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16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개를 가져다가 흔들찌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
이 레위기는 출애굽기 다음에 있는 것이 레위기요. 민수기 앞에 있는 것이 레위기입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진행하는 것은 없었고, 오직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10계명을 주시며 또 거기에 속한 많은 계명도 다 주시고 난 뒤에, 성막을 짓게 함으로 그 성막에서 제사장이 할 일들을 이제 추가로 출애굽기 끝나는 고 뒤에 연결해서 추가로 주신 것이 레위기입니다.
레위기는 내나 이 성막을 짓고 난 뒤에 연결해서 너는 제사는 이렇게 지내고, 제사장은 이렇게 세우고 하는 거기에 대한 자세한 것을 이렇게 또 알려주는 것이 레위기요. 레위기가 끝나면 이제는 그 시내산을 시내 평야를 떠나는 겁니다. 그게 민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레위기는 내나 출애굽기에 연결된 한 부분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가 성막을 완성한 이것이 출애굽기의 마지막 아닙니까? 이제 성막을 완성했으면 그게 이제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그 성막이 있고 그 안에 제사드리는 모든 그 집이 내나 성막 아닙니까? 또 거기에 제사장도 세우고 하는 그런 일들이 자세하게 알려준 것이 레위기입니다.
자 그 중에서 오늘 요 봉독한 말씀은 3대 절기 중에서, 두 번째 절기인 오순절에 대해서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오순절입니다. 절기 때도 제사를 잘 지내야 됩니다. 안식일 때도 제사 지내고, 월삭 때도 제사 지내야 되고, 또 3대 절기에서도 제사 지내야 되고, 또 그 뒤에 있는 다른 절기에서도 또 제사 지내야 되고, 항상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구약에는 제사부터 지내는 이것이 제일 먼저요. 그러고 난 뒤에 항상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을 증거하는 겁니다. 하나님 율법을 항상 들어서 율법대로 살아라. 하나님이 주신 이 계명대로 살아라. 제사 지내는 거와 이 계명 지켜 사는 이 생활을 가르친 것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이요.
신약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신약은. 제사 지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대속을 믿으라는 뜻이요. 주님의 대속을 믿는 것. 제사의 가장 껍데기 외부적인 뜻은 예배를 드리라는 뜻이고, 예배의 알맹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해라 그 말입니다. 또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을 해라. 이 두 가지가 구약에서는 제사와 이 율법을 가르치는 겁니다. 율법대로 살아라고.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요 믿는 생활과 또 계명대로 순종하는 이 순종 생활이 되었을 때 그것이 온전한 믿음 생활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믿음 생활이라.
믿음이 없으면 순종 생활을 못합니다. 계명 생활 못 한다는 그 말입니다. 온전한 믿음이 되면 계명생활은 저절로 잘 되어집니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것은 중요하다. 주님의 대속을 믿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이 계명 생활을, 이 순종을 못 하는 겁니다. 또 이 계명 생활 하지 않하고 자꾸 믿음만 강조하고 믿는 일만 하겠다 이러면 그 사람은 온전한 믿음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구약에는 이렇게 제사 지내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에는 계명을 가르치는 계명대로 살도록 가르치는 그 일을 하는 것이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는 것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에게는 주 에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주님의 대속을 믿어라. 믿는 고 한 큰 축이 하나 있고, 또 그 다음에 하나님 뜻대로 너는 순종해라. 계명대로 순종해라. 이 순종하는 가장 중심의 내용은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계명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대속을 믿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것이 계명대로 사는 겁니다. 계명대로 살아라 하는 그 내용을 본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라 하는 것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야 되지 않느냐 할 때, 그 순종이 무슨 순종이냐? 하나님 사랑하는 순종해라. 이웃을 사랑하는 순종해라.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또 주님을 믿고 그대로 뜻대로 순종해 나가는 고 걸음이 우리의 걸음이요. 그것이 구원을 얻는 걸음입니다.
자 오늘 여기 있는 오순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것이 완료되는 그날부터 시작해서, 50일 뒤에 말씀과 성령을 받은 절기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것이 언제 완료가 됐습니까? 자 애급에 나온 것이 언제 완료가 됐지요? 애급에서 라암셋해서 출발했습니다. 그때 나온 것이 완료가 된 것이 아니고 거기서 계속 나오고 나오다가 마지막 홍해 바다에 그 앞에서 이제는 홍해 바다를 건넸을 때 완전히 애곱에서 나올 때입니다.
그래서 라암셋에서 나올 때는 그때는 출발이었고. 홍해 바다 건넌을 때는 출애굽이 완성되는 때입니다. 출애굽의 완성은 홍해 바다 건널 때라. 홍해 바다는 부활를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부활를 가르칩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홍해 바다 아닙니까? 물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이요. 그러니까 이 홍해 바다를 건는 이후부터 그때부터 계산해서 50일 뒤에 시내산에 도착해서 계명을 받은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신약에서는 성령을 받는 것도 내나 예수님 부활하신 이후에 50일 뒤에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을 받은 겁니다.
그런데 50일이라는 의미는 주님의 이 죽으심의 대속 이 완료되는, 즉 부활하는 시점에서부터 시작해서 50일 동안 간격을 두고 뒤에야 성령을 받았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50일이면 한 달 한 20일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 한 달 20일 동안 뭐 해야 성령을 받겠냐 말이요. 자 50일 동안 뭐 해야 됩니까? 뭐 해야 성령을 받겠습니까? 50일 동안 모여야 시내산에서 그 계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자 그래서 우리가 50일이란 이 의미를 오순절이라. 칠칠절이라. 이것을 제일 먼저 앞에 두는 것은 주님의 이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50일이란 이 간격을 두고 50일 동안 너가 힘써 받는 노력을 해라는 뜻이요. 성령과 말씀을 받는 노력을 해야만 너는 이 성령과 말씀을 받지. 아무 노력 없이 그냥 부활하고 난 뒤에, 주님이 부활한 공로 (바로) 뒤에, 그 다음 날에, 또 그 날에 바로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말이요.
50일이라는 그 간격을 두었다는 것은 성령을 받기 위해서 말씀을 받기 위해서 많은 수고와 그런 노력과 희생이 되어야만 이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받아야 그의 인도를 따라 갈 수가 있습니다. 받지 안 하고는 그 광야 걸음을 한 걸음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한 걸음도 나갈 수가 없다 말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 인도는 두 가지로 인도한다 했습니다. 자 두 가지 뭡니까? 하나는 말씀이요. 하나는 성령입니다. 진리와 성령이라 그 말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말씀부터 먼저 받고 또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그 위에 또 받게 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말씀의 은혜를 먼저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과 성령의 은혜는 우리를 인도하는 은혜라. 광야를 지나갈 수 있는 인도의 은혜요. 광야는 앞에 놓여 있는데, 인도가 없다면 아무도 광야를 지날 수는 없습니다.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 진리를 모르고 성령을 받자 않는데 그 사람이 믿음 생활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차 운전하는 자가 무슨 지도도 없고 내비게이션도 없고 없는데 처음 가는 지역에 갈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차가 있어도 안 됩니다. 아무리 좋은 차를 가져도 지도가 없으면 그 사람은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는데 그 사람이 운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 아닙니까? 차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가는 길이 문제라 그 말입니다. 길이. 길을 모르면 못 간다. 그래서 진리의 이 길을 아는 사람. 성령의 이 은혜를 받은 사람. 그 사람은 광야를 지나갈 수가 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을 두 가지로 항상 말씀하시는 것은 여기에 보니까, 제사를 지낼 때는 요 오순절에 제사 지낼 때는 반드시 떡 두 개를 가져다가 제사를 지내라. 밀로 떡을 만듭니다. 첫 열매를 가지고 밀의 첫 열매를 가지고 초실질이라고 그럽니다. 그것을.
또 첫 열매를 가지고 떡을 만드는데 떡 두 개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면 떡 두 개를 너는 받을 수가 있다.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의 은혜를 먼저 받아야 되고, 성령의 은혜도 함께 받아야만 됩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이 말씀의 은혜. 엘리야를 통해 주신 이 성령의 은혜. 이 두 가지 은혜를 가르쳐서 두 감남나무라 그랬습니다. 두 감남나무.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라, 즉 진리를 가르쳐서 감남나무라. 또 성령의 은혜를 가르쳐서 감람나무라. 두 은혜를 받아야 된다. 주 앞에 섰는 두 감남나무. 두 선지자. 모세와 엘리아라는 선지자, 즉 두 은혜. 이 두 은혜를 받아야 된다.
받아서 무슨 일 하는데? 받아서 하는 일은 불을 밝히는 이 일이 바로 진리의 하는 일이요.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하는 일도 두 가지입니다. 진리와 성령이 하는 일은 두 가지라 불 밝히는 것이라. 불 밣히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그래서 두 촛대라 그랬습니다.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 계시록 11장에. 그러니까 두 가지 하는 일은 뭐냐? 하나는 주님의 대속을 믿게 하는 것이 진리와 성령의 하는 일이요. 믿도록 해주는 것. 내가 주님의 이 대속을 믿지를 못하는데, 진리와 성령을 자꾸 받아보니까, 주님의 대속을 자꾸 믿게 됩니다. 견고하게 이제는 마지막 믿게 됩니다. 고 하나이고.
또 하나는 뭡니까? 다른 사람에게 이 복음을 증거하는 겁니다. 행하는 것이라. 믿고 행하는 것인데. 행하는 것이 뭐냐?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는 이 일을 하는 겁니다. 나만 믿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믿도록 해주는 것이 증거하는 일이라. 이것이 두 번째 촛대입니다. 첫 번째 촛대는 자기가 은혜 받아서 자기가 먼저 믿고, 두 번째 촛대는 이제는 자기가 믿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증거하는 증인생활 요것이 행하는 것이요. 그래서 여기에 떡 두 개라는 말은 진리와 성령을 가르치고, 진리와 성령이 하는 일을 또 두 가지라. 그 두 가지는 하나는 주님의 대속을 믿는 일이요. 계명대로 순종하는 일이요. 그 계명대로 순중하는 내용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럼으로 인하여 그들도 다 믿는 생활이 되도록 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두 촛대라 그 말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감남나무, 두 떡을 먹어야 됩니다. 두 떡을 먹어야 된단 말이요.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된다 그 말이요. 그러면 무슨 일을 하느냐? 두 촛대 생활을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믿게 되고, 주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자가 되고, 견고함이 흔들리지 않는 자가 되고,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면 받을려면. 먼저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받는 일을 할라면 여기에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시점을 먼저 알려주고, 또 그 사이에 간격을 50일이라는 간격을 두게 해서, 언제까지? 50일 간격이 끝날 때는 언제냐? 요 두 가지 출발과 마지막 계산에 도착하는 사이가 50일이라는 것입니다. 50일, 즉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또 성령의 은혜를 받는 고 건격이 50만에 성령의 은혜를 받습니다.
홍해 바다 나와서 시내산에 도착해서 계명을 받는 기간도 50일입니다. 50일 동안 해야 될 일이 뭐냐? 어떻게 하면 말씀의 은혜를 받으며 어떻게 하면 성령의 은헤 받느냐 하는 요것을 가르치는 것이 오순절이요. 칠칠절이요. 자 50일 동안 뭐를 해야 됩니까? 부활하시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아직 나를 만지지 말아라 내 할 일이 있다. 그랬습니다. 무슨 일이었습니까? 나중에 보니까, 성령을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성령을 보내고 난 뒤에야 너는 성령을 받아야만 된다는 (그 일인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부활하고 난 뒤에 너희들이 성령을 받아야만 비로소 믿고 행할 수가 있는 이 사람이 된다.
부활하고 난 뒤에 그때도 이 지금 제자들이 두려워서 벌벌 떱니다. 지금 예수님 십자가 못 박혀 죽인 그들이 두려워서 자기도 죽을까봐 그렇게 숨어서 모여서 방 안에 문 딱 닫고 이렇게 저희끼리 모여 가지고 두려워하는 거기에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고 했습니까? 성령을 받으라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지금 성령을 받아야만 된다. 구약에서는 말씀을 받아라. 모세야 너는 이 계명을 받아라. 신약에서는 성령을 받아라. 합쳐서 우리는 계명과 성령의 은혜를 말씀과 성령의 은헤를 받아야 된다. 그 받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사람이 믿음으로 살 수가 있다는 것이요.
그래서 받는 방법은 너는 기도해라. 네가 성령받을 때까지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라. 올 때까지 쉬지 말라고 기도해라. 그래서 제자들이 어떻게 기도했다 했습니까?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전적 기도에 힘쓰니라. 기도할 때 주님의 성령을 간절히 구하는, 말씀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요 기도하는 여기에서 받는구나. 우리가 그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50일 동안 뭐해라 라는 뜻입니까? 여기에 "세어라" 그랬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손꼽아 세는 것을 가르쳐서, "계수하여" 여기는 "세어서"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리는 간절히 소망하는 기도의 생활을 해라. 그럴 때에 50만에 성령을 주신다. 이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말씀의 은혜를 받을 수가 있다.
자 우리가 예배를 기다립니까? 말씀을 듣기를 기다립니까? 말씀을 사모합니까? 말씀을 우리는 알려고 거기에 대해서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자꾸 사모하는 마음, 꿈에도 잠을 자도 항상 말씀이 자기 속에 떠나지 않습니다. 꿈에도 자꾸 이렇게 말씀이 생각납니다. 밤새도록 말씀이 생각나서 잠을 잤는데도 잠 속에서 말씀을 자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만큼 사모하는 마음이 돼야 됩니다. 간절한 꼭 기도하는 마음이 돼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이 50일만에 주신다는 것이요. 전혀 기도에 힘쓰니까 50만에 성령을 받았던 겁니다. 성령을 받았던 겁니다. 기도에 힘쓴단 말은 소원한다는 뜻이요. 간절히 구한다는 뜻 아닙니까?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오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을 가르칩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너가 말씀의 은혜를 구해서, 주님의 대속을 믿기를 간절히 구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는 말씀과 성령을 통하여 대속의 은혜를 주신다 그 말이요.
자 말씀과 성령은 무엇을 목적으로 삼습니까? (말씀과 성령이 )하는 일은 주님의 대속을 믿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요. 또 계명대로 살도록 하는 것이요. 그것이 말씀과 성령의 목적 아닙니까? 이 목적을 알아야 됩니다. 너 말씀을 사모해라. 성령을 사모해라. 이 말은 주님의 대속을 믿도록 사모하고,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사모해라. 이것을 사모할 때 말씀이 사모되는 것이고. 성령을 사모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주님의 대속을 내가 믿든지 말든지, 내가 그 말씀대로 순중하는 생활을 하든지 말든지 그런 사람은 이 말씀을 사모할 리가 없고 성령을 사모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50일이라는 것은 간절히 사모해서 이 진리와 성령의 은혜를 받도록 기도하라는 뜻이요. 구하라는 뜻이요. 힘쓰라는 뜻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03● 레위기23:15-17
231121_화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