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 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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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번째 절기가 오순절이요. 이 오순절에는 진리의 은혜를 받음으로 인하여 또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따라갈 때에 하나님의 보호의 역사가 있어서 이 땅에서도 보호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해서 영원히 보호하는 이 보호의 은혜가 있도록 하는 것이 보호의 은혜요. 그래서 광야를 지나는 이 길의 인도 하나가 바로 생명으로 갔고, 그 인도를 따라갈 때 바로 죽은 자가 이제는 살아나는 생명을 얻는 그 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리와 성령의 은혜라는 것은 이것을 받아야 되지. 이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도 이 세상에서 현실을 만나면 하나님 인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그러나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가 있는 겁니다. 그 결과는 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맞는 이런 큰 구원의 역사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진리와 성령의 인도는 어떻게 받느냐? 그때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가서 그렇게 가나안 땅에 가게 됐다. 즉 말씀과 성령의 이 은혜를 받아서 가게 됐다. 지금은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어떻게 하는 것이 걸어가는 겁니까? 인도 따라가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현실에서도 우리가 구체적으로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냥 막연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자.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대로 따라가자. 그것만 아는 사람은 아직도 실제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따라갈 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따라가는지를 알아야 구체적인 하나하나를 힘을 쓸 수가 있고, 또 그것을 행할 수가 있는 겁니다. 자 따라가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뭡니까? 하나님의 뜻이 뭡니까? 하나님 뜻은 크게 십 계명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일 계명부터 사 계명이요. 또 그 다음에 사람에 대한 계명이 5계명부터 10계명까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뜻은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며, 또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이것을 둘로 나누어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이 사람이 되어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가 돼야 되지. 믿었으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 순종하며 또 하나님을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요. 또 사람에 대한 계명에 대해서, 사람은 사랑해라 그랬습니다. 사람은 사랑해라.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는 유일한 그 길입니다. 내가 만약에 사람에 대해서 사랑이 없고 냉정하게 사람을 대하거나, 그 사람을 이용해서 내가 무엇을 내가 얻기 위해서 이용물로 삼거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진리와 성령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오.
말은 진리대로 삽니다. 영감대로 내가 살겠습니다 하면서도, 실은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한 사람. 냉정하다는 말은 그가 어찌 되든 죽든지 살든지 망하든지,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그 사람이 죄를 짓든지 말든지, 의의 길을 가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냉정한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사람을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늘 염려하는 마음, 죄 속에 들어 사는지 안 사는지, 의로 그 걸음을 걷는지 안 걷는지, 이것을 생각할 때 그가 만약에 죄로 빠져 있다든지 의의 길을 걷지 못하든지 그럴 때에 마음의 안타까움이 있어야 되겠고,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그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자요. 그 사람이 진리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과 그 사랑이 돼야 되겠고, 사람에 대해서 사랑하는 고 사람이 되어야만 됩니다. 이것이 내게 먼저 있어야 되겠고, 이것이 있어야만 다른 사람을 또 사랑하는 이것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순절에는 진리와 성령의 인도대로 따라가자. 하나님을 사랑하자.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자. 사람을 사랑하자. 그것이 인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의지하자. 하나님의 크심에 순종하자.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또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돼야 된다. 사람을 사랑하는 자.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냉정한 사람은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의 이 모든 이익을 챙기는 자는 그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요.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는 자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자 그래서 이 오순절에는 오늘 본문에 봅시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너희 땅에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고, 떨어진 것을 줍지 말아라" 추수하는데 이 땅의 주인은 부자입니다. 땅의 주인은 밑에 일꾼들을 대놓고 종들에게 추수를 합니다(시킵니다). 그래서 이 주인은 거기서 와서 관리를 하면서 늘 관리를 하고, 거기 와서 일꾼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보고 일꾼들 관리하는 관리자를 또 관리하는 것이 주인입니다.
그래서 주인이 와서 관리자를 불러서 지금 일은 잘 되어 가고 있느냐? 얼마나 지금 추수했느냐? 지금 추수할 때 어떻게 하느냐? 또 그들 격려도 하고, 위로도 하고, 또 모든 것을 지시도 하고, 그렇게 주인이 그렇게 합니다. 할 때 하나님이 이 오순절의 절기를 지키는 그때는 반드시 추수할 때, 너희 땅에 곡물을 벨 때 밭 모퉁이는 베지 말아라. 밭 모퉁이까지 싹 다 베지 말고 모퉁이 부분은 베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퉁이까지 싹 벨라면 굉장히 세심하게 이렇게 다 베어야 되니까 그런 거는 대충해라. 좀 남겨둬라. 또 이삭 단을 그렇게 베고 나면 단을 모으고 이러다 보면 이삭이 떨어집니다. 바닥에 떨어지면 그것을 내버려 둬라. 그것을 빗자루로 싹싹 쓸어서 하나도 그것이 남김이 없도록 하지 말고, 남김이 있도록 떨어진 것은 줍지 말아라. 쓸어서 다 가져가지 말고. 밭 모퉁이도 싹싹 다 베어서 가져가지 말고 내버려 두라. 왜 그럽니까? 왜? 내버려 둬야 됩니까? 그 뒤에 보면,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두라고 그랬습니다.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그들이 와서 그 떨어진 이삭을 줍고 밭 모퉁이에 남은 그것을 다 베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어라. 자비를 베풀어라.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자비를 베푸는 이 일을 해라. 이 일을 해라. 이것이 지금 오순절의 절기 중에 이 뜻입니다. 그래야 되지. 오순절 절기 때 그때 첫 콕식을 가지고 떡 이렇게 드릴 때, 벨 때 추수할 때 밭 모퉁이까지 싹 다 베어가고, 떨어진 이삭을 싹 다 쓸어서 다 가져가고, 거기에 가난한 자는 하나도 거기에 가져갈 수 없도록 만드는 이 일을 하지 말고 버려두라.
저 가난한 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어라. 이 긍휼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그걸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요. 자비라는 것은 있는 걸 드려서 그들에게 다 도움이 되도록 있는 것들을 다 줘서 그들이 다 참 살 수 있도록 해줘라 그 말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되고, 이런 행동이 되어야만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길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길이라
그래서 이 가난한 자들은 추수 때 전부 다 이렇게 그 큰 지주가 종을 대놓고 추수할 그때 가서 허락을 받습니다. 우리가 남은 것(떨어진 것)은 우리가 좀 주어도 되겠습니까? 이라면, 그 모든 관리자가 그리 해라. 허락하면 여기에 추수하는 자들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그 이삭을 줍습니다. 또 남은 모퉁이는 우리가 베도 되겠습니까? 그것은 너희가 베어라. 그것은 너희들 위해서 남겨둔 거니까. 그 모퉁이 곡식은 조금 밖에 안 됩니다. 조금 밖에 안 되지만은 그러나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것이 생명줄과 같은 겁니다. 이삭 줍기가 생명을 줍는 겁니다.
이삭을 주어서 가지면 살고, 이삭을 줍지 못하면 죽는 죽고 사는 생명에 관한 문제요. 그러니까 부자들이야 그것이야 있어도 없어도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은, 그러나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들이 베풀어주는 떨어지는 이삭을 내버려두고, 그 밭모퉁이의 곡식을 내버려두는, 그것이 그 사람을 살리는 길이요. 이것은 해라. 이것은 "그들을 사랑해라 그 말이요.
사람을 사랑할 때는 이 가난한 자를 사랑해라. 이 가난한 자는 고아와 과부들. 다른 데는 고아와 과부라 객이라 그랬습니다. 가난한 자는. 이 가난한 자의 대표 세 가지는 고아와 과부와 객. 이 고아는 아버지가 없는 사람이요. 과부는 남편이 없는 자요. 객은 집이 없는 자라. 나그네라. 그들은 다 가난한 자라. 그들은 다 가진 것이 적어서 양식이 없어서 죽게 된 그런 사람들이요.
그들에게 너희들이 가진 양식을 나눠주라. 자 이것은 육체적으로 그때는 그랬지만 지금은 이 신령한 시대에는 과부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사람이요.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살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그런 고아요. 남편 되는 주님이 없는 주님을 믿지 않고 사는 그런 사람이 이것이 다 과부들이요.
또 주님이 주신 진리와 성령에 이 은혜가 없이 사는 사람은 다 이거 가난한 자요. 또 하나님 아버지 집에 가는 소망이 없는 자는 하늘 소망이 없는 자. 우리가 갈 하늘나라 아버지 집 아닙니까? 하늘나라 집 아닙니까?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을 객이라. 지금 이런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없이 지내는 사람이 천하에 다 깔렸습니다. 남편되는 주님 없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또 하늘나라 이 집을 자기 집으로 소망하지 않는 이런 객들이 얼마나 많으며, 진리와 성령이 없어서 바짝 말라 있는 그들이 굶주리고 목마른 그들이 또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을 위해서 밭 모퉁이를 베지 말고 내버려두고 저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해라. 떨어진 이삭을 다 주워가지 말고 그들이 다 가져갈 수 있도록 해라. 그것이 자비요. 사랑이라. 너희들은 이렇게 사랑해라. 그때는 곡식이고 뭐 다 이런 것이지만, 지금은 신령한 이런 것들이 없는 객과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들이 지금 얼마나 많으냐? 그들에게 곡식과 양식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너는 그들에게 전해주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고, 남편되는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고, 또 하늘의 소망을 가지는 사람이 되도록 해주는 이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그 일 하는 것이 진리와 성령대로 사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인도대로 사는 사람이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사람에 대해서. 그래서 우리가 사람에 대해서 냉정하면 안 됩니다. 냉정하단 말은 그 사람이 구원이 되든지 안 되든지, 사망 속에 가든지 말든지, 그 사람이 믿음이 있든지 없든지, 사람이 죄 속에 들어 있든지 아니든지, 의의 길을 가든지 말든지, 내버려 두고 관심 없고 이것은 냉정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냉정한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마음의 긍휼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마음에 참 불쌍하다. 저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가 없으니 참 불쌍하다. 저 사람은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시지 못하니 참 불쌍하다. 저 사람은 진리와 성령의 양식이 없는 가난 자니 참 불쌍하다. 하늘의 소망이 없는 저들은 땅의 소망 밖에 없으니 참 불쌍한 자가 아니냐? 이렇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실제로 자기 있는 것을 다 줘서 그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전하는 겁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것은 양식을 주는 것이요. 곡식을 나눠주는 것은 양식 주는 것이라 그 말이요. 신앙 양식 주는 것이요. 진리와 성령은 신앙 양식입니다.
이 신앙 양식을 자꾸 줘서 그들이 그 양식으로 인하여 죽지 않고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겁니다. 이것이 오순절이라 그 말이요. 오순절은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는 절기요. 받았으니까 감사하는 절기요. 이제는 인도를 따라가는 절이요. 이제는 받았으니 이제 내가 받았으니 됐다 할것이 아니고, 이제 받았으니 이것을 가지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전해야 되겠다. 내가 양식이 없을 때 하나님 앞에 받았듯이,양식이 없는 저들에게 내가 가진 이 부자된 양식은 내가 나눠줘야 되겠다. 우리가 먼저 진리와 성령을 받은 우리는 지주들입니다. 진리와 성령을 받은 우리는 부자들이요.
그것을 가지고 진리와 성령이 없는 가난한 자를 위해서 나눠줘야 되는데, 냉정하게 사는 사람. 다른 사람은 아주 이용해서 땅에 있는 없어질 것 썩어질 것 그런 것 다 챙기는 사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믿는다는 사람이 다 땅의 것을 위하여 싸우고 욕심을 부리고 온갖 수단 방편 가리지 아니하고 그걸 끌어당겨서 사는 그들이 어떻게 신령한 양식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그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너는 밭 모퉁이를 너는 베지 말고 내버려 둬서 그들이 밭 모퉁이 곡식을 가져가도록 이런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이전에 백 목사님께서 그 시장에 슬리퍼를 사러 갔는데 슬리퍼를 사려고 쭉 다니니까 이 쓰리빠 이거 보니까 이게 얼마입니까? 하물으니까. 이거 얼마입니다 해서 그러면 이것보다 좀 싼 것이 없습니까? 이런 것도 물을 수도 있고. 그 얼마입니다 하면 그때는 누구나 다 이것 좀 싸게 해 주십시오 하고 좀 깎습니다. 좀 싸게 해 주십시오. 그냥 가장 일반적입니다. 요즘은 그런 거 다 정가제지만은. 이전에는 원래 가격보다 조금 높게 불러서 싸게 준다고 또 이렇게 하면 사게 해줍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끝까지 깎고 깎아서 그 사람이 수입이 적을 만큼까지 다 깎아서, 최대한으로 다 깎아서 다 깎아서 샀습니다. 자랑스럽게 나는 이만큼 깎았습니다.
그러면 안 된다. 그들에게도 수입이 되도록 해 줘야 되니까. 사기를 당해서는 안 되겠지만은 그러나 정상 가격에서 자꾸 깎아서 그렇게 야박하게 하면 안 된다. 너 수입은 많을지라도 그들의 수입은 다 줄어드니까 그냥 부르는 대로 그냥 사라. 그냥 부르는대로 샀다 그랬습니다. 슬리퍼를.
자 그것이 뭔가? 이 밭 모퉁이는 베지 말고,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고 그들에게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자비를 베푸는 물질 하나에서부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고 마음이 싹틉니다. 그런 마음이 자라서, 저 사람은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라. 주님이 없는 사람이라. 하늘나라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 사람 진리가 성령이 아직도 없는 가난한 자라. 저들에게 하나님을 내가 전해야 되겠다. 저들에게 주님을 전해야 되고, 저들에게 하나님 소망을 전해야 되고, 저들에게 진리와 성령 주어서 그들이 살도록 해야 되겠다. 이것이 오순절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 인도를 따라가는 것이지.
공연히 하나님 인도를 따라간다 하면서 사람들한테는 온갖 냉정을 다 하고, 또 거기에 사람을 이용해서 자기 잇속을 다 챙기는 그런 악하고 독한 그런 사람이 되어 있기 쉽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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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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