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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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가 공과를 배우면서 사람이 어떻게 지음을 받았고 어떻게 타락이 되었고 어떻게 구원이 되었으며 또 그 구원은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지를 여러 각도로 여러 분류로 나누어서 알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영육으로 지었다 하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 보면, 사람을 지을 때에 우리와 같이 우리의 형상대로 짓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라 그렇게 하셨고 우리의 형상대로 짓자 이 말은 우리의 영을 짓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을 먼저 지었고 그다음에 2장이 보면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2장이 보면 그때는 육을 지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니까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의 형성대로 짓자 하는 것은 영을 가르치고, 이 창세기 2장에 있는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는 것은 육을 가르칩니다. 그것 둘 합쳐보면 사람은 영육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영육으로 지음을 받은 그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서 성령을 불어넣어서 비로소 생령이 된지라 산영이 됐습니다. 그래서 산영이라 그럽니다. 산영이라. 영만 사는 것이 아니라 육도 산육이 되었습니다.
영육이 다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을 때 그렇게 산 영이 됐고. 산 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령이 된지라. 됐지만은 그 뒤에 악령의 유혹이 있었고, 그 악령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유혹을 받아서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창조물이었습니다. 피조물이었다 그 말입니다. 그때 지음을 받은 창조 때 지음을 받은 고 사람은 죄를 짓지 않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악령이 유혹을 할 때 그 유혹의 피동을 받아서 결국은 죄를 짓게 됩니다. 죄를 짓고 난 이후부터 그 사람은 타락 후 사람이라. 죄를 지었단 말은 타락했다 그 말입니다. 타락 후 사람. 죄지은 후 사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죄를 짓고 난 뒤에 그 사람의 이름을 육체가 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육체가 되었다. 생령이 육체가 되었다. 산 영과 산 심신이 이제는 육체가 되었다. 육체로만 산다. 심신만 산다 그 말입니다.
영은 하나님께 지배를 받아서 살고, 그 심신은 영에게 지배 받아서 살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지었는데, 그 뒤에 심신이 범죄함으로 인해서 심신도 죽고 영은 책임을 지고 책임으로써 죄가 돼서 그래서 죽고, 그래서 다 영도 죽고 육도 죽은 이 사람을 가르쳐서 육체가 됨이라. 육체가됨이라. 영은 죽어서 아무 일도 못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아무 일도 못하고. 심신은 단독으로 삽니다. 단독으로. 영에게 소속되어 사는 것이 아니라 단독으로 삽니다. 단독으로. 그런데 사람은 이 심신은 단독으로 살 수 없어서 어디에 속해 샀습니까? 결국은 악령에게 속하여 삽니다. 악령에게.
그래서 하와는 악령에게 미혹을 받아서 악령이 결국은 주인 노릇 한 겁니다. 악령이 해라 하는 대로 한 겁니다. 악령이 선악과 먹으라 하니까 결국은 악령에 따라서 움직였습니다. 심신이 그래서 죽고 이어서 영도 죽게 됩니다. 심신이 죽고 영이 죽은 고때 사람 이름을 타락 후 사람이라, 또 육체라, 또 말하기로 변질된 사람이라, 죽은 사람이라, 마귀의 자식이라, 그렇게 부릅니다. 그러니까 다섯 가지.
사람이 창조할 때는 생령 사람이지만도 그러나 타락 후에는 육체 사람, 타락 사람, 변질 사람, 죽은 사람, 마귀의 자식이라. 여기에 이 다섯 가지. 요것은 타락 후 사람을 다섯 가지로 부릅니다. 이 타락 후 그 뒤에 이제는 다시 구원을 받는 이 일이 생깁니다. 타락 후에. 그것은 주님의 대속을 받는 이 일이 타락 후 가장 큰 일이 대속하신 대속의 은혜입니다.
구약은 이 대속을 하나의 예표로 주셨고, 신약은 실상으로 주신 고 차이입니다. 타락 후에 하나님이 아담에게 먼저 약속을 하셨고, 그 뒤에 예표를 해서 그 상징으로 보여주셨고, 신약에 와서 실상으로 보여서 대속하신 이 사건이 바로 구원의 이 역사입니다. 대속하신 사건이. 만약에 대속이 없었다면 전부 그 마귀 자식으로 죽은 사람으로 육체 사람으로 결국은 다 끝이 나게 되는데. 주님의 대속의 이 일이 됨으로 인하여 대속 받은 사람이 이제 되는 겁니다. 대속 받은 사람.
자 그러면 대속은 어떤 사람에게 줍니까? 둘로 나누어서 대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사람의 종류가 있고, 대속은 절대 받지 못하게 하는 이 종류가 있습니다. 대속을 받도록 해 주는 종류는 택자라 그러고, 대속은 절대 타락 후에는 받지 못하는 것을 불택자라 그럽니다. 그래서 택자와 불택자는 타락 후에 이제 대속을 할 때, 대속을 받은 사람이 있고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택자와 불택자는 여기서 나눠집니다. 자 그다음에 이제는 택자가 되어서 대속을 받은 사람이 됩니다. 받은 사람이 되는데.
받은 사람은 영은 다 영은 대속을 받게 됩니다. 택자는 누구나 다 영은 대속을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대속받은 사람이라. 중생된 영이라 그럽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속사람이라 그러기도 하고. 대속받은 사람, 중생된 영, 속사람. 여기까지는 택자는 다 똑같이 영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또 나누어집니다. 택자 중에서도, 즉 영이 중생된 사람 중에서도, 대속 받은 사람 중에서도, 거기는 새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옛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즉 심신이.
이제 영은 이미 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변동이 없는데, 그 심신이 둘로 나누어집니다. 이때 심신의 이름을 겉사람이라 그러고. 아직 구속함을 온전히 받지 못한 이것이 겉사람이요. 그러나 구속감을 받을 수도 있고, 구속함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이것이 겉사람이요. 속사람은 이미 구속함을 이미 완료가 됐습니다. 다 받았습니다. 문제는 겉사람인데, 즉 심신인데. 이 심신이 구속함을 받느냐 못 받느냐 이제 이 문제가 남았습니다. 이것이 우리 택자인 중생된 우리가 가지는 숙제가 바로 이겁니다.
이 땅에 이 겉사람이, 즉 심신이 대속을을 입느냐 못 입느냐, 구원을 받느냐 못 받느냐, 이것이 남아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 겉사람이 어떻게 살면 구원을 받고, 어떻게 살면 이 대속의 구원을 받지 못하느냐? 이 심신이, 즉 겉사람이 새사람으로 살면 이 겉사람이 구원을 받고, 이 심신이 옛사람으로 살면 심신이 완전히 멸망을 해버립니다 완전 영원토록 멸망이요. 그러나 새사람으로 살면 영원토록 역시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새사람으로 살면 영은 이미 다 구원됐고 속사람으로 이미 다 구원 되었고, 심신이 새사람으로 살면 이제는 심신까지도 영원히 구원이 됩니다. 그러면 영과 육이 완전 구원이 되는 것은 새사람으로 살 때 그러합니다. 영은 우리의 노력 없이 수고 없이 다 구원이 되도록 했고, 택자는 전부 다 영이 다 구원됩니다. 그러나 우리 ======심신은 겉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새사람 생활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옛사람 생활하면 반드시 그 심신은 영원한 멸망으로 결정이 돼 버리고, 새사람으로 살면 심신이 영생으로 결정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 앞에 얼마나 큰 문제가 있습니까?
영의 문제가 아니고 심신의 문제입니다. 이 심신이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옛사람으로 사는 일과 새 사람으로 사는 이 일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아야 그 사람이 심신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자 새사람 생활을 하느냐? 옛사람 생활하느냐? 옛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옛사람이며, 새사람은 어떻게 사는 것이 새사람이냐? 그러니까 새사람과 옛사람은 하나의 생활을 기준으로 나눈 겁니다. 어떤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서 옛사람 생활이 있고 새사람 생활이 있지.
그러면 "옛사람"이라는 말은 그러면 정의를 하자면 뭐겠습니까?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옛사람이고, 옛사람 생활은 뭡니까?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따라서 심신이 따라가는 것을 갖다가 "옛사람 생활"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보통 옛사람 옛사람 하는데. 그때 옛사람이라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라. 옛사람 생활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에게 이 심신이 따라가는 것이다. 요렇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옛사람 생활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영원한 사망이 됩니다. 옛사람 생활을 성경에 뭐라고 가르쳤습니까? 성경에 뭐라고 가르쳤습니까?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따라간다. 이렇게 배웠고,
또 중생된 영을 따르지 않고 산다 이렇게도 배웠고. 또 겉사람이 죄와 불의로 산다 그렇게도 배웠습니다. 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라는 것은 이렇게 죄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사람을 어떻하든지 죄짓게 합니다. 이것이 옛사람 생활이요. 옛사람 생활하게 한다 말입니다. 불의를 가지고 살도록 합니다. 불의란 것은 의가 없도록 먼저 이렇게 유혹을 해서 의가 없도록 만드는 불의 생활을 자꾸 조장을 하고 이렇게 하도록 미혹을 하고, 그 다음에는 불법 죄를 짓도록 죄를 짓도록 해서 완전한 사망이 되도록 하는 것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그 모든 역사입니다.
그러니까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옛 사람이요. 악령과 악습과 악성에 따라가는 고 생활이 옛사람 생활입니다. 우리는 악령과 싸워서 옛사람 생활을 안 해야 됩니다. 죄와 싸워서 불의와 싸워서 옛사람 생활 안 해야 됩니다. 우리는 새사람 생활해야 된다. 새사람 생활은 중생된 영과 하나가 되어 사는 겁니다. 중생된 영 안에는 뭐가 있습니까? 중생된 영 안에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되어 있는 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그러니까 중생된 영과 하나로 산다 이 말은 그 심신이 중생된 영 안에 있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산다 그 말입니다.
즉 의로 살고 거룩으로 산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이 거룩의 사람으로 자꾸 이렇게 살도록 하는 이 일이 되고, 의로 사는 이 일이 된다. 이 일이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거룩의 이 생활을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이 의예 의의 생활을 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옛사랑으로 사는 사람이요. 영원한 멸망으로 심신이 결정이 돼버립니다. 그러나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사는 것이다. 즉 주님의 피를 믿고 진리와 성령대로 행하면 그 사람은 구원을 얻도록 그렇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중요한지 내 마음에 주님의 피를 믿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의의 생활 못합니다. 거룩 생활 못합니다. 주님의 피를 믿는 거기서부터 의의 생활이 시작되고 거룩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이지. 그 다음에 진리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 따라가는 행함이 있어야 됩니다. 진리의 인도를 따라서 가야 되고, 또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고 행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믿음과 행함이 되어져야 그 사람이 새사람 생활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심신의 구원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가 어떻하든지 새사람으로 살자 이 말은 ,믿음으로 살자. 또 행함으로 살자.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이 생활과 의의 생활을 힘쓰라. 거룩의 생활은 죄를 안 짓는 것. 불의를 안 하는 것. 이것을 싸워서 이걸 이루어야 되지. 우리는 항상 죄와 맞닥뜨려 삽니다. 그 죄와 싸워서 이기는 생활이 반이요. 그 다음에는 의롭게 사는 것. 의롭게 사는 것.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 즉 어떻하든지 하나님이 네게 대속 주신 것을 믿으라는 걸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거 의지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 일을 온전히 행할 때 그것이 새사람 생활이 됩니다. 그럴 때 구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성경의 전체를 살펴보면, 이 택자들에게 먼저 영을 구원하시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이렇게 심신을 구원하도록 하기 위하여 어떠하든지 믿음으로 살아라. 계명대로 살아라. 너는 죄를 짓지 말아라. 이렇게 성경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그 믿음의 용사들. 그 믿음으로 산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많은 믿음의 용사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새사람으로 산 고생활. 고 생활로 인해서 다 심신이 구원을 얻는 겁니다. 영이 구원 얻고 구원 얻지 못한 것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해서 하나님이 단독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수고나 노력이나 이런 거 상관없이.
그러니까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힘써야 될 것은 오직 심신이 즉 겉사람이 새사람 생활하느냐 옛사람 생활하느냐 거기에 달린 겁니다. 거기에. 그래서 우리가 새사람 생활하지 못하고 옛사람 생활한 여기에 우리가 탄식을 하면서 그로 인하여 다 죽어가는 그 인생을 불쌍히 여기고, 자기도 이 옛사람 생활하는 것이 참 불쌍히 여기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어서 사람들이 울 때 같이 울었습니다. 그들은 육체가 죽었으니 다시는 이것이 끝이라고 그래서 울었고, 그러나 예수님은 그래서 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옛사람 생활해서 심신이 영원한 망하는 길로 가는 그것이 불쌍해서 울은 겁니다. 그것이 불쌍해서. 그래서 우리는 울음을 가지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울음은. 슬퍼서 우는 울음은 우리는 하나 가져야 됩니다. 다른 것은 다 기뻐서 울고, 주님의 사랑에 기뻐서, 주님이 우리 위하여 십자가 지신 것에 대해서 우리는 슬퍼서 울어야 될 일이 아니고, 그것은 기뻐 감사의 눈물이 흘러야 되지. 그러나 우리가 정말 슬퍼서 우는 눈물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 슬픔? 어떤 슬픔입니까?
우리는 자기가 죄로 인하여 죽게 되는 이 죄를 자꾸 짓고 사는 이것이 너무 슬프고 너무 안 됐고,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다른 사람도 죄를 지으므로 죽는 그 일인데 죄를 물먹듯이 자꾸 먹고 사니까 불쌍하다 그 말이요. 이 울음. 이 슬픔에 대한 울음. 예수님이 그 죽은 나사로를 보고 울은 것은 슬퍼서 울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고 그렇게 사람이 원치 않는 죽음을 가지게 된 옛사람으로 인하여 사는 옛사람의 미혹을 받아서 옛사람 생활하는 그 일이 너무 불쌍하다 그 말이요. 자 우리는 이런 눈물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자기에 대한 이런 애통함의 눈물. 다른 사람에 대한 그런 애통함의 눈물.
만약에 자기 자녀가 이렇게 지금 유괴를 당해서 그의 꾀임을 당해서 죽어가고 있으면 불쌍해서 견디지를 못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와 같은 겁니다. 불쌍해서 죽어 가고 있으니까. 고통 속에 있으니까. 부모의 그런 심정. 또 자기가 이런 잘못해서 감옥에서 지금 큰 고통을 다하고 있을 때, 자기가 자기에 대해서 불쌍해서. 자 이런 탄식이 있는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찾게 됩니다. 이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나 자기를 불쌍히 여기는 그런 슬픈 마음이나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은 주님의 대속을 찾지를 안합니다.
그래서 죄 지은 여인이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 들어와서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었다 그랬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이렇게 내가 지은 죄로 인하여 애통한 그 눈물이 있을 때 대속을 찾습니다. 주님을 찾는다 그 말이요. 이렇게 애통한 눈물이 있으니까.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향유를 가지고 갈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조롱을 하고 눈치를 주고 이렇게 참 핍박을 해도 그와 상관없이 예수님 앞에 나아간 것이 죄인 여인이요. 우리는 자기의 이 모든 멸망이 대해서 애통한 마음을 가질 때, 주님의 대속을 찾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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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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