 찬 이제는 사망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여기서 그 인생을 새롭게 창조하는, 영적으로 본다면 새로 창조하는 2차 창조가 이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우리는 2차 창조는 어디서 시작됩니까?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있고 이 말은, 그 악을 없애고 의가 있게 하고 죄가 없도록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어둠을 없애려면 빛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공허에 텅 비어 있는데 빛을 밝은 빛을 채울라면 그 빛이 와야 될 거 아닙니까? 또 이 질서를 잡으려면 빛이 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빛이 왔다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 공허 문제, 혼돈 문제, 어두움이 깊은 문제, 이 문제를 싹 다 해결해주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래서 로마서 13 당 12절에 보면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또 요한복음 12장 46절에 보면 "나는 빛으로 세상이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어두움을 없애기서 왔고, 공허함에 의로 충만하도록 하기 위해서 왔고, 또 선이 없고 악의 있는 자들에게 세상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오셨다. 이 세 가지를 위해서 오신 분이 빛이요. 그 빚만 온다면 어두운 문제 공허 문제 혼돈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그래서 물질을 가지고 우리의 영적인 이 세계를 알려주시는 말씀이요.
그래서 빛이 오니까 뭐랬습니까? 빛이 보기에 뭐라 했습니까? 좋았더라 이 말은 그 빛으로 다 해결되었더라 그 말이요. 그 빛으로. 빛이 오니까 그 빛이 어둠도 해결되었고, 공허도 해결됐고, 혼돈도 해결됐고, 다 해결되었더라. 구원을 얻게 된다. 말이요.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이 물질 창조를 통하여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또 알려주신 겁니다.
그래서 어 수면 위에 가라사대 운행하시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어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 빛으로 다 구원을 얻게 되는 이 길이 되었더라. 이 길이 되었더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신은 하나님의 신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은, 성경에서 구약에는 신은 이런 것은, 다 성령을 가르칩니다. 구약에서. 신약에서는 보통 성령이라 나타나고, 구약에서는 신이라 신이 사람한테 함께 하여 그랬습니다.
또 구약에서는 여호와라고도 합니다.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이"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신약에 말하는 성령께서 그 말이요. 성령은 무슨 일을 합니까? 예수님의 대속을 알게 하고 믿게 하고 행하게 하는데,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 대속을 이루는데 어 일을 하셨고, 이루어진 대속을 우리가 알고 믿고 행해야 되는데, 이것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보혜사 성령이요.
그래서 그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 그 신이 이 세상에 역사하신다.이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빛으로 나타나셨고, 그 빛을 다 우리에게 비춰줘서 우리가 빛화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신이라. 성령께서 오셨다고, 성령이 오셨다고. 자 그래서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되지. 성령을 받지 않으면 빛의 혜택을 받지를 못합니다.빛의 혜택을 갖지 못하면, 내나 혼돈된 사람 공허한 사람 흑암이 깊은 그런 사람이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이 성령의 이 은혜를 받으면, 혼돈이 아니라 질서가 있는 사람. 선한 사람, 하나님의 중심의 사람이 되고, 또 공허가 아니라 의로 충만한 자가 되고, 또 흑암이 깊은 것이 아니라, 흑암이 하나도 없는 그런 것이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요 은혜입니다. 그 은혜가 실상으로 우리에게 오도록 만든 것이 하나님의 신이라. 여호와라. 그래서 우리는 이 도를 보면서 이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꼬. 우리는 원래 어떤 자냐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우리는 그러면 하나님의 신의 도움을 받아서, 여기에 빛이 되신 요 빛을 우리가 사모하고 빛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결론은 그겁니다. 우리가 창세기 1장 1절에서 오늘 요 3절까지 봉독했는데. 요 말씀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에게 주신 이 은혜는 빛의 은혜요. 하나님이 신의 수면에 운행하는 이 은혜가 우리 속에 지금 와 계시다. 와 계시니까 우리는 이 은혜를 잊지 말고, 그러나 이 세상은 악한 자의 무리를 하나님이 없애지 아니하고 두신 겁니다. 창조할 때부터 이 어두움을 두었습니다. 어둠을 다 이길 수 있도록 해 놓고 어둠은 이 세상에 함께 둔 겁니다. 빛과 어둠을 함께 두었다 그 말이요.
그래서 우리는 빛의 은혜를 받아서 어둠과 싸워 이기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그래서 이걸 아예 어둠을 안 주었으면 전투가 없고 싸우는 것도 없지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줘서 다 법적으로 다 해결하고 난 뒤에, 이제는 실제로 우리가 믿어야 죄니까. 행해야 되니까. 이걸 위해서 어두움을 함께 주어서 그 어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고 이기는 그것을 두기 위해서, 지금 여기에 뭐라 했는고 하니,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그랬습니다. 그냥 빛만 있게 하지. 왜? 어두움을 또 함께 있게 합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평생 어둠과 빛 가운데 살지 않습니까? 낮과 밤이 늘 교차되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지만은 마지막 싸울 때는 어두움이 있는 곳에서 싸우게 됩니다. 이겼을 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믿었을 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이 어두움을 지금도 나눠서 있게 한 것은, 우리를 위해서 이 어두움을 있게 한 겁니다. 내가 너희를 시험한다 이 말은, 믿는지 안 믿는지 보자. 행하는지 안 행하는지 보자. 이걸 가르쳐서 지금 어둠을 둔 겁니다. 어둠을 나눠서 그래서 이것도 얼마나 큰 은혜인지?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인지? 우리가 깨달아서 어떻하든지 우리가 이 면으로도 주님의 대속을 깨닫고, 저 면으로도 주님의 태속을 깨닫고 그렇게 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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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1● 창세기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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