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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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는 새해 첫날부터 옛 사람을 벗는 생활과 새 사람을 입는 생활로 시작하자 이 말은 1년 내내 그 일을 하되 이제 신년 초에는 하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새 출발하자는 겁니다. 우리는 1년에 한 번이 아니라 매주 우리는 새사람을 입는 생활 옛 사람을 얻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또 매주가 아니라 매 시간 매 현실마다 범사에 우리는 옛사람 벗는 생활을 해야 되지. 새 사람을 입는 생활을 해야지. 그래서 그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이지.
그래서 우리에게 현실 주셨단 말은 옛 사람을 벗으라는 현실이요. 새사람을 입으라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현실이 끝나는 날은 이제는 옛사람 벗는 생활 새사람 입는 생활 이제는 중단하고 이젠 쉬어라. 영원토록 쉬어라. 그때는 현실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때는 새사람이 영원히 누리고 사는 생활이요.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생활은 현실을 만나는 생활이요.. 이 땅에서는 새사람을 자꾸 지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생활이고.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면 새사람을 입는 기회는 없습니다. 지음을 받는 기회는 없습니다.
이미 지음을 받은 것을 누리고자 하는 것이 하늘나라요. 그래서 어찌 보면 이 땅의 것이 훨씬 더 유익 있는 생활 아닙니까? 좋기는 참 영원히 누리니까 좋지만은 지금은 이 땅에 있는 생활 여러 가지 고난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많지만, 그러나 한편으로는 새사람을 입어 나가는 지어 나가는 이 일은 이 땅에서는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지금은 돈으로 말한다면 돈 버는 시기고, 이젠 하늘 나라는 벌은 돈을 가지고 이제는 영원토록 사용하는 시기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자 돈 버는 시기가 더 좋습니까? 돈 벌어난 것을 사용하는 시기가 좋습니까? 사용하는 시기는 사용하니까 좋지만은, 그러나 돈 버는 것이 더 낫지 않습니까? 오늘 하루 더 지나면 더 많은 돈을 벌고, 또 하루 더 지나면 또 더 많은 돈을 벌고, 그러나 누리는 때는 돈 버는 시간은 다 끝이 났고, 이제는 돈 쓰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좋기는 좋지만은 더 많은 돈은 가지질 못하는 겁니다. 자 비유하자면 그런 겁니다.
이 땅에는 우리가 의를 자꾸 자라게 할 수있고, 거룩도 자라게 할 수 있고, 우리의 깨끗도 자라게 할 수 있고 다 이렇게 자라게 할 수있지마는 하늘 나라에서는 없던 것이 새로 지음을 받아서 나타나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미 종자적으로 받은 것을 영원히 그것이 자라는 그 면만 있지 새로운 것이 나타나서 그것이 자라는 것은 없다 그 말입니다.
이 땅에는 또 우리가 현실마다 새로운 의가 지음을 받을 수 있고, 새로운 거룩이 또 지음을 받을 수 있고 자꾸 이렇게 지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지마는, 하늘나라에는 지음을 받은 것이 자라는 것이요. 지금은 지음을 받아서 점점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기간이 훨씬 더 수입이 많은 때요.
자 어떻게 하면 이 땅에서 우리가 수입을 볼 수 있느냐? 첫째는 자기 속에 있는 화를 벗어나야 됩니다. 화의 원인은 죄입니다. 죄 문제부터 먼저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죄에 지금 잡혀 있으면 죄를 지어서 죄 속에 있으면 그 사람은 죄인이 돼 버립니다. 죄인이 되기 때문에 죄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은 의의 걸음은 한 발자국도 못 갑니다. 거룩의 걸음은 한 발자국도 못 갑니다. 그래서 순서적으로 본다면 죄에서 나오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즉 신앙생활에서 회개가 제일 먼저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복음을 정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 오기 전에 예수님보다 먼저 복음을 전한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우리의 신앙생활은 회개부터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애굽에서 나오는 때부터 시작됩니다. 나와야 그 다음에 광야를 걸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지. 애굽을 나오지 안하고 나는 광야에 광야에 가겠다.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없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겠다.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옛사람을 벗는 거부터 먼저 해라. 이 일에 힘써야 되지. 죄가 있으면 죄부터 없애야 되지. 죄가 있으면 고 죄 지은 고 행실은 전부 다 지옥을 갑니다. 회개를 하든 안 하든. 그러나 회개를 안 하면 나머지도 다 전체가 다 죄가 돼버리기 때문에. 죄라는 것은 하나만 죄를 지어도 전체가 다 죄가 됩니다. 더러워집니다.
하나 죄가 있다고 그 사람은 죄인이 아니고 100개나 죄를 많이 지어야 죄인이 되고 그런 짓이 아니라, 아주 작은 죄 하나 있어도 전체가 다 죄인이 돼 버립니다. 그래서 사람이 죄를 짓고 나면 전체가 다 죄인 돼 버립니다. 그러나 회개를 하면 지은 죄의 행위는 그것은 이미 구속받은 것이 다시 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고거는 살릴 수는 없지만은, 나머지는 죄에서 다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남은 바 죽게 된 것이 죄 없는 것이 돼 버립니다. 죄도 벗어날 수 있단 말이요. 죄 없는 것이 되니까 이제는 그것이 또 다시는 죄 안 짓는 거룩의 생활과 의의 생활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죽지 않도록 하라 내나 그 말이요. 만약에 회개 안 했다면, 남은 바들이 다 죄 속에 있기 때문에 남은 것 족족 만나는 현실마다 다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회개하는 그때부터 지은 죄는 그것은 구출할 수 없지만은, 그러나 남은 바 죽게 된 것은 죽지 않도록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구원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죄 하나 지었으면 그 죄를 회개함으로 인하여 너는 이제는 모든 화를 다 물러가게 하고, 이제부터 너는 거룩의 길로 걸어라. 너는 의의 길로 걸어라. 새사람 생활 이제는 할 수 있다. 이제는 새사람 생활해라. 새사람 생활하기 전에 옛사람부터 벗어란 말은 회개하라 그 말입니다. 회개하라 그 말입니다.
죄라는 이 감옥에서 갇혀 있는데, 사망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데, 마귀의 수중에 손아귀에 지금 붙들려 있는데, 거기서 나오라는 것이요. 죄에서 나오고 사망해서 나오고 마귀에게 나와야 됩니다. 안 나오고는 그 사람은 거룩의 길을 못 걸어갑니다. 애굽 땅 안에서는 거룩의 길을 못 걷습니다. 애곱 땅 안에서는 의의 길을 못 걷습니다. 거기서 나온 이후부터 홍해 바다 건는 이후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그때부터 거룩의 길을 걷게 되고 의의 길을 걷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나오라. 애굽애거 나오라. 회개하라. 자 이렇게 우리는 새해부터 자기에게 조그만한 하나라도 찾아서 회개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애곱에서 나오기 전에 어떻게 했습니까? 회개는 두 단계인데 첫째는 피에 고해야 됩니다. 주님의 피를 믿고 내 죄를 피에 고하는 이 순서입니다. 주님이 날 위하여 (주신) 사죄의 공로를 믿으며 그 사죄의 공로에 내 죄를 다 고함으로 인하여 피로 씻음을 받는 것이 일 단계예요. 이 단계는 이제는 (피로) 씻음을 받았으면 그 죄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다. 착고가 풀렸습니다. 바로왕이나 애굽 백성이 빨리 나가라고 사정을 합니다.
나올 수가 있다 말이요. 이제는. 과거에는 나올 수 없고 나올라면 죽인다 그러고, 바로 왕이 붙들고애굽 ㄱ백성이 붙들어서 노예로 삼아서 못 간다 했지만은 피의 고함을 받고 나니까 양의 피로 다 구원(씻음)을 받는 이 일이 되고 나니까, 빨리 나가 달라 그랬습니다. 즉 감옥 문이 열린 겁니다. 나가면 됩니다. 나오는 이 일을 가르쳐서 회개라 그럽니다. 나와야 되지. 거기 서 있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붙들렸던 죄를 하나하나 풀고 나오고 끊고 나오고 그것을 벗어나는 이 행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피에 고하여, 이제는 거기서 하나하나 나오는 생활 이것을 회개생활이라.
고하는 생활과 회개생활. 주님의 피에 고하는 생활. 주님의 피를 믿는 생활. 예수님의 사죄를 믿고 내 죄를 고하는 생활 하나 있고, 이제 그러면 이제는 자유가 됩니다. 나올 수 있는 조건이 완료가 됩니다. 이젠 두 번째는 나오는 생활합니다. 나오는 생활. 그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됐을 때가 언제입니까? 홍해 바다 건넸을 때요. 홍해 바다 건넜다 말은 완성이 됐다 말이요. 이 모든 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겁니다. 더 이상 이 마귀와 죄와 사망이 따라오질 못했습니다. 바로 왕과 군대가 따라오질 못했다 그 말입니다. 그때가 완전 회개의 때입니다. 그 홍해 바다 건너편에서 기뻐하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송했다 그랬습니다.
자 회개하고 나면 그렇게 기쁩니다. 사람이 그렇게 지긋지긋한 그 모든 화의 그런 뭉퉁이 속에서 나오니까 얼마나 기쁜지. 자 회개는 할 때는 힘이 들고 참 고통스럽지만은 다 하고 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꼭 사람이 목욕하는 거와 같습니다. 목욕하기 전에는 온몸에 때가 있고 더러운 것이 묻혀있어도 그걸 씻고 할라면 힘들지 않습니까? 그 과정도 있고 뭐 목욕비도 들어야 되고, 또 자기가 다 씻어야 되고, 그러나 다 씻고 나오면 그렇게 좋습니다. 그렇게 기쁘다 그 말이요. 자 이런 것처럼 우리는 죄를 다 회개할 때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도 회개 다 끝나면은 기쁨의 사람이 됩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라.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 붙들려 살았던 거기서 다 벗어나오라. 주님의 피가 없으면 절대 나오지 못합니다. 양의 피가 없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까? 불가능했습니다. 즉 사죄의 공로가 아니고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 사죄의 공로를 믿으며 내 죄를 거기에 고하는 요 단계가 있어야 됩니다. 이제 거기서 나오는 단계 하나 하나 한 걸음 한 걸음 나와서 애굽을 완전히 나오는 것입니다. 완전히 나오는 그때서야 비로소 회개가 완성이 됩니다. 완성이 되는 동시에 그때부터는 새사람 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걷지 못하는 새사람 길은 여기 뭐랬습니까? 의의 길이요. 또 하나는 거룩의 길이요. 거룩과 의의 길을 걸을 수가 있습니다.
의의 길이라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또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고. 거룩의 길은 죄와 싸우는 것이요. 싸워 이기는 것이요. 그것이 거룩의 길이요. 죄에서 이제는 회개해서 나왔는데. 다시 또 죄가 또 옵니다. 그때는 만나는 죄라 그럽니다. 과거에는 지은 죄에서 나와서 새로 만나는 죄가 있으면 광야에서 만나는 죄가 있으면 싸워서 이기는 그것이 새 사람 생활이요. 이제는 또 광야에서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며, 그 순종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 일을 할 때 그것이 의의 길이오 자 그래서 새사람은 의의 길이요. 거룩의 길이라. 옛 사람을 다 벗어버리는 생활은 회개하는 길이라. 주님의 피에 고해서 자기를 회개하는 겁니다.
오늘 회개하는 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어떻게 해야 회개되느냐? 주님의 피를 먼저 믿어야 됩니다. 내 죄를 사해주신 사죄의 공로를 믿어야 됩니다. 사죄의 공로. 주님의 피공로 중에 세 가지 아닙니까? 죽으심으로 주신 이 세 가지 공로는 그러나 그중에서 사죄의 공로는 이미 지은 죄에 대해서 지은 죄에 대해서 거기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사죄의 공로요. 사죄의 공로가 없으면 우리는 회개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 사죄의 공로가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감사한지. 자 회개하는 자에는 반드시 눈물이 나와야 됩니다.
눈물이 없는 회개는 아직도 온전한 회개는 아니라. 자 눈물은 회개할 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자기 죄에 대한 애통한 눈물. 이 죄로 인하야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망하고 죽는 일이 되었고 전체가 다 죄인이 되는 그래서 영원한 심판을 넘어 영원한 사망 속에 들어가는 그 얼마나 애통한 마음.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애통한 마음. 거기서 나오는 눈물. 그 눈물이 있어야 됩니다. 또 그 다음 눈물은 뭡니까? 이 죄를 다 사해줄 수 있는 사죄의 공로를 주신 주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눈물. 애통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이 두 눈물이 있어야만 회개가 됩니다. 이 눈물이 없고는 회개 안 됩니다.
자기 죄에 대해서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지. 죄에 대해서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뭐 죄가 있으나 마나. 있으면 어때 있어도 상관없다. 눈물이 아니라 거기다 뻔뻔한 마음이 들면 그 사람은 회개를 못합니다. 주님 이 죄가 주님을 얼마나 진노하게 했고, 이 죄로 인하여 내가 영원한 사망을 받는 그 일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이 들고, 주님에게는 죄송한 마음이요. 자기한테는 참 이런 참 애통한 영원한 사망에 대한 이런 애통한 마음이 들고, 그러나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에, 즉 사죄 공로에 지금 고할 수 있으니 이 사죄의 공로에 대해서는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이 만약에 내 대신 대형의 이 사죄의 공로를 하지 않았다면 대신 죽지 안했다면 형벌 받지 않았다면 나는 회개할 수가 없고, 이 죄에서 나는 벗어날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이 사죄의 공로가 얼마나 감사하며, 이 사죄의 공로를 이루기 위하여 대신 형벌을 받아 죽기까지 했으니 감사의 눈물이 나오는 겁니다.
회개할 때 눈물이 안 나옵니까? 자 그래서 이 두 눈물 애통의 눈물 감사의 눈물이 나와서 이제는 주님의 피의 자기의 죄를 고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뭐 어떻게 합니까? 고했으면 이제는 회개가 끝났습니까? 아직도 있습니까? 이제는 나갈 수 있는 조건이 다 마련됐지, 아직은 죄 안에 여전히 죄 안에 있는 겁니다. 나와야 된다 그 말이요.
지금까지 내가 붙들려 있던 죄 하나하나 끊으면 끊을 수 있고 나오면 나올 수 있고 버리면 버릴 수 있고 이제는 다른 때와 다르다 그 말입니다. 지금까지 있던 죄는 하나하나 다 끊어버리고 나오는 겁니다. 끊어버리고. 끊어버리면 다 끊깁니다. 주님의 피에 고하고 난 뒤에는, 내가 죄에서 이제는 다시는 내 죄 안짓는다. 이 죄에서 내가 나와야 된다. 지금도 내 죄 있지만은 이 죄에서 나오자. 다 나올 수가 있다. 그것이 애굽에서 나와서 홍해 바다까지 가는 과정입니다. 애굽에서 나오는 과정. 지은 죄를 이제는 그 속에서 있던 죄가 발에도 묶였고 손목에도 묶였고 묶인 밧줄을 하나 끊고 나오는 겁니다. 사람이 주님 앞에 회개해 놓고, 아 주님의 피에 회개합니다. 눈물 흘리며 회개하면서 다시 그 죄 안에서 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는 회개가 아니라 그말입니다.
그래서 유월절의 이 은혜는 주님의 피로 인하여 거기에 우리 죄를 고하는 것이요. 피공로로 인하여. 그래서 거기서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러나 그 죄에서 나오는 것은 너에게 있는 너 속에 있는 네 지경에 있는 누룩을 다 제해라 그랬습니다.. 누룩을 다 제해라. 피로 이 모든 것을 다 씻고 누룩을 다 없애는 일을 해야만 온전히 그것이 애굽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다.
온 누룩을 온 집 안에 있는 누룩을 샅샅이 다 제하고 그때는 무교병을 먹어야 됩니다. 그래서 유월절과 무교절은 붙어있습니다. 주님의 피에 고하는 생활과 이제는 내가 거기서 죄에서 다 나오는 생활. 지은 죄가 자기 속에 아직도 묶여 있는데, 풀어나가는 생활. 이것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무교절이라 그럽니다. 무교절. 유월절은 2월 14일 무교절은 2월 15일부터 1주일간 그것이 다 합쳐서 다 끝나면 비로소 유월절 무교절이 다 끝나는 때요.
자 그러니까 우리가 눈물로 (씻)고, 또 말씀으로 내가 죄에서 나오는 생활하고. 그 다음에 물로 씻는다 할 때 물로 씻는다는 말은 말씀으로 씻는다 그 말이요. 주님의 피로 인하여 내 죄를 사함을 받고, 고해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지킴으로 인하여 죄에서 이제는 나오는 겁니다. 죄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피로 씻고 물로 씻는다 그랬습니다. 회개를. 피로 먼저 씻고 그 다음에 물로 씻는다. 피로 씻는 것을 유월절이라 그러고, 물로 씻는 것은 무교질이라. 그 죄에서 나온다 그 말이요. 죄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손과 발에는 피를 흘리시고 허리에는 뭐가 흘렸습니까? 물이 나왔습니다. 물이. 물은 말씀이라. 그러니까 주님의 피의 사죄의 공로에 내가 고해서 사함을 받고, 내가 주님의 이 말씀으로 인하여 거기서 하나하나 그 죄의 생활 죄를 끊으면서 나오는 고 생활. 그것이 물로 씻는다 그럽니다. 피 흘리신 주님. 물 흘리신 주님. 주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다 회개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떠하든지 우리가 자기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 피의 사함을 받읍시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으로 거기서 다 죄를 다 제해서. 물로 씻음을 받읍시다. 그러면 홍해 바다 그 물에서 완전히 나올 때 완전한 그런 회개가 됩니다. 그러면 그것이 곧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그랬습니다. 고 옛사람 벗어버리는 생활 시작해서, 이제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새사람을 입는 생활. 두 단계에 의의 생활 거룩의 생활 시작합니다.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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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9● 에베소서0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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