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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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산 채로 하늘로 올라갔다. 이것을 하나의 형식으로 우리에게 보이면서, 형식을 통하여 이 신령한 이 구원의 세계를 알려주기 위하여, 이렇게 산 채로 올라간 요 에녹을 여기에 표시해 주셨습니다. 엘리야가 회리 바람을 타고 죽지않고 산 채로 회리 바람을 타고 올라갔다. 그것도 내나 죽음 없이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 형식으로 보여주는 말씀이요. 에녹과 엘리야는 죽음을 보지 않고 그대로 갔다 이러니까, 사람이 육체의 죽음을 죽지 않고 가는 그 구원도 있구나! 육체의 죽음으로 반드시 죽고 그래 가지고 다시 부활하여 가는 그런 구원도 있구나! 이렇게 둘로 구별해서 (잘못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죽지 않고 올라가는 게 더 좋겠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싫어합니다. 육체의 죽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생의 애착욕. 육체의 이 죽음을 죽지 않고 살려고 하는 이거는 본능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에녹이나 엘리아는 죽지 않고 갔다 이것은 하나의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한 눈에 보이는 형식으로 보여서 사람이 죽음이 없는 이런 사자가 됐구나! 즉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렇게 보여주신 것이지. 사람이 죽음이 없이 다시 부활할 길은 없습니다. 이 몸으로 우라가 영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몸은 죽어야 됩니다. 벗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새로운 신령한 몸을 입어야 이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할 수 있지. 이 몸으로는 영생을 못 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다른 데는 우리가 다 죽고 그 다음에 부활한 후에 영원토록 영생하는 그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지. 그럼 여기에 에녹이 죽지 않고 올라갔다. 엘리야가 죽지 않고 회리 바람에 올라갔다. 그것은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한 것이고, 실제로는 죽고 부활하여 올라갔다는 뜻이요. 죽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나라 아버지 나라에 올라갔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공연히 이걸 가지고 죽지 않고 갔다 이렇게 또 근거로 삼아가지고, 그렇지 않느냐? 성령에 이렇지 않느냐?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또 들리움을 받았다. 사람이 공중에 들리움을 받았다 이래 가지고, 휴거 이래 가지고, 사람이 안 죽고 엘리야처럼 에녹처럼 공중에 들려 올라가지 않느냐? 거기에 들려 올라갔다 했지 않느냐? 사람이 육신이 안 죽고 사는 길이다. 그렇게 또 생각합니다. 죽고 부활하여 부활한 채로 올라갔다 그 말입니다. 항상 부활의 사람이 올라가는 것이지. 부활의 전제는 죽음입니다.
육체가 죽는 것은 부활의 몸을 입기 위해서 죽기 때문에, 죽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일이 아니고, 그것이 우리에게 큰 화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옷을 입기 위해서는 입던 옷을 벗어야 될 것 아닙니까? 이 과거에 요즘은 뭐 그런 거 없지만은 어렸을 때는 다 어려운 시대라. 그때는 옷도 그냥 뭐 1년이든 2년이든 그렇게 다 입을 때가 많습니다. 뭐 오랫동안 자기가 클 때까지. 몸이 맞지 않아서 크니까 옷을 못 입을 때가 있었지마는. 그래서 명절 때나 이때 되면 그래도 옷을 사줍니다. 시장에 가서 새 옷을 턱 사가지고 명절 되면 새 옷을 입습니다. 그러니까 명절 때 보면 다 신사가 됩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이렇게 참 그때는 꾀재재하게 이렇게 옷도 그래 입다가, 명절 되면 시장 가서 좋은 옷을 이렇게 뭐 지금 말하면 시장 옷이지요. 그런데 그때는 그 옷이 그렇게 좋은 겁니다.
그래서 새 옷을 아래 위로 다 입고 양말도 뭐 옷도 다 새것으로 다 신고 그렇게 입고 떡 나오니까, 얼마나 좋은지? 자기가 새 옷을 입었으니까. 그런 것처럼 이 새 옷을 입으려면 헌 옷을 벗어야 된다 그 말이요. 부활이 될라면 이 육신의 이 몸은 벗어야 됩니다. 이것이 죽는 것이라. 사람이 육신이 죽는 것은 새 옷을 입기 위해서 죽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가 돌아가시거나 뭐 가까운 사람이 죽거나 이런다고 그걸 애통해 여기지 말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영원한 신령한 몽을 입고 영원한 세계에 그 나라에 맞는 옷을 입고 들어가는 이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죽어야 된다그 말이요. 죽어야 다시 부활이 되지요
그래서 엘리야나 에녹은 또 공중의 산 채로 들리움을 받았다. 이거는 다 죽고 난 뒤에 그 다음에 부활의 이것을 나타냅니다. 멜리아도 지금 이 에녹도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왔으니" 이 말은 영원한 사망(을) 보지 않고 이 말이지, 육신이 죽지 않고 그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올라갔다. 자 이렇게 영생을 하게된 그 사람. 부활하여 영생을 하게 된 이 그 사람은 "저를 옮겨우기 전에" 옮겨오기 전에 부활하여 영생의 이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기" 때문에 올라갔다. 올라가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사람만 올라간다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만. 아무나 믿는 사람이라고 다 이 하늘나라에 옮겨진 게 아니다. 아버지 집에 옮기는 것 아니다. 영은 중생한 영은 누구나 다 똑같이 받은 구원이기 때문에, 이때는 다 올라가가지고 다 그것은 옮겨지지만, 그러나 우리의 심신의 기능은 옮겨지는 경우도 있고, 옮겨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영생을 받는 경우도 있고ㅡ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옮기기 전에 어떤 일이 되었을 때 옮겨우게 되느냐? 뭐라고 했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 하는 이 증거를 받은 자는, 이 증거를 가진 자는 그 사람은 하늘나라, 즉 아버지 집에 그 심신의 기능이 옮겨갈 수가 있다는 것이요. 심신의 기능이. 그러나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은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그 하늘나라로 옮겨갈 수가 없습니다. 요것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기본 구원은 이미 받았지만은 이 건설 구원은 지금 받을려고 애를 쓰는 중이요. 그래서 받을 경우도 있고 못 받을 경우가 있습니다. 옮기는 경우도 있고 못 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옮기는 경우는 어떤 경우냐? 옮기기 전에 어떤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는 이 증거를 딱 받고 난 뒤에야, 그 심신의 기능은 하늘나라로 옮길 수가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구원이라 그 말입니다. 이 "죽음을 보지 않고" 이 말은 육신이 죽지 않고가 아니고 육신은 죽고 부활하여 그 말입니다.
그래서 옮겨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뻐시게하는 증거가 뭐냐?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했느냐? 하나님이 기뻐했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자 하나님이 기뻐하면, 하나님이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복을 준다는 뜻이요. 하나님이 진노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화를 준다는 뜻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어느 나라든 왕이 있고, 어느 단체든 다 그게 다 주인이 있고, 위가 있고, 자기가 거기서 참 좋은 사람 참 기쁜 사람이 될려면 제일 높은 그를 기뻐시게 하는 겁니다. 그 분이 기뻐하면 내가 그분으로 인하여 은혜를 받게 되고 혜택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요. 우리를 구속하신 이분을 기뻐시게 하는겁니다. 그 분이 기뻐하면 다 해결 다 돼 버립니다. 하나님은 제일 모든 것의 원인자 아닙니까? 만사의 원인이요. 만물의 원인이요. 만복의 원인이요. 만화의 원인이요. 그 분이 모든 흥망성쇠의 원인은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기뻐하니까 누가 우리에게 복을 주지 못하게 막을 수 있겠으며, 그 분이 화를 안 주는데 누가 화를 줄 수 있겠느냐? 그 분이 기뻐하면 다 돼 버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기뻐 나로 인하여 기뻐 좋아한다면, 해결되지 않을 일이었고, 우리는 거기서 우리가 기쁨을 가지지 못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그 증거를 받은 자가 참 인생의 성공자입니다. 하나님을 기뻐시게, 내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 수 있을까? 그 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신데. 그 분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참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그 분은 내가 아는 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큰 일인데. 그분이 날 통하여 내 때문에 기뻐한다는 것은 얼마나 참 황송한 일이며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감격스러운 일인지.
그분을 우리가 상대는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데도 그 분이 나 때문에 기뻐한다. 나 때문에 기뻐한다. 우리 함 상상을 해봅시다. 그 세계에 제일 우두머리 왕이 한 사람 있다 칩시다. 그 중에 나는 한 사람이라고 보는데, 그 사람이 나를 알아보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기뻐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제일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느 우리나라 같으면 현대그룹이나 삼성그룹이나 거기에 있는 종업원 하나가 이렇게 일을 하는데, 그러다가 어떻게 그 회장이 시찰을 하다가 보니까, 그 시찰 쭉 하다 보니까, 어느 한 직원이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한단 말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 이렇게 회장이 지나가면 일하는 것 중단하고 일단 거기에 인사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 사람은 누가 오든지 말든지 자기 일에 몰두를 합니다. 그래서 이 회장이 그게 무슨 일이고 이러니까, 지금 바빠서 좀 대답할 수 없습니다. 나는 지금 이 일을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이 사장은 자기의 일을 열심히 해서 거기에 수입을 얻는 그 일이 잘 되도록 하는데, 이것을 좋아하는 것이 사장 아닙니까? 그래서 그 사장이 너무 기뻐 좋아서 저 사람이 누구냐 좀 알아봐라. 저 종업원이 어떤 일을 하며 어떠하는지 알아봐라 하니까, 참 열심히 자기 일을 한 번도 실수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을 위로 세워라. 저 사람을 세워놓으면 그 밑에 있는 사람은 빈틈없이 잘할거다. 이래가지고 그 사람이 승승장구를 했다. 이 말을 들었는데. 그 단체에서 그 회사에서 제일 우두머리가 자기를 인하여 기뻐했다 그 말입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나를 알아보고 나의 행동에 대해서 나의 마음 씀에 대해서 기뻐 좋아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뒤는 결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분이 기뻐하면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고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세워서 그렇게 할 거 아닙니까? 그 애굽에서도 그 요셉을 보고 바로 왕이 요셉의 하는 꿈 해석이나 그가 모든 해석으로 인한 처리하는 그 모든 방향이나 보고, 왕이 그냥 감탄을 한 겁니다. 그냥 왕이 그냥 깜짝 놀래서 왕의 마음에 평안히 오고 기쁨이 오고 소망이 생기고, 그래 가지고 그 요셉을 보고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요셉 이 사람만 있으면 되겠다.
자 요셉에게 이제는 모든 것들을 다 맡겨서 모든 신하들이 요셉의 지도를 따르면 이 나라는 분명히 큰 부흥하는 나라가 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될 것이다 이래서, 요셉을 총리로 세운 겁니다. 그 왕들도 똑똑한 왕들이요. 세계 정치가들 그들도 다 나름대로는 다 똑똑한 면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봐서 이렇게 세우면은 부흥하리라 해서 제일 위에 세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면 우리를 높이 세우십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이 진노해버리면 그 사람은 아무리 높아도 끌어내려 버립니다. 이 사람을 두고는 밑에 있는 사람이 전체가 다 망하고, 나라가 전체가 다 망한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을 대번에 끌어내려서 파면을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자 하나님이 기뻐하면 우리는 높아지고, 하나님이 진노하면 우리는 다 끌어내려져서 다 패망이 된다. 하나님에게 달렸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느냐? 하나님이 진노하느냐? 거기에 달린 겁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나로 인하여 기뻐하는 이 사람.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나를 지금 진노해서 날 대적할 때, 내가 너를 대적하겠다. 내가 너를 끌어내리겠다. 이것을 만군의 여호와라 했습니다. 이때 진노하는 하나님이시라. 싸워서 내가 너를 끌어내리겠다 그 말이요.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군의 여호와로 나타나면 안 됩니다. 대적에게는 만군의 여호와로 나타나는 우리가 승리하지마는, 나를 대항해서 만군의 여호와가 내가 너에게 말하노라.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면 그 만군의 여호와로 인하여 우리가 망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기뻐하면 천하에 누가 다 가로막아도 우리를 높이 세우십니다. 요셉처럼 세우십니다. 이게 하나님의 역사요.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옮기우기 전에. 옮긴다 말은 아버지 집에 들어간다는 뜻이요. 영생을 얻는다는 뜻이요. 영생을 받기 전에 어떤 증거가 있었기 때문에 영생을 받았느냐 그 말입니다. 옮겼느냐 말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자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습니까? 지극히 미물같이 작은 이 피조물인 우리인데. 그 대주재 하나님을 어떻게 기뻐하도록 할 수가 있겠습니까?
느부갓네살 왕은 이방의 큰 나라를 통일한 나라요. 통일한 대왕이라. 느부갓네살 대왕이라 했습니다. 그 대왕이 그 나라 백성 중의 하나를 알게 되고, 그 대왕이 나라 백성 중의 하나를 기뻐하게 된다면 그를 높이 등용을 하게 됩니다. 등용을.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바벨론 나라의 백성도 아니요. 포도로 잡혀온 이방의 하나의 아주 천한 노예요. 이 종이요. 이 종을 그 느부갓네살이 그렇게 기뻐하고 좋아해서 그를 높이높이 세워서 다 관직으로 높였습니다. 그 단체나 어디에서나 그분이 기뻐하면 그는 높이 올라가고, 그 분이 진노하면 다 끌어내려서 비참하게 된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면 그 분이 우리를 높이시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면 우리는 그로 인하여 다 끌어내려서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다. 이걸 마음에 좀 느끼고, 여기게 마음이 좀 기울어지고, 거기에 마음이 좀 메어지고, 그렇게 돼야 내가 하나님을 진노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하나님이 기쁘게 해야 되겠다. 이 마음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기뻐시게 할라면, 이 증거는 어떻게 받느냐? 기뻐시게 하는 증거는 뭐냐? "믿음이 없이는 기뻐시게 못하나니" 믿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드리는 여기에서 제일 기뻐합니다. 고 다음에 뭐 여러 가지 기뻐하는 것도 나오지만은, 이것이 출발점이요, 제일 근본적인 것입니다. 마음에 우리가 믿어드리는 그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지. 믿음이 없이 뭐 주를 위해서 뭐 소유를 바친다 목숨을 바친다. 믿음 없이 아무리 해봐도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믿는 그 믿음. 그래서 남에게 대접한다고 선물도 주고, 뭐 이런 것 다 이런 것 다 주고 이래도, 마음 없이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아무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 보라고, 다른 사람 앞에 내가 이런 사람이다 보라고. 또 자기가 마음이 없으면서 그냥 외식으로 이렇게 줄 때, 그 사람이 마음을 봅니다. 저 사람 아무 마음이 없이 그냥 주는 것이고. 자기 목적을 이루어서 주는 것이지. 정말 날 위해서 주는 이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작은 것 아주 미모한 것 작은 것 하나 주면서, 저 사람의 마음은 참 주고 싶어서 못 견뎌서 정말 날 위해서 주는구나. 고 마음을 보면 야 정말 저 마음은 나를 사랑해서 주는 것이고, 정말 위하는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마음없이 천하를 도와줘도 참 기쁨은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지극히 작은 하나를 주어도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그 부자의 연보는 하나님이 받지 아니하시고, 가난한 과부의 연보는 하나님이 기뻐하여 받는다 그랬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주는 물질의 양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있는 마음의 그 중량. 이것이 얼마나 크냐 그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참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 이 중량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그 기쁜 자에게 높이 올리시는데. 우리가 마음에 믿는 믿음이 없으니까, 껍데기만 가지고 활동하고 하니까, 하나님이 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이 없이는 기뻐시게 못하나니. 그 믿음에 대해서 그 뒤에 나옵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 자체를 믿는 믿음. "그가 계신 것과" 그가 계신 것을 믿어라.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 이런 분이다. 하나님 그가 계신 것을 믿어라. 또 하나는 그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 심을 믿어라. 두 번째는 약속입니다. 그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신다 이 약속 아닙니까?
하나님 자체는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또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대속하신 이 희생의 사랑의 하나님과 우리에게 큰 능력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유업을 다 주는 이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이 하나님. 이 하나님을 믿어라. 그걸 가르쳐서 그가 계신 것과 그랬습니다. 그가 계신 것을 믿어라. 요거 아닙니까? 그가 이런 하나님으로 계신 것을 믿어라.
그 다음에는 또한 그랬습니다.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으라. 약속을 믿으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 자체와 그 약속을 믿을 때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고게 마음으로 믿는 자라 그 말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그것이 들어서 그 다음에 행동으로 나아가는 그 뒤(가) 되어져야 온전한 믿음이 되는 겁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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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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