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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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이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집을 권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창 정죄하고 믿음을 줬는 의의 후세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러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 나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잠시 동안 이 땅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활이 다 끝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 영생의 나라에 들어가서 살게 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이 땅의 생활이 그 나라보다 못한 이 땅의 생활을 하도록 하신 이유는, 그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의 구원 영광의 구원 부요의 구원 존귀의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하여 이 땅에 우리로 하여금 머물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은 우리의 본향이 아니고 나그네 땅입니다. 나그네 땅. 잠깐 본향을 가기 전에 머무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광야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가나안 등은 분향이요. 목적지요. 그러나 이 목적지를 도착하기 전에 경유하는 고 장소가 광야입니다. 광야를 자기의 본향으로 알고 거기서 그냥 장막을 짓고 그냥 거기서 퍼질고 사는 그것을 자기의 목적이라 여기고, 거기서 모든 기준을 거기에 삼아 사는 사람은 가나안 등에 못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생활은 나그네 생활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우리의 목적지는 영원한 아버지의 집이다. 천국이다. 영생의 나라다 이것을 생각하여 영생을 준비하라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해서 이 땅의 생활을 주신 겁니다.
이 땅의 생활을 바로 보지 못하면, 그 사람은 이 땅에서 부요하면 이젠 됐다. 존귀하게 되면 됐다. 내가 이 땅에서 참 건강하게 참 좋은 가정 가지고 자식 잘 놓고 잘 키우고 ,또 거기서 내가 입을 것 먹을 것 넉넉하면 이만하면 만족하다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나그네 생활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땅을 잡았다. 자기의 본향으로 삼고 거기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망은 하늘나라라. 이 소망이 큰 사람이요.
이 땅의 어떤 사람은 나는 훌륭한 아주 이름 있는 그런 과학자가 되겠다. 그런 참 경제에 뛰어난 그런 사람이 되겠다. 나는 정치에 뛰어난 사람이 되겠다. 나는 이 땅에서 이렇게 참 유명한 그런 네피림이 되겠다 하던 그 분들은 다 어떻게 됩니까? 이 땅의 것을 목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다 이루어봤자 몇십 년 누리지도 못할 것을 그것을 목적으로 살기 때문에 참 그 뒤는 허무하다 그 말이요. 그래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는 마지막에 보면, 그때는 눈이 떠져서 보게 됩니다.
그때는 내가 헛된 생활을 했구나. 아무 소득 없는 생활을 했구나. 과학자가 무엇이며, 모든 경제적으로 부강한 자가 무엇이며,정치적으로 권세 가진 자가 무엇이며, 아름다운 땅에 있는 것들을 다 거머쥐었다고 해서 그것이 무엇이냐? 아무것도 아닌데 그때는 그것이 전부로 보이는 겁니다. 이 땅에 살 때는 그것이 전부로 보입니다. 그로 인하여 만족한다 그 말이요.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이 땅인 것과 영원한 것의 차이점을 알려주시고, 너희들은 이 땅에서 나그네 생활이라 하는 것을 이렇게 가르쳐 주셨는데도, 이것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그것을 믿지 아니하고, 이 떵의 것만 주력으로 사는 그런 사람.
그래서 우리가 소망을 어디에 두느냐? 소망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느냐?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느냐? 이 사람은 벌써 소망에서 한 사람은 소인이요. 한 사람은 대인입니다. 나아만 집에 그 아람 나라 나아만 장군 집에 종으로 팔려간 계집종이 나아만 그 집은 큰 나라의 강대국의 그런 큰 장관입니다. 유명한 장관이라. 권세도 있고 부요도 있고. 그러나 거기에 비해서 이 계집종은 다른 나라 조그마한 소국의 포로로 잡혀온 자그마한 계집 종입니다. 이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차이에 지위나 권세나 실력이나. 그러나 그 계집종 하나로 인하여 그 집이 구원을 얻은 겁니다. 그러니까 계집종은 자기 주인의 문둥병을 낫게 한 그 일을 하도록 하였으니, 그 계집종은 그 집에서 제일 존귀한 자가 됩니다. 제일 존귀한 자.
자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비록 이 땅에 가진 것도 적고, 배운 것도 없고, 모든 것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보다 모든 것이 다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를 계집종처럼 세워서 존귀한 자로 영광스러운 자로 집의 제일 실력 있는 자로 이렇게 만드시기 위하여, 이 땅에 우리를 머물게 하신다는 것 (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이 되야 됩니다. 이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소인배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앞으로 이 경제의 이 면에서 나는 체벌이 되어서 많은 소유를 가지고, 또 정치를 해서 많은 권세도 가지고, 또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자선을 베풀어서 많은 이런 사람을 위하는 봉사자가 되어서, 모든 이 사람들에게 이 영광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내가 살겠다 하면, 세상에서는 야 참 꿈이 크다. 소망이 큰 사람이다.
그것을 이루고 나면 사람들이 참 저 사람은 참 성공한 사람이다 하지마는 하나님은 그것을 보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다른 형제들이요. 왜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다른 형제를 그렇게 훌륭하고 실력 있고 능력 있고 그런 나머지 형제들은 하나님은 그들을 보지 않았다 그 말이요.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믿음을 보십니다. 그 소망을 보십니다. 이 사람 소망이 어디 있느냐 보자. 소망을 보면 딱 알 수가 있습니다. 딱 드러납니다. 그냥.
이전에 말한 것처럼 손양원 목사님이 이 집회 중에 그 어떤 사람의 초대를 받아서 자기 집에 구경을 하러 갔는데, 가니까 큰 농장이 되어서 차를 타고 다녀야 될 만큼 그만큼 넓은 이 목초지를 가지고 있었고, 많은 이 목양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참 부자 중에 부자였는데도, 손양원 목사님을 그걸 보고 당신은 돼지입니다. 부러워할 줄 알았는데 부러운 것이 아니라, 너가 지금 돼지같이 눈앞에 보이는 그것을 천부로 삼고 사는 너는 참 제일 가난한 자고 제일 불쌍한 자고 제일 어리석은 자다.
자 소망이 벌써 사람은 땅의 소망만 가졌기 때문에, 기껏 해봐야 몇십 년 안에 끝날 그것을 가지고 성공이라고 자랑을 하는 겁니다. 참 어리석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그것이 어리석게 보이겠습니까? 하물며 신앙의 사람이 신앙이 없는 그런 신앙이 없는 그런 사람이 땅의 것을 보고 살면, 참 안 됐다 이러지, 부럽다 할 리가 없습니다. 그것이 왜 부럽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모를 때는 나도 그렇게 살았고, 그것이 전문 줄 알았고, 그렇게 될 때 기뻤고, 그것이 이루어지니까 참 자기는 이렇게 행복했고,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세월이 흘러 마지막 세상을 떠나가던 때에는 이게 뭐 소용이 있느냐? 아무 소용이 없다. 그 때는 알 수 있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다 그 말이요. 성경은 젊었을 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이 그걸 우리에게 가르쳐서, 아예 (그런) 소망을 가지지도 말고, 가져봤자 안 되니까 너는 하늘의 소망을 처음부터 어릴 때부터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라. 그러면 후회할 일이 없고. 그러나 이 소망을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 세상 떠날 때 그때서야 아는 사람이 있고. 떠날 때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떠날 때도 이 땅의 것이 제일이라고 여기면서 그렇게 떠나는 사람도 있다 그 말입니다. 이 참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래서 노아의 홍수를 만났을 때 그때 회개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 홍수로 인하여 이 땅에 쌓아둔 것은 다 헛일이구나. 지금까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이 일에 전부를 해서 거기에 쌓아놓은 것이 산더미같이 큰 데도 홍수에 다 멸망되니까. 이게 다 헛일이구나 이렇게 해서, 마음에 그때 깨닫는 사람도 있지마는.
마지막 심판의 물속에 들어갈 때까지 알지도 못했다 그랬습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진리가 뭔지 들어보지 못했으니까. 하나님 말씀을 접하지 못했으니까. 마지막 죽으면서도 왜 죽는지도 모르고, 이 땅의 것이 마지막 전부인 줄 알고 죽는 겁니다. 그렇게만 알고 죽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복음이라는 것은 복음 전하는 것은 이게 중요합니다. 중요하다 그 말입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 하나로 그가 회개할 수 있으니까.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소망 하나에 그 사람이 달라집니다. 광야를 지나던 그 애굽 세대들은 소망이 애굽의 땅에 있는 소망이라. 애굽 소망이라. 즉 땅에 있는 소망이요. 광야에 대한 소망만 있지, 가나안에 대한 소망이 없었기 때문에 거기다 죽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소망은 이제는 광야 세대밖에 없다. 저들은 앞으로 커서 이 광야 세대의 저들이 가나한 땅에 들어가서 그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지? 희망을 걸고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그 광야 세대들을 죽이지 아니하고 그들을 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들어가게 했으니까 거기서 얼마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이 사람이 될런지는, 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거기서 그들의 성패를 하나님께서 결정하셨습니다.
들어가서 거기서 많이 죽는 사람도 있고, 거기서 구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사들을 보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사사시대에 타락한 우상을 섬긴 자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중에서도 그래도 믿음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고, 그 광야 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많이 죽은 사람도 있고. 거기서 구원을 얻은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역사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떡하는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 이 소망을 땅에 두느냐? 하늘에 두느냐? 이 소망을 큰 것에 두느냐? 작은 것에 두느냐? 썩어질 것에 두느냐? 영원한 것에 두느냐? 우리는 영생을 소망하는 것이고, 구원을 소망하는 것이고, 우리는 영원한 존귀와 부요와 그 영광을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고 이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좀 큰 자가 돼야 되지. 이 소망이 늘 땅에 있는 것. 쪼그만한 그 하나 붙들고, 믿는 사람이 그것을 소망해서 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하늘나라를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 사람에게는 하늘나라를 못 맡깁니다. 이 땅의 것을 가지고 전부로 삼는 사람에게 어떻게 영원한 그 나라 큰 하늘나라를 그에게 맡길 수가 있겠습니까?
지방 선거를 하고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때가 되면 지방에 선거를 합니다. 그때 선거할 때 투표할 때 어떤 사람을 뽑습니까? 저 사람이 이 지방에 참 우리를 복되게 하리라 하는 사람을 나름대로 판단해서 투표를 합니다. 자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사람은 이 땅의 것을 잘 이용해서 그 나라의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누굴까? 그 나라를 기준으로 삼아서, 그 나라를 표준으로 삼고, 그 나라를 목표로 삼아서 그 일을 이룰 사람이 누굴까? 그 사람을 하나님이 찾습니다. 그 사람을. 그런데 이 땅의 것을 전부로 삼고,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소원하는 것이나 전부 다 이 땅의 것을 전부로 삼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맡길 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맡길 수가 없습니다.
그것 다 해봤자 이 땅의 것인데. 그래서 소망은 어디에 두느냐? 구원에 두느냐? 이 세상에 두느냐? 구원에 두느냐? 세상에 두느냐? 자기가 자기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보면, 내가 이 땅의 것을 소망하고 지금 살고 있느냐 영생을 소망하고 살고 있느냐 하는 이것이 명백하게 자기가 자기는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은 마음은 잘 모르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저 사람은 지금 땅에 소망을 가지고 산다. 저 사람은 지금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산다. 이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소망을 어디에 두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소망을 어디에 두느냐? 하늘 나라에 두면 하나님이 약속을 믿는 자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약속을 믿는 자라 말입니다. 내가 너에게 아버지 집에 가게 하겠다. 아버지 집에 가게 하겠다. 하늘나라를 너의 집으로 도착하도록 도달하도록 해 주겠다. 이것이 우리 소망이요. 이 소망을 다른 말로 약속이라. 우리에게 약속으로 소망을 주셨습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내가 주겠다고. 누구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이라. 사람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약속한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나한테 약속한 것도 아니고, 유력한 이 땅에 권세자가 약속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시기로 영원한 하늘 나라를 주겠다. 내 아버지 집에 들어가도록 해 주겠다. 거기에 들어가서 다 유업을 주고, 모든 소유로 부강하게 해주고, 지위도 주고, 지위로 인하여 많은 영광도 있도록 해주겠다. 많은 민족을 주겠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인데. 이 약속을 믿는 사람. 이 약속에 대해서 믿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약속을 소망한다 그럽니다. 약속을 믿는다 해도 되고, 약속을 소망한다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소망이 어디 있느냐 이 말은, 그 하나님의 약속을 너는 믿는 것이 무슨 약속을 믿느냐? 그 말 아닙니까?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이 땅의 것이 아니요. 영원한 하늘나라 것이요. 이 땅의 것은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의 방편적으로 주셨지. 이것이 목적으로 주신 것은 아니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가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이건 약속입니다.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이것이 약속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이 상은 이 땅의 것에 이겼을 때. (즉) 이 땅의 그런 약속을 소망하지 못하도록 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거기에 따라가지 아니하고 이겼을 때 받는 것을 상이라. 그 상의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영생이요. 구원이요. 나라의 존귀요 그 나라의 부강이요 그 나라의 영광이요. 그 나라의 하나님의 유업이요. 이것이 하나님 약속한 약속의 내용입니다. 이 약속을 바라보고 이 약속을 소망해야 되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기로 여호와로 나타나신 것은 우리에게 약속을 선포하셨다. 이것이 여호와의 반쪼가리입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선포하셨다. 그 다음에는 그 약속을 이루시게 하기 위해서 명령을 하셨고, 그 명령대로 순종하도록 하셨다. 약속은 반드시 이렇게 해라 그러면 해주겠다. 조건부 약속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 건설 구원은 조건부 약속이라 그 말입니다. 너는 믿고 행하면 계명대로 살면 내가 주겠다 하는 것이, 아무런 계명도 없이 그냥 네게 주겠다가 아니요. 이거는 기본 구원이요. 우리에게는 지금 건설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사는 것입니다.
건설 구원은 반드시 약속을 바라보고 약속을 소망하되, 그 약속은 조건부 약속이니까 믿고 행하는 이것이 될 때, 내가 너에게 주겠다는 것이지. 믿지도 아니하고 행치도 안했는데 내가 너에게 약속을 영생의 약속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어라. 믿으면 너가 구원을 얻는다. 또 너는 행해라 행하면 너는 구원을 얻는다. 그렇게 했지. 그래서 우리가 내가 믿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하면 그 약속은 아무리 하나님이 하셔도 우리는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약속을 먼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겁니다. 믿되 (약속을) 이루는 방편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 두 가지가 되어져야만 되지.
오늘도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여 이 약속을 내가 믿게 해주옵소서.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믿게 해주옵시고, 또 하나님 뜻대로 명령대로 계명대로 내가 행하게 해주옵소서. 이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주십니다. 이 능력을 받아서, 우리가 믿기도 하고 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라는 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참 능력인지 모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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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순종
성경본문:58● 히브리서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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