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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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순절과 칠칠절은 하나님의 인도의 은혜입니다. 무엇으로 인도한다 했습니까? 두 가지로 인도한다 했습니다. 하나는 진리요 또 하나는 성령의 은혜입니다. 즉 말씀의 은혜와 영감의 은혜를 주셔서 그 광야를 다 걸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신 은혜가 오순절의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50일만에 49일 지난 다음날에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은혜 또 성령의 은혜 이 두 은혜를 받으면 그 험한 광야 세상도 참 알 수 없는 모든 길을 환히 알 수 있도록 해서 모든 방향 지시를 함으로 인하여, 그 길을 걸어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것이 진리요 성령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아무도 그 길을 걷지를 못한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피로 구속하신 이 은혜 위에 이제는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걸어갈 수 있기까지 인도의 은혜까지 더해 주시니까, 광야까지도 이제는 건너갈 수 있도록 해 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이 피의 은혜에 더해서 인도의 은혜를 주심으로, 인도를 따라감으로 인하여 우리가 다 구원을 얻는 그런 초막의 이 보호를 받고 수장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약속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광야 같은 세상을 오늘도 지나는데 그 지날 때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아무도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는 이 수고와 노력을 예배라 그럽니다. 먼저 받아야 자기 것이 되어야 비로소 그 말씀의 도움을 받아서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비로소 하나님을, 주님의 대속을 믿고 또 그대로 순종하여 걸어갈 수 가 있는 겁니다.
자 여기에 본문에 한번 봅시다. 본문에.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확실한 예언이 있다. 예언이란 말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뜻을 예언이라 그럽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구원이 되기 때문에. 만약에 예언이 없다면 하나님의 뜻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즉 가나안을 향하여 가지를 못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예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광야를 지나냐 못 지나냐 차이요. 즉 가나안 땅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 그 차이입니다. 그러니까 이 예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자 이 예언은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그러면 이전의 예언보다는 더 확실한 예언이 하나 있고, 그 이전의 예언도 있습니다. 덜 확실한 예언. 들은 말씀은 다 "덜 확실한 예언"이요. 그것도 내나 예언은 예언입니다. 그래서 20절에 보면,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이 말은 "성경의 모든 예언이라 그 말입니다. 성경으로 주신 이 예언. 이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요 하고 성경에 대해서 여기에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의 예언이요. 성경을 늘 들으며 읽으며 이렇게 예배를 통하여 자꾸 이것을 연구하고 또 이것을 사모하고 이것을 배우고 이것을 자꾸 받는 이 노력이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1차적으로 먼저 성경에 있는 이 말씀을 받는 것이요. 이것을 가르쳐서 성경의 모든 예언이라 그랬고, 그러나 여기에 더해서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거는 성령의 요 은혜를 가르칩니다. 성령으로 주신 하나님의 뜻. 성령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뜻. 그러니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이 예언이 어떤 일을 하는고 하니,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 역할을 하는 것이 예언입니다. 예언이라. 이 등불은 두 가지 일을 하는데.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등불이요. 등불이라.
그러니까 주님의 대속을 성경을 통하여 믿을 수 있고, 또 더 확실한 예언인 요 성령을 통하여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이 빛, 등불을 받는 겁니다. 행할 수 있는 고 빚, 고 등불을 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가지 촛대 역할을 하는 것이 말씀과 성령입니다.
성경을 받고 또 사람이 영감을 받으면 빛생활 하는데. 첫째는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해주는 요런 등불이 되고, 내가 먼저 믿는다 그말입니다. 요 하나 빛이 있고, 또 하나 빛은 다른 사람에게 믿도록 이렇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두 번째 빛이요. 그래서 두 촛대라 어제 배웠습니다. 두 촛대라.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 두 감람나무는 진리와 성령을 가르치고, 두 촛대는 그가 하는 일을 가르칩니다. 그가 하는 일, 두 가지 빛을 비추는 일을 한다. 하나는 자기에게 빛을 비춰서 믿도록 하고. 또 다른 사람의 빛을 비춰서 그들도 믿도록 하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요. 그래서 이 두 강람나무가 없으면, 진리와 성령이 없으면 안 된다. 하나는 성경의 예언이요. 하나는 더 확실한 성령의 예언입니다. 더 확실한.
자 우리는 어떻게 성령을 받느냐? 우리는 어떻게 성경을 받아야 되느냐? 성경을 받을 때는 반드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경은 모든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면 안 된다. 자기가 그냥 임의로 세상의 지식 가지고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세상의 어떤 지식 가지고 그거 가지고 풀려면 안 된다. 세상 책은 세상 지식가지고 풀지만은, 성경은 그 푸는 열쇠가 따로 있다. 사사로이 풀면 안 된다.
자기 생각, 세상 지식 가지고 풀면 안 된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열쇠는?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 거기에 성겅을 기록했으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이 기록한 것이지. 다만 사람은 그 중간에 심부름으로 해서 기록하는 펜대 역할을 한 것뿐입니다. 하나님이 저자요. 거기에 기록하는테 도움을 주는 서기가 바로 성경 기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기록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전에 성경을 봉독하기 전에, 항상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먼저 말하고, 성경을 봉독을 했다. 사람들이 성경을 그냥 일반 지식(처럼) 이것은 바울이 기록했고, 이거는 베드로가 기록했고, 항상 바울을 생각하고 베드로를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무슨 이 기사를 읽으면서, 성경에 대한 기사가 있으면, 제일 지금도 좀 마음에 이 좀 불만이 생기는 것은 바올이 이렇게 했습니다. 성경기자인 바울이 이랬고, 베드로가 이랬고, 이런 말을 했다. 무슨 개인적으로 바울의 성격이 이러니까 이런 말을 했고, 베드로는 이리 급한 성격이니까 이런 말을 했다. 이렇게 무슨 인간적으로 그렇게 해서 성경을 소개를 합니다. 성구를 소개합니다.
그게 아니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사로운 그 감정을 다 제해버리고 오직 하나님에게 붙들린 성령의 요. 감동을 받게 함으로 인간적인 사사로운 것을 다 제하고 성경을 기록하도록 한 겁니다. 그러면 그것은 바울이 기록한 것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 말입니다. 주 저자는 하나님이시요. 다만 바울은 하나의 서기 역할을 한 겁니다. 불러주는 대로 그냥 기록하였습니다. 펜대 역할을 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보면서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항상 이렇게 성경은 이렇게 대해야 됩니다.
자 성경의 이 예언의 뜻을 알라면 사사로이 풀지 말고, 너는 오직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했다. 하나님이 저자다 이렇게 알고, 이 성경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밤낮으로 말씀을 듣는 일을 해야 되고, 읽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는 자와 듣는 자가 복이 있다. 그대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복이 있는지 없는지 볼라면 그 사람의 예배 생활을 어떻게 예배생활을 하느냐? 그 사람이 받은 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 그걸 보면 그 사람이 복이 있는지 없는지 환히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거 안 봐도. 다른 거 안 봐도. 그것 보면 알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결혼하는데 어떤 총각이 이렇게 자기는 재물도 없고 직장도 시원찮고 또 몸도 많이 약하고 또 아주 왜소하고, 박력도 없고, 이러니까 참 허무하게 보이는 총각인데, 이래 가지고 이 선을 떡 봤는데 어떻습니까? 하고 중매쟁이가 물었다 그말이요. 물으니까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야 뭐 상대방이 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고. 나는 너무 못나서.
그런데 그 신부되는 그 사람이 (총각을) 좋다고 (합니다).. 왜 좋으냐? 왜 그 사람을 좋아하느냐? 그 사람에게 예배를 물어보니까내보다 훨씬 예배 생활을 잘하고, 기도 생활도 잘하고, 경건 생활도 잘하는 것이 말 속에 환히 보입디다. 앞으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붙들고 역사할 겁니다. 그래서 결혼을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참 신앙의 그런 사람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이 부자가 됐고, 그 사람이 모든 사람 앞에 존경받는 실력자가 되었고. 그러니까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거 보면 미래를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여기에 성경이 아니라, 이제는 "더 확실한 예언, 더 확실한 예언" 이거는 성령을 가르칩니다.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 예언은 다 성경에 대한 예언이나 이 성령에 대한 성령의 예언이나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 같으니까. 이제는 "날이 새어 샛별이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날이 샌단 말은 주님이 오신다 말입니다. 주님을 만난다 그 말입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주님을 만나기까지,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샛별이 너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자 아침 샛별은 요 새벽별이요. 가장 밝은 요 별입니다. 이 해 뜨기 전에 동쪽에 먼저 해 뜨기 전에 샛별이 먼저 뜹니다.
샛별이 먼저 뜨고, 새벽별이 먼저 뜨고, 그 다음에 조금 있으면 나중에는 해가 뒤따라 옵나다. 그러니까 이 성령은 샛별이라. 이 샛별이 내 마음에 떠오르고 그 다음에 주님을 만날 수가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네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너가 이 성령을 받기를 사모하는 것이 옳으니라. 사모하는 것이. 이 주의한다는 말은 사모한다는 뜻이요. 그래서 영어로 이 "주의"라는 것은 이걸 자꾸 "집중"한다. 어텐션이라고 해서 아주 거기다 주의를 기울인다. 마음을 다 거기에 다 기울인다. 사모한다. 집중한다.
우리는 성령을 받기 위해서 마음을 거기에 다 기울이는 사람. 밤낮 성령을 구하는 그런 간결한 마음이 있을 때, 샛별이 네 마음에 떠오릅니다. 샛별이. 떠오르는 그 사람이 비로소 해를 만납니다. 주님을 만난다 그 말입니다. 주님 만나면 주님이 모든 일을 다 하십니다. 그 사람이 어디를 가도, 사자굴에 가도, 풀무불에 가도, 주님과 함께 가니까 풀무불의 보호도 사자굴의 보호도 하나님이 다 하십니다. 그러니까 샛별이 떠오르는 사람은 그 반드시 그 사람은 해를 만납니다. 해를 만난다 그 말입니다. 성령을 받지 안하고는 그 길을 못 걸어갑니다.
자 그래서 이 "더 확실한 이 예언" 신구약 성경 말씀보다 더 확실한 예언. 이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이제는 성령의 은혜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그랬습니다. 여기서는 "먼저 알 것은" 그랬습니다. 먼저 알 것은 " 경의 모든 예언은" 이 말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말 아닙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을 먼저 알아야 됩니다. 안 그것을 가지고 "사모하게 되면, 주의하게 되면" 네 마음에 더 확실한 예언이 이제는 떠올라서, 즉 셋별이 네 마음에 떠오른다. 셋별이 떠오르면, 너는 불을 밝힐 수 있는 등불을 가지게 되는 거와 같고, 또 그 뒤에" 날이 새서" 즉 주님을 만난다 해를 만난다 그 말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난 뒤에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시기 전까지 이 제자들은 밤낮으로 성령받기 위해서 거기에 주력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너희들은 모여서 예루살렘에 다 모여 있으라. 계속 그 말만 하셨습니다. 모여서 뭐하라고? 기도하라고. 무슨 기도? 성령을 받도록 하는 그 기도입니다. 그래서 50일 동안,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기까지 50일 동안, 성령 받기 위해서 밤낮으로 전혀 기도에 힘썼다. 사모했다. 성령을 받기를 사모했다. 주의했다. 이 사람에게 주시지.
성령을 받든지 말든지, 내가 믿든지 말든지, 행하든지 말든지, 거기에는 관심이 없고, 말씀을 듣든지 말든지 성렬을 받든지 말든지 거기에 관심이 없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줄 수가 없습니다. 이 성령은 워낙 귀한 거이기 때문에. 원하고 원하는 자에게 주시지. 간절한 거기에 주시지.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할 때 "구하라" 라는 말은 간절히 힘쓰라 말입니다. 간절히 기도에 힘쓰고, 또 간절히 성경의 말씀을 듣기를 힘쓰고, 또 이 성령을 받기를 기도에 힘쓰고. 자꾸 간절하게 힘쓰는 거기에서 확실한 예언과 더 확실한 예언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신구약 말씀을 받을 때 이것은 우리가 읽을 수가 있고 이것은 들을 수 있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신구약 말씀은 무인격의 진리기 때문에. 또 지금은 기록을 대서 책으로도 다 기록을 해 주셨기 때문에.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손에 접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애를 쓰기 쉽다 그 말입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성경의 은혜를 주십니다. 성경의 예언의 은혜를 주십니다. 거기서 더해서 "더 확실한 예언"을 사모하는 사람이 되라.
그래서 이제는 성경을 내가 알았으니 됐다. 오늘 성경을 읽어보니까, 이렇더라. 그것이 성경의 전부는 아니라. 그 성경의 깨달음에서 실제로 자기가 현실에서 살 때 그 능력이 와야, 현실에서 그대로 믿고 행할 수가 있기 때문에, 능력이 안 오면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 알아도 실제 행하는 데는 행치를 못 하는 겁니다. 왜? 더 확실한 예언이 와야만 그 환난 속에서도 우리가 다 행할 수가 있고, 드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두 가지 이 은혜 주셨다 이래서 떡 두 개를 드리라. 이 오순절에는 떡 두 개를 드리라.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힘쓰라. 받기 위해서 다 드려 힘쓰는 이 수고가 있어야 됩니다. 드릴 때 뭐로 드리라 했겠습니까? 요제로 드려라. 요제로. 흔들어서 드리라. 즉 하나님 앞에 내밀면서 또 당기면서. "내밀면서"는 주여 주옵소서. "당기는 것"은 주여 주옵소서. 내가 받기를 원합니다. "내미는 것"은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이 받은 것의 은혜 대해서는 감사하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의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를 받은 것에 대해서 늘 감사하는 사람. 또 받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사람. 기도와 찬송은 반대가 아니라 실은 하나입니다. 기도가 끊이지 않은 사람. 찬송이 끊이지 않는 사람. 너는 고난을 당한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 것이라. 이 기도와 찬송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참 길이요.
그래서 우리는 요 두 가지 은혜. 성경의 말씀. 성령의 은혜. 이 두 가지 은혜를 오늘도 받기 위하여 주의하는 것이 가하다. 주의하는 것이 가하다. 사모하는 것이가하다. 받기를 소원하고 힘쓰는 사람이 되어라. 얼마나 힘을 쓰야 되는데? 자 우리가 성경의 말씀, 성령의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 얼마나 힘씁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하나님이 감동할 만큼 힘을 씁니까? 하나님 보시기에는 참 밉상이 될 만큼 그 정도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과 성령을 이렇게 소원합니까?.
예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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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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