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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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절기는 세 가지 하나님의 은혜 역사를 우리가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은혜는 받았으면 은혜에 대해서 감사가 있어야 마땅한데, 감사가 없다는 것은 은혜를 받지 안 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은혜를 받아라 하는 그것을 가르쳐서 감사해라. 그 은혜에 감사해라.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크게 세 은혜로 나눌 수가 있다. 그래서 세 가지 절기를 지킬 때는 남자 20세 이상은 대표로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하나님이 택하신 장소에 가서 이 절기를 지키라. 그 장소에 간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전국에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들이 그 전국에 다 모이는 그날이 일시적으로 다 모이는 이 절기입니다. 모여서 거기서 절기를 지키는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어떤 때는 그런 것은 없지마는 꼭 이 3대 절기 지킬 때는 전국적인 행사가 되고, 예외가 없고, 그 절기를 지킬 때 복을 주고, 그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다 끊어버리는 하나님의 큰 은혜 역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신앙의 가장 중심되는 이 은혜를 세 가지로 나눠서 항상 이 은혜를 생각하면서 나아가면 그 사람의 신앙이 바로 됩니다.
그러나 이 은혜를 잊어버리면 그 사람 신앙이 다 편벽되어서 뭐 하나 은혜 붙들고 그것만 은혜인 줄 알고 살다가 그 은혜도 온전히 받지도 못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만은, 우리가 구약처럼 3대절기를 지키는 형식은 다를지라도 그때 그 중심은 우리가 이 세 가지 절기에 대해서 은혜에 대해서 받아사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유월절과 오순절과 보통 장막절이라 우리 그렇게 배웠습니다. 이 세 가지 절기인데. 유월절을 좀 나누면 유월절 포함해서 무교절과 초실절로 또 거기에 합쳐서 그것이 다. 유월절입니다. 또 두 번째인 이 오순절은 칠칠절과 오순절이 내나 같은 절가입니다. 또 이것을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맥추절. 밀 추수하여 곡식을 드린다 해서 이것을 맥추리라. 또 첫 곡식을 드린다 해서 또 이것을 초실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름이 여러 가지 있는 것을 잘 우리가 생각을 해서,
또 마지막 세 번째는 장막질이라고 합니다. 장막은 광야를 지날 때에 거주하는 처소입니다. 이동식 처소 또 초막이라고도 합니다. 이동식 처소가 어떻게 지었는고 하니 풀과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서 그래 가지고 지었다 이래서 초막이라 그랬습니다. 참 집이 형편없는 집이라 그 말이요. 또 이것을 수장절이라 그랬습니다. 수장절. 수장절이라. 농사 지을 때 농사 다 짓고 난 뒤에 그 열매를 타작을 하고 또 모든 과실을 다 이렇게 즙을 만들어서 창고에 저장하는 이것을 수장한다. 추수한 것을 마지막 창고에 저장하는 것을 수장한다 해서 수장절이라고도 합니다. 또 이것을 합쳐서 그냥 마지막 이것을 이 절기를 추수감사절이라고도 합니다. 추수감사. 그러니까 이거는 추수는 전체를 다 통괄해서 지금까지 1년 동안 추수하는 세 가지 추수를 다 합쳐서 또 그런 의미도 가집니다. 1년의 마지막 추수를 통괄해서 감사를 드리는 것이 또 추수 감사입니다.
자 여기 이름이 여러 가지 있지마는 우리가 이 가장 중심되는 뜻은 유월절의 뜻은 주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사망에서 벗어나도록 해주는 것이 이것이 유월절이요. 또 이제 이 벗어날 때는 주님의 피를 통해서 먼저 법적으로 이것을 다 벗어나도록 하고, 이제 실질적으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교병을 먹어라. 모든 죄가 되는 그 누룩을 다 제해라. 무교병을 먹는다는 말은 누룩을 먹지 않는다는 뜻이요. 누룩을 다 제한다는 뜻이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주님의 피로 제하고 실질적으로 너는 이 죄에서 너는 나오는 이런 일을 가르쳐서 무교병이라 그랬습니다. 무교병이라.
그리고 이제 마지막에 무교절에 끝에 초실절을 지키는 겁니다. 초실절. 초실절은 보리 농사의 마지막에 첫 곡식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데, 보리 첫 단을 하나님 앞에 이렇게 흔들어 드리는 그 일을 하도록 한 겁니다. 요것을 합쳐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이라. 요때 초실은 보릿단을 드리는 초절절이요. 그 뒤에 나오는 오순절 칠칠절 거기에 있는 초실절은 밀 떡을 드리는 요 초실질이요.
초실질이 두 가지가 있는데, 앞에 것을 그것을 이른 초실질이라 그러고, 뒤에 있는 이 초실절은 늦은 초실절이라. 이른 초실절는 보릿단을 드리는 첫 단을 드리는 것이 이른 초질절. 늦은 초실절은 밀 떡을 드리는 요 초실절이라. 이것은 늦은 초실절이라 보통 그럽니다. 그러니까 첫 초실절에서 둘째 초실절이 되는 고 사이의 간격을 50일을 간격을 두었습니다. 50일을. 그래서 그것을 오순절이라 그랬고, 일곱 안식일을 지난다 해서 그것을 칠칠절이라 그랬단 말이요. 또 이것을 밀추수한 데서 맥추절이라고 그렇게 합니다.
자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느냐? 이 유월절은 죄에서 나오는 것이요. 법적으로 나오고 실질적으로 나오고 마지막 이 초실절에서 완성이 되는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되는 이 일이 되게 하는 것이 이것이 초실절입니다. 죄에서 법적으로 나오고 죄에서 실질적으로 나오고 죄에서 나오는 것이 완성이 되는 그 일 되도록 하나님이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그 일이 되도록 너가 힘을 써라.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죄에 대해서는 항상 그렇게 되도록 힘을 써라. 이것을 가르칩니다. 감사하고 힘을 써라.
또 그 다음에 이 오순절은 이렇게 하나님의 이 모든 죄에서 벗어난 그들에게 하나님이 인도를 해주는 겁니다. 인도를. 광야를 이제는 지나도록 인도하는 겁니다. 애곱에서 나오는 과정이 끝났으니까. 이제는 광야를 지나가는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가 없으면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밀 추수라는 것은 하나님이 진리와 성령의 이 은혜 주신 겁니다. 50만에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았고, 예수님 부활하시고 50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리와 성령을 줘서 광야를 잘 걸어가도록 해주신 인도의 이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고 그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성령을 주신 은혜 감사, 즉 인도의 은혜에 감사. 이 인도의 은혜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그 말씀의 은혜를 우리에게 해주시고, 영감의 은혜를 우리 주셔서, 우리가 걸어가야 될 바르고 참되고 생명되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인도의 은혜. 이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이 은혜 받기를 힘을 쓰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마지막으로 이 인도를 따라가면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그 말입니다. 애굽을 나오면 광야를 걸어갈 수 있는 결과가 생기고, 이제 광야를 다 걸으면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최종의 결과를 말합니다. 여기 지금 오늘 봉독한 요 초막절 장막절 요 수장절은 그것을 가르칩니다. 마지막 최종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 것이다 하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말하는 것이 요. 장막절이요. 초막절이요. 수장절입니다. 초막절이나 장막절은 같은 겁니다. 이 광야를 지날 때 광야에서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것을 가르쳐서 장막절이라 초막절이라 그럽니다.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살아도 하나님의 넉넉한 보호가 있어서 굶지 안 하고 목마르지 않고 넉넉하게 여기서 옷도 헐벗지 않고, 또 하나님이 거기서 추위 더위에 상하지 않고, 대적이 와도 그 대적에게 삼키지 않고, 그 광야 걸음에서 든든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신 보호의 은혜. 이것이 장막절이요. 또 초막절이요. 또 그 다음에는 그런 광야에서 보호를 해 주실 뿐만 아니라, 마지막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해주는 그것이 수장절이요. 곡식을 이제는 다 떨궈서 마지막엔 어디로 들어갑니까? 창고에 집어넣습니다.
그래야 보존 보관을 해서 그것을 계속 먹을 수 있도록. 주인이 그것으로 인하여 기뻐 늘 그걸 사용할 수 있도록 창고에 저장합니다. 오랫동안 유지가 되도록 보존하는 거요.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에 넣어서 영원토록 우리를 보존시켜서 기뻐하는 하나님이 기뻐하고 우리도 기뻐할 수 있도록 하는 하늘나라 소망을 가르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하늘나라 영원한 소망의 이 구원. 이것이 장막절이요 수장절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맨 끝에 있는 이 소망 하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이 인도 따라갈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 이 땅에서 보호해 주신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보호해 주신다. 믿음으로 따라갈라니까 순종으로 따라갈라니까 얼마나 어려운 현실이 많은지 도무지 이 일을 할 수가 없을 만큼 힘이 들고 두렵고 또 그렇게 살자니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전부 염려되고 걱정되고 그것이 안 될까 그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이요.
그래서 염려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이 말은 염려하지 말고 이 땅에서 필요한 것 다 하나님이 다 공급해 주시고, 영원한 그 나라의 영원한 천국에서 너를 보호해서 영원토록 너를 배고프지 않도록 영원한 양식으로 너를 충만케 해주고 뿐만 아니라, 많은 민족 위에 서서 그들을 복되게 하는 그런 존귀한 위치를 줄 것이다 하는 이 소망을 가지는 것이 이것이 수장절이요. 우리는 이 장막절과 수장절에 대해서 이거는 소망을 가지라. 이 소망의 이 사람이 돼야 된다 그 말입니다. 소망이라는 것은 미래의 하나님이 약속한 것이 소망입니다.
이 소망의 힘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소망의 힘을 못 가지면 그 사람은 힘이 그만큼 떨어져 버립니다. 소망의 힘. 염려 없이 어떤 인도를 따라가도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어떤 인도를 따라가도 하나님이 영원토록 우리를 천국으로 가게 해주시는 이것을 든든히 믿을 때, 이것을 소망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말은 좀 넓은 의미요. 미래에 대한 약속을 믿을 때, 그건 별도로 소망이라고 그럽니다. 미래의 약속을 믿는다 해서 그거는 소망이라.
과거의 약속을 믿는 것은 그냥 믿음이라. 현재 하나님이 뭐든 해주시는 이것을 믿는 것을 그것도 믿음이라. 미래에 하나님 해주실 것을 약속을 믿는 것도 믿음이지만 특별히 그것은 소망이라고 별도로 믿음을 표시를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 번째 절기는 하나님이 미래에 약속하신,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하신 이 소망의 요 은혜를 너는 버리지 말아라. 요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고 항상 소망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는 고 믿는 것은 그거는 미래의 약속 아닙니까? 그러니까 믿음은 넓게 말하면 미래의 약속까지도 믿는 것을 믿음이라 하지만, 요걸 별도로 말한다면 소망이라고 그럽니다. "믿음과 소망" 과 할 때 그 믿음은 현재 과거 믿음이요. 미래에 대한 믿음은 소망이다. 그래서 믿음과 소망할 때는 요렇게 미래의 것을 말할 때는 소망이라 그럽니다.
이젠 그렇게 믿고 소망하고, 마지막 해야 될 것은 뭐냐? 사랑해라. 순종해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라.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라. 순종해라 하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에 말씀과 성명의 은혜를 주신 겁니다. 하나님 인도 따라가라고. 자 그래서 하나님 말씀과 이 성령의 은혜를 받지 아니하고는 현재의 그 인도를 못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진리와 성령의 은혜는, 즉 오순절의 은혜는 현재 주신 은혜입니다. 현재 주신. 현재 주신. 현재 주신 은혜라 그 말입니다.
어떤 현실마다 하나님이 진리로 인도하고, 성령으로 인도하는 현재에 주신 은혜라. 장막절과 수장절은 미래에 주실 은혜입니다. 이 약속의 은혜. 그러면 유월절은 무슨 은혜입니까? 하나님이 피 흘러 죽으심의 은혜는 과거에 이미 해 주신 은혜요. 주신 은혜. 유월절에 은혜는 이미 과거에 우리가 이미 죄인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죽으심의 이 은혜를 먼저 하셨고(주셨고), 부활하심의 은혜를 먼저 하신(주신) 겁니다. 이 은혜에 대한 감사아닙니까? 요거는 과거 이미 하나님이 다 해주신 은혜요.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은혜에 대해서 믿고, 현재의 은혜에 대해서 믿고, 미래에 대해서 은혜에 대해서 믿는 요 세 가지 믿는 요 믿음을 가져라. 특별히 미래에 있는 이 믿음을 소망이라 그럽니다.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자라. 이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은혜로 베푸는 하나님이라 그 말입니다. 과거에 은혜도 내가 베풀었고, 지금도 은혜를 베풀고, 이제도 베풀고, 앞으로 올 은혜도 내가 너에게 주기로 약속이 돼 있다. 그러니까 이것이 믿음과 소망이요.
유월절에 대한 이미 지난 은혜. 이 은혜에 감격하여 사는 고 사람. 현재의 지금 하나님의 진리와 성령으로 시시각각 모든 현실에서 인도하면서 해 주시는 이 은혜. 그럴 때 하나님이 미래에 반드시 이 세상에서도 보호하시고 영원토록 보호하시는 이 약속의 이 은혜. 이것이 미래의 은혜 아닙니까? 우리는 이 세 가지 과거 현재 미래의 은혜를 유월절 오순절 장막철의 이 은혜로 우리에게 주셔서 항상 이 은혜 속에 있을 때 너는 이 걸음을 온전히 걸어갈 수가 있다.
과거의 주님 대속의 은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은혜요.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다. 주의 인도를 따라가야 되겠다. 미래의 하나님이 약속이 있으니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야 되겠다. 현재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것.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요것은 과거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이것을 믿을 때, 현재 진리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는 힘이 되고, 미래의 약속을 믿을 때 소망할 때 주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힘이 됩니다. 그러니까 현재 나아가는 고 진리와 성령의 고 걸음은 과거에 주님이 대속해 주신 유월절의 은혜를 붙들 때, 은혜에 감사해서 사랑에 감사해서, 미래의 받을 약속의 소망이 뜨거워서 그 두 가지 힘으로 지금 현재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하든지 이 세 가지 은혜를 하나라도 빠지면, 현재 그 사람이 진리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세 가지 은혜가(를) 잊지 말아라. 기억해라. 기억하도록 하여 과거에는 1년에 세 번 했었지만은 이제는 신약에 와서는 그걸 주일 안에다가 다 집어넣어 가지고 매 1주일마다 하도록 그렇게 했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렇게 해서, 이거는 이제는 신약에서는 1주일에 한 번이 아니라 항상입니다. 항상.
하상 기억해라. 항상 하나님 인도를 따르고, 항상 하나님의 주님의 사랑의 이 은혜를 너는 믿고, 미래의 하나님의 이 약속, 보호의 약속을 너는 또 소명하고. 그래서 너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자가 돼라. 그래서 최종은 하나님 인도 따라가는 것이요.. 인도 따라가는 고 행위. 그것을 위해서는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대속을 믿는그 믿음이 있어야 되고, 미래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갖는 그 약속에 대한 믿음이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그럴 때 그 사람이 그 길을 온전히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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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05● 신명기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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