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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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유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그들의 일부 유대인들이 믿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믿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또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들에게. 그러니까 믿은 자에게 또 말씀을 해서, 이제는 그 사람이 진리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또 자유케 되는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자 우리가 처음에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오는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말씀을 처음 들어도 믿음이 안 오는 사람이 있고, 말씀을 첫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처음 들었는데 믿음이 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은 환난을 이기는 믿음입니까? 환난까지는 못 이기는 믿음입니까? 환난까지는 못 이기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들어서 아 이 말씀이 참이라 하고 깨달음이 오니까 믿어지는 것이지. 예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복음을 들으니까 그 유대인들이 마음의 깨닫기로 이 예수님 말씀은 진실이다 하고 마음에 깨달아지니까, 깨달음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믿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믿은 유대인들에게. 그런데 그 믿음은 환난을 이기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환난 속에 오는 그때 행하라 그러면 행치를 못하는 믿음이라. 행치를 못하는 믿음이라. 이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난 뒤에 은혜받아서 깨달음이 와서 믿어지고 은혜받아서 사람이 실제로 행할라 그러면 현실에서 행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낙망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 다 깨달아 봐도 행할라니까 여러 가지 환난이 오고, 고통이 오고, 이 핍박이 오면, 그때는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믿는 고 믿음 가지고는, 환난을 못 이긴다는 것.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2단계가 있습니다. 2단계 첫 단계는 들어서 믿을 때 오는 고때의 능력.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능력은 있지마는, 그러나 자기를 다 드릴 만큼 드려도 상관없을 만큼 자유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말씀하시기로, 여기에 뭐라 했습니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이제 그랬습니다.
내 말에 들으면이 아니고, 내 말에 거하면. 거한단 말은, 주님의 말씀에 거한다 말은, 주님의 말씀을 행하면 그 말입니다. 주님의 말이 나한테 거한다 말은, 내가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면 그 말입니다. 행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행하면 참 제자가 된다. 제자가 된다 말은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같이 그런 사람으로 변화되는 금연을 가르칩니다. 그동안 찬송처럼 우리가 변하여 새사람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말씀을 들어서 변하면 세 사람이 돼서 다 변합니다. 그래서 "내 제자가 되고", 제자가 되고 난 뒤에, 변화가 되고 난 뒤에, 그때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 진리를 알지니 이 말은 진리가 깨달아질지니 그랬습니다. 이 진리가 깨달아집니다. 행하고 난 뒤에 그 뒤에 변화가 되고 변화가 되고 난 뒤에 진리를 깨달아집니다. 그 때 진리는 천하의 환난이 와도 100프로 다 이깁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참으로 깨달아진 고 깨달음으로 참으로 믿게 되고, 그 믿음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마귀에서 자유하고 죄에서 자유하고 사망해서 자유합니다.
마귀의 어떤 유혹이 와도 자유하고, 또 죄의 어떤 이런 위협이 와도 자유합니다. 또 사망의 위협이 와도 자유한단 말이요.요. 거기에 대해 조금도 매이지 않습니다. 개의치도 않고. 자 이게 우리의 참 승리 아닙니까? 이럴라면 이렇게 진리를 알아야 자유케 되지. 진리를 깨달아야 자유케 된다. 요 때 진리 깨닫는 것은 어떻게 깨닫는 겁니까? 말씀을 들어 깨닫는 겁니까? 말씀을 행함으로 변화됨으로 깨닫는 겁니까? 말씀을 듣고 난 뒤 행함으로 인하여 사람이 변화되고 난 뒤에 깨달아지는 고 깨달음은 그 깨달음은 자유하는 깨달음이라. 이 세상에서 완전 자유화입니다. 아무도 그를 막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함이 없으면 그 사람이 변화가 안 되는 겁니다. 행하는 만큼 변화가 되는 겁니다. 자 이렇게 행할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유대인이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에게, 들어서 깨달음을 가지고 믿게 된 유대인들이 행할라 하니까 행체를 못합니다. 말씀을 듣고 믿고 좋아라 하는데, 기뻐는 하는데, 행할라니까 어려움이 닥쳐서 행할라니까 그 어려움을 이기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러면 말씀을 들어 믿는 것은, 자 들음으로 인하여 깨달아지고 믿는 것은 행하기에까지는 안 된다. 이거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와도 다 행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2단계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냐? 이제는 말씀을 들음으로 인하여 또 말 들은 말씀을 이렇게 묵상함으로 인하여 말씀이 그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믿어질 때 오는 평안과 고 기쁨과 소망이 속에서 일어나면서, 행하기까지는 힘이 들지만은 그러나 거기서 기도를 하면, 이제 기도를 합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기도하면 뭘 준다. 했습니까? 성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남은 제자들이 모여서 뭐 했습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그때 성령이 왔고, 내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령을 부어주어서 물붓듯이 부어주리라 그 말입니다. 물 붓듯이 부어주리라. 그러니까 기도라는 것은 기도할 때 성령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소원하여 주님이여 내가 말씀을 들어서 깨달아서 믿게 되었지마는 행치를 못합니다. 주님 성령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나는 행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행해야 되는데, 행치를 못합니다. 주님 성령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성령의 은혜를 주십니다. 성령의 은혜가 오면 그때는 깨달아지고 행하여집니다. 그래서 2 단계입니다. 깨달음의 2 단계라. 성령이 와서 깨달아지는 것은 2 단계라. 말씀을 들어서 깨닫고 믿는 것은 1단계요. 성령의 능력이 와서 깨닫고 믿는 것은 2단계입니다. 그런데 요 2단계가 되면 성령이 와서 믿어지면 그사람은 환난 중에 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행하는 것이 어떻게 행하는고 하니, 이때까지 행하지 못한 사람이 행하게 되는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기는 행하는데, 항상 왔다 갔다 합니다. 과거에 행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기는 행하는데, 두려움 반.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함 반. 두려워졌다가 담대졌다가 두려워졌다가 담대졌다가 이걸 계속 반복을 하면서 행하게 됩니다. 반복을 합니다. 그래서 백목사님이 과거에, 그 일제시대인가? 6.25 동란 때인가? 그때 이 초소를 지나는데 초소를 다 점령하고 있는 아 6.25 동난 때 같습니다. 그 인민군들이 다 지키고 있는데, 교회로 교회를 갈라 그러면 많이 통과를 해야 됩니다.
집회를 갈라니까 통과해야 되는데, 그들이 다 그때는 다 게엄령이 내려서 아무도 다니지 못하는 그런 환경이었는데. 그래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 믿고 내가 나아가자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니까, 하나님 믿고 내가 나아가겠습니다. 가서 내 집회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고 갔단 말입니다. 갈 때마다 초소가 많이 있었는데, 초소가 가까이 올수록 담대한 마음이 사라지면서, 아이고 또 내가 저기서 내가 죽는가 이런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한편으로 들면서, 또 하나님이 은혜 주면 또 담대해졌다가, 초소 지날 때마다 초소가 가까이 오면 또 마음이 두려워졌다가. 또 거기서 하나님의 담대함을 또 주셔서 또 통과했고. 그래 가지고 일곱 초소인가 뭐 많은 초소를 다 통과했다.
통과할 때 100프로 담대함으로 평안함으로 이렇게 통과를 못 했고, 항상 두려워졌다가 평안해졌다가. 두려워졌다가 담대졌다가. 그렇게 된 것을 압니다. 자 이것이 바로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그 사람이 행하기는 행하는데 이렇게 항상 100프로 행하지는 못합니다. 반반씩 행한단 말입니다. 두려움과 당대함이. 이 미혹도 어떤 때는 미혹을 담대하게 미혹을 다 이기기도 하고, 어떤 때는 미혹을 담대하게 이기지 못할 때도 있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성령의 헤를 받으면 행하는 것은 안 행해 밨기 때문에 행하는 것에 늘 이렇게 온전하게 되지는 못했다. 그게 2단계요. 이제 3단계입니다. 이제는 그러다가 행했습니다. 초소를 다 지났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전까지 보지 못하는 능력을 본 겁니다. 이적을 본 겁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역사했다는. 행하고 나니까, 초소를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 다 지켜주었다. 내가 왜 두려워했느냐? 그 많은 초소 지날 때마다 두려워했지마는, 또 담대하게 또 담대할 때도 담대했지만은, 그러나 온전하게 담대하지 못했는것. 다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이 능력을 해주었던 것을 알게 됐고,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하고 나니까. 이제 그때는 깨달아지는 깨달음이 옵니다. 그것이 "내 말에 거하면 참내 제자가 되고" 그때 변화가 됩니다. 사람이 행하고 난 뒤에 그 뒤에 이적을 봄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 경험을 통하여 내가 변화가 된다.
이걸 갖다가 "내 제자가 되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과 닮아집니다. 점점 고때 닮아집니다. 변화가 되고 난 뒤에 깨달아지는 고 깨달음. 이걸 가르쳐거 "진리를 알찌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의 세 번째라 그 말입니다. 이거는. 두 번째가 아니고 세 번째요. 첫 번째란 말씀을 듣고 깨달아 믿게 되고, 두 번째는 성령을 받아서 깨달아 믿게 되고. 그 뒤에 행하게 되니까 온전하게 행하지는 못했지만은 그래도 행하게 된 겁니다. 내 말에 거하게 됐다 그 말입니다. 이제 행하고 나니까 하나님의 이적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줘서, 이제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행해 보니까, 이런 거니까. 그때 깨달아지는 깨달음은 다 이기는 그런 깨달음입니다.
그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은 사자굴 앞에서도 담대하게 들어가고, 풀무불 앞에서도 담대하게 들어가지. 걱정을 하면서 반은 걱정이 되고, 반은 담대하고, 이런 것이 아니다 그 말입니다. 100프로 담대함으로 들어가게 된 이것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말에 거함으로 인하여 깨달아지는 고 깨달음" 행함으로 인하여 깨달아지는 고 깨달음. 거기까지 도달이 돼야만, 도달이 돼야만, 우리가 완전한 환난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에는 마디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디. 이 대나무는 중간중간에 마디가 있습니다. 대나무는 굵기가 아주 얇습니다. 높이는 굉장히 높아도. 이 대나무는 얇기 때문에 대반에 부러집니다. 갈대처럼 얇은 이것이 높이 올라가면 바람에 대번에 꺾여 버립니다. 그 대나무는 꺾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간중간에 마디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마디가 있기 때문에. 신앙에도 꺾이지 않을려면 중간중간에 마디가 있는 신앙은 꺾이지 않는다.
마디는 환난 중에 내가 거기에서 행해본 경험. 그런 것을 살아본 후 자기의 체험. 이런 것들이 속에서 모여서 마디가 되고, 거기서 나오는 깨달음은 그 다음에 오는 환난을 다 자유케 하는, 그 환난에서 자유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이요. 우리가 그래서 준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씀을 들어서 명상을 함으로 깨달아지는 고 깨달음으로 인하여 믿는 믿음이 출발이 돼서, 어떡한지 거기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성령의 은혜까지 받게 되면, 두 번째 이 깨달음이 오게 되면, 그때는 행하는 일이 되어진다. 그러나 그 행하는 일은 성령을 받아 행하는 일은, 항상 거기는 두려움이 반. 담대함이 반. 이래 가지고 행하기는 행하는데, 하나님의 기뻐할 100프로 행하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행하게 되면은, 하나님이 능력을 주는 것을, 이적을 체험을 합니다. 체험을 하게 되면, 사람이 변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환난을 통하여 행하게 될 때, 그때 변화되는 변화로 인하여 깨달아지는 곧 깨달함을 여기에 "진리를 알찌니" 그랬습니다. "진리를 알찌니" 라는 말은 "진리를 깨달을지니" 그 말입니다. 진리를 안다는 말은. 말씀을 알지니가 아니고, 말씀을 알지니가 아니고, "진리를 알지니" 깨달아서 믿게 된다 그 말입니다. 참 "진"자 아닙니까? 참으로 하나님 말씀이 믿게 되는 깨달아서 믿게 되는 것을 가르쳐서 진리를 알찌니 그랬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할 때, 그때 예수님께서 너가 이를 알게 한 것은 그랬습니다. 알게 한 것은 깨닫게 한 것은 그 말입니다. 진리를 알찌니. 깨닫게 한 것은 그 말입니다. 그 진리가 알게 한 고것을 깨닫게 한 고 진리가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은 자유하는 믿음이라. 어떤 환난에서도 100프로 자유하는 믿음이라. 아무도 이렇게 너희를 막지를 못한다. 자유란 말은 죄와 마귀와 사망에서 자유와는 자. 그들 속에서도 담대하게 미혹도 담대하게, 또 환난도 담대하게, 이 모든 핍박도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안 되고는 마지막은 못 이깁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음의 은혜가 중요한데. 말씀을 들어서 얻는 깨달음. 성령을 받아서 얻는 깨달음. 이제 마지막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변화됨으로 인하여 오는 깨달음. 요 깨달음 세 종류가 있다. 하나는 행치를 못하고, 두 번째는 행해도 온전하게 행치 못하고, 세 번째는 완전하게 다 행할 수 있는, 완전하게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 우리가 어떻하든지 그래서 말씀을 듣는 데서부터 시작하니까, 듣는 일에 소홀히 하면 그 뒤의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듣는 일에서부터 열심히 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고, 이제 성령을 받은 사람은 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고, 행함으로 인하여 오는 곧 깨달음을 가졌을 때 완전한 그 걸음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자꾸 깨닫기를 힘씁시다. 깨닫는다는 것은 이 말씀이 자기를 옳으냐? 거짓이냐? 이 말씀이 참이냐? 거짓이냐? 이 말씀이 참이면은 전부를 거기에 다 드릴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참이라고 깨달아지면 그 속에서 하늘의 이 은사를 맛보게 됩니다. 또 내세의 이 능력을 맛보게 됩니다. 참으로 여겨지며. 세상이 모르는 평안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이 증거라 말입니다. 증거. 우리가 깨달음이 오면 믿어지게 되고, 믿어지면 이런 능력이 옵니다.
한없는 기쁨. 한없는 평안. 한없는 이런 감사. 믿어지면 그렇습니다. 믿어지면. 이런 것이 오기까지 우리가 말씀을 붙들고 비교하고 비판하고 따져보고 또 질문하고 또 모순을 찾고 계속 이렇게 나가는 수고와 노력을 해야 되는데, 그 노력을 안 하는 사람은 깨달음이 없습니다. 그 노력을. 하나님이 날 때부터 특수한 깨달음의 은혜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는 겁니다. 그것도. 그래서 특수한 말씀의 이 깨달음의 은혜. 이것이 얼마나 중한지. 그러나 이것은 자꾸 깨달을려고 애를 쓰다보면, 이 사람이 이전에는 깨달음이 약하다가, 이젠 점점 깨달음이 깊어지는 사람이 됩니다. 자꾸 이것을 제가 연습을 하면. 그래서 경건 연습이라.
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연습을 해야만 되는데. 연습을 게을리 합니다. 연습을. 말씀을 듣기를 게을리하고. 듣고 난 뒤에 말씀을 새기기를 게을리하는 그런 사람은 깨달음을 가지지 못한다. 듣지 못한 사람은 100프로 깨달음이 없고. 모르는데 어떻게 깨달음이 있습니까? 듣고 난 뒤에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은 묵성한 사람은 뒤의 깨달음이 오게 됩니다. 많든 적든 오게 됩니다. 많든 적든 오게 됩니다.
많든 적 많이 연구하면 많이 오고, 적게 묵상하면 적게 오고, 고 차이지. 그 사람이 말씀을 듣고 난 뒤 말씀을 연구하는 만큼 깨달음이 오고, 깨달음이 온 것만큼 그 사람은 기쁨이 오고 하늘의 은사와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 된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행치는 못하지만은. 그러나 그 뒤에 또 하나님께 기도하면 성령의 은혜가 온다. 기도할 때 간절히 기도할 때. 지금까지 받지 못한 진리를 통한 은혜가 아니고, 성령의 감동감화가 오게 되면, 그 사람의 깨달음이 이전과 깨달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주는 겁니다. 성령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고. 하나님 말씀은 찾아서 우리가 나아가는 겁니다. 자꾸 하나님 찾아서 이 모순을 찾아서 나아가는 것이고. 이 성령은 이미 우리가 아는 말씀들 가지고 환히 열어서 그냥 보여주니까. 내가 과거에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을 환히 열려서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행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그때는. 이때 행하는 것은 100프로 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행하고 나면 이제 하나님이 그때 이적과 역사를 보여서 그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내가 아는 것과 내가 지금까지 아는 것과 이 하나님의 역사는 다르다. 내가 경험하고 체험해 보니까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변화되는 것을 세 번째로 진리를 알게 됩니다. 행함으로 인하여 알게 되는 고 진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복 있는 자는 말씀을 듣고 읽고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 듣고 읽을 때 그때 깨달음이 오며,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할 때 그때 은혜가 오며, 행할 때, 지킬 때 말입니다. 지키고 행할 때 그때 성령의 은혜가 와서 깨닫게 해줍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온전한 풀무불에서도 사자굴에서도 담대하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그것이 온전한 승리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런 사자굴과 풀무불에 들어간 다니엘과 세 친구를 보면서, 나도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못한다. 이렇게 우리가 결론을 낼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그러나 내 말에 거함으로 인하여, 사람이 변화가 되므로. 그때 깨달은 진리가 오면. 아무리 못난 자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자유할 수 있다. 불에서도 사자굴에서도 자유할 수 있는 자가 된다. 이걸 우리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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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3● 요한복음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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