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말세에 미리 일어날 일들을 미리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날을 준비하라. 우리는 항상 기독교는 준비의 도입니다. 닥쳐서 일을 닥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닥치기 전에 미리 다 알려줄 때,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그 일이 닥치면 준비를 완전히 했기 때문에 놀라지 아니하고, 당황하지 아니하고, 그때 후회하지 아니하고, 그 준비한 것을 가지고 평안하게 보내는 것이 이것이 기독교의 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을 미리미리 다 준비해서, 환난 날에 구원을 주시니까, 환난은 우리를 다 망하게 하는 것이 환난이 아니고, 구원을 주시는 환난입니다.
환난이 오면 하나님에게 구원을 주실려고 지금 환난 주셨다 하는 이것을 항상 우리가 기존 지식으로 가져야 되지. 환난이 오면 두렵고, 없으면 좋겠고, 이건 고통이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환난을 못 이깁니다. 환난은 항상 우리에게 복을 주는 것이 환난이라. 유월절 환난. 유월절에는 큰 열 가지 재앙이라는 환난과 마지막 장자 재앙이라는 그 환난을 통하여 애굽에서 나오는 해방을 맞이한 게 된 겁니다. 환난이 없다면 해방이 되지 못했습니다. 나오는 과정에 또 홍해바다라는 전멸할 수밖에 없는 그런 환난이 왔는데 완전히 해방된 겁니다.
전부 환난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이런 것을 항상 미리 가지고 준비하면, 환난을 만나면 첫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소망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이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이 또 무엇을 주실랑가? 이런 준비의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마지막 날에 하늘이 큰 소리로 다 떠나가는 그 날이 있고, 또 체질이 뜨거운 불에 다 녹아지고 또 풀어지고 또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큰 환난 아닙니까? 이보다 큰 환난이 있겠습니까?
하늘에 큰 소리가 나면서, 하늘이 다 떠나가 버린다. 하늘이 없어진다. 또 체질이 이 땅은 다 불에 타서 녹아서 다 불에 타서 없어진다. "녹아지려니와" "풀어지고 녹아지려니와" 자 이보다 큰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큰 환난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은 뭐를 줍니까?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그러니까 구원을 주시는 어떤 구원 주시냐?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신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주기 전에는 먼저 불로 다 태워야 되니까, 환난을 통해서 새 구원을 주시는 겁니다.
환난을 통해서. 환난은 큰 세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모든 전주곡과 같습니다. 전주곡. 이 노래를 부르기 전에 전주곡이 나옵니다. 뒤에 본격적인 노래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 좋은 아름다운 노래도 전주곡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볼론적인 노래가 나오는 것처럼, 환난이 오고 나면 그 뒤는 지극히 큰 구원이 이어 오게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이 도리로 잡아야 되지. 환난이 오면 두려움부터 먼저 가지고, 환난이 오면 그것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부터 가진다면, 환난을 이길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녹아지고 풀어지고 하늘이 딱 떠나가는 이 초유의 이 첫 일어나는 이런 일을 당하거들랑 하나님이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시려고 그렇다. 전쟁이 나도, 없던 전쟁이 나면 하나님이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시려고 그랬다. 6.25 동란 같은 그런 일도, 전쟁이 나면, 핵폭탄이 터지고 다 이렇게 불타고 할 때, 하나님이 큰 구원을 주시리라고 지금 저런다. 이렇게 견고하게 믿는 사람이 되지. 눈에 보이는 거기에 마음이 다 기울어지고. 거기에 두려움이 다 그쪽으로 기울어지고, 그러면 그것을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이 떠나가는 이런 큰 환난. 땅이 다 녹아져서 불에 타서 녹아지는 이 큰 환난. 그런 환난이 오거들랑 놀라지 말고, 하나님이 새하늘과 새 땅을 곧 주실려고 이렇게 녹이고 풀어지고 떠나가게 한다. 이제 그 뒤에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는 소망이 속에 충만한 사람이 돼야 됩니다. 미래에 대한 이 소망. 소망이 있는 사람은 현재의 고통과 모든 어려움들은 이겨낼 수 있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은 현재를 못 이깁니다.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는 사람은 현재의 어려움을 못 이겨낸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바라보도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구원의 투구를 쓰라.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 소망이 끊어지는 날, 그 사람은 모든 힘은 다 없어져 버립니다. 소망이 끊어지는 순간. 그 무슨 축구 선수가 아킬레스건이 딱 끊어지면 뛰던 발이 뛰질 못합니다. 아예 못 뜁니다. 이 육상 선수가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기면 아예 그는 못 뜁니다. 기독자가 소망이 끊어져 버리면 그 사람은 환난 속에서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서는 소망을 가지는 것이 이것이 환난 날의 첫 번째입니다. 소망을 가지는 것. 지금의 이 환난과 나중의 그 이루어질 세 하늘과과 새 땅에 대한 소망. 이것을 항상 같이 가져야 된다. 오늘 첫 번째입니다.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우리가 환난 만나면, 준비를 이것부터 준비하고,
그 다음의 준비는 무슨 준비해야 되는고 하니, 지은 죄에 대해서, 지은 죄.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해서 회개하는 겁니다. 회개해야 그 다음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 발자국이 되기 때문에. 회개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회개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발자국은 회개라. 환난 만나면 회개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딱 들어붙을 것 아닙니까? 붙어야 이제는 환난을 이길 수 있지요. 그래서 여기에 말씀하시기로 회개하기를 하나님이 기다린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싱판할 것을 지금까지 계속 미루고 미루는 것은 우리가 다 회개하게 하기 위해서. 회개를 하고 난 뒤에 그 뒤에 믿음의 능력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기회를. 사랑하니까. 그냥 막바로 심판해도 되지만은, 이제 지은 죄에서 돌이킬 수 있는 한 번 기회를 주신다 그 말입니다. 아 기회다. 지금은 하나님이 불심판을 연기한 것은 지금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주님의 사랑이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이 구원에 대한 준비는, 환난 준비는, 두 번째는 회개입니다. 어떤 자그만한 흠이나 점이나 뭐가 있어도 다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해서 새로 나아가는 이 발걸음이 돼야 된다.
처음에는 소망하고, 그 다음에 회개하고, 이제 세 번째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바른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자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은 뭐라 했습니까? =====경건이라 그랬습니다. 경건.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을 첫째는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하나님에 대해서 두려움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두렵다 하는 말은 지극히 크고 그 분의 심판을 생각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을 그 뒤에 존경하게 되고, 그 분을 또 사랑하게 되고, 따라가게 되는 것이지. 두려움이 먼저 있어야 되지. 하나님 앞에 두려움이. 하나님은 아주 업신여기는 사람. 하나님은 아주 멸시하고 무시하는 이 사람이 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경건의 첫 번째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다른 말로 경외라 그럽니다. 경외.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것이 있을 때 이것이 경건. 경건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라. 이 성경에 보면 참 신앙의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한 자라.고넬료는 이방인 중에 그 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인데. 그것도 로마의 군대 장관입니다. 백부장입니다. 로마의 군대 장관이면 아쉬울 것도 없고, 참 자기의 권세도 있고, 얼마든지 자기가 권세를 가지고 아쉬울 것이 없이 살 수 있는데, 예수를 믿으니까, 그 백부장이 경건한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경건한 사람. 하나님에 대해서 또 경건하고 경외하는 사람이라 그랬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요. 또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경건한 사람이고, 또 아기 예수를 성전해서 만난 시므온 같은 사람도 경건한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자 경건은 첫째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죄 같은 것 이거는 마구잡이로 지어버립니다. 두렵지 않은데 뭐가 두렵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요 경건이 있어야 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 하나님이면 다 된다. 하나님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하나님에 부탁하고 하나님에 의지하고 뭐든지 하나님을 찾고 이것이 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사람이라 그 말입니다. 또 세 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이것이 경건한 사람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아끼지 아니하고, 주를 위하여 주의 영광을 위하여, 아브라함은 얼마나 주를 위했는지? 자기의 모든 이런 전쟁에서 다 하나님 은혜로 다 이겼는데, 그래서 전리품을 다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전리품을 하나도 내가 가지지 않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 뒤에 부자되면 하나님이 해주었다 이렇게 여기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전쟁에서 얻은 고 전리품으로 부자가 됐지. 하나님이 준 것이 아니다 이럴까 싶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전리품을 하나도 가지지 안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정말로 위하는 사람이라. 모세도 그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 하나님이여. 멸망치 마옵소서. 내가 다 친멸하겠다. 내가 또 새로운 민족을 주겠다 이럴 때, 그러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욕하겠습니까? 애굽에서 불러내어서 광야에서 다 죽였다 하면, 하나님 능력이 없어서, 가나안 땅으로 들여갈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없으니까 다 죽였다. 이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걱정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이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요. 자 그래서 경건은 세 가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또 하나님을 바라보는것. 둘 다 하나님의 크심에 대한 겁니다. 또 세 번째는 하나님을 위하는 것. 이런 것을 준비해라. 이 경건을 준비해라. 그래서 경건은 연습으로 됩니다. 한 번만에 되는 것이 아니고, 항상 경건은 자꾸 이렇게 자기가 현실마다 자기가 반복을 해서 연습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경건 연습이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불심판을 준비해라.
자 이 세 번째, 이제 마지막으로, 네 번째, 네 번째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가 아니고, 경건은 하나님에 대해서고, 이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너는 바른 신앙을 가져라. 하나님 뜻은 몇 가지가 있습니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하라하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이 뜻이 있습니다.
하라는 뜻을 뜻대로 하면 그것을 의라 그러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거룩이라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거룩한 행실과" 그래서 여기에 거룩한 행실을 가져라. 또 "의에 거하는 바"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가지는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이 하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배웠습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순종해라. 하나님 하라는 뜻대로 너는 종의 도를 가져라. 모세가 하나님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한 것처럼,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순종의 도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예수 증거하는, 예수 증거하는 이 복음의 이 일을 하는 것이 이것이 의의 길입니다. 순종과 예수 증거. 항상 이것이 의라. 이것이 의라. 순종하면서 복음을 증거한다 그 말입니다.
그냥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 순종하면서 사람을 사랑하는것. 그걸 가르쳐서 의라 그럽니다. 의라. 그러니까 의의 길을 의의 거하는 바가 되어야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 그랬고, 또 마지막 하나님 뜻은 하지 마라는 것을 안 하는 것. 이것이 안 되면, 그 사람은 더러워져 버립니다. 하지 마라는 것을 하는 것을 그것은 다 부정한 죄라. 더러운 죄라. 불법의 죄라. 이것은 막바로 그것이 사망이 돼 버리니까. 아무리 다른 것 다 해도, 마지막 거룩을 버려버렸다면 즉 죄를 지어버렸다면 다 멸망이라. 그러니까 하나님 뜻을 우리가 바로하는 것이 의와 거룩이라. 이 거룩은 여기에 몇 가지로 말했습니까? 두 가지라 했습니다. 흠이 없고 점이 없는 그런 거룩을 가져라. 흠이 없고 점이 없는 거룩.
흠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흠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는 것. 가장 큽니다. 흠이 제일 크고, 점이 그 다음이고, 티와 주름은 그 다음입니다. 흠이 있는 짐승은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예물로 쓰질 못합니다. 눈 먼 것. 저는 것. 이런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런 잘못된 겁니다.
흠이 있는 것 즉 거짓말로 여기는 것. 하나님의 날이 여기 마지막 불심판에 온다는 것이 그런 것이 그런 약속이 어디 있느뇨? 주의 강림하심의 그 약속이 어디 있느뇨?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 거짓말로 여기는 것. 또 자기가 거짓말하는 것. 이것이 가장 그것이 거룩 중에서 가장 크게 범하는 거룩입니다. 거짓말하는 자. 하나님 말씀을 거짓말로 여기는 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바로 믿고, 이 말씀대로 우리가 깨달아서 믿어야 되지. 이 말씀은 바로 못 믿으면 이거는 어 무더기 죽음입니다. 무더기 죽음. 잘못된 교리 하나, 잘못된 교훈 하나, 그것은 잘못 깨달으면 거짓말로 여기거나, 그런 말씀보다 다른 말씀과 다른 거짓말하면 무더기 죽음이라.
또 두 번째는 뭐라고 합니까? 그 거룩은. 정욕 생활하는 것. 점은 뭐냐? 점은 정욕 생활이요. 그것보다는 거짓말하는 요 흠보다는 ======약하지만은 그러나 이 사욕으로 인해서 사망이 얼마나 많은지. 사욕을 통해서. 정욕을 통해서. 말씀은 바로 깨달았지만 자기 속의 이 정욕을 이기지 못해서, 죄악으로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정욕을 이기지 못해서.
그래서 이 거짓말과 거짓말을 이기고, 정욕을 이겨야만 그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서 마지막 심판을 이길 수 있지요. 말씀은 깨달음은 있는데, 그러나 이 정욕을 못 이겨서, 실패하는 경우가 성경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요셉같이 어떤 정욕이든 다 이길 수 있는 이 사람이 돼야 됩니다. 정욕은 뭡니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라고 합니다. 성령의 감동이 아니면 이 거짓말을 참말로 여길 수 있는 깨달음을 가질 수가 없고, 이 정욕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여 성령의 은혜를 받아라. 진리의 깨달음을 가지라. 그 힘이 아니고는 아무도 이 흠없이 살 수가 없습니다. 점 없이 살 수가 없다 그 말이요. 의롭게 살 수가 없습니다. 경건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소망하며 그날을 소망하며 살 수가 없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환난 준비. 불심판 준비는 요 크게 말하면 네 가지요. 세밀하게 말하면 다섯 가지라. 죄에 대해서는 회개. 그 다음에 미래의 구원에 대해서는 소망. 그 다음에 하나님에 대해서는 경건.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거룩한 행실과 의의 거하는 것. 이렇게 해서 우리가 빠짐없이 이 다섯 가지가 성경에 수없이 반복이 됩니다. 수없이 반복이.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 성령이 오고, 이것을 위해서 기도할 때 말씀의 깨달음이 옵니다.
또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오고 그러니까 말씀을 듣고 기도하면 성령의 은혜와 진리의 깨달음이 오면 이 다섯 가지를 행할 수가 있다. 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
|
설교읽기/
설교듣기/
양의 순종
성경본문:61● 베드로후서03:11-13
240412_금새_ja.mp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