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1)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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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비유는 예배를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 속에 뿌리는 것을 가르쳐서 씨 뿌리는 비유로 그렇게 가르칩니다. 우리는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되느냐? 예배를 드리기는 드려야 그 사람이 구원이 된다. 씨를 뿌려야 결실이 되는 것이지. 씨 뿌리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결실은 아예 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는데 그 사람이 구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농부가 씨를 뿌리지 않고도 결실이 되리라 하고 여기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은 아예 하나님과 담을 쌓는 사람이요. 이 구원에 대해서는 상관을 하지 않는 사람이요.
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 약속과 상관이 없다면 그 사람 이 땅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한다 해도 하나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위하여 십자가 죽으셨는데 우리 위하여 부활하셨는데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고, 구원을 이루는 그 방편인 말씀 듣는 것이 출발이 안 된다면 그것은 다 참 어리석은 자라. 농부라는 이름을 가지고 농사짓는 사람이라 하면서도 씨 뿌리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실제로는 농부가 아닙니다.
자 씨 뿌릴 때 어떻게 해야 그것이 결실까지 되어지느냐 하는 이것을 지금 가르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즉 예배를 드릴 때 어떻게 해야 이 씨를 뿌리기는 뿌리는데 마지막 결실까지는 많은 이런 참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 고비를 다 잘 넘겨서 마지막 결실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씨를 뿌려도 마지막 열매를 안 맺는 여러 가지 그런 원인들이 있는데, 그 원인을 하나하나 가르쳐줍니다. 씨를 뿌렸더니만 싹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 싹이 나왔는데 뿌리가 안 나오는 겁니다. 뿌리가 없는 겁니다. 뿌리가 안 나와서 결심 못하는 사람. 마지막은 그 마지막 거기에 잎사귀가 나와서 이 잎사귀가 청청해야 되는데 잎사귀가 안 나오니까 마지막 결실이 안 되는 겁니다. 잎사귀가 안 나오니까. 그래서 잎사귀가 무성한 나무는 결국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잎사귀가 안 나오는 것.
자 그러면 처음부터 한다면, 싹이 안 나와서 결실 못하는 것. 그 다음에는 뿌리가 없어서 결실 못하는 것. 그 다음에는 잎사귀가 안 나와서 거기서 결실을 못하는 것. 이 세 가지 원인이 있으면 결실은 못합니다. 이 세 가지 원인. 그래서 이 세 가지는 결국 무엇을 가르치느냐 하는 영적인 고 실상을 우리에게 알려줘서, 그 실상을 찾아서 너희들은 다 결실되는 자가 돼라. 구원을 얻는 자가 되라. 말씀을 들을 때에 어떻게 들어야 되느냐?
첫째, 싹이 나오도록 들어라. 싹은 깨달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나오는 것이 싹입니다. 깨달음이 나오면 이어서 무엇이 연결돼 나옵니까? 깨달음이 나오면 바로 믿어지는 겁니다. 믿어지면서 또 동시에 또 무엇이 나옵니까? 속에 더 기쁨과 감사가 나옵니다. 믿어지면 기쁨과 감사가 나오고, 또 믿어지고 기쁨과 감사가 나오면 이어서 행함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 싹이 나왔다 이 말은, 야 우리 신앙생활에 이제는 깨달음이 왔다. 믿게 됐다. 그 사람이 기쁨이 왔다. 그 사람이 행하는 자가 됐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싹이 난 사람이요. 말씀을 들어서 행하기까지. 깨달음 오고, 믿음 오고, 기뻐오고, 행하는 거기까지 온 것이 싹이라 그 말이요. 싹이라. 이것이 와야 된다.
그 다음에 거기서 더 나아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고 하니, 행하기는 행하는데 행하기는 행하는데, 즉 비유로 말하자면, 싹은 났는데 그 말이요. 싹은 났는데 뿌리가 안 나는 겁니다. 뿌리가. 싹은 나와 있어도 뿌리가 안 나옵니다. 싹이 나와서 아주 보기에 아주 참 푸릇 푸릇 조그마한 싹이 나오니까, 이제는 소망을 가지고 곧 이것이 자라서 열매를 맺겠다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 밑에 뿌리가 더 이상 나오지는 않는 겁니다. 뿌리가. 뿌리가 안 나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고 하니, 싹은 이제 나왔으면 물을 빨아당기고 양분을 빨아당겨야 되는데, 씨(를) 뿌렸을 때는 씨 안에 있는 양분과 물을 빨아당겨서 그래서 싹이 나왔는데, 이제는 싹이 나오면 싹이 자라는 데는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땅속에 있는 물과 양분을 빨아당기는 뿌리가 있어야 되는데, 뿌리가 없는 겁니다. 뿌리가 안 나오는 겁니다. 지금. 뿌리가 안 나오니까 뿌리가 안 나오니까 결국은 햇빛이 나니까 그 싹이 다 타버립니다. 싹이 다 타버리니까 거기서 실패가 됩니다.
그러니까 뿌리가 없는 그 싹은 그는 곧 타서 말라버린다. 햇빛이 오면 말라버린다. 뿌리가 없으니까 물이 공급이 안 됩니다. 양분이 공급이 안 됩니다. 햇빛이 오면 다 말라버린다 그 말입니다. 공급이 안됩니다. 이 말은 햇빛은 환난을 가르치고 핍박을 가르칩니다. 환난과 핍박이 오면, 행하는 사람이 그냥 중단해버린다 그 말입니다. 조금 어려움이 오면, 자기한테 손해가 오면, 자기한테 무슨 이런 십자가의 어려움이 오면, 그것은 다 그냥 안일주의로 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곧 뿌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뿌리가 없는 사람. 뿌리(가 없는) 것은 것은 환난을 이기는 행함이 없는 사람이라. 환난을 이기는 행함이 없으니까, 햇빛을 못 이기지요. 그래서 우리가 행하기는 행하는데 환난은 이길 만한 그 정도 행함이 되어야 마지막 결실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구원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환난을 못 이기면 이 구원은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뿌리라는 것은 물(과 양분)을 공급해서 싹이 자라도록 만드는 겁니다. 자라도록. 자꾸 자라니까 이 싹이 자라니까 이제는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고. 이렇게 막 가지가 쭉쭉 뻗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가지가 나오다가 중단해 버립니다. 가지가 중단해 버리면 거기에 열매를 맺지는 못합니다. 무엇 때문에 중단했느냐? 무엇 때문에 중단했느냐? 가지가 나오다가 잎사귀가 쭉쭉 나와야 되는데, 거기서 중단이 돼버려가지고, 중단이 돼버려가지고, 그 가지가 나오질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거기에는 가지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원인이 있지 않습니까? 그 원인은 있다. 말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본다면 이 가지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은 유혹을 받으면 그렇습니다. 유혹을 받으면. 신앙의 어려움을 다 이기고 난 사람이 마지막 거기서 결실이 안 되는 사람은 미혹을 받으면 미혹을 못 이깁니다. 미혹을 못 이기면 그 사람은 결실이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됩니다. 가지가 나고 잎사귀가 나야만 마지막 결실이 되는데. 잎사귀가 안 난다 그 말입니다. 잎사귀가 안 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잎사위가 나온 다음에야 그 다음에 열매를 맺는 겁니다.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잎사귀와 열매는 하나입니다. 잎사귀가 나면서 열매를 맺는 겁니다. 때가 되면 열매가 다 맺혀집니다. 그런데 잎사귀가 안 나오는 겁니다. 가지도 더 이상 자라질 못합니다. 자 그래서 이 원인 세 가지가 마지막 결실을 못하게 하는 원인이다. 원인이 뭡니까? 그 원인이 씨앗을 심었는데 그 싹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 원인은 뭡니까? 길이라. 길가밭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길. 길이란 말은 사람이 다녀서 다져진 고것이 길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다니다보니까 거기에 길이 생겼다 말입니다. 다져지고 다져져서. 인간 지식이라는 길이 그 속에 있으면, 그 사람의 말씀을 들어도 인간 지식에 막혀서 더 이상 말씀이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얼마나 땐땐한지.
자 길가 밭의 길을 한번 보십시요. 땐땐합니다. 그냥 길입니다. 그냥. 밭이 아니고. 밭이라는 것은 씨를 뿌려야 될 밭이 거기에 길이 딴딴하게 다져져 있으니까. 뿌려봐야 소용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 지식이 우리 속에 강하게 단단하게 굳어 있으면 아무리 들어도 씨앗이 들어가지 못한다. 말씀이 그 속에 못 들어간다. 깨달음이 안 생긴다. 깨달음이 안 생기니까 믿음이 안 생기고, 믿음이 안 되니까 기쁨도 없고, 말씀을 들어도 기쁨도 없고 기쁨도 없고, 기쁨도 없으니까 행하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러나 그걸 다 제거하고 나니까, 말씀이 쑥 그 속에 흙 속에 들어가 버립니다. 들어가니까 그때부터 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깨달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믿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기쁨이 나오기 시작하고, 행함이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요 네 가지가 싹입니다. 여기 쑥 나옵니다. 우리는 그래서 길가를 길을 땐땐한 길을 제거해야 됩니다. 요거 숙제 남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해결됩니다. 어떻게 제거하는 것은 좀 이따가 하고.
또 그 다음에 거기서 싹이 이제는 쑥쑥 자라나야 되는데, 싹이 자라질 않습니다. 뭐 때문에 그렇습니까? 그것은 뿌리가 안 나서 뿌리가 안 나면 싹이 더 이상 자라질 못합니다. 뿌리가 안 나면. 자 그래서 뿌리가 나도록 해야 되는데, 뿌리가 안나오면 환난을 만나면 그것이 다. 말라버린다. 바싹 말라버립니다. 환난을 만나면, 즉 햇빛이 나면 말라버린다 말은 이 모든 핍박을 못 이긴다 그 말입니다. 행하기는 행하는데 핍박을 못 이기는 싹이 돼버립니다. 싹은 싹인데 핍박을 못 이기는 싹. 그것은 결국 타버립니다. 다 타버립니다. 이제 다 타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원인은 뭡니까? 돌이라. 돌. 그 밭에 돌이 단단한 돌이 있으니까. 돌을 뚫고 거기서 뿌리가 자라질 못하는 겁니다. 돌 때문에 못 자란다. 돌 때문에, 악 때문에, 돌은 악입니다. 악 때문에 그 환난을 이길 만한 행동이 행위가 나타나지 않는 겁니다. 환난 오면 다 거기서 폐전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 돌을 제거해야 환난을 이길 수 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이제 잎사귀가 이렇게 무성하게 자라서 그래야 그 다음에 열매를 맺는데 거기 잎사귀가 안 나는 겁니다. 잎사이가. 가만 보니까 가지도 자라지도 않지, 잎사귀가 나지도 않지, 이것이 웬 일인가 하고 보니까, 아 그게 원인이 있다 그 말입니다. 그 위에 보면 가시덤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시덤불 있으니까 더 이상 자라지는 못합니다. 즉 유혹을 못 이기는 겁니다. 유혹을. 그 유혹이라는 기운. 가시라는 기운. 가시는 쪼삣쪼삣한 것 아닙니까? 사람을 찌르는 것이요. 이 세상에 대한 근심이, 세상이라는 유혹이라는 그것이 자기를 찔러버리면 거기에 찔려서 해를 받는 겁니다. 이 세상의 근심이라는 해를 받는 사람. 왜? 이 세상에 대한 욕심이 속에 있으니까, 그 욕심을 제거하지 않으니까, 늘 근심입니다. 욕심 하나를 버리지 못하니까 또 근심이라는 가시가 찌르지. 또 거기에 유혹이라는 가시가 또 찌르지. 그러니까 욕심이 속에 있으면 이런 가시들이 찌릅니다. 그 사람을.
그래서 이 가시라는 이것 때문에 더 이상 자라지를 못한다. 그것이 가지도 되고 잎사귀도 돼야 되는데, 가지도 안되고 잎사귀가 안 되니까 그래서 결국 마지막은 열매를 못 맺는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미혹은 다 이겨야 됩니다. 미혹을 이길 만한 그런 깨달음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환난을 이길 만한 깨달음. 미혹을 이길 만한 깨달음. 여기까지 가야 됩니다. 항상 우리는 예배 볼 때 기도를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말씀을 내가 들어서 참으로 깨달아 믿고, 그대로 기쁨으로 행할 수 있도록 해줘소서, 또 거기서 모든 핍박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정도까지 행함이 되게 해옵소서. 또 거기서 더해서 어떤 미혹이나 이 세상으로 인한 근심이나 이것이 나를 찌르지 못하도록 해 주옵소서. 즉 내 속에 욕심이라는 욕심을 제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그런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이 와서 날 도와주옵소서." 이렇게 해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과 그런 것 없이 그냥 말씀을 들어서 "아 오늘 무슨 말씀인가 한번 들어보자" 어떤 사람은 "이 예배 시간은 언제 끝나나?" 이렇게 예배를 보는 사람도 있고, 그러면 그 속에 이 세 가지가 안에 단단하게 또 가시로 찔리게 하려는 그런 것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들어봐야 자라다가 다 중단이 돼 버립니다.
자라다가 다 중단된다 그 말입니다. 결실까지는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꾸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말씀 들을 때 기도하고, 말씀을 들을 때 주님의 대속을 생각을 하면서, 듣기 전에 대속을 자꾸 깊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 대속을 내가 참으로 알고 믿고 깨닫고 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와 생각. 주님의 대속에 대한 생각. 이것을 깨닫고 믿고 행하게 해달라는 요 기도. 이것이 아니면 못 이깁니다. 이것이 아니면. 그래서 결국은 주님의 대속의 이 은혜를 미리 우리가 다 붙들고 예배해 보기 전에 그렇게 해야 됩니다. 또 이것을 소원하여 항상 이것을 달라고 기도하는 거기에서 이 세 가지가 다 제거됩니다. 이 세 가지를 다 제거할 수가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돌도 제거하고 길도 제거하고 또 위에 가시덤불도 제거하고 다 제거되니까. 이제는 일사천리로 듣는 대로 다 깨달아지지, 믿어지지, 기뻐지지, 행해지지,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행해지지, 미혹이 와도 그 미혹에 피동을 받지 않지. 그러니까 그 하는 것은 전부 다 결실이 됩니다.
이 결실은 또 종류로 세 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님에 대한 결실이 있고, 사람에 대한 결실이 있고, 마귀에 대한 결실이 있습니다. 이것은 또 다른 분류입니다. 결실은 결실인데 세 가지 면으로 너는 결실이 돼야 된다. 세 가지 면으로. 하나님에 대한 면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믿고 사랑해야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요 면이 있다 말입니다. 우리는 그래야 그것이 참으로 행하는 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돼야 되지.
그 다음에는 사람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해라. 내 몸같이 사랑해라. 이것이 되어져야 그 사람이 참 온전한 행함이 됩니다. 사람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사람을 사랑하고.
또 마귀에 대해서 마귀에 대해서는 다른 말로 하면 죄에 대해서 입니다. 마귀는 죄를 가지고 넘어지게 하니까, 이 죄에 대해서 우리가 다 승리가 해야 됩니다. 항상 죄에 대해서는 조심을 하면서 늘 이 죄에 대해서 승리하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세 가지 요 면을 내가 오늘도 기도합니다. "지금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무엇이 내가 지금 미달입니까? 내가 지금 사람에 대해서 제가 무엇이 내가 미달돼 있습니까? 내가 이 죄에 대해서 내가 무엇이 내가 문제가 되어있습니까? 이것을 자꾸 생각해서 그래서 빈틈없이. 이 그물이라는 것은 가로로 한 줄 되어 있고, 세로로 한 줄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모이면 그물이 됩니다. 그래야 빠짐없이 다 그것이 고기가 잡히지. 이렇게 가로로 먼저 이렇게 가르쳤고, 싹이 나야 되고, 뿌리가 나야 되고, 또 거기에 잎이 나야만 결실이 된다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 그 결실은 어떤 결실이 돼야 되느냐? 또 이렇게 해서 또 세 가지를 또 가르쳐서, 우리가 아는 지식이 구비해야 믿음도 구비하게 되고, 행함도 다 빈틈없이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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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40● 마태복음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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